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전교육청,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양육하기
대전교육청,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양육하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와 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는 5월 15일 본관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각종·특수학교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생 정신건강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와 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해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부모의 정신건강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를 개선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강의는 최명환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을 초빙해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양육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매년 새로운 교육 주제를 선정해 학부모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를 양육하며 전문적인 조언이 절실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감과 함께 방향성을 제시받아 큰 위로를 받았다”며 “대전시교육청과 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학부모가 이러한 유익한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마음이 건강한 자녀 양육을 위해 애쓰시는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정신건강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가정과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6
-
시설물 집중점검으로 노후 건축물 내 급식실 점검 완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교육시설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관내 학교시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교육시설 안전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연도가 30년이상 경과된 건축물 내 위치한 급식실로 유성여고 등 6개소이며 해당 건축물의 구조안전, 소방, 가스, 전기 설비 분야 등의 화재 발생인자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화재 발생시 학생 비상 대피로 확보 및 화재 대응을 위한 소방차 진입도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더불어, 안전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했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학교 시설물 관리자로 해금 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 조광민 시설과장은“시설물 안전점검은 사고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며 “최근 학교 급식실의 화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16
-
공주시,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한번 더하기 운동’ 전개
공주시,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한번 더하기 운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농번기를 맞아 공직자 농촌일손돕기 ‘한번 더하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농업기술센터와 각 행정복지센터에 ‘일손돕기 전담창구’를 설치·운영하며 농촌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자 하는 기관·단체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연결해주고 있다.
실제로 시청 소속 공직자들이 ‘한번 더하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금까지 35개 부서 및 농업기술원,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직원 총 330명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배꽃 인공수분, 고추 정식, 모판 준비, 마늘쫑 뽑기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 15일에는 공주시 정안면의 한 마늘밭에서 중견기업 홍삼단, 정안면 행정복지센터, 농업정책과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마늘쫑 뽑기 작업을 도왔다.
이 작업은 포기마다 하나씩 손으로 마늘쫑을 뽑아야 하는 수작업으로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한 고된 작업 중 하나다.
박부화 정안면장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한번 더하기 운동’을 계속 실천하고 있다”며 “관내 기업이 기꺼이 일손돕기에 동참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5-05-16
-
공주시, ‘2025 집중안전점검’ 61% 완료
공주시, ‘2025 집중안전점검’ 61% 완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중간 보고회’를 열고 점검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21개 시설 관리 부서와 안전관리 자문단 등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공주시 전역에서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101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에는 공장, 공동주택, 자동차 수리업소 등이 포함되며 점검반은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 안전, 불꽃시설, 기름·가스류 취급, 산업안전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진행 중이다.
특히 5월에는 자치안전국, 경제문화국, 건설도시국의 국장들이 소관 시설에 대해 직접 현장 점검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열린 보고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61개 시설의 점검을 마쳐 전체 점검 대상 대비 61%의 추진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추진 부서 담당자들은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후속 조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오는 6월 5일까지 남은 시설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마무리하고 점검 결과 보수 또는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송무경 부시장은 “안전 점검 시 해당 부서의 담당자가 반드시 참석해 민간 전문가와 긴밀히 협의하며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번 점검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정인 만큼 남은 기간에도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5-16
-
공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60만원까지 지원
공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60만원까지 지원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경기 침체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소상공인 카드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에서 공주시가 유일하게 추진 중인 시책으로 지난해에는 관내 2061개소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다.
시는 소상공인들의 호응이 컸던 만큼 올해는 기존 최대 50만원이던 지원 한도를 60만원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실질적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공주시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2024년도 연 매출이 5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원철 시장은 “국내외적으로 경제 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카드수수료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확대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이 보다 안정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5-16
-
최원철 공주시장, 투표독려 릴레이 캠페인 참여
최원철 공주시장, 투표독려 릴레이 캠페인 참여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최원철 시장이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세현 아산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충청남도 시군 단체장 릴레이 캠페인으로 각 자치단체장이 투표 참여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돈곤 청양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최원철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만큼,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꼭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최 시장은 다음 주자로 박범인 금산군수를 지목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한편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오는 6월 3일에 실시된다.
공주시는 총 49곳의 투표소를 운영하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5-16
-
태안군, ‘이웃사랑 마음 가득’ 성금 기탁 이어져
태안군, ‘이웃사랑 마음 가득’ 성금 기탁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전국한우협회태안군지부와 한국여성농업인 태안·안면·남면회가 태안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전국한우협회태안군지부는 지난 15일 군청 군수실에서 장대옥 지부장과 명헌식 부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73만 6000원을 군에 기탁했다.
이날 한국여성농업인 태안·안면·남면회도 이순분 대표와 김숙자·유미영·김순련·하삼덕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군수실에서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장대옥 지부장과 이순분 대표는 “5월 2~4일 남면 로컬푸드직매장에서 개최된 ‘2025년 태안 한우축제’ 당시 불우이웃 성금 모금을 진행해 오늘 기탁식을 갖게 됐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
현장체험학습, 안전 강조하면서 사전답사는 외면
현장체험학습, 안전 강조하면서 사전답사는 외면
[충청중심뉴스] 최근 법원이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교사 책임을 인정한 판결 이후, 학교 현장의 불안감과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현장체험학습을 기피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세종교사노동조합이 지난 2월 세종시 교사 2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무려 99.5%가 현재 시스템으로는 현장체험학습 중 교사와 학생의 안전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답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교사를 지원해야 할 학교 관리자들이 오히려 사전답사 인원을 제한하거나 출장비조차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예산 부족을 이유로 사전답사 인원 중 단 2명에게만 출장비를 지급하고 나머지 교사들에게는 개인 경비를 쓰도록 강요하거나, 인원수를 제한해 사전답사를 가지 못하게 한다는 민원이 세종교사노조에 잇따르고 있다.
이는 현장체험학습을 안전하게 운영하려는 교사들의 의지를 꺾고 있다는 지적이다.
학생의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할 현장체험학습 준비, 특히 안전 확보에 필수적인 사전답사 과정에서 학교 관리자들의 납득하기 어려운 조치와 교육청의 소극적인 태도는 교사들의 불안을 더욱 키우고 있다.
교육청은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입장이나 학교장의 재량사항이라는 답변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조례’는 ‘체험학습 책임자 및 인솔 교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행위’를 사전답사로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또한 학교장이 사고 예방을 위해 체험학습 경로 시설의 안전과 위생 상태, 유해환경 인접 여부, 목적지 및 경유지의 위험 요소 등을 사전답사를 통해 반드시 점검하도록 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의 '2025학년도 수학여행·수련활동 운영 길라잡이'에는 시설, 교통, 활동, 위생 안전 등 40여 개 항목을 사전답사 시 점검해야 할 사항의 예로 들고 있다.
그뿐 아니라 식당 안전점검 항목에는 ‘식중독 예방 일일 점검표’, ‘식당 청소 상태 및 음식물 보관 상태’, ‘냉장고 보관 음식물 유통기한’, ‘해충 방제시설’ 등을, 숙소 안전점검 항목에서는 ‘TV 청소년 유해프로그램 차단 여부’, ‘욕실 청소 상태’, ‘침구 위생 상태’, ‘완강기 정상 작동’, ‘소화기 위치와 사용 가능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처럼 매뉴얼에 의해 사전답사 시 꼼꼼한 안전점검을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사전답사 인원을 제한하거나 공적인 업무로 인정하지 않고 출장비를 지급하지 않는 것은 학생 안전을 도외시하는 처사나 마찬가지이다.
사전답사 신청에 제한을 받은 한 초등교사는 “교사, 학생, 학부모의 의견을 모아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현장체험학습을 기획하고 있었다.
교사와 학생의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인솔 예정교사 모두 사전답사를 통해 이동 경로와 시설 등을 함께 점검하려고 했다.
하지만 사전답사에 대해 제동을 거는 관리자의 불합리한 지시에 힘이 빠진다”고 토로했다.
세종교사노조는 현장체험학습의 안전한 운영과 교사들의 지원을 위해 △사전답사 참여 교사 전원에게 출장비 공정 지급 △공적 업무인 사전답사 시 개인 연가 사용 강요 금지 △교사 의견을 반영한 민주적 절차 확보 △교육청의 관리 감독과 책임 강화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침 현실화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세종교사노조 김미나 집행위원장은 “현장체험학습의 안전성에 대한 교사들의 우려가 큰 상황에서 추진되는 사전답사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교사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절차이다.
이조차 교사 개인의 책임과 희생을 강요한다면 현장체험학습에서 학생과 교사들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25-05-16
-
충남도,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식’ 개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5월 16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도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장려하고 청소년 정책 및 현장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수상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지사 표창 19점과 함께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 4점이 함께 수여됐다.
청소년 표창은 건강, 정서 용기, 예절, 협동, 긍지 6개 부문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을 선정했으며 종합대상으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양고등학교 조아랑 외 14명의 청소년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청소년 육성 유공자는 청소년 권리 증진, 활동 지원, 유해환경 개선 등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으로 천안시 교육청소년과 장한석 외 5명이 충청남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충청남도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이번 기념식은 ‘청소년의 꿈이 무대가 되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청소년의 달 5월을 되새기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고 청소년이 존중받는 충청남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
영동군민의 날, 군민이 하나 되는 대축제 열린다
영동군민의 날, 군민이 하나 되는 대축제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을 연다.
영동군은 오는 5월 26일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제22회 영동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동문화원 주관, HCN이 대행해 진행되며 군민들의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에는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복지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영동희망복지박람회’ 개회식이 열리며 체험부스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람회는 영동체육관 실외 게이트볼장 앞에서 진행되며 주민복지과와 희망복지팀이 중심이 되어 복지의 가치를 군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본행사인 군민의 날 기념식은 오후 7시부터 영동체육관 실내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군민헌장 낭독 △기념사 및 축사 △군민의 노래 합창 등이 진행되며 영동군을 빛낸 모범 군민 2명에게 영예로운 군민대상이 수여된다.
기념식에 앞서 오후 6시 20분부터는 난계국악단의 식전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고품격 국악 선율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기념식 후에는 국민 MC 홍록기의 사회로 유명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가수 △이지훈 △요요미 △임찬 △소명 △하루 △레이디티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로 군민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영동문화원 주관, HCN이 대행해 진행되며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인 만큼 각종 안전 대책과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에 대한 희망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군민의 날을 알리기 위해 △현수막 △전광판 △감고을 소식지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 중이며 행사 당일에는 교통 통제와 응급 구조, 화재 예방을 위한 관련 기관 협조 체계도 마련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5-05-16
-
영동군, 2025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쾌거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의 2025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시군구의 공약이행률과 공약에 대한 정보공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영동군이 종합 평점 87점 이상에게 부여되는 최우수 SA등급을 받았다.
영동군은 민선8기에 들어 22년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23년 공약실천계획평가 최고등급, 23년 우수사례경진대회 최우수, 24년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24년 우수사례경진대회 최우수에 이어 이번 공약이행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획득해 도내 유일 민선8기 공약 관련 모든 부문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평가는 지난 2월~4월 전국 지자체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민선8기 공약이행자료를 바탕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의 모니터링과 분석을 반영한 1차 평가와 지적사항에 대한 각 지자체의 소명과 보완자료에 대한 2차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분야는 △공약이행완료분야 △연도별목표달성분야 △주민소통분야 △웹소통분야 △일치도분야의 총 5개 분야이며 평가결과 5대 분야 종합 합산점수가 87점을 넘어 SA등급을 받은 군 단위 지자체는 영동군을 포함 충북도내 2곳, 전국 21곳에 그쳤다.
또한 공약이행률의 경우 영동군은 민선8기 전체 공약 중 68%를 이행해 전국 군단위 지자체 평균치인 47%를 크게 상회했다.
영동군의 체계적인 공약 추진능력과 군민 행복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군은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의 비전 아래 △2대 목표 △5대 약속 △10대 핵심과제 △60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년 1분기 말 기준 60개 공약사업 중 41개를 이행완료 했고 남은 사업도 추진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중이며 탄탄히 정비된 군정체제와 각종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민선8기 임기내 전 공약사업의 차질없는 마무리가 예상된다.
정영철 군수는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을 항상 군정 최우선 추진과제로 삼고 있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영동군 전 공직자들과 함께 똘똘 뭉쳐 민선8기 공약사업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
영동군,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팔 걷어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본격 나섰다.
영동군은 직원들의 일손돕기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인력 알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6일 스마트농업과 직원 14명이 양산면의 한 자두 재배농가를 찾아 알솎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현장에는 상수도사업소와 양산면사무소 직원 20여명도 함께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최근 병환으로 농사일이 막막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시간을 내어 도와준 군청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영농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군청 각 부서는 물론 읍·면사무소,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농업과를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농협 등에서는 연중 상시 ‘농촌일손돕기 인력 알선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봄·가을 농번기와 태풍·집중호우 등 기상재해 발생 시기에는 집중 운영기간을 설정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영동군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농가와 고령자, 부녀자 농가, 재해 피해 농가 등을 최우선 지원 대상으로 지정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총 47개 농가에 799명이 참여해 일손을 도왔다”며 “올해에도 ‘농촌일손돕기 범군민 캠페인’을 전개해 더 많은 농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13일과 5월 16일에 총 두 차례에 걸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유치원장, 학교장, 직속기관장 등 관리감독자 156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매년 이수해야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위험성평가 △안전문화 구축과 관리기준의 이해 △근골격계질환의 이해 및 예방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법령 해석에 그치지 않고 교육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방안을 관리감독자 스스로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교장은 “사례 중심 강의가 실질적인 문재 해결에 큰 도움이 됐고 평소 놓치기 쉬운 산업재해 발생 위험 요인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안전은 모든 교육활동의 전제조건.”이라며 “교육현장에 안전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꾸준히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16
-
‘모네스킨 보컬’ 다미아노 다비드, 오늘 데뷔 솔로 앨범 발매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충청중심뉴스] 이탈리아 록밴드 모네스킨의 보컬 다미아노 다비드가 첫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다.
16일 오전 8시 전 세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미아노 다비드의 솔로 데뷔 앨범 ‘FUNNY little FEARS’ 가 공개됐다.
‘FUNNY little FEARS’는 다미아노 다비드의 커리어와 예술 세계에 있어 새로운 챕터를 여는 앨범이다.
사운드 및 가사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자 했으며 그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두려움을 마주하고 탐험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다미아노 다비드는 이번 앨범에 대해 “‘FUNNY little FEARS’는 지난 1년간의 감정을 담은 솔직한 일기장 같은 앨범”이라며 “노래들을 쓰면서 감정의 벽과 깊은 불안을 극복할 수 있었고 내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개인적이면서도 음악적인 면까지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리한나, 에드 시런 등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라브린느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인 수키 워터하우스, 미국 Z세대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가 지원사격에 나서 높은 완성도까지 자랑한다.
오는 6월 1일 ‘제17회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25’로 첫 내한을 앞두고 있는 다미아노 다비드는 모네스킨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적인 록스타로 거듭났다.
모네스킨은 지난 2022년 ‘빌보드 뮤직 어워즈’ 와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며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중이다.
‘서재페 2025’에 이어 다미아노 다비드는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보나루 뮤직&아트 페스티벌에 연달아 출연할 예정이며 9월부터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호주 등에서 30회 이상의 글로벌 투어로 팬들을 만난다.
2025-05-16
-
세종진로교육원, 신산업분야 진로교육모델 개발 교원연수 운영
세종진로교육원, 신산업분야 진로교육모델 개발 교원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신산업분야 진로 교육 모델 개발 교원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 모빌리티, 신재생 에너지, 미래 농업 등을 주제로 진로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먼저, 모빌리티 뮤지엄에서는 드론, 자율주행 시설을 체험하고 이어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해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다양한 진로 직업 세계를 찾아보았다.
또한 국립농업박물관을 탐방해 스마트농업, 어류양식을 이용한 수경재배를 탐구하면서 미래 사회 먹거리에 대한 진로 설계 시간을 가졌다.
체험시설 탐방뿐만 아니라 진로 교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 디자이너 문제해결 방식그룹수업을 통해 학생참여형 진로교육 모델을 실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신산업 분야 외에도 다양한 4차 혁명 분야 주제를 다루고 있는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미래사회 대비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민식 원장은“신산업분야 교육과정 연계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책 연구단지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앞으로 진로교육원은 스마트시티 특성을 살린 세종형 학생 진로체험활동을 제공해 미래사회 대비 진로를 찾고 역량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