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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총 7만 3,507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공시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04%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유성구 1.28% 서구 1.16% 중구 0.89% 대덕구 0.88% 동구 0.72% 순으로 상승했다.
대전시는 공시가격 현실화율이 지난해에 이어 동결됨에 따라, 시세 변동분을 반영한 가격변동률만큼 주택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매년 국토부에서 결정하며 현재 2020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가격 수준별로는 3억원 이하 개별주택이 5만 5,906호로 가장 많았고 3억원 초과 ~ 6억원 이하가 1만 3,747호, 6억원 초과는 3,854호로 집계됐다.
구별 주택 수는 서구 1만 8,803호, 동구 1만 7,034호 , 중구 1만 5,756호, 유성구 1만 1,567호, 대덕구 1만 347호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3만 2,411호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주상복합건물 내 주택 2만 6,215호, 다가구주택 1만 2,826호, 다중주택 1,672호, 기타 383호 순이었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각 구청 세무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구청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재수립 방안에 따라 작년부터 현실화율이 동결되어 주택 소유자의 세 부담은 전년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 재산세 부과, 복지 업무, 국민주택채권 매입 기준 등 다양한 행정 목적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가격 역시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관할 구청 세무부서 ·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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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글로벌 IP 스타기업’13개 사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지식재산센터와 29일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2025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식’을 공동 개최하고 지역 유망 중소기업 13개 사를 신규 선정했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연 7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식재산 기반의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올해 1차 스펙트럼 진단 및 기업실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13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지식재산 컨설팅 △해외 권리화 지원 △특허·디자인 맵 작성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연차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지속 지원하며 지식재산 창출과 권리 확보, 전략적 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같은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52개 기업은 지원 이전 대비 고용이 23.5%, 지식재산 보유 건수는 24.8%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해 사업 효과를 입증했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을 보호하는 지식재산권 확보가 필수”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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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 건설 1조 1천억원 투입,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총 1조 1천여억원 규모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공구 분할 발주와 지역업체 우대 방침을 통해 자본과 인력의 지역 내 선순환을 유도하고 지역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트램 건설공사를 지하화 구간과 교량 개축 등 현장 특성에 맞춰 토목, 기계·소방, 전기, 신호, 통신 등 총 56건으로 세분화해 발주했다.
이를 통해 다수의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입찰 단계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최대 49% 이상으로 명시해 수주 기회를 넓혔다.
또한, 대전시 조례에 따라 하도급의 70% 이상을 지역업체가 맡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80% 이상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시공사와 협력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건설사업관리 용역 분야에서도 지역업체의 존재감은 확연하다.
토목, 전기, 신호, 통신공사 등 CM 용역에서 공구별로 30~70%를 지역업체가 담당하고 있다.
폐기물 운반·처리 용역의 경우에도 116건 중 114건을 지역업체가 수주했으며 230억원 규모 중 200억원 이상이 지역으로 환류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체결된 21건, 2,300억원의 공사계약 중 지역업체가 주관사로 참여한 건은 18건, 협력사로 참여한 건은 토목 3건이다.
이 중 지역업체 수주 금액은 총 1,260억원으로 전체 계약 금액의 54%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용역 44건은 총 90억원에 달하며 전량 지역업체가 수주했다.
대전시는 이외에도 지역 장비·자재의 우선 사용, 지역 인력 및 교통 신호수 투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등 지역 건설 관련 단체들과의 정기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이번 트램 건설사업이 생산유발효과 2조 4,59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9,808억원, 취업 유발효과 16,190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대전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긍정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지역 건설업계 관계자는 “오랜 불황으로 침체됐던 지역 건설 경기가 트램 사업으로 숨통이 트였다”며 “지역업체 수주 확대가 체감경기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트램 건설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넘어 지역경제 회복과 도약의 핵심 동력”이라며 “지역경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시공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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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민생침해범죄 5~6월 집중 단속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5월부터 6월까지 시민 건강과 생활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민생침해범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원산지 표시 위반, 쇠고기 유전자 검사, 축산물 포장·가공업소, 생활 주변 폐기물 관련 사업장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한 원산지표시 위반 점검과 한우 유전자 검사가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수사1팀은 농·수산물의 거짓 표시 및 미표시를 점검해 표시 의무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중에 유통되는 한우 제품을 무작위로 40건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쇠고기 DNA 정밀검사를 의뢰해 진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산물 포장·가공업소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수사2팀은 △무표시 제품 보관 △소비기한 위·변조 △기준·규격 위반 제품의 가공·유통·판매 △부정·불량 원료 사용 여부를 중점 점검해 축산물 유통·판매의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폐기물처리업소 및 폐기물배출사업장 점검도 실시한다.
수사3팀은 △무허가·미신고 영업 여부 △폐기물의 적정 처리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 3~4월 식품·공중위생 및 환경 분야 민생침해사범 단속을 통해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 △일반음식점 미신고 영업 △공중위생업 미신고 및 무면허 영업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이행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부적합 정수기 제조 등 총 16건을 적발했다.
법 위반 사항은 수사 후 검찰 송치 및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계도 조치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단속 계획을 사전에 충분히 예고했음에도 시민 일상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과 단속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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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제주연구원 사회복지연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남사회서비스원, 제주연구원 사회복지연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제주연구원 사회복지연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28일 제주연구원 새별오름 회의실에서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 송미영 정책연구실장, 오윤정 제주연구원 사회복지연구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 기관의 소개와 함께 시작된 협약식은 기관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교류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는 간담회로 마무리 됐다간담회에서 김영옥 원장은 “향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회복지·여성가족 분야의 연구 수행에 있어 정보공유와 협력을 진행하고 이로 인해 정책이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오윤정 센터장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양 기관이 협력적 정책연구를 추진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질 높은 사회보장분야 정책 개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복지·여성가족 분야 공동연구,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연구 과제의 발굴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트렌드 선점을 통한 미래지향적 연구과제 추진을 위해 네트워크 등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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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방문의 해, 영화·드라마로 매력 높여
홍성군 방문의 해, 영화·드라마로 매력 높여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홍성군이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명소들이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알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내고 있다.
다양한 작품들이 홍성에서 촬영되면서 K-콘텐츠 팬들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홍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홍성여고와 홍주고에서 주요 장면을 촬영했고 지난 3월에는 특별상영회도 메가박스 홍성내포점에서 진행했다.
쿠팡플레이의 ‘소년시대’는 홍성여고에서 촬영했고 흥행으로 이어져 충청도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촬영 기간 중 약 3,800만원 규모의 지역 소비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됐다.
지난해 10월에 개봉한 영화 ‘보통의 가족’은 내포 신도시 도로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영화 ‘시동’은 홍성 명동상가를 알렸고 영화 ‘피 끓는 청춘’은 홍성 속동갯벌마을과 광천전통시장,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홍성 결성동헌에서 촬영하는 등 홍성의 다양한 풍경들이 콘텐츠로 제작됐다.
이러한 촬영유치는 단순 지역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 경제 및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촬영팀의 지역 체류에 따른 숙박·식사·장비 임대 등의 직접 소비는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영화·드라마가 공개되면 극 중의 촬영 장소를 찾는 관광객의 방문이 늘며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낸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월 7일 ‘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연간 관광객 2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홍성군은 홍성이 누구나 한 번쯤 들러보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진흥원이 지원한 콘텐츠를 통해 홍성의 다양한 장소들이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관광지로 재조명되고 있다”며 “앞으로 홍성군이 매력적인 영상 촬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촬영 유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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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중, 대전 학교 최초 AI 민원 안내 전화 서비스 개통
유성중, 대전 학교 최초 AI 민원 안내 전화 서비스 개통
[충청중심뉴스] 유성중학교는 대전에서 학교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민원 안내 전화 서비스를 2025년 5월부터 개통해, 학부모 및 시민들이 제증명 발급 업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AI 민원 안내 전화 서비스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학부모와 민원인들이 자주 문의하는 졸업증명서 학교생활기록부 등 제증명 발급 절차, 교외체험학습·전학 안내 등이 음성 안내로 자동 응답된다.
이를 통해 민원인들은 전화 한 통으로 원하는 정보를 즉시 얻을 수 있으며 학교 행정업무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증명 발급 AI 안내 기능은 학생 및 학부모가 자주 문의하는 재학증명서 졸업증명서 학교생활기록부 발급과 장소 등을 상세히 안내해 불필요한 방문을 줄여 민원인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별도로 학교 홈페이지에도 제증명발급안내 탭을 신설해 홈페이지를 찾는 고객에게도 민원을 안내할 예정이다.
유성중학교 김복자 교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민원 안내 전화 서비스는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의미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해 교육행정의 혁신을 이끌어 학교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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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만년중 카누부, 전국 카누 경기대회에서 금빛 물살
대전만년중 카누부, 전국 카누 경기대회에서 금빛 물살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만년중 카누부가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경정공원 조정카누경기장에서 펼쳐진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16회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한 이 대회는 전국 18개 남자중등부 팀이 출전했으며 대전만년중 카누부는 총 6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했다.
이번 대회 세부 종목은 K-1, K-2, K-4로서 종목별 200M, 500M 경기가 펼쳐졌으며 대전만년중 카누부는 K-2 200, 500M, K-4 200, 500M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해 오는 5월 경남 김해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 전망을 밝게 했다.
한때 선수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던 대전만년중 카누부는 성재현 교장과 이재일 감독교사 부임 이후 우수 선수 발굴에 힘을 쏟았으며 황선자 지도자의 열정적인 지도를 통해 전국적인 카누 강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4관왕에 오른 신형빈, 정승호 학생과 2관왕에 오른 박진홍, 최은호 학생 모두 2학년으로 향후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전만년중 카누부 학생·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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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호수초·대전관평중 교실 증축 완료
대전호수초·대전관평중 교실 증축 완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사업비 174억을 투자해 대전호수초와 대전관평중 교실 증축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 인근지역 개발로 인한 학생수 증가에 따른 초·중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호수초등학교 교실 22실, 대전관평중학교 교실 12실을 증축했다.
이번 공사들은 2024년 상반기부터 추진됐으며 건축공사는 2025년 신학기에 맞추어 완공해 일반교실로 활용하고 있고 운동장 정비 등 외부환경조성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학생들의 학습권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용 승강기를 신설 층까지 연장 설치해 차별 없이 모든 학생들이 함께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대전호수초에는 일부 건물 외벽 마감재로 태양광 발전장치를 설치해 공사비 절감과 함께 전기요금까지 절약할 수 있게 했고 대전관평중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증축 교사동 지하 및 지상 1층에 주차장을 설치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 “이번 증축공사로 대전호수초, 대전관평중의 과밀학급 운영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교실 재배치를 통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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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예산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택중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실과장,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청소년복지재단 소속 기관, 청소년 및 학부모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청소년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안팎의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군은 청소년 환경 실태와 청소년복지재단의 역할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관점의 청소년정책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용역 추진의 필요성과 목적, 연구 범위 및 방법,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택중 부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예산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형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정책 수립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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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 29, 30일 양일간 맹동면 혁신도시 물놀이장 주차장 일원에서 ‘2025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음성군과 한국소비자원은 행정안전부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공모사업에 작년에 이어 재선정되면서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완강기, 심폐소생술, 보행안전, 신변안전 등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자동차 무상안전 점검, 생활용품·화장품, 정수기 안전 등 소비자특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플리마켓 등 각종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조병옥 군수는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이 필요하다”며 “온 가족이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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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등생 음성, 이제는 민생경제 회복이다
경제 우등생 음성, 이제는 민생경제 회복이다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내수 침체와 국가 경제성장률 둔화 속에서도 투자유치와 일자리, 지역내총생산 등 경제지표에서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군은 어려운 국내경제 상황에서도 3조 28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17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민선 7기부터 지난해까지 총 13조 9천억원의 투자를 이끌면서 연평균 2조3000억원의 투자와 1만6700명의 고용 성과를 달성했다.
또, 지난해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를 포함한 54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기반산업 발전과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민선 7기 이후로는 320개 사업에서 1조 4400억원의 공모에 선정되면서 미래 성장을 위한 먹거리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처럼 지속적인 기업 투자유치로 고용 지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 초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음성군은 2024년 하반기 고용 지표 5개 분야에서 충북 1위를 기록했다.
△15~64세 고용률 77.9% △15세 이상 고용률 72.4% △15~29세 청년고용률 51.7% △경제활동 참가율 73.6%을 기록했고 지역활동인구는 11만 6000명으로 전국 군 단위 지자체에서 1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음성군은 2021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또 지역내총생산은 10조 5507억원으로 9년 연속 충청북도 2위,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1억 503만원으로 2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1인당 GRDP는 전년도보다 1350만원 증가한 것으로 충청북도 평균 5225만원보다 2배나 많다.
지난 2월에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2024 지역발전지수 ‘지역경제력’ 부문에서 음성군은 전국 군 지자체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 음성군은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지원해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장기간의 경기 부진과 지난해 겨울 폭설로 군은 군의회와 합의를 통해 충북에서는 처음으로 군민 1인당 1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했다.
은행 대출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대출금 5억원 한도 내에서 연 2% 이내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 내수경기 위축으로 경영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과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군은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한도를 10%로 상향해 위축된 소비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지역업체가 100% 참여하는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3차 년도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경제적 승수효과로 침체된 건설산업과 지역 경제 회복에 힘을 싣는다는 복안이다.
조병옥 군수는 “경기침체에도 우리 군은 시 단위 지자체와 견줄만한 좋은 경제 성적을 거뒀다”며 “지금까지 쌓아올린 경제 체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민생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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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지역어르신 위한 건강교실 본격 운영
아름동, 지역어르신 위한 건강교실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상반기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름동 행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 아름동 봉사회, 코오롱스포렉스 세종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오는 7월까지 운영된다.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0분간, 아름동 범지기마을 10단지 경로당에서 코오롱스포렉스 세종점 소속 전문 지도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건강교실에 참여하면 등산스틱, 의자, 수건 등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해 하체근력을 키우고 평형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동작을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체력 향상뿐만 아니라 사고 예방, 일상생활 자립 능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동은 어르신들이 외부 활동으로 일상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희망 경로당을 추가해 신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인환 동장은 “아름동은 2019년부터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를 줄이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참여 유도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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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땅 꺼짐 사고 현장 대응훈련 진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29일 도심 내 예상치 못한 지반 침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세종시 가람동 저류지 인근에서 땅 꺼짐 사고 현장 대응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을 가정해 초기대응부터 인명구조, 대원 안전 확보까지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에서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모두 11건에 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도심 공원 산책로에서 깊이 3m의 싱크홀이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이날 훈련에서는 △소방 드론을 활용한 상공 수색 및 인명구조 작전△고가사다리차·굴절차 현장 적응 훈련 △도시탐색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 검색 기법과 로프 구조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우고 각종 장비 운용의 숙련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계속되는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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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30일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 가격에 대해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세종지역 18만 3,03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1.95% 상승했으며 관내 1만 5,985호의 개별주택가격은 1.69% 상승했다.
이번에 결정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청 토지정보과·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30일부터 5월29일까지 서면,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자로 조정·공시된다.
시는 올해부터 개인정보 보호법 강화로 결정·공시된 개별부동산 가격의 우편통지문 발송을 중단하고 인터넷 열람과 모바일 알림 서비스로 전환한다.
다만,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시 누리집 내 ‘생활정보’-‘부동산정보’-‘개별주택가격 및 개별공시지가 열람’에서 신청해야 한다.
서비스 신청 시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와 소유 토지 또는 주택 정보를 기재해야 모바일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개별공시지가를 검증했던 감정평가사들이 공시가격 결정에 대한 절차와 가격형성 요인 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는 민원상담제를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매년 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며 “정확한 부동산 공시 행정을 통해 시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