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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위기 대응책 찾는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충남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 심의·의결 등을 위한 올해 첫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인구정책 관련 각 분야 전문가, 교수 등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안건 심의·의결, 인구 감소 지역 특례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안건인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은 ‘충남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연차별 이행계획으로 ‘충남다운 매력과 함께, 인구 활력 중심 충청남도’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 2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4대 전략은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거점형 생활 환경 조성 △지역자원 기반의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 △정착 지원과 생활인구 창출을 위한 인구 활력 부여 △상호 연계·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이다.
세부 사업은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급, 남부권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도정 주요 현안을 포함하고 있으며 총 73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위원회는 도내 인구 감소 지역의 인구 증가를 견인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인구 감소 지역 특례 발굴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한 여러 의견을 종합하고 정책을 구체화해 행정안전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도내 인구 감소 지역의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종합적·체계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검토해 시행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인구 감소 지역 특례 발굴·건의 등에도 행정력을 쏟아 인구 감소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자치단체는 15개 시군 중 9개 시군으로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 등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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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돌봄 활동가 양성 첫발 뗐다
아동돌봄 활동가 양성 첫발 뗐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풀케어 돌봄정책 중 하나인 아동돌봄 활동가 양성 사업의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도는 27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년 충청남도 아동돌봄 활동가 위촉식’을 개최했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과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 아동돌봄 활동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위촉식은 경과 보고 및 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활동가 업무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경력 단절자, 퇴직자 등을 포함해 돌봄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아동돌봄 활동가를 모집하고 지난 5일부터 이론·실습 등 40시간의 교육 과정을 진행해 아동돌봄 활동가를 양성했다.
이날 위촉한 아동돌봄 활동가들은 다음달부터 △아침 돌봄 △긴급 틈새 돌봄 △돌봄센터 보조 등 도내 곳곳의 돌봄 현장에서 올 한 해 아동 돌봄 공백 해소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아동돌봄 활동가들은 교육 과정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아동돌봄 활동가가 앞으로 수행할 업무를 공유하는 등 내실 있는 아동 돌봄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국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 중 하나가 돌봄 공백인 만큼 아동돌봄 활동가를 통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돌봄정책의 기틀을 튼튼히 할 것”이라며 “아동돌봄 활동가 양성 사업이 돌봄 공백 해소와 일자리 창출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모범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8일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을 발표하고 학교 밖 초등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365x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 아동돌봄 통합플랫폼 운영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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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생활개선회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도약
충남 생활개선회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도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 제15·16대 임원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생활개선회 회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양순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기양순 전임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양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생활개선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여성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양순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 덕분에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남 생활개선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충남도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 여성 후계 세대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현재 83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농촌 생활 문화 개선, 지역사회 발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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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한 충남’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더 안전한 충남’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28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특수시책인 ‘더 단단한 충남 SAFEZONE 운영을 위한 도-시군 공무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극단·반복적 재난의 일상에서 복구 중심이 아닌 예방·대비 체계로 도민이 함께하는 ‘충남형 안전한 마을 만들기’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시군 공무원 70여명은 연수 첫날인 이날 △국가 재난관리 및 건강관리 교육 특강 △충남 SAFEZONE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강은 김부생 행정안전부 전문관과 권인선 강사가 국가 재난관 및 정책추진 방향과 건강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둘째날은 안면도 수목원에서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간담회 및 체험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 단단한 충남 SAFEZONE’은 △도내 전체 마을 1마을 1대피소 운영 △65세 이상 1-2인 가구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주민대피 지원체계 마련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구축 등 도민 생명보호 및 안전지대 조성, 인명피해 제로화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최근 예상하지 못한 지역 또는 외딴 산지의 1-2인 가구 산사태, 지하시설 침수 등 소규모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현장에서 바로 작동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서 이상기후에 따른 인명피해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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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곡교천 야영장· 공영자전거대여소, 새단장으로 고객만족도 향상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곡교천 야영장· 공영자전거대여소, 새단장으로 고객만족도 향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곡교천 야영장과 공영자전거대여소 신규 수탁 이후 새 단장을 통한 이용 고객의 만족도 향상에 앞장섰다.
공단은 신규 수탁한 야영장과 자전거대여소의 새 단장을 마치고 각각 지난해 4월, 6월에 운영을 시작했고 개장 전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해 고객의 이용편익 증진과 레저문화 영위에 힘썼다.
주요 시설개선 사항은 △야영장 배수로 정비 및 사이트 파쇄석 보강 △아영장 CCTV 교체 △야영장 고사목 제거 및 수목 식재 △자전거대여소 안내 표지판 및 키오스크 교체 △자전거대여소 야간조명 설치 등이 있으며 주요 문화 행사로는 △야영장 ‘fall in love and starry’ 가을행사 △자전거대여소 오픈 기념 무료 이벤트와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 노력에 힘입어 이용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93점’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 선포에 따라 야영장과 자전거대여소가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으로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방문하시는 관광객의 레저문화 활동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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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코세상-수봉공방, 청소년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코세상-수봉공방, 청소년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민단체 에코세상, 소상공인 수봉공방과 청소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과 에코세상이 함께 운영하는 ‘생생환경체험교실’의 교육 내용 양질화 및 체계화된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2015년부터 진행된 ‘생생환경체험교실’은 미래의 녹색 지킴이가 될 청소년들에게 자원순환, 대기, 수질 등 환경 분야의 이론 및 실습 교육과 환경기초시설 견학 기회를 제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다양한 환경기초시설 견학 기획 △분야별 이론교육 기획 △친환경 자원순환 실습교육을 전담 운영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11년간 진행되었던 ‘생생환경체험교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전문기관들과 협력하는 만큼 지역 청소년에게 양질의 환경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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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미수영장, 시설물 보수로 임시휴장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미수영장, 시설물 보수로 임시휴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미수영장은 시설물 보수를 위해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휴장을 결정했다.
휴장기간동안 이용객들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밸런스탱크 교체 △남자 샤워실 바닥 타일 교체 △욕수 전량 교체 △ 수영조 청소 및 타일 보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배미수영장은 3월 29일부터 정상 운영되며 4월 강습 및 자유수영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김효섭 이사장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고객 여러분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여러분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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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지역 농업의 역사를 다룬 ‘내포의 농경문화유산 이야기’ 책 펴내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지역 농업의 역사를 다룬 ‘내포의 농경문화유산 이야기’ 책 펴내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내포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알리고자 ‘내포의 농경문화유산 이야기’ 를 발간했다.
연구원은 2019년부터 ‘가야산·삽교천 문화권 종합조사 연구사업’을 추진하며 매년 도민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총서를 간행해왔다.
이번 책은 불교, 천주교, 포구, 장시 등을 다룬 기존 네 권의 대중서에 이어 발간된 마지막 이야기로 총 5권으로 기획된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의미있는 작업이다.
내포지역의 핵심 자연경관은 가야산과 삽교천으로 조선시대에는 중농정책에 따라, 개간과 간척을 통해 농경지가 확대됐고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제언과 보 같은 수리시설이 활발하게 구축됐다.
‘민이식위천’ 이라는 표현은 전근대 농업의 위상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문구였다.
이러한 농업사회의 흐름 속에서 내포지역 사람들은 값진 농경문화유산을 남겼다.
‘내포의 농경문화유산 이야기’ 는 내포지역 농업의 역사뿐만 아니라 주요 농작물, 농기구, 수리시설, 농경의례, 농요 등 농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제를 다루었다.
또한, 단순히 과거를 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 농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담아 전근대 내포의 농업이 오늘날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백제문화, 유교문화, 독립운동 등과 함께 내포지역 농업은 고대부터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지탱해온 근간이었다.
연구원은 이 같은 내포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역사적 유산을 찾고자 노력해왔다.
그 결실로 이번 총서를 발간하게 된 것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낙중 원장은 이번 총서 발간과 관련해 “충남에는 무수히 많은 문화유산이 존재하며 이는 백제시대에 국한되지 않는다 앞으로 연구원은 그간 소외되고 있었던 고려와 조선시대, 그리고 그 시대의 문화유산을 발굴해 충남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도내 주요 행정기관과 학교, 도서관 등에 무료 배부되며 연구원 아카이브에서 PDF 파일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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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이사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이사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이사장은 2월 27일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적 릴레이 캠페인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우리 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
이번 캠페인이 아동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충남신용보증재단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조소행 이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정재근 원장과 충북신용보증재단 김창순 이사장을 지목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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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공모 설명회 개최…지역혁신과 대학 발전 맞물린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일 공모를 시작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충남RISE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27일 충남도청에서 도내 대학, 혁신기관, 시·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충남RISE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공모 절차와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및 대학·기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는 지난 2월 교육부 주관 전국 17개 시·도 대상 RISE 기본계획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국비 174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대학과 기업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정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RISE 사업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혁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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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지역사회 갈등관리 역량 강화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지역사회 갈등관리 역량 강화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황경아 의원은 27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지역사회 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 김은하 부소장이 ‘지역사회 갈등관리 역량 강화 필요성과 방향’를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김 부소장은 유교사상,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외환위기 등을 거치면서 한국사회 곳곳에 내재된 갈등요소들을 언급하며 갈등요소의 선제적 관리, 사회문제화 방지, 효과적인 조정 및 중재 등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전문조정기구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소장이 제안한 방안은 △갈등관리 교육에 대한 공공정책 교육과정 제도화, △갈등관리 예산 우선지원 정책 추진,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조례 제정,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모니터링 및 평가 시스템 등 갈등관리 정책의 체계적 관리였다.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노상근 안중근장군 전주기념관장, 박붕준 뉴스대전톡 미디어 회장, 안혜림 대전시청 소통민원과장, 이삭빛 필리핀 노스웨스트 사마르대 겸임교수, 장영래 목원대 미디어리터러시융합연구소 자문위원, 정철호 목원대 교수, 허은경 한국미디어리터러시학회장이 대전시의 갈등관리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노상근 관장은 사회적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갈등상담 원스톱 서비스 체제 구축과 갈등조정위원회의 상설기구화 방안을 제안했다.
박붕준 회장은 의사소통은 화법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하고자 하는 것까지 포함하는 개념임을 강조했고 의사소통 기술에 대한 체계적 교육의 도입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이삭빛 교수는 “갈등 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한 정책의 기본 전제는 평등한 기회, 공정한 대우가 핵심이 되어야 한다”며 이러한 기본 소양을 교육할 수 있는 갈등조정기구 제도의 도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장영래 자문위원 또한 “갈등 사안을 효과적으로 중재하기 위해서는 공신력이 있는 기준과 원칙을 제시하고 그에 기반한 중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전문 갈등조정기구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철호 교수는 “우리 사회는 그동안 갈등이 확대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회피해 온 측면이 있다”며 근본적 해결책은 효과적 예방이어야 하고 이를 위한 갈등관리 역량 교육을 제도화하고 전문적 지원조직을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은경 회장은 “상설화된 기구 운영, 명문화된 제도만큼이나 역량있고 권위있는 전문가들이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혜림 소통민원과장은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갈등 예방·중재 정책에 미비한 점이 없었는지 오늘 토론을 통해 되짚어 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경아 의원은 “대전시가 건강한 공동체로 발전하고 경제적으로도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갈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아이디어와 제안들을 신중히 검토해, 대전시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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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겸 프로듀서 YYJ, 웨이베러와 전속계약 체결…임세준과 한솥밥
사진제공 = 웨이베러
[충청중심뉴스] DJ 겸 프로듀서 YYJ가 웨이베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7일 웨이베러는 “당사는 신인 아티스트 YYJ와 함께하게 됐다을 기쁜 마음으로 전해드린다”며 “YYJ는 뛰어난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DJ 겸 프로듀서로 앞으로 웨이베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리며 YYJ가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를 덧붙였다.
전속계약 소식과 더불어 웨이베러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YYJ의 인트로덕션 필름도 공개했다.
영상 속 YYJ는 화려한 디제잉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세련된 사운드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웨이베러는 그룹 빅스타 출신 from20와 임팩트 출신 HELLO GLOOM이 수장으로 있는 아티스트 레이블로 음악, 영상, 패션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 웨이베러는 빅톤 출신 임세준을 시작으로 YYJ의 영입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이렇듯 남성 솔로 아티스트 레이블로서 성장 발판을 마련한 웨이베러의 거침없는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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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월 5일 개최 예정인‘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의 관람객을 추가 모집한다.
대전시는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준공됨에 따라 3월 5일 개장식 개최를 앞두고 있다.
시는 2월 21일 오후 5시부터 예매권 판매를 진행한 결과, 판매 시작과 함께 조기 매진되며 추가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추가 판매 예정된 좌석은 야구장 4층 관람석 2,200석이다.
4층은 2025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한화이글스에서 시설보완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개장식에서는 개방하지 않을 예정이었다.
다만, 대전시민과 한화이글스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예매권이 조기에 매진됨에 따라 4층 개방과 추가 관람객 모집이 결정됐다.
예매권은 3월 2일 오후 2시 티켓링크를 통해서 판매하고 가격은 2,0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대전시 관계자는“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개장식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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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광복80주년 및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석성국 의사 묘소 참배
보은군, 광복80주년 및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석성국 의사 묘소 참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26일 광복 80주년과 3.1절을 기념해 보은 출신 독립운동가 석성국 의사의 묘소를 참배하며 그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이 자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 양재덕 내북애향동지회장, 정광태 2201부대 3대대장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의미와 애국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석성국 의사는 보은군 내북면 이원리 출생으로 구한말 의병장으로 당시 참모장으로서 왜병과의 전투에서 혁혁한 공훈을 세웠으며 1908년 적정을 탐색하기 위해 홀로 출진, 적들에게 포위·체포되자 온갖 고문에 굴하지 않고 저항하다 자결했다.
또한 남편의 시신을 업고 장례를 치르고 의사의 묘 앞에서 자결한 그의 부인 성산 이씨도 석성국 의사의 묘에 합장되어 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석성국 의사는 보은군민의 자랑이며 그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 모두에게 큰 교훈을 준다”며 “석성국 의사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음을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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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의원 직무교육으로 역량 강화
대전시의회, 의원 직무교육으로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가 27일 호텔ICC에서 열린 ‘대전지역 찾아가는 지방의원 직무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와 대전시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광역시 내 광역·기초 의원, 직원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 구현을 목표로 한 이번 연수는 올해 대전시의회의 첫 전체의원 교육으로 AI와 챗GPT를 활용한 의정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의는 한국인공지능학회장인 김용대 서울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의 이해와 미래 삶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도에 발맞춰 의원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는 4차산업혁명연구원 김진희 선임연구원이 ‘챗GPT를 활용한 의정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의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챗GPT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하고 의정활동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에서 ‘지방의원 정책개발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020년 신설된 정책개발비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설명하며 지방의회의 입법 및 정책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을 소개했다.
조원휘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더욱 발전된 의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