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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무등록 업체 불법 시공 주의 당부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최근 무등록 건설업체의 불법 시공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건설공사 계약 시 건설업 등록증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리모델링 공사, 보일러 설치 공사 등에서 무등록 업체의 불법 시공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르면 등록되지 않은 업체는 건설공사를 시공할 수 없다.
다만, 1,500만원 미만의 소규모 리모델링이나 집수리 공사는 사업자등록증만으로도 가능하다.
그러나 가스난방공사나 승강기 설치 등 일부 전문 공사는 공사 금액과 관계없이 반드시 건설업 등록이 필요하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민간 건설공사의 경우, 관급공사에 비해 관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해 무등록 시공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피해 사례도 적지 않다.
또한,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어르신들이 불법 시공으로 인한 부실 공사 피해를 입더라도 민사 소송 외에는 별다른 구제 방법이 없어 피해 신고조차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1,500만원 이상의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할 경우, 단순한 사업자등록증이 아니라 건설업 등록증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사업자등록증만 보고 업체를 신뢰하는 사례가 많지만, 건설업 등록증까지 있어야 행정기관에 정식 등록된 업체임을 증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여군은 무등록 업체 불법 시공과 관련해 홍보를 통해 주민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지속적인 단속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불법 시공업체를 발견할 경우 국민신문고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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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버섯산업연구소” 현장 중심 연구개발로 지역 버섯산업 기반 강화
“부여군버섯산업연구소” 현장 중심 연구개발로 지역 버섯산업 기반 강화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군버섯산업연구소를 기반으로 버섯의 안정적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을 통해 현장 중심의 농가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부여군은 양송이와 표고버섯의 주산지로 지난해 기준 전국 생산량 대비 각 57%, 9%의 점유율을 차지해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1년 11월 문을 연 연구소는 그동안 △복토대체재 선발 및 적용기술 개발, △양송이버섯 주요 병해에 대한 방제 기술 연구, △배지 재료에 따른 버섯 생산 특성 규명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와 함께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확대를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연구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연구소는 올해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양송이버섯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팜 생육모델 개발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송이버섯의 최적 배지조성 및 안정화 기술, 자외선B 조사를 통한 표고버섯의 비타민D 함량 증가 연구 등도 함께 추진해,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배현장 기술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여군버섯산업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 실용 기술을 발굴하고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축적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버섯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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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종천후원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께 식품꾸러미 전달
희망종천후원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께 식품꾸러미 전달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종천면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 60가구에 카네이션과 ‘사랑의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에는 카네이션을 비롯해 삼계탕, 열무물김치, 롤빵, 국수 등 건강한 먹거리가 정성스럽게 담겼으며 희망종천후원회,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천면이장단협의회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폈다.
김병찬 회장은 “어버이날 외로울 수 있는 어르신들이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길 바란다”며 “희망종천후원회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종천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우리들화원에서는 카네이션 60송이를 후원하며 훈훈함을 더했으며 종천면 후원회 활동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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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깊어지는 곳,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
사랑이 깊어지는 곳,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
[충청중심뉴스] 원경왕후가 충녕대군과 함께 한양을 내려다보던 곳, 서동요, 호텔 델루나, 원경 등 각종 드라마·영화에 자주 등장한 명소. ‘하트나무’로 유명한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이다.
부여군 임천면에 위치한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는 연인과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장소이다.
4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수령의 느티나무 가지가 반쪽 하트의 모습으로 사진을 좌우 반전시키면 ‘하트나무’ 가 되는데, MZ세대의 인생샷을 완성하는 포토스팟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사랑나무는 가림성의 정상부에 위치해 금강의 넓은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데 일출과 일몰이 모두 아름다워 출사 장소로도 손꼽힌다.
가림성은 천연기념물인 사랑나무를 포함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함께 품은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동성왕 23년에 축성된 가림성은 전략적 요충지로서 나당연합군에 항전하던 곳으로 이후 백제가 멸망한 이후에도 백제 부흥 운동의 주요 거점지였다.
백제 시대에 쌓은 성곽 중 연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유일한 성이자 옛 지명을 알 수 있는 유적으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백제왕도 핵심 유적 중 하나인 가림성은 현재 성벽 및 발굴지 정비가 한창이어서 방문한다면 유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발굴조사 현장을 볼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사랑이 깊어지는 곳, 부여 가림성 사랑나무에서 가족과 연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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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사랑후원회, 전입가구에 ‘행복을 전하는 빨간 우편함’ 전달
서천군 마산사랑후원회, 전입가구에 ‘행복을 전하는 빨간 우편함’ 전달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4일 마산면 농촌보금자리 전입가구 4세대를 대상으로‘행복을 전하는 빨간 우편함’을 설치했다.
마산사랑후원회의 우편함 설치사업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세상’ 이라는 모토 아래, 전입가구를 환영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오다 2019년 27세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에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살리기 위해 조성된 마산면 농촌보금자리에 입주한 부모와 학생들의 전입을 환영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행복을 전하는 빨간 우편함’을 다시 설치하게 됐다.
박병문 후원회장은 "낯선 환경에서 적응 중인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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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체납 차량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 추진
서산시, 체납 차량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차량 단속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7일 야간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단속은 기존 주간 단속을 피해 운행하는 체납 차량을 효과적으로 단속하고 상시 단속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체납 차량 현황지도를 제작, 분석해 체납 차량의 위치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납 차량 밀집 지역을 찾아 효율적인 영치 활동을 펼쳤다.
이날 단속을 통해 총 18대의 차량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현장에서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해 총 560만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시는 향후 체계적인 체납 차량 관리를 위해 4~6월, 9월~10월 집중 영치기간을 운영하고 해당 기간 월 1회 야간 영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산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의 합동 영치 활동을 병행해 체납 차량 단속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야간 단속을 포함한 입체적인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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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재가 암 환자와 가족 마음 치료 나서
부여군, 재가 암 환자와 가족 마음 치료 나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봄을 맞아 재가 암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 치료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4월 23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1회 보건소 건강교육실에서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심리지지를 위한 건강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이론 및 체험교육, 운동교실, 원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투병 생활에 지친 암환자와 가족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부여군에는 현재 220여명의 재가 암 환자가 등록되어 있어 정기적인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영양제, 장루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마음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암 치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암 환자와 가족분들의 치유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암 예방 및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암 환자의 신체·정신적 고통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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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홍보 나서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5월 1일부터 시작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에 맞춰 군민들이 기한 내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2024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은 6월 2일까지이며 성실신고 확인 대상 사업자는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
단, 모두채움대상자의 경우, 안내문 내용에 수정 사항이 없다면 종합소득세는 세무서에 전화로 신고하고 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자동으로 신고·납부가 완료된다.
또한, 수출 중소기업,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납세자에게는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까지 직권 연장해주며 납부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2개월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신고·납부는 세무서나 군청 방문 없이, 위택스, 손택스, ARS 등을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군민이 불편 없이 납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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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논산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한 투명페트병 인공지능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라벨과 이물질이 제거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인공지능 방식을 통해 적정 여부를 선별해 개당 10원의 포인트를 적립하는 친환경 스마트 시스템이다.
2천 원 이상 포인트가 적립될 경우 현금으로 환전 가능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수거된 투명페트병은 섬유 원료 등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 활용되어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회수기는 논산시청과 취암동 행정복지센터 등 2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접근성 및 참여율을 고려해 이후 추가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무인회수기는 일상 속 쉬운 실천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자원순환에 동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만들어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용 활성화 정책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텀블러 세척기 도입 및 축제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탄소중립 실천으로 지난 해 축제 폐기물량을 50%까지 감축시켰으며 올해 딸기축제에서도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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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감사한다”, 논산시, 어버이날 맞아 존경과 사랑의 카네이션 전해
“어르신, 감사한다”, 논산시, 어버이날 맞아 존경과 사랑의 카네이션 전해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댁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8일 논산시 어르신돌봄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141명은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댁을 찾아 멀리 있는 자녀를 대신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은 물론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정서적 교류를 나눴다.
어르신들은 “바빠서 못 온다는 자식들 연락에 내심 서운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주니 기쁘다”, “혼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 주는 시의 배려가 고맙다”며 환한 미소를 보이셨다.
한편 논산시는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고취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폭염 및 폭우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령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긴급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촘촘한 일대일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작은 행동을 통해 어르신들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고 어르신들도 따뜻한 소속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경로효친과 효행 사상의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어르신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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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휴일없는 벼 못자리 현장지원단 운영
서천군, 휴일없는 벼 못자리 현장지원단 운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최근 낮과 밤의 큰 일교차와 잦은 비로 인해 못자리에서 병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주말과 휴일을 포함한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벼 육묘기의 생육 적정 온도는 20~25℃로 일교차가 10℃ 이상 차이 날 경우 입고병, 생리장해, 저온·고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정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낮은 기온으로 출아가 지연되고 백화묘 발생도 증가하는 추세다.
싹이 늦게 나올 경우 침종 시간을 늘리고 모판 상자 쌓기는 20단 이하로 유지해 균일한 출아를 유도해야 한다.
또한 볍씨의 이상적인 싹 길이는 0.8~1cm로 기온이 낮은 이른 아침 시간대를 피해 모판상자를 펼쳐놓는 작업을 하는 것이 백화묘 예방에 효과적이다입고병은 상자 쌓기 중 고온, 녹화기 이후 저온, 큰 일교차 등으로 쉽게 발생하므로 초기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못자리 문제 발생 시 주말과 휴일에도 운영 중인 현장지원단에 적극적으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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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감염병 비상, 예방 접종 등 건강 수칙 당부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홍역 등 감염병이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체계에 따르면 올해 봄 들어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의 발생률이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수두는 일부 지역에서 인구 10만명당 20명을 초과하는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백일해 또한 충북 등 일부 지역에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급증해 보건당국이 경계심을 높이고 있으며 홍역은 해외 유입 사례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위 감염병은 대부분 침방울이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증상이 발생하기 전에도 전염력이 있어 단체생활이 많은 장소에서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
수두는 미열과 함께 전신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며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침샘이 붓고 통증이 동반된다.
백일해의 경우 마른기침이 심해지고 구토나 청색증을 유발할 수 있어 특히 위험하다.
홍역은 고열, 기침, 결막염과 함께 전신성 발진이 나타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해 면역력이 약한 집단에서는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수두 예방접종과 MMR 예방접종, DTaP 예방접종 등 표준 예방접종 일정을 준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화해야 하며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고 전염기간 동안은 외부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시는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교육기관 및 다중이용시설과 협력해 홍보와 예방접종 독려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기온 변화가 크고 야외 활동이 증가해 감염병이 유행하기 쉬운 시기”며 “가정과 공공시설 등에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건강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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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보건의료원 생명사랑 합동 캠페인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8일 충남도립대학교와 합동으로 도립대내 학생회관에서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군 보건의료원은 충남도립대학교가 추진하는 ‘심리검사데이’를 맞아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와 함께 봄철 자살고위험시기 대비 자살예방 집중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심리검사데이’는 대학생들의 심리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 캠페인에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등이 함께했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을 이용해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와 자살 예방 상담 전화를 적극 안내했다.
자살예방상담전화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 9 구하자’라는 의미로 자살도 ‘구조가 필요한 긴급한 상황’ 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는 마음구조 119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청년층 자살률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요즘 청년들의 정신건강이 위기에 처해있다”며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쓰는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을 늘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질환 진단자 사례관리와 치료비 지원 △중증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운영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프로그램 운영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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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한 줄 아이디어 챌린지’ 직원 아이디어 공모 추진
청양군, ‘한 줄 아이디어 챌린지’ 직원 아이디어 공모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줄 아이디어 챌린지’를 진행한다.
조직 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업무 방식과 경직된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자 내실 있는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 것이다.
군은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직원 누구나 편하게 문제점을 제기하고 창의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별도의 양식이 없이 자유롭게 제출토록 했다.
또한 부서 내 자체 조직문화 개선 우수 사례도 공유함으로써 보다 긍정적이고 건강한 조직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
직원들이 제출한 아이디어는 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PRO혁신추진단’의 심사를 거쳐 매월 2건씩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최종적으로 최우수, 우수, 장려 3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아이디어를 반영해 신속하게 제도와 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기획감사실 김선식 실장은 “이번 직원 아이디어 공모는 모든 직원이 자유롭게 목소리를 내고 그 아이디어가 실제 조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며 “모두가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어 청양군이 새로운 행정 모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Perfect △Reduce △Open의 의미를 담은 ‘행정PRO운동’을 펼치면서 조직의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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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종합병원급 건강검진센터 활약
청양군, 종합병원급 건강검진센터 활약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질병을 조기 발견해 지역 보건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청양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는 건강검진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일반건강검진을 비롯한 국가 5대 암 검진을 한 곳에서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의료급여생애전환기 건강검진과 영유아 건강검진도 수행하고 있어 연령에 상관없이 지역에서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국가 암 검진과 건강검진으로 위암, 대장암, 뇌동맥류 등 중증질환을 조기 발견해 군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검진센터에 따르면 지난 2월 A씨는 국가 암 검진 항목인 위내시경 검사에서 위암으로 의심되는 병변이 발견돼 당일 즉시 조직검사를 시행했다.
빠르게 결과를 안내하고 서울아산병원으로 의뢰해 4월 위 절제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방사선 치료를 앞두고 자택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3월 이장을 대상으로 지원한 건강검진에서 뇌혈관 CT 촬영을 받은 B씨는 양측에서 뇌동맥류가 발견됐다.
즉시 대전 을지대학교 병원으로 연계해 지난 달 두 번에 걸쳐 왼쪽과 오른쪽을 모두 수술받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청양군은 2020년 검진센터를 열고 건강검진 불모지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일반 건강검진과 국가 5대 암 검진, 65세 이상 폐CT검사와 종합 혈액 검진을 무료로 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국가건강검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는 등 공공의료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에서 검진을 받은 한 군민은 “보건의료원 관계자들의 세심한 안내와 신속한 조치 덕분에 상급병원에서 빠르게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며 “먼 지역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우리 지역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고 주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암을 포함한 중증질환 치료는 조기에 증상을 발견하는 것이 완치 확률을 높인다”며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것을 당부드리며 군민들이 우리 건강검진센터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 보건의료원은 지난달 안과 전문의를 보강하면서 산부인과, 내과, 정형외과 등 8명의 전문의를 보유해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검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