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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괴산군협의회에 봉사활동 차량 지원
괴산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괴산군협의회에 봉사활동 차량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괴산군협의회에 11인승 봉사활동 차량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수해 및 화재 피해 가구, 저소득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협의회는 자체 차량이 없어 개인 차량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수행해왔으며 이번 차량 지원은 현장 활동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진한 회장은 “그동안 차량이 없어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괴산군의 차량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활발히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 평소에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현장 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괴산군협의회는 평소에도 구호물품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독거노인 돌봄 활동 등 지역 내 다양한 나눔 봉사에 앞장서며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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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친환경농업대학, 2025학년도 입학식 개최…100명 신입생 맞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종자기능사 과정과 발효식품 과정 신입생 100명을 맞이했다.
올해는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110명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리며 예년 평균 신청자 수인 55명의 두 배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용적이고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 운영이 교육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올해 입학한 교육생은 과정별로 종자기능사 과정 52명, 발효식품 과정 48명이다.
종자기능사 과정에서는 종자 생산, 재배, 육종학, 종자 생산 실무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문제풀이를 진행한다.
발효식품 과정은 전통장류, 전통주, 과일청·식초, 술빵, 김치, 장아찌 등 다양한 전통 발효식품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현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을 위한 핵심은 바로 전문성 있는 농업인 양성”이라며 “예년보다 신청 인원이 대폭 증가한 만큼, 교육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2005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1,21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20년에는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괴산군 농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대표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았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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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공무원노조 괴산군지부 정기총회서 감사패 수상
송인헌 괴산군수, 공무원노조 괴산군지부 정기총회서 감사패 수상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난 25일 오후 괴산군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괴산군지부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송 군수가 공직사회 내 상생의 노사문화 조성과 공무원 권익 향상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달된 것으로 공무원노조가 소속 지자체 단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것은 전국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송 군수는 축사를 통해 “노사는 대립과 갈등의 관계가 아니라, 군민의 희망과 행복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협력과 배려의 동반자”며 “직원들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것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노조가 공직사회의 건강한 비판자로서 개혁을 견인하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군 역시 노조와의 소통을 더욱 넓혀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장학금 전달, 모범 조직·조합원 시상, 제11기 운영위원 소개, 2024년 사업보고와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 말미에는 경품추첨과 진군가 제창을 통해 조합원 간 결속을 다지며 마무리됐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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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봄맞이 대청소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6일 군내 전 지역에서 공무원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모두 2,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2시간 30분 동안 대대적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전 군민이 함께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를 추진해 ‘청정 보은’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청소는 보은읍내 시가지와 면 소재지 주변 골목길,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은읍은 시가지를 21개 구역으로 나눠 △보은경찰서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우체국 △보은국토관리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보은지사 △한국전력보은지사 △보은국유림관리사무소 △농협중앙회보은군지부 △보은농협 △보은축협 △보은신협 △보은새마을금고 △삼산, 서부, 죽전자율방범대 △보은군지역자율방재단 △보은읍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 등 모두 18개 기관·사회단체 직원들과 회원, 공무원, 주민들에게 담당구역을 지정해 청소했다.
보은읍 각 구역에 모인 1,000여명의 공무원과 직원, 주민들은 주택가, 도로변, 마을 공터 및 하천변 등에 겨우내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했으며 우기 시 하천으로 쓰레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하천변과 수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읍·면별 마을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이 마을 주변 및 평소 불법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마을환경 만들기에 적극 동참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바쁜 일상에도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준 군내 기관·사회단체와 군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보은군, 살고 싶은 보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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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5개 항목, 17개 세부지표를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상위 30%의 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보은군은 △제도개선 노력 △사전컨설팅 사례 △인센티브 부여 실적 및 파격성 △공무원 인식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먼저 제도개선 노력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의 소송수행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사전컨설팅 사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결초보은 상품권 카드 결제 수수료를 지원하는 정책을 펼친 것이 좋은 평가를 받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를 인정받았다.
추가로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실적가산점을 부여하는 인사 우대와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동기 부여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의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펼친 공직자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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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 12월 준공 목표로 건립 본격화
보은군,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 12월 준공 목표로 건립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군내 소규모 중소농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 사업이 12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민선8기 주요 역점사업 중 하나인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는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비 1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인 보은읍 성족리 동학공원 내 연면적 1,046㎡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먹거리유통센터에 지역 먹거리 홍보·판매장과 함께 로컬카페, 농가레스토랑, 공공급식센터를 갖출 예정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지역 내 선순환되도록 식재료 생산·물류·유통 등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농가의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를 담당하는 지휘 본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2026년 먹거리센터 본격 운영에 앞서 시설의 운영 관련 용역을 시행해 운영주체 및 방법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먹거리유통센터 건립으로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판매와 더불어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및 먹거리 안전성 강화 등 먹거리 정의를 실현하고 종합적인 기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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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계나루 뱃소리’ 무형유산 발굴·육성 본격화
충주시, ‘목계나루 뱃소리’ 무형유산 발굴·육성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의 소중한 무형자산인 ‘목계나루 뱃소리’를 본격적으로 재조명하는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원 민속보존회가 주관하고 충주문화원과 충주시가 후원하며 지역의 가치 있는 비지정 무형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목계나루 뱃소리의 학술적 조명을 통한 가치 발굴과 내용·형식의 체계화를 통한 기록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목계나루는 충주시 엄정면 남한강 변에 있는 내륙항으로 영남, 강원, 수도권을 잇는 뱃길과 물류·상업 중심도시로 조선시대 5대 나루터 중 하나로 손꼽히던 상업 요충지였다.
번성기에는 800여 가구와 100척 이상의 상선이 서울로 드나들었으나, 1928년 조치원~충주 사이 충북선이 생기면서 쇠퇴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나루터의 흔적은 ‘목계나루 뱃소리’에 생생히 남아있다.
목계나루 뱃소리는 목계나루터에서 전해지는 노랫가락으로 △뱃사공이 노를 저으며 고단함을 잊기 위해 부르던 노 젓는 소리 △목계나루에 도착해 돛과 닻을 내리며 풍물패 장단에 맞춰 부르던 자진 뱃소리 △객고를 풀며 묵던 객줏집에서 기생과 뱃사공이 서로 그리워하며 헤어질 때 부르는 애절한 이별가 등을 포함해 총 4마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 김예식·우상희·김영기 씨의 고증을 거쳐 중원민속보존회가 계승하고 있는 목계나루 뱃소리는 제21회 충북민속예술제 대상을 받으며 그 예술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임창식 중원민속보존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목계나루 뱃소리가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잊혀 가는 충주의 무형유산이 발굴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잊혀 가는 충주만의 고유한 무형유산들이 앞으로 더 발굴되어 시민들 곁에서 그 가치를 발휘할 수 있게 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목계나루 뱃소리의 가치를 정립하고 충주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보존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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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설하우스 신축지원을 위해 11억원 투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총사업비 22억원으로 5.8ha 규모의 시설하우스 신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스마트 농업 시설을 우선 지원해 농업의 현대화와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생산량과 품질을 향상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설하우스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작물을 연중 재배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농업 시설이다.
충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농가가 최신 시설하우스를 신축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특히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갖춘 스마트 농업 시설을 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운영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이번 11억원의 투자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농가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하우스 신축을 통해 지역 내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의 현대화는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 개발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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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으론 부족했다” 충주시 ‘청춘 나이트’ 앙코르 공연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6일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청춘 나이트’ 앙코르 공연이 어르신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12일 첫 무대 이후 “또 보고 싶다”, “정말 신났다”라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기획됐다.
이날 복지관 강당은 공연 전부터 설렘 가득한 어르신들로 가득 찼고 DJ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어르신들은 일어나 춤을 추고 손뼉을 치며 청춘의 감성과 추억을 소환하며 마음껏 즐겼다.
또한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서로 웃고 이야기하는 모습 속에는 활기와 생기가 넘쳤다.
첫 공연 직후 “한 번으로는 아쉽다”, “또 열어달라”는 요청이 빗발쳤고 이에 화답해 준비된 이번 앙코르 공연은 그야말로 청춘 감성에 불을 지폈다.
‘청춘 나이트’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며 다양한 세대와 추억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김웅 관장은 “청춘 나이트는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되찾아 주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이번 앙코르 무대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요청과 열정이 만든 무대였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청춘 나이트처럼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이 외에도 다양한 문화와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풍요롭고 활기찬 일상을 응원하고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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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증상 꼭 확인하세요
홍성군,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증상 꼭 확인하세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국내 뇌졸중심근경색증의 발생 건수가 지속 증가하는 만큼, 사전에 증상을 숙지해 조기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병원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것을 당부했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으로 생존한 경우에도 심각한 장애를 동반해 환자나 가족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에서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 및 인식개선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전 9:00~11:50 만성질환 상담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검사 및 질환별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4월 말부터는 보건소 외부 운영을 통해 예방관리 홍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신규사업인 소규모사업장 웰니스데이 운영으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취약 근로자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뇌졸중심근경색증에 가장 좋은 대처는 예방인 만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수칙을 꾸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평소 조기증상을 정확히 인지해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내 건강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의 파열로 인해 뇌 조직 내부로 혈액이 유출되어 발생하는 뇌출혈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조기증상으로 △갑작스러운 시각장애 △갑작스러운 편측마비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갑작스러운 언어장애 등이 있다.
심근경색증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서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지 못해 심장 근육의 일부가 죽는 질환으로 조기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가슴통증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갑작스러운 턱목등 통증 △갑작스러운 팔어깨 통증 등이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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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천애’ 농·특산물로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
‘내포천애’ 농·특산물로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차량 외부 광고를 통해 농·특산물 공동상표인 ‘내포천애’ 와 ‘2025-2026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함께 홍보하며 군정 홍보 활동을 본격화 해 군정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홍성군청 농업정책과와 문화관광과의 부서간 협업을 통한 차량 외부광고이며 홍보에 활용될 차량은 총 240대로 택시 185대, 용달화물 55대가 포함되고 이 중 택시 165대의 외부 광고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될 계획이다.
차량 측면에 부착될 랩핑 광고에는 홍성군의 우수 농·특산물과 명소가 담길 예정이며 좌측에는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인증하는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 와 함께 쌀, 마늘, 딸기 등 지역의 대표 우수 농·특산물이 소개된다.
우측에는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서 관광 명소인 용봉산, 홍주읍성, 스카이타워가 홍보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2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며 “홍성군의 먹거리와 관광 명소는 홍성군 방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요소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광고를 통해 홍성군의 매력을 전국에 알려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천애’는 충청남도 전체를 아우르며 포용하는 내포 지역의 중심과 하늘의 사랑이 내린다는 의미를 담아 홍성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표현하는 공동상표로 전통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으며 상표는 2006년 11월에 등록되어 관내 GAP 및 친환경 인증 농가 또는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들이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사용 승인받는다.
현재까지 ‘내포천애’ 사용승인을 받은 업체는 총 68곳으로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쌀, 마늘, 딸기, 전통장, 식용란 등이 있다.
일부 품목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홍성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e홍성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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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농업대학, 스마트딸기학과 야간교육 실시
‘홍성’농업대학, 스마트딸기학과 야간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에서는 주간에 농사일로 바쁜 농가들을 위해 야간 교육을 시작하며 농업인 교육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트렌드에 맞는 실용적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홍성농업대학 스마트딸기학과, 스마트농업학과, 생활농업과 총3개 학과를 개강했다.
특히 스마트딸기학과의 경우 기존 농업대학 딸기학과 수료자 및 딸기 재배 농가 31명을 대상으로 해 지난 10일부터 오후 6시 야간교육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21회, 106시간동안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딸기 수확과 모주 정식으로 바쁜 딸기 재배 농가를 위해 주간에는 딸기 농사를, 야간에는 시간을 쪼개어 교육을 들으러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농업인들이지만 출석률만큼은 100%를 자랑할 만큼 열의를 가지고 교육에 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올해 제21기 홍성농업대학은 홍성 농업, 농촌 미래 성장을 주도하는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생의 요구를 충족하는 교육으로 농업 트렌드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특히 스마트딸기학과의 경우, 야간 교육을 통해 농사일과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딸기 재배의 최신 기술, 병해충 방제, 현장 사례 중심 교육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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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연과 함께하는 아침 체조교실 운영
홍성군, 자연과 함께하는 아침 체조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일상생활 신체활동 활성화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상반기 ‘자연과 함께하는 아침 체조교실’을 오는 6월 27일까지 역재방죽공원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연과 함께하는 아침 체조교실’은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주 5회 1시간 동안 운영하며 지역주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공휴일 및 기상악화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 구성은 운동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신나는 댄스 음악에 맞춘 건강체조 △탄성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올해 새롭게 추가한 △역재방죽 공원 둘레길 노르딕스틱 건강걷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상담도 추가로 함께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로 문의하면 된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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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달인 이용록, 적극행정 3년연속 우수 선정
혁신의 달인 이용록, 적극행정 3년연속 우수 선정
[충청중심뉴스] 혁신의 달인 이용록 홍성군수가 또 한번 일을 냈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우수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특히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및 적극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모두 선정된 도내 유일한 군이라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우수기관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의 광역 및 기초 지자체 243개 단체가 대상이며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한 지자체에게 우수기관이란 영광스러운 지위를 부여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 등 총 17개 세부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특히 이번 적극행정 평가에서 기관장의 적극행정 의지가 전국 상위에 랭크될 정도로 크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 밖에 군은 이번 적극행정 평가에서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강화 및 성과 창출 △기관장의 실행력 강화 노력 △지자체별 적극행정 사례 국민 및 전문가 평가에서 우수순위 등극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및 제도개선 노력 등이 크게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3년 연속 적극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의 성과는 군민 행복만 바라보며 끊임없이 도전해 준 공직자들의 결실”이라며 “올해에도 안주하지 않고 부서간 협업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지역발전의 동력원인 혁신과 창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전국 최초 반려동물 원웰페어 조성사업, 현수막을 활용한 보냉가방 제작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탄소중립 실천 등 2건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바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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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문화회관, 송승환의 오리지널 ‘난타’ 공연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송승환의 오리지널 ‘난타’ 공연
[충청중심뉴스] 1997년 초연부터 현재까지 15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8년째 장기공연 중인 ‘난타’ 가 다음달 26일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난타’는 ‘마구 두드린다’라는 뜻의 고유명사로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서양의 공연 양식에 접목해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한국 최초의 넌버벌 퍼포먼스로 한국은 물론 브로드웨이까지 진출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공연은 칼과 도마 등의 주방 기구가 멋진 악기로 승화해 만들어내는 화려한 연주와 깜짝 전통 혼례, 관객과 함께 하는 만두 쌓기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한국 전통춤과 가락이 어우러지는 삼고무, 가슴이 뻥 뚫릴 만큼 시원한 엔딩의 드럼 연주로 국적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규현 홍성군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은 “국적, 언어, 인종에 상관없이 우리의 정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난타 공연으로 다가올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