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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불법 공중위생업소 6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불법 공중위생업소 6곳 적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3월부터 약 2개월간 미용업소 등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 영업을 한 업소 6곳을 적발했다.
이번 수사는 최근 피부관리, 속눈썹 펌·연장, 네일아트 등 미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무면허자나 미신고 영업자가 SNS를 통해 불법 영업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홍보하며 예약제로 운영되는 미용업소를 집중 단속했다.
수사 결과, 총 9건의 위반행위가 확인됐으며 이 중 △미신고 미용업 영업이 6건, △무면허자의 미용업 영업이 3건이었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A업소가 2021년부터 미용사 면허 없이 속눈썹 미용서비스를 약 5년간 불법 운영하다 적발됐으며 B업소와 C업소도 무면허자가 네일 및 속눈썹 미용 서비스를 불특정 다수에게 제공해 미신고 및 무면허 영업 행위로 적발됐다.
D업소는 영업 신고 없이 피부미용 기기를 설치해 고객에게 미용서비스를 제공했고 E업소와 F업소는 네일 및 속눈썹 관련 미용서비스를 영업 신고 없이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소는 모두 SNS를 통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리뷰 중심의 소비자 선택 방식을 악용해 불법 시술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영업 신고 없이 미용업을 운영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미용사 면허를 받지 아니하고 해당 업무에 종사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전시는 적발된 6개 업소에 대해 사법 조치를 진행하고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미용업은 소비자와 신체접촉이 수반되는 서비스로 감염병이나 부작용 위험이 높다”며 “반드시 미용사 면허를 취득하고 정식으로 영업 신고 후 합법적으로 영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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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대전소방,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6월 3일까지 화재 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대전 지역 내 투·개표소 460여 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소방본부는 화재 안전 조사 외에도 선거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투·개표소에 대해 소방서장의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거 당일에는 화재예방 순찰 및 감시체계를 강화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에서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철저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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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초청 청렴 특강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8일 국민권익위원회 유철환 위원장을 초청해, 대전시·자치구·공직유관단체 팀장급 이상 간부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 공무원의 청렴 리더십 강화를 통해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직사회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청렴은 신뢰받는 행정의 시작”이라며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주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특강이 간부 공무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고위직 공무원 청렴도 평가,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릴레이 다짐 결의 등 간부층의 솔선수범을 이끄는 다양한 청렴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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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부권 창업 메이커 허브로 도약
대전시, 중부권 창업 메이커 허브로 도약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ICT 기반 제조 창업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전 주기적 지원을 지속한다.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메이커 활동과 제조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메이커스페이스 및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핵심사업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7,505건의 시제품 제작, 23건의 신규 창업, 133명의 고용 창출이라는 실적을 거두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국비 6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창업 전담기관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3D 프린팅 전문기업 펀펀쓰리디, 디지털 제조 전문 스타트업 그래비티컴퍼니와 협력해 ICT 기술 특화 분야 중심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구체적으로는 △시제품 제작 지원 △기업 성장 지원 △메이킹 교육 △메이커 행사 개최 및 참여 △메이커스페이스 홍보 등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거점으로 자리 잡은 대전창작Lab을 중심으로 대덕특구 연구기관, 대학, 창업지원기관 등과 협력해 기술창업의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중부권 최고의 메이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는 메이커스페이스 ‘대전창작Lab’포털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및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창작Lab은 중부권 대표 메이커 창작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이 시제품 제작부터 투자 연계, 스케일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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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를 2024년 귀속 종합 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으로 운영한다.
특별재난지역 납세자와 수출 중소기업 등 일부 대상자는 납부 기한이 3개월까지 연장된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은 2024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이며 신고 기한은 6월 2일까지이다.
또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세액·납부 계좌 등을 미리 계산해 기재한 ‘모두채움안내문’을 단순경비율 사업 소득자, 종교인, 분리과세 주택 임대 소득자 등 대상자에게 국세청에서 일괄 발송한다.
국세청에서 발송하는 안내문에 따라 세액에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ARS로 간편하게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으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모바일 손택스에서 신고 가능하며 클릭 한 번으로 연동되는 위택스를 통해 개인지방소득세도 간편하게 전자신고 할 수 있다.
납세자 편의를 위해 대전시 5개 자치구는 관할 세무서와 함께‘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세무서나 구청 한 곳만 방문해도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
일반 납세자 중 창구를 방문하는 경우에도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자기작성 PC창구’를 운영해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국세와 동일한 기준에 따라 지방세 역시 일부 납세자의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한다.
대상자는 △수출 중소기업 △산불 등 특별재난지역 소재 납세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 등이다.
단, 납부 기한만 연장되며 신고는 반드시 6월 2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경우, 지방소득세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연장된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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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마을 골목길 벽화 그리기’ 본격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융화교육 프로그램인 ‘마을 골목길 벽화 그리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안면 조천2리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15명이 함께 참여해 오는 1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벽화 작업은 사리면 소재 윤서갤러리의 신성연 관장이 주도하며 회색빛 담장에 다양한 색감의 그림을 그려 넣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이의식 이장은 “마을 골목길을 함께 꾸미는 과정에서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마을에 대한 애정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사업은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의 주관으로 조천2리를 포함한 4개 마을에서 진행되고 있다.
현재 사리면 대촌마을에서는 뜨개질 교육이 운영되고 있으며 5월 중순부터 청천면 삼락리에서는 꽃차 만들기, 칠성면 사오랑마을에서는 생활기술교육이 예정돼 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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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 학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연 4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괴산군을 비롯한 인근 시·군의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67명이 참석해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법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VR과 AR을 활용한 응급상황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돼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송인헌 군수는 “어린이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크고 작은 사고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며 “어린이 시설 종사자들은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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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건소, ‘골든타임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보령시 보건소, ‘골든타임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보건소는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보령시민 및 법정의무 대상자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오는 5월 12일 13일 19일 3일간 실시한다.
심정지는 매년 약 3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심정지 환자에게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생존율이 2배 이상 높아지므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대상 및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기관 관리책임자뿐 아니라 보령시 전시민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교육 이해 △자동심장충격기 원리와 사용방법 △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처치 △인체 모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채로운 교육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수자에게는 심폐소생술 교육 수료증을 교부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심정지는 예측이 어렵고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응급상황에 대비한 올바른 응급처치법 숙지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 응급의료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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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노인복지관, 2025년 어버이날 감사행사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노인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괴산노인복지관에서 ‘2025년 어버이날 감사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괴산군노인복지관과 대한적십자봉사회 괴산지구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언제나 함께’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지역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네이션 나눔 △특별 오찬 △색소폰 공연 △축하공연 △네일아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참석한 모든 어르신들에게는 건강을 기원하는 선물꾸러미도 전달돼 큰 호응을 얻었다.
황지연 관장은 “사랑과 헌신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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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기간 운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일제단속 계획에 따른 조치로 괴산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부정유통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지자체 공무원과 상품권 운영시스템 관리업체로 구성된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본격적인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단속은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전 모니터링된 가맹점 가운데, 반복적인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 및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항목은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이상으로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등록 제한 업종의 가맹점 운영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상품권 사용자에 대한 차별적 대우 등이다.
괴산사랑상품권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별 할인 구매 한도는 총 70만원이며 지류 상품권은 20만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현재 괴산군 내 가맹점 수는 총 1,467개소이며 2025년 1월부터 4월까지 상품권 발행 규모는 약 70억원에 이른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괴산사랑상품권의 투명하고 공정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상품권의 올바른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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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쾌거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4년 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정의 발전과 자주재원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도내 15개 시·군의 지난 한 해 동안의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세입확대, 세무행정의 효율성, 제도개선 노력 등 지방세정 전반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보령시는 이번 평가에서 철저한 세원관리를 통한 부실과세방지, 고액체납자 징수율, 제도개선 및 특수시책 추진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방세정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명철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세수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시민의 성실한 납세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관리를 통해 재정을 확충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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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국 초등 축구리그, 5월 9일 보령에서 힘찬 킥오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2025년 전국 초등 축구리그가 오는 5월 9일 보령시에서 개막해 5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을 주요 경기장으로 활용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유소년 축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령시가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 관광도시로의 위상 제고를 위해 적극 유치한 이번 대회는 보령시축구협회 주관으로 전국에서 선발된 18개 유소년팀이 참가해 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전은 5월 9일 오후 4시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성거초등학교 vs 천안초등학교’ 충남권 강호 간 맞대결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특히 경기 일정이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오전에 집중 편성되어 학부모와 시민들의 주말 나들이와 함께 관람이 용이하도록 구성했다.
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유소년 체육 인프라를 점검하고 향후 지속적인 대회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은 서해안 최고의 스포츠 기반 시설을 갖춘 도시로서 유소년 스포츠 대회 유치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령 유소년 스포츠의 발전 가능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시축구협회도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해 심판진과 운영요원을 철저히 배치하고 있으며 각 팀의 숙박·급식·이동 등에 불편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각 팀의 유소년 선수들은 기술과 체력을 겸비한 유망주들로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인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특히 충청권의 다양한 지역 팀들이 참가함에 따라 치열한 지역 간 경쟁과 수준 높은 경기가 예상되며 지역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소년 축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2025 전국 초등 축구리그’는 여름철 휴식기를 제외하고 9월까지 계속되며 매주 보령시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한편 개최 시설인 보령스포츠파크는 2023년 개장한 최신 대규모 축구시설로 올해 예정된 총 사업비 100억원 규모의 에어돔이 완공되면 명실상부 대한민국 스포츠 관광의 심장으로서 각종 대회 및 행사에 최고의 환경을 제공할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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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발명과 과학 탐구의 두 날개를 펼치다
미래를 향한 발명과 과학 탐구의 두 날개를 펼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5월 7일 제37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과학전람회의 시상식 및 개관식을 진행했다.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심, 실생활 문제 해결 역량을 배양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융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37년간 이어 온 전통 있는 대회이다.
올해 두 대회에는 탐구와 발명에 재능과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총 315편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3단계의 심사를 통해 발명품대회는 97편, 전람회는 23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고 발명품대회 우수학교는 대전어은중학교, 과학전람회 우수학교는 대전과학고등학교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설동호 교육감은 우수한 실적을 거둔 28명의 수상자에게 일일이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력과 공로를 격려했다.
시상식 직후 ES 생각마루에서 열린 개관식에서는 특상 수상 학생의 발표와 함께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한 발명품과 탐구 결과물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전시된 작품은 5월 8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수상 경쟁이 아닌,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하는 용기와 과학적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태도를 길러주는 과학교육의 연장선이다”며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탐구 중심의 과학교육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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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업무담당자 연수
저소득층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업무담당자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7일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학교 업무 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중·고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업무담당자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일선학교의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 업무담당자의 원활한 업무처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학년도 교육급여·교육비 지원사업 주요 변경 사항, 교육급여 보장결정, 교육비 지원 심사 및 대상자 관리, 개인정보 철저 등을 안내했다.
교육비 심사 결과는 자치단체의 소득·재산 조사 결과가 송부되어 학교에서 심사 처리를 마무리하는 5월 중순부터 학부모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보될 예정이며 심사 이후에도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경우 학부모의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현장체험학습비, 늘봄·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 졸업앨범비, 고교 학비·교과서비·기숙사비, 고교 급식비 중 해당되는 항목을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심사 결과로 교육청에서는 현장체험학습비 81억원, 늘봄·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30억원, 교육정보화 16억원, 졸업앨범비 4억원, 고교 학비·교과서비·기숙사비 18억원, 고교 급식비 13억원 등 총 162억원을 지원해 저소득층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정확한 업무처리로 지원대상자가 빠짐없이, 제때 교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학생들이 교육비 걱정 없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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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2차 관계기관 실무자 간담회 개최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과 실무자들이 기념촬영 하는모습 (사진=홍성군 의회 제공)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최선경)는 23일,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제2차 관계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실시한 1차 간담회의 연장선으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최선경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의원(이선균, 장재석, 권영식, 이정윤) 5명, 관계기관 담당자 7명, 홍성군 건설교통과 관계자 2명 등 총 14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먼저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광천-내포 간 등하교 시간대 마중버스 운영으로 광천지역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향상되었다는 긍정적인 성과가 공유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홍성고, 홍주고 등의 학생들은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구체적으로 홍성고는 등하교 시간대 내포중학교 정류장에서의 승하차 불편과 급행노선 신설을 건의했으며, 홍주고는 내포 주요 정류장을 경유하여 홍주고, 홍성여고 등으로 이어지는 노선을 제안하였다.
서해삼육고는 등교 시간대 부영아파트 인근을 지나는 광천행 버스 노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홍성군 교통행정팀은 연구용역을 통해 버스 노선 및 시간 조정이 전체 이용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학생 및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연구용역이 착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의회는 기존 노선버스 활용의 한계를 인식하며, 등하교 시간대 내포-홍성 간 노선버스 증차 또는 통학 전용버스 운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선경 위원장은 고향사랑 기부제, 홍성사랑장학금 활용 등 집행부의 다각적인 방안 마련 노력을 당부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때까지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