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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 제27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
천안시의회청사전경(사진=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장혁의원은 제27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실시한 시정질문을 통해 천안시 주요 생활밀착형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시정질문에서 장혁 의원은 서울↔아산 왕복 고속버스의 불당동 정차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버스회사, 아산시, 그리고 사업계획 인허가권자인 경기도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 현황과 향후 전략을 집중 질의했다.
또한 △천안역 증개축 및 부성역 신설 △천안아산역 도보통로 조성 △불당동 제2공영주차장 주차타워 확대 건립 △북일로 출근시간 정체 해소 대책 △불당천 주변 공사 및 주민불만에 대한 대책 △불당동 도서관 및 복합청사 건립 △성성아트센터 건립사업 △성성호수공원의 수질 개선 및 화장실 설치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추진현황 및 개관시기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현안을 다루며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안들에 대해 천안시 행정부의 답변을 이끌어냈다.
장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 역시 이전 시정질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서도, "주민 숙원사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주민을 대신해 점검하고 해소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번 관심을 가진 사업은 집요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끝까지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혁 의원은 "시의원에게 있어 행정부를 견제하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궁극적 성과는 행정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시의원은 행정부 추진사업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그 과정을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하고 행정부가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것의 최종 평가는 결국 주민들이 투표로 하는거죠"라며 본인의 평소 의정활동 방향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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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엄소영의원, 노후행정복지센터 신축 관련 등 시정질문
천안시의회 엄소영의원, 노후행정복지센터 신축 관련 등 시정질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은 제27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천안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정책 추진을 강하게 주문했다.
엄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천흥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부성역 신설사업 △임산부 지원 정책 △서북구청 이전사업 △성거 소우지구 도시개발사업 △노후 행정복지센터 신축 △소우리 배드민턴장 및 성거·입장 다목적체육관 건립 △청소년 자유공간 ‘청다움’ 신설 △성거도서관 다각적 활용 방안 △기부채납 토지 활용 문제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쳐 집행부의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엄 의원은 노후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관련해서는 “특히 부성1동 행정복지센터는 하루 평균 400명이 이용하는 민원 현장으로 인구증가와, 협소한 공간, 노후된 시설로 인한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조속한 청사 신축이 시급하다”며 설계비 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청소년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도 제안했다.
엄 의원은 “성거읍 청소년 약 3,400명이 여가 공간 부족으로 제한된 환경에 놓여 있다”며 “청소년 자유공간 ‘청다움’ 신설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성거도서관의 일부 공간 활용에 대해서도 “기존 도서관 기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다각적 활용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두정동 기부채납 부지 활용 문제를 지적하며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기부 토지가 기부자의 뜻에 맞게 실질적인 활용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전향적인 검토와 의지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엄소영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은 정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점검하고자 마련된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 현안을 꼼꼼하게 살피고 행복하고 따뜻한 천안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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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개장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개장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8일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 힐링 공간인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를 공식 개장했다.
이번 개장식은 설동호 교육감, 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및 관계자, 교육청 직속기관장과 교장단, 한밭중학교 야영 수련 참가 학생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존 야영장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생활존, 체험존, 힐링존으로 구성했으며 생활존은 숙소 40개동, 모둠실, 공용취사장 등으로 체험존은 복합모험활동체험장, 국궁체험장, 숲밧줄놀이터 등으로 힐링존은 캠핑데크 16면, 카라반 3동, 캠핑카페, 숲산책로 등으로 이루어졌다.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는 앞으로 학생 야영수련교육, 교직원 연수, 가족 단위 힐링캠프 등 다목적 복합 교육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장식은 오후 2시 정각, 개회 및 내빈 소개에 이어 연수원장의 환영사, 교육감 격려사, 교육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힐링파크 조성 경과보고와 홍보영상 시청도 진행됐다.
이후에는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시설 전체를 함께 둘러보는 ‘힐링파크 투어’ 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힐링파크 개장을 통해 대전교육연수원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육’, ‘ 쉼이 있는 교육문화’를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가족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복지 기반 확대, 정서·심리 지원 강화, 자연 속 교육 실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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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늘봄학교 연수로 교육과 돌봄의 통합 실현
현장 중심 늘봄학교 연수로 교육과 돌봄의 통합 실현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교 교장 30명을 대상으로 ‘교장 늘봄학교 운영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가 늘봄학교의 목적과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현장에서 질 높은 늘봄과정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대전 늘봄학교 정책 및 운영 체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학생 안전 관리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사례 분석과 구체적 해결 방안, 늘봄학교 운영을 돕기 위한 운영 길라잡이의 활용법, 우수학교 운영 사례의 공유이다.
특히 늘봄학교 우수 운영학교인 천안능수초를 직접 방문해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 체험과 함께 성공적 운영 노하우를 관리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현장 체험을 통해 학교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통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알아본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용옥 교원연수부장은 “늘봄학교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 관리자들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전교육연수원은 앞으로도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우수한 운영 사례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현장 중심의 연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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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내 주요 교차로 도시녹화사업지 ‘깨·깔·산·멋’ 환경정비
아산시, 관내 주요 교차로 도시녹화사업지 ‘깨·깔·산·멋’ 환경정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깨깔산멋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4일 둔포교차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아산시 공원관리과 직원 15명은 둔포교차로 내 집중 환경 정비에 나섰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생활폐기물 1.3톤으로 집계됐다.
아산시는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대형폐기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 해결을 위해 관내 국도변 교차로 내 도시녹화사업지 17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앞장서겠다”며 “운전자들도 무단 투기를 금지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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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봄 내음 가득한 ‘제3회 영인산 철쭉제’ 성료
아산시, 봄 내음 가득한 ‘제3회 영인산 철쭉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6일 영인산 일원에서 개최한 ‘제3회 영인산 철쭉제’ 가 9,000여명의 관광객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장을 방문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영인산 철쭉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분께 사랑받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영인면 기관단체와 아산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임업후계자협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먹거리와 직거래장터를 축제 다음 날인 27일까지 연장 운영을 하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착한 가격과 맛있는 먹거리로 호평을 받았다.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철쭉을 즐기며 주행사장에 설치된 철쭉 로드를 걸어 보며 반짝이는 화려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영험한 영인산의 기운을 받아 소원카드도 적어 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장에는 목공 체험과 나만의 철쭉 화분 만들기 등 체험 부스, 숲길프로그램과 산림박물관 특화 프로그램, 밧줄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1부 철쭉 개막식와 2부 꽃피는 철쭉 음악회에서는 △가수 박승화 △여운 △지역가수 박미현, 임동분 등이 참여해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했고 축제장 한쪽에 마련된 산멍·꽃멍 힐링존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제대로 힐링할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주행사장 가는 길에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 명소 관광사진전’을 전시해 걷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먹거리·직거래장터에서는 공공축제 다회용기 사용 첫 시행으로 일회용품 없는 쾌적한 행사장이 되어 이용객들의 호응도 매우 좋았으며 이날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는 운영한 먹거리장터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됐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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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년간 국내 최대 생명과학 정기학술대회 개최…바이오산업 키운다
대전시, 5년간 국내 최대 생명과학 정기학술대회 개최…바이오산업 키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국내 최대 생명과학 학회인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와 손잡고 바이오산업과 기초 생명과학 연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대전에서 5년간 열릴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연구 성과와 지역 산업 간 협력 기반을 본격 구축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28일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와 바이오산업과 기초 생명과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학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대전에서 개최하며 대전시는 연구성과와 지역 바이오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1989년 창립된 국내 최대 생명과학 학회로 현재 1만 9,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을 초청해 정기학술대회를 열고 있으며 이 행사에는 연평균 3,000여명의 과학자, 전문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시는 정기학술대회 유치를 통해 △기초연구와 산업 연계 △바이오 스타트업 및 투자자 네트워크 강화 △대전 MICE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승복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은 “학회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대전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바이오산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학·연·병이 연계된 국내 최고의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생명과학 연구와 지역 바이오산업이 긴밀히 연결돼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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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인력양성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 설치 추진
외국인 인력양성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 설치 추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대한민국 대표 직업교육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등과 협력해 외국인 특화 고숙련 기술인력 양성에 나선다.
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세종실에서 한국폴리텍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 설치, 외국인 기술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등을 위한 시-한국폴리텍대학-세종상공회의소 간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세종시가 대통령 선거 공약과제로 각 당에 제안한 외국인 인력 맞춤형 직업교육기관의 설립 방안을 구체화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설치되는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는 외국인 인력을 대상으로 지역전략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직업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게 된다.
시와 한국폴리텍대학은 연내 조치원읍 일원에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경제단체인 세종상공회의소와 협력도 강화한다.
시는 한국폴리텍 세종국제기술센터를 첨단산업수요에 맞춘 기술교육과 한글·문화교육을 병행하는 한국 정주형 외국인 기술인재 양성 전담기관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최근에 출장을 다녀온 베트남 하노이시 등과 협력하면서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와 공적개발원조 사업 등을 연계해 외국의 기술인재를 유치·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외국인 인재들을 많이 양성할 수 있도록 협약기관 모두 힘을 합하자”고 말했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는 고숙련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한국폴리텍대학이 보유한 직업교육 노하우와 세종시의 지역산업 수요를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숙련 기술인력 양성과 지속가능한 취업지원 체계를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은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에게 숙련된 외국인 인력은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통해 세종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15년 한국폴리텍대학과 세종시 분원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한국폴리텍대학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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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업, 과학기술로 미래 연다
충남 농업, 과학기술로 미래 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김영 원장과 쎈농 농업기술분과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쎈농 농업기술분과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과 출범은 민·관 농정협의체인 제2기 쎈농위원회의 운영과 맞물려 추진하는 것으로 농업기술분과는 대학 교수와 농업인단체, 연구원 등 농업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기술원의 주요 정책 및 중점사업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과학기술을 접목한 농업정책 발굴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기술원은 농업기술분과를 비롯해 총 7개 농정 분야별 분과와 쎈농위원회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도정 과제가 현장 중심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쎈농 농업기술분과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 과학기술을 접목한 정책이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충남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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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도전”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프라가 될 국가 AI컴퓨팅 센터 유치에 본격 나섰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76차 실국원장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일부 후보들이 센터를 특정 지역에 설립한다는 공약을 발표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가 AI컴퓨팅센터 천안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AI컴퓨팅센터는 연구인력 및 전력확보 방향 등을 고려해 민간기업이 입지를 정해 제안하는 방식”이라며 “기업이 국가에 직접 충남 설립의 당위성을 피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치적 구호에 흔들리지 말고 적극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도는 천안시, 참여 기업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하는 한편 지방세 감면, 투자촉진보조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적극 검토하는 등 충남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초고성능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로 대한민국을 AI 3대 강국으로 이끌어갈 핵심 과제이다.
최대 2조 5000억원을 투입, 1엑사 플롭스 이상의 국가 AI컴퓨팅 자원을 확보해 비수도권에 2027년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1엑사 플롭스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 H100 1만5000개 수준으로 초거대 AI 경쟁력 확보,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을 위한 AI컴퓨팅 핵심 인프라이다.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도는 국가 AI컴퓨팅센터 후보지로 천안아산 R&D 집적지구를 제시했다.
천안아산 R&D 집적지구는 수도권과 인접한 데다, 교통 인프라가 우수해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최적의 여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인근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이 집중돼 있고 인근 12개 대학에서 AI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연구기관도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전 대덕연구단지와 충북 오송 바이오 산단 등 인적·물적 자원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도는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내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유치해 철도 IT운영센터, 국립치의학연구원, 지역 특화 제조AI센터, 산업 AI 인증 지원센터, 충남지식산업센터,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과 함께 AI 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유치한 뒤 본격 가동하면 △우수 국산 반도체 창출 여건 조성 △거점형 스마트 도시 연계 시너지 창출 △스마트 그린 산단 내 AI·ICT 관련 기업 성장 촉진 △중소기업 AI 기술 활용 및 신사업 개발 가능 △대기업 및 연구기관 협업 기회 증가 △대학 및 연구소 협력 AI 기술 연구 촉진 △고성능 AI컴퓨팅 자원 활용에 따른 지역내 연구개발 경쟁력 상승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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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025년 유치원 자원봉사자 연수 성료
세종교육원, 2025년 유치원 자원봉사자 연수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28일 오후에 ‘2025년도 유치원 자원봉사자 연수’를 실시했다.
세종시 관내 64개 유치원은 학부모, 지역주민을 자원봉사자로 위촉했으며 자원봉사자는 세종만의 특색 있는 유치원 교육과정인 아이다움교육과정 놀이활동을 지원하고 유아들이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유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유치원 환경 조성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시작은 원장선생님들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클래식과 함께하는 봄의 향연으로 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원아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유치원 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연수의 마지막 순서로 성교육의 유아발달 단계별 특성 이해, 상황별 안전교육과 대처 방법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한 성·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유치원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며“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유치원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연수를 실시해 세종교육가족 모두가 행복한 유치원 운영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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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 재생사업 계획수립 추진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 재생사업 계획수립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산업·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산단 재생사업지구 지정 및 재생계획 수립을 5월부터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국토부 주관 노후산단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해당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350억원 중 175억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오송생명과학단지는 1997년 지정된 국가산업단지로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밸리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으나, 착공된 지 20년이 넘어 기반시설 노후화와 주차·휴식시설 등 편의시설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시는 재생계획 수립 과정에서 산단 내 기반시설 재정비 대상을 조사하고 도로 확장과 교통체계 정비, 공원 개선 등에 대해 입주업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내실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5월 중 사업수행능력평가를 통해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자를 용역사로 선정할 예정이며 각종 영향평가 용역도 추가적으로 발주할 방침이다.
이후 2026년 12월까지 노후산단 재생사업지구 지정 및 재생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송은 K-바이오스퀘어 및 철도클러스터 조성, 오스코 건립 등을 통해 첨단도시를 향해 가고 있는 곳”이라며 “그에 걸맞은 산업 및 정주 여건을 갖출 수 있도록 재생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오송생명과학단지 외에도 흥덕구 청주산업단지, 청원구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국비 공모 선정으로 노후 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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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원순환정거장’ 으로 깨끗한 도시로 도약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지난해 말 10년 만에 도심지역에 새로 설치한 자원순환정거장이 주택가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존의 낡고 비효율적인 시설을 철거하고 시민 중심의 자원순환정거장으로 탈바꿈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설치 이후 시민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올해 초 신규 설치요청이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정책 효과가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다.
청주시는 2024년 말부터 기존 ‘클린하우스’ 명칭을 ‘자원순환정거장’ 으로 변경했다.
기존 명칭이 ‘청소’ 와 ‘깨끗함’에 초점을 맞췄다면, 새 명칭은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더 강조한다.
명칭만 바꾼 것이 아니다.
내부 감시모니터, 고화질 CCTV, 음성안내 시스템, 태양광 설비 등을 도입하고 청주시 최초로 종량제봉투 수거함을 설치해 무단투기 방지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있다.
청주시의 자원순환정거장 설치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이루어진 이후, 10년 넘게 신규 설치가 중단된 상태였다.
2024년까지도 기존 시설을 이전 설치하는 방안만 검토되었을 뿐, 새로운 설치는 추진되지 않았다.
그러다 2024년 10월 해당 계획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이뤄지면서 이전설치 계획을 과감히 철회하고 신규 설치로 방향 전환이 결정됐다.
기존 시설은 부식, 협소한 공간, 불편한 구조 등으로 시민 불편을 초래했고 관리자들의 운영에도 큰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공간배치와 내부 구조를 전면 개선해 시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도심지역 최초로 스마트 자원순환정거장 도입청주시는 지난해 말 도심지역 5개소에 자원순환정거장을 신규 설치했다.
특히 종량제봉투 수거함을 포함한 시설은 무단투기 예방 효과를 입증했으며 설치 이후 단 한 건의 민원도 접수되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역 맞춤형 수거함 도입과 고해상도CCTV, 내부 감시모니터 등으로 관리효율성도 크게 향상됐다.
신규 설치 이후 시민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기존에는 읍면지역 위주로 연간 10건 미만의 설치 요청이 있었지만, 2025년 초에는 40건 가량의 신규설치 요청이 접수되며 4배 가까운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절반 가량이 동 지역에서 접수됐다는 점은 도심지역에서도 자원순환정거장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청주시는 2025년을 자원순환정거장 확대의 발판으로 삼고 총 26개소 운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확대에 나선다.
현재 운영 중인 11개소와 더불어 신규로 15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6개소로 운영 거점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청주시의회의 ‘청주시 생활폐기물 거점수거시설 설치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새로 설치될 시설은 기존 시설 대비 약 50%의 비용 절감을 실현한 구조로 간결한 구조에 핵심 기능만을 최적 배치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청주시는 자원순환정거장을 보편화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일상 속 자원순환 거점’ 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외국인 주민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다국어 안내형 자원순환정거장’ 도입도 준비 중이다.
이는 외국인 주민들도 보다 쉽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 안내판 등을 도입한 새로운 유형의 시설이다.
일반 시민과 외국인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지만, 외국인의 언어장벽을 고려한 배려형 설계로 다문화 도시 청주의 특성을 반영한 선도 사례가 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자원순환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스마트한 환경관리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실에 맞는 효율적이고 적합한 시설을 만들 것”이라며 “조례 제정 등 제도 기반도 함께 다져가며 청주형 자원순환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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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금융취약 소상공인 위한 대출이자 지원 확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8일 어려운 경제상황 속 영세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과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안중춘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지원사업을, 담보력이 없어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상공인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로 인해 앞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 등 저소득 소상공인도 미소금융 소상공인 대출한도 3천만원 이내에서 이자 3%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저신용 소상공인 기준은 이전과 같이 신용평점 KCB 700점 또는 NICE 749점 이하로 유지된다.
또한 운영자금뿐만 아니라 성실 상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긴급생계자금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낮은 신용등급과 담보력이 없어 금융권 대출실행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미소금융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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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한화이글스·하나시티즌의 시민 자긍심, 행정 시너지로 더욱 드높여야”
이장우 대전시장 “한화이글스·하나시티즌의 시민 자긍심, 행정 시너지로 더욱 드높여야”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8일 지역 연고 프로스포츠팀의 성과로 고취되는 대전 시민의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행정과 미래를 내다보는 혁신 계획을 주문했다.
하나시티즌 유니폼과 모자를 쓰고 이날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한 이 시장은“하나시티즌과 한화이글스의 성적이 고공행진하고 있다”며“특히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신축 구장으로 팬심이 더욱 폭발해 표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신축 야구장을 계획할 때 이런 부분의 미래 예측으로 관중석을 더 늘려야 했다는 아쉬움이 있다”며“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도 2만 석으로 건립되지만 향후 디자인 훼손 없이 관중석 증축이 가능하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시 인프라 건설은 100년 앞을 내다봐야 한다’는 비전으로 모든 사업은 기본계획에서부터 미래를 내다보고 혁신해달라는 이 시장의 당부다.
이 시장은“관성에 치우쳐 현재에 급급한 행정으로 혁신이 없으면 그 결과는 언젠가 후회한다”며“야구와 축구 성적의 고공행진과 여러 지표 상승으로 시민 자긍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시 차원에서도 도시브랜드를 더욱 높이는 행정의 시너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 최근 대전시 위상은 급성장하고 있다.
놀유니버스가 야놀자, 인터파크 투어, 트리플의 여행·여가 트랜드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장 6일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한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의 국내 숙박 예약 건수에서 대전시 숙박 예약 건수는 전년동기 대비 190%의 성장률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놀유니버스는 대전이 야구장 개장과 가족 단위 관광 인프라가 확대된다.
에 따라 수도권 인근의 새로운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혼인율 역시 1위로 올라섰다.
통계청의 인구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의 일반 혼인율은 남성 12.6건, 여성 12.4건으로 전년 대비 모두 4.3건씩 늘었다.
지난해 대전의 혼인 건수는 7,986건으로 1년 전보다 53.2% 급증했다.
증가 폭이 전국 평균의 3.6배에 달한다.
대전이 혼인율 1위로 올라선 이유는 머크·SK온·LIG넥스원 등 대기업 유치에 따른 청년층 유입, 최대 500만원 결혼 장려금 일시불 지원 등이 꼽힌다.
‘대전0시 축제’ 와‘대전 빵 축제’등과 같은 차별화된 이벤트도 젊은 층 인구 유입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선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모델로 한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을 언급하며“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차원에서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라”고 밝혔다.
싱크홀 발생에 대해서도“시민 불안감이 커지는 데 따른 철저한 방지 대책을 세우라”며“지반 공사와 노후 하수관 손상, 지하수 유출 등이 싱크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지반탐사 확대 등으로 재발을 방지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예산의 현장 체감도를 높일 것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역명 동시 표기 방안 강구 등을 지시했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