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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국가지점번호판 표기실태 조사
청양군, 국가지점번호판 표기실태 조사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5월 31일까지 40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일제점검과 정비에 나선다.
국가지점번호는 등산로 하천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지역을 최대 10㎞에서 최소10m까지 격자방식으로 나눠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위치 파악에 활용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표기오류, 훼손, 망실, 통신 가능 여부 등을 조사해 교체가 필요한 경우 ‘사용 불가’ 스티커를 부착한다.
또한 신규 설치가 필요한 등산로의 사전 조사도 진행되며 위치가 선정되면 18개소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국가지점번호판을 철저히 관리해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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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청양군,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고령운전자들의 안전의식 강화 및 운전면허갱신 절차의 편의제공을 위한 교육을 가졌다.
군은 지난 18일 청양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만 7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3년마다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선별검사 및 적성검사를 완료해 가까운 운전 면허시험장 혹은 경찰서 등에서 운전면허를 갱신할 수 있다.
이에 관내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갱신하기 위해 타 지역에 위치한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교육과 적성검사를 받아야 하는 시간과 경제적 부담 컸다.
또한 이러한 면허갱신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기한 내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못하는 등의 불편함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것이다.
이러한 부담을 덜어 주고자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에서는 각 지역별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갱신 과정에서의 편의를 제공하고 정보격차로 인해 발생하는 고령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100세 시대에 들어선 오늘날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고령층의 안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교통안전교육과 같은 생활안전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어르신 스스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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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청양 투어패스로 청양 매력 즐기세요
가성비 좋은 청양 투어패스로 청양 매력 즐기세요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충청남도 내 3개 시군과 함께 봄을 만끽하러 나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광홍보 부스를 열었다.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이라는 교통 호재를 맞아 수도권 관광객 접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된 점에 주목하고 서울 지역 관광객 유입을 위한 맞춤형 홍보활동을 적극 펼친 것이다.
이러한 활동은 ‘2025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를 올해의 군정 구호로 선포한 청양군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와 발맞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홍보에서 군은 티켓 한 장으로 청양관광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여행상품 ‘청양투어패스’ 알리기에 집중했다.
‘청양투어패스’는 1만 900원의 가격으로 24시간 동안 군내 주요 관광지와 가맹점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칠갑산천문대, 고운식물원, 백제문화체험 박물관, 어린이 백제체험관 등 청양 대표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카페나 체험마을, 숙박시설에서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청양의 ‘핫 플레이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광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여주는 실속 관광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2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 이후,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74배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투어패스를 통해 유입된 관광객들의 소비가 지역 내 숙박, 식음료, 체험시설 등으로 이어져 생활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올해 계절 패키지 상품을 개발해 투어패스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2월 겨울에는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봄 개화철 특가 행사를 진행해 판매고를 올렸다.
앞으로 여름 휴가철 물놀이장 패키지와 단풍놀이 특가 행사 및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패키지를 출시해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투어패스는 청양의 매력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관광 상품”이라며 “청양을 찾는 관광객에게 편리함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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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고택 방문객 대상 설문 조사 실시
예산군, 추사고택 방문객 대상 설문 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한 달간 추사고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기획됐으며 추사기념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티커 부착 방식과 정보무늬를 병행해 진행된다.
설문은 향후 추사고택 관람객 유치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주요 설문 항목은 △시설 만족도 △방문객 거주 지역 △추사고택 방문 횟수 △방문 경로 △교통수단 △시설 개선 의견 △연계 관광지 선호도 등이다.
군은 설문 결과를 분석한 뒤 추사고택 관람 여건 개선 및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추사고택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더 나은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추사서예 창의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추사 김정희 선생의 업적을 알리고 전통 유교문화와 현대 서예 예술을 연계한 문화예술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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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 지적기준점 실지검사 완료
예산군,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 지적기준점 실지검사 완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 지적확정측량을 위해 응봉면 후사리 산73번지 일원에 설치한 지적기준점 성과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각종 개발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부지에 대해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새로 정하기 위한 것으로 지적기준점은 측량성과 결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문화관광과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예산지사와 함께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추진했으며 기준점 좌표 현장 관측, 기준점 간 시통 및 장애물 여부, 설치 위치의 적합성, 망실 및 훼손 여부 등을 철저히 검사했다.
군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검사로 원활한 토지관리를 지원하고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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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지원한도 상향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무주택 임차인의 보증료 부담을 덜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의 지원 한도를 기존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 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25년 3월 31일 이후 보증에 가입하는 임차인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군 거주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면서 연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일반인은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7500만원 이하인 경우가 해당된다.
단,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 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경우 또는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동일 기초지자체에서 최근 2년 이내 재신청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또는 군청 건축과 방문을 통해 연중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증료 상향 조치가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임차인들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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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지역안전지수 평가 도지사 기관표창 수상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개선 정도가 우수해 지난 17일 충청남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예방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각종 통계자료를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계량화한 수치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와 생활안전 분야 모두 2등급을 달성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인센티브로 소방안전교부세 8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표창과 함께 받은 재원을 방범시설 확충사업 등에 투입해 생활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해 다양한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에 화재 및 생활안전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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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슬로시티 3회 연속 재인증 획득
예산군, 슬로시티 3회 연속 재인증 획득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3회 연속 재인증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2009년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15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 재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슬로시티는 전통문화와 자연을 보전하며 ‘느림의 삶’을 추구하는 국제운동으로 군은 지난 5년간 슬로시티 가치와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군은 2024년 국제슬로시티연맹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예산군 슬로시티 지원 및 운영 조례’ 제정, 주민위원회 구성, 주민 역량 강화 워크숍, 전통 계승 교육, 짚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슬로시티 활성화를 추진해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재인증 평가는 △에너지·환경 정책 △생활환경 인프라 정책 △도시 삶의 질 정책 △농업·관광 및 전통예술 보호 정책 △방문객 환대 및 지역주민 교육 △사회적 연대 △파트너십 등 7개 분야 72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특히 군은 지난 5년간 주민 공동체와 함께 ‘느림의 행복’ 이라는 슬로시티 정신을 성실히 실천해 온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재인증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슬로시티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역 고유의 전통과 문화, 생태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는 데 있다”며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모두가 찾고 싶은 예산형 슬로시티 조성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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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량 고구마 조직 배양묘 보급 완료
서산시, 우량 고구마 조직 배양묘 보급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관내 고구마 품질 고급화와 국내 육성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우량 고구마 조직 배양묘 보급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우량 고구마 조직 배양묘는 지난 3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136개 농가에 5만 2천4백 주가 보급됐다.
고구마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병이 발생한 씨고구마를 사용할 경우, 다음 세대로 병이 전파돼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저하된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조직배양실과 고구마 순화시설을 운영, 고구마 생장점을 채취해 바이러스가 없는 상태의 어린 묘를 대량 증식해 농가에 보급해 왔다.
올해 분양된 품종은 호감미, 호풍미, 소담미, 풍원미 등 4종으로 베타카로틴 함량과 당도가 높고 맛과 모양, 수확량이 우수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특히 호풍미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2021년도에 개발한 품종으로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에도 수확량이 안정적이고 수분 함량이 많은 호박고구마다.
또한, 고구마 모양이 좋고 껍질 색이 선명해 상품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고구마 조직 배양묘를 분양받은 농가는 올해 수확 후 2026년부터 씨고구마로 활용할 수 있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고구마 조직 배양묘 분양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 보급과 기술 지원으로 관내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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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카카오 알림톡 체납안내 서비스 본격 시행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4월부터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알림톡 체납 안내 서비스는 수취인 불명, 이사 등으로 인한 체납고지서 반송 증가와 전화 안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본인 인증만으로 메시지 열람이 가능하며 발송되는 알림톡에는 체납자의 성명, 세목, 체납 금액, 가상계좌 정보 등이 포함된다.
알림톡을 통해 카카오페이 인증을 통한 즉시 간편 납부는 물론, 위택스 앱을 활용한 간편 납부도 가능해 더욱 실효성 있는 체납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카카오 알림톡 발송 통해 체납 안내의 정확성과 전달력을 높이고 납세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체납 징수율 향상과 함께 종이 고지서 발행 감소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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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날, 택견과 비보잉이 만나다.트레블러 크루 ‘비천’첫 공개
충주의 날, 택견과 비보잉이 만나다.트레블러 크루 ‘비천’첫 공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택견 비보잉팀 트레블러 크루의 택볼레이션의 작품 ‘비천’ 이 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 식전공연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비천’은 국가무형유산인 택견의 전통성과 비보잉의 역동성, 여기에 마셜아츠의 에너지를 결합한 신개념 공연으로 브라질 전통 무예 ‘카포에라’를 떠올리게 하는 창작 안무가 특징이다.
이번 작품은 시의 지원으로 시립택견원과 트레블러크루가 공동 제작했으며 젊은 세대를 겨냥해 택견과 비보이의 경연 중심과 트릭킹을 합친 공연 콘텐츠다.
특히 이번 안무는 이상민 대표와 시립택견원 이주빈 단원이 의기투합해 택견과 비보잉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추도록 구성됐다.
음원 제작은 브레이킹·국악·힙합·융복합 장르 등 다양한 음악가들과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2023 청년예술가 S’로 선정된 얼터너티브 음악가 함승철이 작곡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더했다.
해당 작품은 앞으로 지역 공연이나 우륵문화제, 다이브인 페스티벌 등 축제와 문화유산 야행에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주의 날에는 총 16명의 택견 비보이 출연진이 펼치는 웅장하고 화려한 군무가 펼쳐질 예정이며 이어서 5월 3일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에서도 공연을 선보인다.
이상민 대표는 “이번 작품은 이전 작품인‘천무’보다 택견과 비보잉 각자의 장점을 잘 살린 작품으로 대중성과 역동성을 살리는 것에 많은 중점을 두었다”며 “다가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 행사에 첫 초연인 만큼 많은 분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립택견단 이주빈 단원은 “이번 작품은 총체극에 치중했으며 다음 작품 ‘무영’은 스토리텔링이 나올 수 있도록 이상민 대표와 협업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국가 무형유산인 택견을 활용하면서 대중성과 현대화를 함께 담아내고자 이번 작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립택견원 초청공연에 택볼레이션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트레블러 크루는 택견, 국악, 무예 등 전통 장르와의 융합 공연을 선도하는 충북 대표 비보잉팀으로 지난해 ‘문화유산 야행’에서 충주의 역사적 명소를 무대로 한 비보잉 영상 콘텐츠를 재능기부하며 지역 문화유산 알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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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진 스님·하성용 신부 초청 ‘제88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서산시, 성진 스님·하성용 신부 초청 ‘제88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성진 스님과 하성용 신부를 초청해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를 주제로 제88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제88회 서산아카데미는 4월 30일 오후 7시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종교를 넘어 현대 사회에서 행복을 찾는 비결을 배우는 시간을 갖질 예정이다.
성진 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위원,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종교 간 대화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하성용 신부는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성진 스님과 하성용 신부는 ‘만남중창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tvN ‘어쩌다 어른’, JTBC ‘특파원 25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두 사람은 현대 사회에 지친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서산아카데미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30일 오후 6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1층에서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두 분의 지혜를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위로와 희망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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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명을 살리는 손길, 어르신과 함께
충주시, 생명을 살리는 손길, 어르신과 함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고령층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경로당 등 노인들이 모이는 장소로 찾아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률이 현저히 낮다는 건강통계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현재 각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 지역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으로 찾아가서 교육을 진행하는 중이다.
2024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률은 40대 44.4%로 나타났지만 60대는 17.3%, 70대 이상은 9.2%에 불과해 전체 평균 32.9%에 비해 고령층의 교육률이 급격히 낮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교육 경험 여부에 따라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률이 40대는 80.3%이지만 70세 이상은 44.1% 등으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어 교육 기회 부족이 실제 대응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교육 참여가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지소와 진료소가 중심이 되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신니면에서는 지난 2월부터 경로당 11곳을 순회하며 총 119명의 노인에게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가슴압박 실습 등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보건소는 교육의 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총 4회의 심폐소생술 실무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교육자의 역량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보건 인력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자체 내부 대응 체계 또한 강화 중이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신체적 제약을 뛰어넘어 열정을 가지고 생명을 살리는 기술을 배우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고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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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이브 페스티벌 청년기획단 축제 준비 알려
충주시, 다이브 페스티벌 청년기획단 축제 준비 알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의 축제기획자로서 활동하는 다이브 페스티벌 청년기획단이 축제 아카데미를 통해 축제 준비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기획단은 다이브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하기 위해 모집한 39세 이하 청년들로 행사를 주최하는 충주문화관광재단이 활동을 희망하는 열정 가득한 청년 30여명을 선발한 바 있다.
청년기획단은 지난 16일 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기본적인 축제 준비 과정을 배우고 앞으로 기획단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그들은 앞으로 8주간 축제 아카데미를 통해 △축제 시나리오 작성 △협약을 맺은 타지역 축제장 견학 △아이템 기획 회의 활동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축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신선하고 감각적인 축제 프로그램 준비에 청년기획단이 많은 활약을 했었다”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청년기획단이 색다르고 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모여라 충주로 빠져라 다이브’라는 부제로 오는 6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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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효율적인 조직 운영 ‘시민 편의·미래 성장동력 확보’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속되는 경기 침체,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 속에서도 시민의 편의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구현을 위해 다양한 부서를 통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매년 역대 최대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등 가시적이고 역동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먼저, 미래전략담당관은 신설 첫해인 2023년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의 유치 등을 이끌었다.
국제 크루즈선의 유치로 2016년 준공 이후 멈춰있었던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처음으로 가동됐으며 시는 국제 여객선 유치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 중이다.
지난해에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유치, 제3기 수소도시 지정,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을 이뤄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의 최종 입지 선정으로 외부 재원 약 3천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사회간접자본 사업 외 정부 공모사업으로는 서산시 역사상 최대 규모다.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센터,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등은 서산시가 미래 기술 확보 거점으로 도약할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시민이 만족하는 원스톱 건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원스톱허가과’도 시민 편의를 위한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했다.
시는 원스톱허가과를 통해 시민이 여러 부서 방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합민원 상담 사전 예약제’를 운영, 건축 행정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해 왔다.
올해는 일주일 이내 건축인허가 결과를 제공하는 one-week-end 시책을 추진, 시민의 편의 향상에 더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원스톱허가과를 통한 시민 편의 향상에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온 결과 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충청남도 건축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2024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탄력적인 조직 운영으로 주요 현안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한 TF팀은 체전준비 TF팀을 비롯한 6개 팀이 운영되고 있다.
체전준비 TF팀을 통해 지난해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안전사고 없이 15개 충남 시군이 화합하는 화합체전으로 성료했다.
대중교통혁신 TF팀은 대중교통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행복택시, 행복버스 운영을 추진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향상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올해 6천354억원의 역대 최대 외부 재원 확보, 지난해 충청권 유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 분야 평가 3관왕을 달성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부서 운영을 통해 시민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의 공무원 정원은 2022년 1,278명, 2023년 1,279명, 2024년 1,280명, 올해 1,286으로 평균 1,280명 대로 유지해 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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