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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어린이집 보육사업 추진 설명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집 보육사업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어린이집 원장 90여명이 참석해 보육사업 운영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보육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어린이집 지도점검 사례를 공유하며 보육 운영 사항과 관련 업무연찬이 이뤄졌다.
또한,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원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집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상호의견을 교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더불어,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올해 실시하는 다양한 사업과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은 물론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설명회가 올해 추진하는 보육사업에 대한 어린이집의 이해를 돕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신뢰하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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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공공배달앱, 가맹점 배달료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소상공인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배달앱에 가입한 도내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배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내수 소비심리 위축 및 민간배달앱의 독과점 심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충청북도 공공배달앱 무료배달에 입점한 소상공인으로 공공배달앱에서 발생한 주문 1건당 1,000원씩 월별 정산해 다음 달에 가맹점주에게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맹점주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배달비 지원을 통해 공공배달앱 가맹점 수를 확대해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는 혜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돕고 공공배달앱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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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예방활동 전문 강사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충주시, 치매예방활동 전문 강사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예방활동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양성 과정은 충주시 보건소와 평생학습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총 8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는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치매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버인지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자는 치매 예방 활동 강사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되며 특히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자격이 주어진다.
치매 예방 교육에 관심 있으며 관련 분야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충주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17일부터 28일까지이며 충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치매 예방은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강사들이 배출되어 지역 치매 예방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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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도내 청년세대와 소통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는 14일 오전 7시 충북도청에서 도내 청년들과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세대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필요로 하는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청년의 생각을 듣기 위해 청년 창업가, 농업인, 직장인, 대학생 등 각계각층의 청년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참석한 청년들은 지역에서 취업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높은 집값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지원제도, 결혼과 출산에 대한 경제적 지원 등 청년세대가 충북에서 정주하기 위해서는 다각도의 지원제도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청년들이 충북에 정주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일자리가 될 것이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청년 일자리, 청년주택, 결혼·출산 지원제도 등 분야별 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좋은 충청북도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청년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충북 청년도정참여단’ 참가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청년희망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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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 여성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교육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과 농작업 안전 예방을 위해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촌여성단체 핵심리더 120명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추진한다.
농촌진흥청 통계에 따르면, 농업인 질병 중 근골격계 질환이 80~90%를 차지하고 있으며 남성보다 여성이 근골격계 질환에 더 취약하다.
근골격계 질환은 근육, 신경, 인대, 뼈 등 근골격계에 발생하는 손상 등을 말하며 단순 반복 작업, 부자연스럽고 취하기 어려운 자세, 과도한 힘 등이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척추질환, 손목터널증후군, 염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서 농촌 여성들의 농작업 부상을 예방하고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자세 교정 스트레칭과 마사지볼, 목 마사지기 등 일상에서 운동 소도구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체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육 후 각 여성 단체는 평소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마을 경로당 등 주변 어르신과 농업인들에게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 재능 기부를 시행해 지역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농촌 여성 근골격계 질환 예방 안전 교육을 통해 질환 예방 체조를 꾸준히 실천하며 안전한 농업 활동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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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 내 경유 사용 자동차 7,082대에 대해 2025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3억 3천여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경유 사용 자동차에 부과되며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2차례 부과된다.
이번 1기분 부과는 2024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유 사용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동차 배기량, 차령 등을 감안 및 산정해 부과한 것으로 2024년12월3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단, 기간 내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 말소되었을 경우 실제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됐다.
납부 기간은 3월 31일까지며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를 이용해 금융기관을 방문 납부하거나 고지서의 납부 전용계좌로 이체 또는 은행 현금입출금기, 위택스,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ARS 등을 통해서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하면 5∼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체납하게 되면 3%의 가산금이 추가 부과되니 기간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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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홍성군, 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이달 28일까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촉진, 여성안전 등을 위한 ‘2025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 공모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여성 권익 보호 및 복지증진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촉진 △일·가정 양립지원 4개 분야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문화·복지 등 전반적인 사업이다.
지원규모는 총 2,000만원으로 사업규모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사업은 최대 4개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홍성군에 소재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기관이며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복지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과 활동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인프라가 확보되어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홍성군청 홈페이지-군정소식-공고/고시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가정행복과 여성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홍성군 양성평등위원회 및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 효과성 및 양성평등 실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단체와 금액을 결정하며 그 결과는 단체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험과 역량 있는 법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양성평등 실현과 인식개선을 위한 우수하고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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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시민의 숲 2단계 조성 순항
충주 시민의 숲 2단계 조성 순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4대 미래 비전 중 하나인 생태환경 도시 실현을 위한 ‘충주 시민의 숲 2단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 시민의 숲 2단계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신규 숲 조성지의 테마와 공정 진행 과정을 설명 듣고 토목공정 마무리 후 수목 식재 중인 공정을 확인했으며 사업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충주 시민의 숲’은 호암근린공원 내 미개발 구역을 활용해 대규모 테마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6월 토지와 지장물 보상을 완료하고 2024년 8월 1단계 조성이 완료됐다.
1단계에서는 메타세쿼이아길, 대왕참나무길, 은행나무길로 이루어진 삼색 트리 테마로드와 느티나무 잔디광장, 자작나무 원 등 다채로운 경관 숲이 조성되며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했다.
현재 진행 중인 2단계 사업은 산림청 국비 지원사업인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사업’ 으로 총 60억원을 투입해 5.5ha 규모의 추가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2단계 사업은 도시 대기 환경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바람길 숲’ 개념이 적용된다.
ha당 약 500본 이상의 수목을 식재해 인근 산림에서 생성된 찬 공기를 도심지로 유도하고 공기 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제지를 조망할 수 있는 소망의 언덕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산수유 원과 삼색 버드나무 원 △가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단풍나무원 등 계절별 특색을 살린 테마 숲이 조성된다.
‘시민의 숲 2단계’ 연접 대지에는 지난해 도시숲에 대한 시민들의 애정과 참여로 조성되는 ‘시민참여의 숲’ 이 들어선다.
이 사업은 1만 7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4억여 원의 헌수금과 600여 주의 헌수목, 고향사랑기금 7억원을 마련하면서 시작됐다.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오는 5월부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특별한 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 식재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숲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여가와 휴식 그리고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충주시 대표의 명품 숲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시민의 숲 2단계 조성’ 사업과 ‘시민참여의 숲 조성’을 올해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더불어 주차장과 화장실 등 사회간접 자본시설 또한 단계적으로 확충해 충주의 대표적인 녹색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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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호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봄의 시작 알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이달 말,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봄맞이에 나선다.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충주사회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충주호 벚꽃축제’ 가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주호 벚꽃길은 매년 봄, 충주호 물길을 따라 수백 그루의 벚나무가 만개해 절경을 이루며 연분홍 벚꽃과 반짝이는 물결이 어우러져 전국적인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카메라 앵글을 어디에 두어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벚꽃의 낭만을 한껏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 벚꽃길 걷기대회 △충주의 날 기념 제7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 △제1회 충주호 전국 가요제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충주댐 물 문화관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 각 오후 2시, 두 차례 무료 영화 상영이 진행되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충주호 유람선을 이용 시 3,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돼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축제의 어린이 그리기 대회 시상은 오는 4월 23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충주 지명 탄생 1,085주년 기념 ‘충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그리기 대회 참여 접수 기간은 3월 17일부터 28일까지며 충주시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대회 관련 문의는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로 하면 된다.
임청 회장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 예측이 더욱 어려워졌지만, 다채로운 콘텐츠 구성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욱 깊이 담아냈다”며 “많은 분이 오셔서 봄의 설렘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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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응노의집,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이응노의집,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미술관 특강과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오후 3시와 오후 7시에 각각 진행되는 미술관 특강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도슨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미술관 특강은 '한국화 그림읽기'라는 주제로 관람객들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각 회차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회차당 1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7일 낮 12시부터 이달 21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최대 20명의 현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고암 이응노 아카이브 ‘톺아보기’ 와 가나아트 이호재 기증 특별전 ‘지기지우知己之友’에 대한 해설을 포함한다.
이응노의 집 관계자는 “3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매달 문화가 있는 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계획”.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많은분들이 예술을 가까이 느끼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문화적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041-630-9309로 가능하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교육 담당 학예연구사가 진행하며 참여자가 없을 경우 자동으로 취소된다.
또한,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무료로 야간개장이 이루어져 관람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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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당항 음악분수 18일부터 운영 재개
‘홍성’남당항 음악분수 18일부터 운영 재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18일부터 전국 최대규모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음악분수 운영기간은 3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이며 비수기와 성수기로 구분해 운영시간과 음악분수 연출 횟수가 달라진다.
비수기인 3~5월과 10~11월의 음악분수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이며 2시간 간격으로 저녁 8시까지 총 5회 연출한다.
평일은 관람용 분수만 운영하고 물놀이는 불가하며 주말 또는 공휴일에는 관람용 분수 운영과 물놀이 또한 가능하다.
성수기인 6~9월의 음악분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이며 오후 8시까지 9회 연출하고 평일과 주말 모두 관람용 분수 운영과 물놀이가 가능하다.
다만, 음악분수는 청소점검을 하는 월요일과 비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고 자세한 운영일정은 홍성군 홈페지의 문화관광/여행/홍성핫플레이스/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은 물놀이형 수경시설로써는 전국 최대규모이며 인근의 네트어드벤처, 남당항 노을전망대, 놀궁리 해상파크 등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올여름 더위를 이겨낼 특별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양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계절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음악분수는 야간에 레이저 등을 활용한 다양한 빛을 연출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르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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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4월 18일까지 신청 꼭 하세요
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4월 18일까지 신청 꼭 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내수 부진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사업이 지난달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집중접수를 마쳤다.
집중접수기간에 신청을 하지 못한 홍성군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은 17일부터 4월 1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을 신청하거나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지난해 연매출액 1억 4백만원 미만으로 2월 28일 기준 홍성군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에게 경영정상화 자금 50만원을 지원한다.
구비서류는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지참 후 △사업자등록증명 △개인·간이 법인사업자는 2024년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면세사업자는 2024년 부가가치세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제외 대상으로는 사행성·유흥업·전문업 등 제외업종, 태양력·화력·수력 발전업 및 전기판매업,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비영리 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이 없는 조합, 공고일 기준 휴·폐업 중인 사업자, 전년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가 해당되며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신청을 미처 하지 못한 소상공인분은 꼭 기간 내에 신청을 해주시길 바라며 신청을 하신 분들께서는 주변에 많은 홍보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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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더욱 번영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다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동구 만세로광장에서 열린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919년 대전 지역 만세운동의 효시로 산내면 출신 양사길 선생이 주도한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06년 전 이곳 인동장터에서 울려 퍼진 독립의 함성은 대전 전역으로 퍼져나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드높였다”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며 그 뜻을 이어받아 더욱 번영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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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과 함께하는 선사시대 탐험
고인돌과 함께하는 선사시대 탐험
[충청중심뉴스] 대전선사박물관은 2025년 상반기 새 학기를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매달 2회씩 총 6회에 걸쳐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박물관탐험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과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대전의 청동기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이다.
3~4월에는 ‘푸른 검의 전설’ 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청동기문화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청동검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 체험프로그램 ‘고인돌 마을에 놀러 가요’를 5월 24일에 2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인돌에 대해 알아보고 색 점토 등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청동기시대 고인돌 마을을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교육 신청은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당 24명을 모집한다.
대전선사박물관 어린이특별전 ‘거대한 돌의 비밀: 고인돌을 찾아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어린이체험실에서 사전 예약이나 별도의 관람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자 대전선사박물관장은 “박물관이 새 학기를 맞이해 준비한 다양한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선사 문화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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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품질·고소득 수박농사의 시작
음성군, 고품질·고소득 수박농사의 시작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경칩이 지나고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음성군의 대표 작물 중 하나인 수박의 정식 작업이 시작됨을 알렸다.
중부권 수박 정식 시기를 맞아 수박 건전묘 선택, 정식 전 토양관리 등 정식 준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수박에서 건전묘의 요건은 웃자라지 않고 잎에 병무늬가 없으며 잎은 연한 녹색을 띠고 적당한 크기와 두께를 가진 것이 좋고 병충해 피해가 없어야 한다.
모종은 소질 차이가 있어 파종과 접목일자를 확인해 너무 늙거나 어린 것은 피하고 본엽이 4∼5매 정도 출현한 것을 선택한다.
접목묘 구입 시 접목 부위가 단단하고 편편하면서 잘 연결되어 있고 뿌리털이 많으면서 백색을 띠며 뿌리돌림이 좋은 모종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정식 전 토양관리는 한 해의 농사를 좌우하는 만큼 중요하다.
퇴비와 볏짚 투입으로 토양 내 양분을 채워놓고 이랑을 만들어 점적호스 설치, 비닐피복 등으로 준비한다.
비닐피복은 대부분 흑색 또는 녹색의 비닐을 이용하고 수박 정식 10∼15일 전에는 바닥을 덮어준 후 이중터널이나 보온덮개를 이용, 하우스를 밀폐해 지온을 18℃ 이상으로 높여줘야 한다.
지온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식하게 되면 뿌리의 활착이 더디고 발육이 늦어 꽃눈분화, 착과 등 수확기까지 영향을 미친다.
정식은 맑은 날 오전 중 작업하는 것이 좋으며 수박 정식 후 뿌리내림을 하면 덩굴이 성장하면서 엉키지 않고 바람에 말리지 않도록 덩굴을 고정한다.
진딧물·총채벌레 등 해충의 발생 및 밀도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등록된 약제로 미리 방제하는 등 정식 후 관리 또한 중요하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 현상에 따른 높은 주야간 온도편차, 수정 불량 등 저온 피해, 여름철 장기간 지속되는 고온으로 인한 피수박 발생 등에 대응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전묘 선택, 정식 전 포장관리와 수박 재배의 기본에 충실해 올 한 해 고품질·고소득 창출의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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