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동군, 집중 안전 점검 ‘주민 신청제’ 추진…4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들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군에 신청하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다.
점검 결과는 신청인과 시설 관리주체에게 공유된다.
점검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간 분야의 소규모 생활 밀접 시설이다.
다만 공사 중이거나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법적 점검이 이미 진행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접수하거나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된 시설은 위험성 분석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점검 대상으로 선정되며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통해 공무원, 민간 전문가, 주민이 함께 생활 속 안전을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같은 기간 동안 관내 △건축물 △숙박시설 △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4
-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주말에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운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주말에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주말 근무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업인들이 주말에도 농업기계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적기 영농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임대사업장 운영시간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평일과 동일하다.
다만 주말에는 임대 장비의 당일 예약 및 변경이 불가능하다.
주말 운영은 사전 예약된 농업기계의 출·입고 및 일요일 예약 장비의 출고를 위해 시행되는 만큼, 농업인들은 사전 예약과 취소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과 협력해 임대장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농업인들께서도 임대 장비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한 뒤 반납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주말 임대사업장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과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3-14
-
‘2025년 세계 물의 날’ 그림공모전 수상작 발표
‘2025년 세계 물의 날’ 그림공모전 수상작 발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그림공모전에서 이채령·박서연·최연아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빙하 보존’ 으로 도는 기후변화로 인해 야기되는 빙하의 손실을 막기 위한 실천 방안과 빙하 소멸에 따른 수자원 보호 대책 등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했다.
작품은 초등부 47개교 164점, 중등부 23개교 38점 등 총 70개교에서 197점이 접수됐으며 심사는 도 물관리정책과와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 소속 심사위원들이 맡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채령 학생의 ‘걱정마 내가 지켜줄게’, 박서연 학생의 ‘빙하보존을 위해 알려야 할 실천들’, 최연아 학생의 ‘우리의 환경오염된 물에서 친환경 빙하가 되기 위한 노력’은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창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 이효은, 박주원, 승설호 △우수상 정하린, 이효정, 김민상, 오정연, 이효은, 정희원 △기타 특선 15명, 입선 30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3월 20일 서산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중 도청사 내에 전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깨끗한 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
충남도의회, 2025년 충청남도 의정회 초청 워크숍 개최
충남도의회, 2025년 충청남도 의정회 초청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도의회 및 보령에서 의정회 회원들과 함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의정회 워크숍에는 제10대 의원을 역임했던 전직 의원들이 참석했다.
의회 업무보고에 이어 지역 발전과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자유토론이 진행됐으며 전직 의원들의 넓은 안목과 오랜 경륜에서 묻어나온 고견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과 논의를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역대 의원님들을 모시고 워크숍을 개최해 의정 발전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4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1학기 교장·교감 회의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1학기 교장·교감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유·초·중·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 회의를 운영했다.
12일에는 중학교 교장 38명과 교감 37명을 대상으로 13일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장 81명과 교감 90명을 대상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3월 1일 자 인사발령 사항,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교육 현안을 협의하는 순서로 이루어졌다.
특히 동부교육지원청 특색 사업인 모둠의 배움을 지원하는 기초학력 책임교육, 미래다움과 인간다움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학교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세부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을 논의하고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 안착,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학생에게는 꿈과 배움을, 학부모에게는 신뢰와 기대를, 교직원에게는 자부심과 긍지를 줄 수 있는 동부 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앞으로 우리 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에도 더 세심하게 귀 기울이며 교장, 교감님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
의료·심리 상담 기관 연계로 학생들의 학습 고민 해결
의료·심리 상담 기관 연계로 학생들의 학습 고민 해결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12일에 학습 바우처 제공 기관과 계약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선정된 총 9개 기관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검사 및 상담,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올해 선정된 학습 바우처 제공 기관은 총 9개 기관으로 전문 의료기관인 이지브레인정신건강의학과의원, 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지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전문심리상담기관인 아이미래심리언어상담센터, 온마음심리상담센터, 이영희아동청소년발달센터, 킴스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 한국심리연구소대전심리상담센터, 행복나무아동교육상담센터이다.
학습 바우처 제공 기관은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 의뢰된 학생 중 학습 부적응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심리검사 및 상담,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관련 정서·행동 문제를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초학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곽숭훈 과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학습 부적응을 겪는 학생들이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4
-
독일 취업에 성공한 마이스터 학생들
독일 취업에 성공한 마이스터 학생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역점 사업으로 시작된 독일취업준비과정은 실력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독일 현지 취업 기회 제공을 목표로 2022학년도부터 시작됐다.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은 3년 동안 교육을 받은 것만으로도 훌륭한 인성을 갖추고 수준급의 전공 실력과 각종 취업 역량이 다져지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런 훌륭한 학생들은 독일에서도 무척 반기는 산업 인력들이지만, 한 가지 넘어서야 할 벽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바로 현지 생활에 필수적인 독일어 실력을 갖추는 것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1학년 2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 연간 350시간 이상의 독일어 수업을 제공받는다.
독일어 인증시험 등급중에 B1등급 취득을 목표로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게 되며 성실하게 주어진 기간 동안 참여한다면 어렵지만 목표인 B1등급 달성은 가능한 일이다.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의 꽃은 2년 넘게 독일어 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독일 현지 인턴십의 기회이다.
3학년 2학기 중 7주~12주 정도의 독일 현지 인턴십 기회가 주어지는데 채용을 전제로 하는 인턴십이기 때문에 취업 성공 확률이 매우 높다.
또한, 인턴십 기업 외에도 본인의 선택에 따라서 여러 대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에 사실상 무제한 지원할 수 있어서 자신의 역량과 의지만 뒷받침된다면 독일 현지 취업은 가능하다.
독일 현지에서 확인한 독일 기업들은 전세계적으로 비교불가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지만, 첨단 산업을 발전시킬 성실하고 유능한 인력의 부족 사태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었다.
이러한 면이, 한국의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엄청난 기회로 작용하는 것이다.
독일 현지 인턴십 과정에서는 애커트슐렌이라는 현지 교육기관에서 우수한 강사진들에게서 심화 독일어 수업과 전공 직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기술 강국인 독일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임에 틀림없다.
2024학년도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학생 9명이 10월 7일부터 11월 24일까지 독일 현지 인턴십에 참여했다.
그중에서 총 6명의 학생들이 독일 현지 기업에 취업했다.
Boche 1명, Shott 1명, Liebherr Rostock 1명, Grob 1명, Blum Novotest 2명이 그 주인공이다.
이 학생들은 2025년도 9월부터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받으면서 취업한 기업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정규직 직원으로서 3년 정도 근무하게 되면 독일 대학에 진학하거나 시험을 통과한다면 마이스터 자격을 취득해 교육자의 길을 걷거나 창업도 가능하게 된다.
이를 시작으로 더 많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독일 취업의 기회가 넓어질 것이다.
현재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는 2학년, 3학년의 학생들이 독일취업과정을 통해 방학 기간, 평일 주말에도 학교에 나와 독일어 원어민 선생님과 1대1 방식의 독일어 강습을 통해 학습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정은환 교장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14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안전한 먹는 물 공급 강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수질검사 대상을 확대해 관내 457개 학교를 대상으로 총 8,384건의 학교 먹는물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주기적으로 각급학교 정수기, 필터가 있는 물끓임기·음수기, 저수조 및 옥내 급수관의 수질검사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업 범위를 확대해 물끓임기는 필터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전량 검사를 지원하고 작년에는 미지원이었던 공·사립 유치원도 정수기 및 필터있는 음수기의 수질검사를 지원해 보다 안전한 식수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학교지원센터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달청 나라장터를 활용해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먹는물 수질검사 기관으로 지정된 전문 업체를 선정해 학교 수질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관계자는“학교지원센터의 먹는물 수질검사 지원을 통해 학교업무가 크게 경감됐다”며 “특히 물끓임기 검사대상 확대로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25-03-14
-
대전교육청, ‘대입 연수’ 우리 모두 입시 전문가
대전교육청, ‘대입 연수’ 우리 모두 입시 전문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1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대입 진학지도 기본연수’를 실시했고 3월 13일 같은 장소에서 고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2028 대입 진학지도 기본연수’를 실시했다.
3월 11일 실시한 ‘2026 대입 진학지도 기본연수’는 2025 대입전형 분석을 통한 2026 대입지도 전략, 학교폭력 조치사항 필수 반영 방법, 대입 상담프로그램 활용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3월 13일 실시한 ‘2027·2028 대입 진학지도 기본연수’는 2026 대입전형의 분석을 통해 고1, 2 담임교사 입학전형의 흐름을 파악하고 2028 수능 및 대입제도의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수는 각각 관내 고등학교에서 학년 부장과 대입전형 강의 경험이 풍부한 선생님을 강사로 위촉해 대전지역의 실정에 맞는 대입전형 및 상담 전략을 소개함으로써 연수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모든 고등학교 교사를 대입상담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3월 11일 13일 두 연수를 시작으로 관내 일반고 고3 담당 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대입 지원전략의 실제’에 대한 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 초청 연수를 계획했다.
또한, 4월에는 수도권 주요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관내 고3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전형에 대해 안내하는 설명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대입전형 시기에 맞춰 일선 학교 교사와 학생, 학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연수를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며 “이러한 연수를 통해 관내 고등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들이 풍부한 정보를 얻고 변화하는 입시 경향에 잘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4
-
태안군, 농촌지역 주민 위한 ‘왕진버스’ 달린다
태안군, 농촌지역 주민 위한 ‘왕진버스’ 달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지역 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왕진버스’ 가 달려간다.
태안군은 3월부터 9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2025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13일 남면농협 본점 마트 회의실에서 첫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지역농협과 협력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 사업비 2억 1600만원을 확보했으며 농협중앙회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고령자와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검진을 펼친다.
대전대 한방병원 의료진이 왕진버스를 타고 현장을 찾으며 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 구강검사, 검안 등 다양한 분야의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도 함께 진행된다.
‘아이오바이오’ 와 ‘아이디어안경원’ 등 외부업체도 함께 참여한다.
13일 남면 왕진버스에는 약 300여명의 주민들이 찾아 성황을 이뤘으며 이용자들은 “각종 장비들이 잘 갖춰져 있고 분야별 의료진이 친절하게 진료해주셔서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멀리 나가지 않고 집앞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태안읍을 비롯한 전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향후 일정은 △소원면 4월 3일 △원북면·이원면 7월 15일 △태안읍 7월 22일 △근흥면 8월 28일 △안면읍·고남면 9월 18일이다.
군은 농업인 등 군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주민 특성에 맞춰 진료항목을 선택하고 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남북으로 긴 지역 특성상 원거리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불편이 잦은 만큼 찾아가는 서비스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왕진버스 사업에 대한 농업인 및 주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3-14
-
태안군, “군민 안전 지킨다”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성료
태안군, “군민 안전 지킨다”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재난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청사 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사에서 공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월 공공기관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재난상황에 적극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공습경보음 송출에 따른 대피 및 행동요령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비상 시를 가정한 방독면 착용법을 알리고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민방위 훈련의 효과성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직장민방위대를 활용한 대피 유도에 나서고 각 부서별 안전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훈련 전 단계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섰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개선책 마련을 위한 토의를 진행해 향후 발전방안을 도모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공습에 대비한 이번 민방위 훈련을 통해 공직자의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생활 속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힘쓰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등 ‘안전 태안’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찾아가는 자전거 병원’ 농촌지역 자전거 무상수리 봉사 운영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찾아가는 자전거 병원’ 농촌지역 자전거 무상수리 봉사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올해부터 아산시 읍·면 지역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병원’ 봉사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자전거대여소의 자전거 정비 전문인력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도심에서 떨어진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노후된 자전거를 무료로 수리해 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상반기 송악면과 신창면, 하반기 선장면과 도고면을 대상으로 봉사를 진행하며 그 외의 읍·면 지역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속적인 수리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번 봉사와 같이 공단의 전문성을 살린 재능기부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아산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아산시 ESG 경영 선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4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김효섭 이사장, 생활자원처리장 상반기 정기보수 현장순시 실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김효섭 이사장, 생활자원처리장 상반기 정기보수 현장순시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김효섭 이사장은 3월 3일부터 3월 28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생활자원처리장 상반기 정기보수를 맞아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유지보수는 연중 상시 가동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된 생활자원처리장 소각시설 내 각종 설비를 점검·보수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원활히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자 추진됐다.
김효섭 이사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작업 환경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정기보수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정기보수 기간 동안 내·외부 근로자의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작업 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시행하고 시설물 사전점검을 강화해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4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생활자원처리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생활자원처리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생활자원처리장은 12일 상반기 정기보수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체 안전교육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활자원처리장은 지난해 총 82건의 자체 안전교육 훈련을 시행했으며 이를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
이번 훈련은 정기보수를 진행 중인 생활자원처리장 직원 및 외주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교육내용은 △밀폐공간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 △공기호흡기 사용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상 시청과 실습을 통한 교육을 진행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정기적인 훈련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즉각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14
-
증평군의회 이금선 의원 5분 자유발언
증평군의회 이금선 의원 5분 자유발언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이금선 의원은 14일 열린 제2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안면 도당리 토양정화시설 설치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토양정화시설이 △주민 건강 및 안전 위협 △농지 오염 및 악취 발생 △부동산 가치 하락 및 지역 경제 침체 △주민 소통 부족 등 심각한 문제점을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사업 예정 부지 인근에 주거지와 학교가 위치해 있어 주민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군의 건축행위 허가 결정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며 “토양정화시설 설치로 얻는 이익과 손해를 객관적으로 비교·평가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갈등유발 예상 시설 사전고지 조례’ 제정을 통해 향후 유사 시설 인허가 과정에서 주민 알 권리 보장 및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이금선 의원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토양정화시설 설치를 결단코 막아낼 것이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3-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