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홍성군, 2026년 국도비 확보 전략보고회 개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강당에서 새로운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의 추진을 위한 2026년 국·도비 확보 전략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용록 군수, 강승규 국회의원, 김덕배 의장과 군의원, 이상근·이종화 도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99건의 현안사업에 대해 4,654억원의 국도비 목표액을 보고했다.
이 군수는 △충청남도 RISE사업 △용봉산권역 지역상생거점 조성 △육상 김양식 테스트베드 조성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홍성제2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및 공업용수도 신설 △남당항 다기능어항 추가개발 △내포 중심상업지구 주차타워 조성 등 지역발전의 핵심사업을 설명하면서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서 강승규 국회의원과 군의원 및 도의원들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긴밀하게 소통하며 국·도비 확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은 정부의 정책기조 및 지방재정 어려움에 따라 의원들과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예산편성 순기에 따른 탄력적인 전략과 발빠른 대응으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용록 군수는 “홍성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해주시는 강승규 국회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의 노력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긴축 재정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미래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전력투구 하겠다”며 다짐했다.
한편 군은 전략보고회 이후 각 부서별로 충남도와 중앙부처 방문계획을 수립하고 직접 찾아가서 설득하는 국도비 확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025-03-10
-
홍성군, 외로운 죽음 없도록.존엄성 지킨다
홍성군, 외로운 죽음 없도록.존엄성 지킨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홍성군 무연고 사망자등에 대한 장례지원조례’ 에 근거해 공영 장례를 추진하고 있다.
연고가 없거나 가족해체, 경제적 빈곤 등의 사유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경우와 본국에 있는 가족이 장례비용을 감당할 여력이 없는 외국인의 경우 대사관과 협의해 최대 150만원 내 공영장례를 지원하고 있다.
공영장례는 △고인의 시신 처리 △장례용품 △운구 △빈소를 운영하며 특히 빈소 운영은 홍성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킨다.
또한, 원활한 공영장례를 위해 관내 5개 장례업체와 협약으로 장례를 지원하고 있다.
홍성군의 2025년도 3월 현재 무연고 사망자 장례 건수는 11건으로 이는 작년 9건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이며 지난 3월 7일에는 태국 국적의 사망자에게도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해 공영장례를 지원했다.
1인가구의 증가와 인구 고령화로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모두의 존엄한 죽음을 보장하려는 공영장례는 그 의미가 크게 다가온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을 통해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의 마지막 존엄성을 보장하며 평안한 영면을 돕고 마지막 가는 길에 대한 예우와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
홍성군·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관 상호기부 실시
홍성군·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관 상호기부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과 예산군이 지난 7일 홍성군의 ‘두영건설’과 예산군의 ‘잇는연구소’ 두 업체 간의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로 이웃 지자체 간 상호기부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상호기부는 3월중 도내 인접 지자체인 홍성과 예산 사이에서 진행된 행사로 두영건설 이석찬 대표와 잇는 연구소 박정수 대표가 각각 1백만원의 상호기부금과 함께 우선적으로 서로의 지자체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두영건설은 지난 기간 홍성군에서 진행된 각종 공사에 참여해 지역사회와도 깊은 인연을 이어온 업체로 이석찬 대표는 관내 시설물 보수 및 정비와 같은 시설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사람 자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소식을 듣게 되어 앞장서 기부에 응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평소 홍성군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시각각 움직여 관내 민원 해결에 함께하던 두영건설의 기부금 전달에 더욱 감사함을 느끼며 이번 민간 기부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큰 영향을 끼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히며 기부와 함께 홍성군 또한 그 의미를 되새기며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이며 홍성군민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 시민이 홍성군에 기부할 수 있고 홍성군민은 홍성군과 충청남도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 방법은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기부할 수 있다.
모아진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될 수 있다.
2025-03-10
-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염원” 서명 참여자 1만 4천 명 돌파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염원” 서명 참여자 1만 4천 명 돌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민의 50년 숙원’,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태안군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사업 범군민 추진위원회’ 가 추진 중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서명운동 참여자가 3월 6일 현재 1만 4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5일 추진위 출범 이후 해상교량 건립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현재 추진위를 중심으로 군민 참여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관내 각급 기관·단체와 재경·재인천·재안산·재대전 향우회에 참여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는 상태다.
추진위는 각종 행사장 및 군 주요 시설, 관계기관 등에 서명부를 비치해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8개 읍면 이장단과 논의를 진행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로림만 건립의 필요성을 알리는 등 전력을 기울여 이달 말까지 4만명 서명의 결실을 맺겠다는 각오다.
추진위 관계자는 “태안군민의 오랜 소원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마침내 눈앞에 다가온 만큼 이제 군민 여러분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태안 발전을 앞당기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명운동 참여는 군민 뿐만 아니라 관외 거주자도 가능하며 태안군청 각 부서 및 읍면사무소 또는 관내 주요 기관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페이지에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다.
2025-03-10
-
홍성군, ‘25년 금연지도원 위촉으로 금연환경 조성
홍성군, ‘25년 금연지도원 위촉으로 금연환경 조성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6일 2025년 새로 모집된 신규 금연지도원 6명에게 위촉장 수여와 직무교육 실시로 인력 풀 구축 등 금연환경 조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의5에 따라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3개조로 나뉘어 공중이용시설 중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을 위한 조치를 위반할 경우 관할 행정관청에 신고 후 자료제공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등 주요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한다.
보건소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홍성군 금연지도원의 지속적인 금연구역 관리 및 금연홍보 추진을 통해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금연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0
-
홍성새일센터, 내포산단 실무자양성과정 개강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교육생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직업교육훈련 ‘내포산단 통합제조생산공정 실무자양성과정’의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강하는 교육은 △자동차부품 △의료기기 △순간온수기 △변압기 등의 생산공정을 통합해 교육함으로써 여성 구직자들이 폭넓은 취업 선택지를 고려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관내 제조업 4곳과 협력해 현장이론과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력 제조업 현장실습뿐만 아니라 타 기업체 현장견학과 취업대비교육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은미 새일센터장은 “구직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제조업 분야를 경험해보고 적합한 직무를 선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관내 경제활동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새일여성인턴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기업환경 개선사업 △기업체 사후관리 등 기업체와 지속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지역 내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5-03-10
-
충북도, 저출생 대응 정책을 위한 맘카페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10일 옥천지역 대표 육아커뮤니티인 ‘도란도란 옥천맘’과 저출생 대응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란도란 옥천맘’ 조윤경 회장을 비롯해 옥천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여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한 회원은 13개월 다태아 자녀와 함께 참석해 다태아 육아에 대한 현실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아이를 키우는 30대 워킹맘인 김수민 부지사는 육아 중 겪는 어려움에 대해 회원들과 공감하며 임신·출산 및 양육 지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강화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충북도는 정책수요자 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도내 주요 맘카페 회원들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하며 육아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청주, 진천·음성, 제천, 충주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진행됐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앞으로도 정책 수요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며 여기서 나온 의견을 저출생 대응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도정 최우선 과제를 저출생·인구위기 극복으로 선정하고 저출생 대응 사업을 확대·강화했다.
도민 체감형 사업으로 ▹디지털 임신증명서 도입, ▹작은 결혼식 지원, ▹결혼지원금 지원, ▹다태아 조제분유 지원, ▹인구감소지역 온라인 학습 지원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2025-03-10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및 친환경농산물 유통·소비활성화를 위해 도내 임산부 3,500명에게 8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내거주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이며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임산부 비대면 자격검증시스템인 에코이몰 또는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충청북도에서 생산한 쌀, 제철 과일·채소 및 축수산물, 과일주스, 유제품 등 다양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 충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해 2020~2022년까지는 농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는 충청북도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임산부와 아이 모두에게 이로운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
청년농-못난이 김치 업체 계약재배 봄배추 식재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0일 괴산군 불정면에서 청년농과 못난이 김치 업체와의 봄배추 계약재배에 따른 첫 번째 봄배추 식재를 진행했다.
이번 봄배추 계약재배는 지역 농업활성화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농과 못난이 김치 업체 간에 10ha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두 주체는 협력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이번 협력으로 청년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못난이 김치 업체에는 그동안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봄배추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이 시작될 예정이고 향후 가을배추 계약재배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생산된 못난이 김치는 전국적으로 홍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북도의 못난이 김치 업체와 청년 농업인 간 계약재배 사례는 지역 농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농업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0
-
충북도, 전국 최초 ‘디지털 임신증명서’ 도입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이달부터 ‘디지털 임신증명서’를 전국 최초로 도입·운영한다.
이에 따라 금일부터 도내 임산부는 기존 ‘산모수첩’ 이나 ‘임신확인서’ 등 서류를 통한 임산부 증명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한 ‘디지털 임신증명서’를 통해 도가 제공하는 각종 임산부 우대 혜택을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임신증명서’ 발급은 지난해 9월 취임한 워킹맘 김수민 정무부지사의 아이디어로 모바일 앱 운영업체 ‘마미톡’에 먼저 제안해 추진하게 됐다.
도내 임산부는 앞으로 ‘디지털 임신증명서’를 통해 도내 162개 시설의 임산부 우선창구, 전용 주차구역 등 임산부 패스트트랙과 청남대 무료입장, 조령산 휴양림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북의 분만 산부인과를 통해 ‘마미톡’에 가입된 임산부는 앱에 접속 후 즉시 ‘디지털 임신증명서’ 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발급받은 증명서는 임신 진단일로부터 분만일 후 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충북도는 ‘마미톡’ 앱 내에 충북형 임산부 전용 앱 서비스인 ’맘 편한 충북‘ 카테고리도 구축해 충북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디지털 임신증명서를 통해 도내 임산부들이 전보다 더 편리하게 임산부 우대 혜택을 제공받고 임산부 밀착형 전용 모바일앱으로 좀 더 체감도 높은 임신·출산 정책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임산부를 국가유공자로 대우하고자 2023년 12월 전국 최초로‘충청북도 임산부 예우 및 출생·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행안부 주관 우수 적극조례 ’ 대상 ‘에 선정된 바 있다.
2025-03-10
-
충북도 산업입지 중장기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미래 산업입지 공급규모와 방향을 담게 될 중장기 계획이 나왔다.
충북도는 10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산업입지 중장기 수급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 산업입지 담당자, 관계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최종보고와 질의응답,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새로운 10년 충북의 산업단지 비전으로‘새롭게 도전하고 산업이 성장하는 충북’을 제시하고‘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미래형 산업입지 공급’목표를 설정했다.
7대 전략으로는 △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공급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단지 리모델링 촉진 △디지털 산업생태계 전환 대응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산업공간 강화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거점 마련을 위한 국가산단 조성 △시·군 균형발전 도모 △안정적인 산업활동 지원을 위한 혁신기반 구축 등이 도출됐다.
이 외에도 미래 10년간의 신규 산업단지 지정계획의 수립이 가능한 면적 총량도 산출되었으나, 타 시·도 정보 유출을 우려해 이는 향후 확정시까지 비공개했다.
충북도는 시군의 최종 의견 수렴 후 연구 결과를 국토부와 국토연구원 등 관계부처·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며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말쯤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김민정 산단관리과장은 “이번 제5차 중장기 계획은 향후 10년간의 산업입지 공급방향과 전략, 공급면적의 총량을 담게 된다”며 “이 계획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유치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과 생산인구 유입 등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민선8기 산업단지 지정면적 전국 1위, 2024년 산업단지 분양면적 전국2위이며 민선8기 투자유치 금액은 55조 9천억원에 육박해 비수도권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2025-03-10
-
대전시, 대한민국 대표 일류 청렴 도시로 도약
대전시, 대한민국 대표 일류 청렴 도시로 도약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시정 전반에 공무원 청렴 마인드를 제고하고 대한민국 대표 일류 청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내부적으로는 공직사회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실천력을 강화하며 외부적으로는 부패 예방과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한 행정을 정착시켜 시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정착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공무원의 청렴 의식과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 출입문에 청렴 슬로건 ‘같이하는 청렴, 가치 있는 대전’을 부착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 가치를 되새기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는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자 한다.
또한,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청렴을 학습할 수 있도록 청렴 캐릭터 ‘ 청꿈이’를 활용한 ‘청렴 돌발 퀴즈’를 대전시 온라인 메신저에서 운영하고 있다.
정답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청렴 메달과 기념품을 수여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내용을 전자문서 시스템과 연계한 ‘청렴학습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이 청렴 교육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외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대전시는 공사·용역·계약·보조금·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 민원인을 대상으로‘청렴알림톡’을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민선 8기의 투명한 행정 구현 기조와 연계해, 신뢰할 수 있는 민원 처리를 약속하고 부적절한 행위 발생 시 신고 절차를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며 시민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민선 8기 청렴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대전을 대한민국 대표하는 일류 청렴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0
-
대전시, 지역안전지수 개선 및 안전한 도시 조성 방안 모색
대전시, 지역안전지수 개선 및 안전한 도시 조성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7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2025년 대전광역시 지역안전지수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4년 발표된 대전시의 지역안전지수 현황을 분석하고 안전지수 향상과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에 대한 지자체별 안전수준을 평가한 후,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구분해 매년 12월 공개하는 안전지표이다.
대전시는 2024년 자살 분야에서 2등급, 교통사고·생활안전·감염병 분야에서 3등급, 화재·범죄 분야에서 4등급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범죄 분야는 1등급 상승한 반면, 교통사고·생활안전 분야는 1등급 하락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경찰청· 소방본부·5개 구청 등 안전지수와 관련된 유관기관 및 부서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행사는 신진동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박사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 개선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안전지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지표 분야별 집중 관리 목표 및 추진 과제 설정 △도시안전연구센터 협업을 통한 체계적 지수 관리 △지역 안전수준 향상 컨설팅 지원 △각 분야별 TF팀 지속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역안전지수는 지역의 안전수준을 진단하는 중요한 지표”며 "지표 분석을 통해 대전시의 취약 요인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5개구·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
시립연정국악원,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연장으로 새단장
시립연정국악원,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연장으로 새단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장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공연자들에게 제공한다.
국악원은 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분장실 등 공연자 필수 공간 5곳에 냉난방기를 새롭게 설치하고 큰마당 무대 하부 구동부 지지대를 보강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그동안 공연 출연자들은 혹한기와 혹서기에 다소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원은 분장실, 출연자 대기실, 복도 등 5곳에 냉난방기를 추가로 설치해 쾌적한 공연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연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고자 대극장 무대의 상하좌우 이동 시 발생하던 미세한 진동을 개선했다.
무대 하부의 구동부 지지대 보강하는 공사를 마무리해 무대전환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국악원은 야간에 주출입구 우측에 위치한 분수대 공간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복토 후 다양한 수목을 심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해충 서식 및 곰팡이 발생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대 상부를 비롯한 공연장 시설 전반을 수시로 점검하며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한수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 무대팀장은 “이번 무대 하부 보강을 통해 무대 기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 안정적인 공연장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또한 냉난방 설비 확충으로 출연진과 이용객들에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연자와 관람객모두가 국악원을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0
-
대전시 “3월은 새봄맞이 대청소 주간이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3주간을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공원, 하천 변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의 주요 대상지는 △도로 위 물청소·분진청소 △도로 시설물과 도로 부속물 세척 △버스승강장 시설물 및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하천변, 공터 등 취약지역이다.
대전시와 각 자치구, 유관기관은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미관을 해치는 방치물도 정비해 청결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자율 청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건물과 점포 앞 골목길 청소에 상가 입주자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해 상업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골목길을 더욱 깨끗하게 유지할 방침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