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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아파트 화재 주민안전 중심 신속 대응
조치원읍 아파트 화재 주민안전 중심 신속 대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한 조치원읍 아파트 단지 내 화재와 관련해 공무원을 긴급 소집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와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발생한 화재는 화재 발생 1시간 36분 만인 오후 9시 38분경 완전히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다만, 이번 화재로이 아파트 1429세대의 전기를 공급하는 전기실 케이블이 소실되면서 단지 전체에 정전이 발생했으며 복구에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사고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시청 전 직원을 긴급 소집하는 한편 현장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상황 관리와 주민 지원에 나섰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사고 발생 직후 현장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에게 “무엇보다 주민 안전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시는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임시 숙소를 마련해 주민들을 안전하게 이동시켰으며 양초와 모포 등 생활 필수품을 긴급 지원했다.또한, 정전과 수도공급 중단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 각 동별로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인근 차량등록사업소 등 공공시설 화장실을 개방했다.이와 함께 이번 화재로 해당 아파트 각 세대에 수도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시는 주민들이 식수로 활용할 수 있는 생수 3300개를 지원하는 한편 수도 복구 작업을 서둘러 2일 오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시는 한전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전력, 수도 시설을 복구하는 한편 소방과 함께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한 정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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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04주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2일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과 함께 ‘제104주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등이 참석해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어린이날을 축하했다.기념식은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아울러 ‘2026년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 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어린이 체험활동, 각종 공연 및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행사를 주관한 윤지원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 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어린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돌봄·복지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통해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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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작가의 작업실 ’ 개최
동대전도서관, ‘작가의 작업실 ’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2026년 5월, 그림책 창작의 전 과정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 ‘작가의 작업실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5월 2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작가의 작업실 ’은 완성된 그림책뿐만 아니라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며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우리 지역 그림책 작가인 다린 작가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도서관이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는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에서는 그림책 원화와 프린트 작품, 일러스트 작업물은 물론 출판된 도서와 미출간 더미북까지 함께 선보인다.특히 썸네일 스케치, 작업 노트, 수정 과정 등 창작의 흐름을 보여주는 자료를 통해 작품 이면의 이야기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또한 그림책 ‘커다란 당근의 비밀’과 ‘커다란 수박의 비밀’의 북 트레일러 영상을 상영하고 스케치와 점토를 활용한 체험 공간도 운영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읽는 것을 넘어 체험하는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자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따뜻한 위로와 예술적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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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도자료 (5월 2일) / 이순신축제 관련
상점런 미션런 호응… 축제 소비가 지역경제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지역 상권과 첨단 산업을 무대로 끌어들이며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상점런 미션런’은 축제의 활기를 골목상권 깊숙이 확산시키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작동하고 있다.온라인 사전 접수가 일찌감치 마감된 데 이어 현장 접수 첫날인 1일에도 오전 11시 접수 시작 두 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미션 지도를 따라 7개 점포를 방문해 체험과 과제를 수행하고 QR 인증과 설문을 완료하면 기념품이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이다.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상인들이 먼저 변화를 체감했다.미션런 참여 업체인 여성 의류 매장 로엠 온양점 심영롱 대표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방문객이 매장을 찾았고 실제 구매로 이어진 경우도 많았다”며 “이벤트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한 참가자는 “평소에는 인터넷 쇼핑을 주로 이용해 오프라인 매장 찾을 일이 많지 않았는데, 미션을 수행하면서 매장도 둘러보고 쇼핑까지 하게 됐다”며 “경품으로 받은 아산페이로 시장 간식까지 사 먹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또 다른 참가자는 “자주 지나던 거리의 가게였지만 이번 미션을 통해 처음 매장 이름을 알게 됐다”며 “‘사장님께 인사드리기’미션을 계기로 처음 인사를 나눴는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온양온천역 주행사 거리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코닝, 인투시, 경남제약 등 아산에 뿌리를 둔 6개 기업이 참여하는 ‘메이드 인 아산’ 기업관도 운영되고 있다.기업관 슬로건은 ‘이순신의 혁신, 기업의 미래가 되다 - 메이드 인 아산’ 으로 장군의 고장에서 첨단 제조업의 현재를 한눈에 보여주겠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기업별 성장 과정과 핵심 생산품, 미래 비전이 함께 전시돼 시민에게는 자부심을, 방문객에게는 글로벌 제조 거점도시 아산의 위상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축제 개막 일인 30일에는 참여 기업 대표와 주요 관계자들이 기업관을 찾아 시민들에게 기술과 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관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 시장은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에 담긴 혁신의 정신은 오늘날 우리 기업들의 기술 혁신과도 맞닿아 있다”며 “함께해 주신 덕분에 축제를 통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접점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코닝정밀소재 반홀 대표이사는 “한국 지역 축제에는 처음 참여했는데 매우 인상 깊은 경험이었다”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내년에도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이처럼 이번 성웅 이순신축제는 전통시장과 기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머무르고 소비하는 축제’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방문객의 동선을 시장과 기업, 체험 공간으로 확장시키며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아산시는 이러한 시도를 바탕으로 축제를 지역 상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축제는 도시 경쟁력을 드러내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호흡하는 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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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아산’ 기업관 현장
‘메이드 인 아산’ 기업관 현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펼쳐진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 ‘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외국인 끼 페스티벌은 기존 ‘외국인 K-트롯 가요제’를 확대 개편해 운영됐다.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국적과 장르 제한을 없애 외국인 참가자들의 다양한 재능을 한 무대에 담은 종합 경연 프로그램으로 재편됐다.이날 대상의 영예는 스리랑카 전통악기와 무용에 불 퍼포먼스를 결합한 ‘펄스 오브 세렌디브’팀이 차지했다.역동적인 무대 연출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이어 △금상 ‘라온제나 합창단’△은상 ‘평화로운 베트남의 울림’△동상 ‘올라 멕시코’ 가 수상했으며 △인기상에는 ‘씬짜오 베트남’과 다문화 K-POP 댄스팀 ‘ID’ 가 이름을 올렸다.행사장에서는 각국 전통 공연과 현대적 퍼포먼스가 이어질 때마다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서로 다른 문화가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민과 외국인 참가자 간 교감도 이어졌다.가수 김연자를 비롯해 앵두걸스 려화, 글로벌댄스팀 가르모니아, ‘레오와 우크라이나 친구들’등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행사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은 전체 인구의 약 11%가 외국인 주민인 ‘한지붕 글로벌 도시’”며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문화를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이순신축제의 전통이 다양성이 공존하는 다문화 축제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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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청남도향교재단, 2026년 유교 유적지 탐방 실시
충청남도향교재단 임원 및 평의원들이 청주향교에서 고유를
봉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재)충청남도향교재단 제공)
(재)충청남도향교재단(이사장 오준환)은 지난 4월 28일 재단 임원 및 평의원 등 지역 향교 지도자들과 함께 충북 청주시와 괴산군 일원의 향교 및 주요 유교유적지를 탐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유교유적지 탐방을 통해 유교정신을 함양하고 정보교류 및 화합단결로 재단 및 향교 발전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특히 타 지역 향교의 제례의식과 운영 방식, 유림 교육 현황 등을 직접 살펴보며 향교 운영의 내실화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준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각 지역에서 향교 발전과 유교문화 계승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유림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탐방이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배우고 우리 향교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면서 유익한 탐방”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날 일정은 청주향교 방문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고유를 봉행하며 탐방의 의미를 되새긴 뒤 향교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향교 운영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 유교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오준환 이사장은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세심한 배려를 해주신 청주향교 신원식 전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후에는 사적 제212호인 상당산성을 찾아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상당산성은 백제시대 축성된 이후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며 중요한 군사적 거점 역할을 수행했던 유적으로, 참가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이어 괴산군에 위치한 화양서원과 만동묘를 방문해 조선 후기 대표 성리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유교문화가 융성했던 시대적 배경과 의미를 되새기며 전통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대 사회에서의 유교문화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세호 충남향교전교협의회장은“청주향교에서의 고유와 간담회를 통해 타 지역의 제례의식을 직접 경험하고 향교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이 같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남도향교재단은 앞으로도 전통 유교문화의 계승과 향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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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서 수상 ‘K팝 기대주’ 눈도장
Baby DONT Cry,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서 수상 ‘K팝 기대주’ 눈도장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대세 신인’다운 존재감을 뽐냈다.Baby DONT Cry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아이돌’부문 수상자가 됐다.Baby DONT Cry는 “저희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신인이라는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을 얻게 돼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데뷔 후 시상식에서 첫 트로피를 거머쥔 Baby DONT Cry는 이번 수상으로 그간 음악은 물론 광고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활약을 인정받았다.또 향후 이어갈 활발한 활동도 기대하게 한다.Baby DONT Cry는 지난해 6월 데뷔 싱글 ‘F Girl'로 가요계에 당찬 출격을 알렸다. 이후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 지난 3월 선보인 미니 1집 ‘AFTER CRY'및 타이틀곡 ’Bittersweet'활동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성장 서사를 이어가며 대중에게 아이코닉한 매력을 각인시켰다.올해 초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 가 발표한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글로벌 활약에 기대를 드높인 Baby DONT Cry는 최근 가수 활동은 물론 한일 양국의 메이크업, 바디케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는 등 떠오르는 ‘광고계 블루칩’ 위상도 증명하고 있다.‘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에 이르기까지 ‘K팝 기대주’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Baby DONT Cry가 펼쳐갈 미래에 관심이 쏠린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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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초, 대한체육회 스포츠버스와 함께한 ‘어울림한마당’ 운영
감성초, 대한체육회 스포츠버스와 함께한 ‘어울림한마당’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감성초등학교는 대한체육회의 지원으로 강당과 운동장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봄축제 어울림한마당’을 운영했다고 5월 1일 밝혔다.감성초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축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봄축제의 일환으로 4월 28일에 대한체육회가 지원하는 스포츠버스 프로그램과 소규모 운동회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스포츠버스’는 대한체육회가 읍·면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이동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행사는 1부 체험활동과 2부 어울림 운동회로 나누어 운영됐다.1부에서는 강당에 체험 부스를 설치해 드론, 스피드건, 가상 암벽 등반, 게임형 스포츠 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운동장에 마련된 스포츠버스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제 사용했던 스키, 펜싱, 스노우보드, 양궁 장비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부에서는 청군과 백군으로 나누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동 중심 체육활동이 진행됐으며 학부모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존 운동회도 재미있었지만 가상현실 체험과 스피드건 등 새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명숙 감성초 교장은 “사계절 축제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어울림한마당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행사를 지원해 준 대한체육회와 적극 참여해 준 학부모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감성초는 문화체육예술 중점학교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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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유치원, 학부모 주도로 만든 직업체험 ‘올망 키자니아’ 운영
올망유치원, 학부모 주도로 만든 직업체험 ‘올망 키자니아’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어린이날을 앞둔 4월 30일 올망유치원에서는 직업체험 행사 ‘올망 키자니아’를 운영해 유아들에게 특별한 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키자니아: Kid Zany Ania 이번 행사는 외부 지원 없이 학부모회가 자발적으로 기획·준비·운영한 ‘학부모 주도형 놀이 활동’ 으로 교육공동체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올망유 학부모회는 지난 3월부터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했으며 특히 행사 전 약 열흘간 유치원에 모여 승무원, 요리사, 공예사, 소방관, ‘뷰티아티스트’등 5개 직업체험관을 직접 조성하고 교구와 소품을 제작하는 등 높은 참여와 열의를 보였다.또한 아이들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기념사진 촬영 공간을 정성껏 마련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는 진로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경험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한 유아는 “나도 커서 멋진 요리사가 될 거예요.”고 말했으며 또 다른 유아는 “나중에 소방관이 되어 가족을 지켜주고 싶어요.”고 소감을 전했다.행사 중간에는 학부모들이 준비한 간식과 선물이 제공되어 유아들에게 즐거움을 더했으며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는 교사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 유치원과 가정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김창순 원장은 “두 달 동안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주신 학부모님들 덕분에 아이들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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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충남 안면도에서 티니핑과 특별한 추억을
어린이날 충남 안면도에서 티니핑과 특별한 추억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만날 수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박람회장 내 특설무대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티니핑을 주인공으로 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 쇼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티니핑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하루 2번씩 30분씩 진행된다.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티니핑 캐릭터들이 박람회장 일대를 직접 돌아다니는 티니핑 퍼레이드가 펼쳐져 관람객들이 캐릭터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아울러 박람회장 내 티니핑 피크닉 가든에는 티니핑 캐릭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돼 있어 티니핑들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이와 함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 GO'도 박람회장 내에서 함께 운영돼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티니핑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이달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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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셰프 4인 태안 안면도로 온다… ‘맛’으로 즐기는 원예치유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3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박람회장 중앙광장에서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 운영은 3일 10일 17일 24일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주제를 ‘음식’ 이라는 친근한 방식으로 풀어낸 이색 프로그램이 연출된다.정지선·오세득·임희원·김성운 등 스타셰프 4인이 매주 한 명씩 돌아가면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3일에는 정지선 셰프가 라벤더로우 창펀을, 10일에는 오세득 셰프가 자스민·코코넛 크림을 올린 카이저슈마렌을 선보인다.17일에는 임희원 셰프의 태안 꿀 고구마 술빵 티라미수, 24일에는 김성운 셰프의 포포농장 루꼴라 김밥이 관람객을 맞는다.모든 메뉴는 원예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원예치유박람회 주제와 어우러진 특색 있는 맛을 경험할 수 있다.음식은 1인분 5000원에 판매되며 하루 300인분 한정으로 낮 12시와 오후 2시에 각 150인분씩 두 차례로 나눠 판매된다.판매 행사 수량이 한정된 만큼 일찍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판매에 앞서 중앙광장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이 펼쳐지며 공연 후 셰프와 메뉴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판매 행사가 끝나면 박람회장의 꽃을 배경으로 당일 참가 셰프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조직위 관계자는 “원예와 음식,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것”이라며 “매주 일요일마다 다른 셰프가 등장하는 만큼 매주 박람회장을 방문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전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이달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들 스타셰프 4인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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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삶, 노래로 만나다… 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
엄마의 삶, 노래로 만나다… 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 가 오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낸 ‘엄마’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들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1부 ‘초록빛 동심’에서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와 가곡이 연주된다.세대를 아우르는 동요 ‘나뭇잎배’, ‘꽃밭에서’, ‘ 과수원길’을 백현주 편곡과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경쾌한 합창으로 선보인다.이어 가곡 ‘그네’ 와 ‘동심초’등 그 시절 단아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2부 ‘청춘의 찬가’에선 80년대 캠퍼스 감성이 묻어나는 대중가요 ‘숙녀에게’, ‘깊은 밤을 날아서’를 삼중창과 사중창으로 연주하며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로 팝 음악 향수를 전한다.3부 ‘엄마의 이름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무대이다.윤학준 작곡 ‘마중’은 깊고 묵직한 저음의 남성 독창으로 선보이고 양희은 원곡의 ‘엄마가 딸에게’는 삼중창으로 들려준다.심순덕 시인의 유명한 시에 곡을 붙인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플루트 연주와 남성 독창으로 구성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마지막 무대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삽입곡 ‘Kazabue’로 꾸며지며 첼로의 깊은 울림과 합창, 소프라노, 베이스가 어우러진 하모니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전임지휘자 조은혜의 지휘와 김애란 전 KBS 방송문화사업국장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토크형 음악회로 진행해 관객과 조금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아울러 그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과 감성을 통해 부모 세대에는 추억을, 자녀 세대에는 몰랐던 엄마의 시간을 나누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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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미로미로원’ 봄 맞이 새단장
한밭도서관, ‘미로미로원’ 봄 맞이 새단장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따뜻한 봄을 맞아 도서관 내 야외 공간인 ‘미로미로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미로미로원’은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일상 속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미로’ 가 주는 신비로운 공간적 특징을 살려 설계된 도서관 쉼터 공원이다.방문객들이 자연을 산책하며 또 다른 의미의 아름다운 길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번 새단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공원 내에는 산뜻한 분위기의 티테이블 등을 새롭게 비치해 책을 읽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용 의자와 테이블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공원 전반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비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했다.새롭게 단장한 ‘미로미로원’은 도서관 실내 공간을 넘어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자,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쉼터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미로미로원’의 새단장과 함께, 5월 9일에는 토요문화광장 ‘봄날의 음악산책’야외 공연이 ‘미로미로원’에서 열린다.티나밴드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날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여유와 휴식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미로미로원’ 이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공간을 경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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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개최
아산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곡교천 야영장 일원에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를 개최한다.아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드론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하는 전국 단위의 대회로 축제 콘텐츠 다양화 및 드론 레저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드론농구는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공 형태의 드론을 상대 팀 바스켓에 넣어 득점하고 경기 시간 내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이기는 신개념 드론 레저 스포츠다.2023년 아산시에 있는 대한드론농구협회를 통해 창설됐으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32개 팀, 143명의 선수단이 참석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대회 첫날인 1일과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드론 조종, 드론 레이싱, 드론 코딩, 드론 전시 등 다채로운 드론 체험 행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메인 대회가 열리는 2일에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생부, 통합부, 어울림부 등 총 3개 부문의 본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과 시니어가 포함된 ‘어울림부’경기도 포함되어 있어 드론농구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아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시는 현재 스마트드론팀을 중심으로 드론 활용 촉진 및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는 드론 농구 경기 외에도 최신 드론 기체 전시와 드론 기술을 접목한 홍보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에 첨단 기술인 드론을 접목한 전국 단위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산시가 드론 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레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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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아파트 부지 임시주차장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여명이 축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은 축제 개막 식을 시작으로 운영 전반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특히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여성친화도시의 관점을 반영해 △수유실,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소 등 편의시설 운영 상태 △여성·아동 안심 화장실 설치 및 청결도 △보행로 단차 등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이동 편의성 △축제장 내 위험 요소 및 안전 요원 배치 적절성 등이다.시민참여단은 조별로 나뉘어 축제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점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불편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모니터링 종합 결과를 통해 관련 부서에 정책 제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송현순 시민참여단장은 “아산시를 대표하는 큰 축제인 만큼, 여성과 아동, 어르신 등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이번 모니터링 결과로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성웅 이순신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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