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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 송림동화 아트페스타 - 들어봐유, 장항의 숲’ 개최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장항읍 송림동화 일원에서 ‘2025 송림동화 아트페스타 - 들어봐유, 장항의 숲’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항 송림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감성형 축제로 7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
개막식 이후에는 김미숙의 환경사랑음악회와 함께 홍이삭, 안형수·김지숙 듀엣이 참여하는 ‘달빛콘서트’ 가 송림동화 야외무대에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송림동화 일원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봉숭아프로젝트, 느루, 온도, 림스타악기앙상블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최은우 마술쇼, 업사이클링 아트, 싱잉볼 테라피, 숲도서관, 숲해설 체험, 친환경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장항아트송림체류지원사업을 통해 완성된 청년 예술작가 5팀의 작품이 송림동화 야외에 전시돼 방문객들은 숲속 자연 속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하게 된다.
김익열 관광진흥과장은 “송림동화 아트페스타는 자연과 음악,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감성 축제”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송림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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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내년도 국도비 8890억원 확보 총력
서천군, 내년도 국도비 8890억원 확보 총력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2026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 활동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7일 김기웅 군수 주재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한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해 국도비 확보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부처별 쟁점사항에 대한 대응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8890억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올해예산 6776억원보다 2114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 중 지역성장을 견인할 66개 핵심사업에 4207억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월부터 ‘국도비 확보 책임관제’를 도입하고 전략적인 확보 활동을 전개해 왔다.
김기웅 군수는 올해 1월 국도비 전략보고회를 시작으로 환경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장·차관 등을 연이어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3월에는 장동혁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비 반영 방안을 함께 논의한 바 있다.
또한 부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장들도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및 충남도를 총 42차례 직접 방문, 사업 타당성과 지역적 시급성을 강조하며 예산 반영을 지속 건의했다.
군은 5월 말 각 부처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에 제출된 이후에는 반영 여부를 면밀히 분석하고 새 정부 출범 이후 변화된 국정과제 방향성과 연계해 미반영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8월 기재부 심의, 12월 국회 예산안 확정 시점까지 단계별로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현재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핵심사업은 환경·산업·정주·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건립,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등 지역 생태자산과 기반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으며 주항지구 및 신곡지구 배수개선, 도둔지구 연안정비, 갯벌 방문자센터 조성,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 등 해양산업 및 방재 인프라 확대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또한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 특화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지역 균형발전 및 인구유입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으며 판교·비인 지역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유부도 지방상수도 공급, 문산 신농지구 하수도 정비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도 다수 반영됐다.
특히 1800억원이 투입되는 장항선 복선전철화사업과 서면~비인 지방도 확포장사업은 서천 지역 교통 인프라의 획기적인 개선이 기대되는 핵심사업으로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충청남도,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국도비 목표액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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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대상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서천군,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대상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7일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1층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음봄 사업장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감성스토리교육원의 김윤정 강사가 강의를 맡아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자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위기 신호 파악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중장년 직장인의 심리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스트레스 및 우울 검사를 실시하고 개별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을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구영희 정신보건팀장은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의 가치가 지역사회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는 오는 6월부터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장 내 정신건강 관리의 실천적 접근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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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고3 학생 대상 ‘생애 첫 투표’ 독려 캠페인
오세현 아산시장, 고3 학생 대상 ‘생애 첫 투표’ 독려 캠페인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8일 아산고등학교를 찾아 ‘생애 첫 투표’를 앞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투표 참여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생애 첫 참정권을 행사하게 될 만 18세 유권자에게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투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 참여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오세현 시장은 등굣길 학생들을 향해 “생애 첫 투표 소중한 한 표 행사하세요”, “투표는 민주시민의 첫걸음이다”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마침 아산고에서는 학생회장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자들이 교문 앞에서 유세에 한창이었다.
오 시장은 이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여러분이 치르는 이 작은 선거도 중요한 민주주의의 한 부분”이라며 격려했다.
이어 “생애 첫 투표는 주권자로서 사회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선거의 주인공은 후보자가 아니라 유권자다.
참정권 행사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세현 아산시장은 앞서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하며 충남 시군 단체장 릴레이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서기도 했다.
이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박정현 부여군수, 김돈곤 청양군수, 김동일 보령시장 등 충남권 단체장 대부분이 동참했으며 김기웅 서천군수가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하면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는 오는 6월 3일 치러치며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는 관내 17개소가 마련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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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봉동, 민관통합사례회의… 위기가구 지원체계 구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일봉동은 28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일봉동 맞춤형복지팀과 동남구청 사례관리사, 노인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쌍용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위기가구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복지서비스 연계방안에 초점을 맞춰 기관별 복지자원을 공유했다.
한 기관 담당자는 “효과적인 사례관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한자리에 모여 위기가구에 대한 정보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고병학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여러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의 복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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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 11~ 12월 지역원로·작고 작가 회고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립미술관은 올해 지역원로·작고작가 회고전에 참여하게 될 2인으로 문우식·인영선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천안시립미술관은 천안 출신 또는 천안지역 활동 작가 중 한국 미술의 역사를 쓴 원로·작고 작가 2인을 선정해 작품세계를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천안미술사의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회고전을 기획했다.
지역 전문가와 외부 심의위원을 거쳐 최종 선정된 2인의 전시는 천안시립미술관 전관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문우식은 천안 출신으로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당대 한국 현대미술사의 굵직한 전시에 참여했다.
1962년부터는 모교의 디자인학부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과 함께 작품 활동을 병행했다.
전통에 얽매이기를 거부하고 포비즘적·큐비즘적 요소를 융합해 현대회화의 새로운 길을 모색했으며 한국의 현대미술과 현대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히 활약해왔다.
인영선은 1976년 6월 창립한 천안미협의 창립멤버로 50여년 간 붓을 잡으며 지역 예술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한국서예의 대가로 글과 글씨가 어우러진 문인화, 시서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차원의 문인화를 시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안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회고전 개최를 통해 지역미술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고 천안미술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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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면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나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면은 28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관내 기업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독거노인가구에 방문해 노후화된 주택의 장판을 교체하고 청소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주거환경개선 대상자는 “깨끗하고 따뜻한 집에서 다시 희망을 갖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대섭 단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희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애써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과 기업체 소속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섬세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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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창의융합프로그램 운영 사업자 모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오는 6월 5일까지 다함께돌봄센터의 창의융합 프로그램 민간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시는 지난 3월 관내 8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아동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주제로 ‘로봇’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충남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1,0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면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프로그램을 운영할 민간 보조사업자는 천안시에 주소를 둔 로봇 기반 교육 및 아동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 있는 법인, 기관 또는 개인사업자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오는 7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창의융합프로그램 외에도 프로그램비 지원, 독서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창의융합 프로그램은 돌봄을 넘어 아동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의 질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계속 고민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를 추가로 확충, 총 15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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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다담회, 천안시 목천읍 거점캠프에 후원물품 기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8일 JB㈜ 다담회가 천안시자원봉사센터의 목천읍 거점캠프에 2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JB㈜ 다담회는 JB 임직원의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매년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자체적으로 모은 기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JB㈜ 다담회가 이날 기탁한 10kg 쌀 50포와 라면 50박스는 목천읍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호명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JB㈜ 다담회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점캠프는 천안시자원봉사센터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거점공간으로 읍면동 자원봉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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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천안시, 어린이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7~ 27일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75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상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충남도와 함께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관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여부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 냉장고 정리 및 정돈 준수 여부와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 행정지도했다.
이와 함께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과 대량 조리시 위생관리 요령을 교육하고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도점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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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속집행 상반기 목표액 5417억원 집행 총력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선제적으로 재정집행을 추진해 왔다.
1분기에는 목표액인 3,041억원보다 289억원 초과 집행해 행정안전부의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28일 현재 천안시의 상반기 신속집행 집행률은 81.09%로 목표액 5,417억원 대비 집행액 4,392억원을 집행했다.
시는 상반기 목표액 달성을 위해 ‘신속집행추진단’을 중심으로 신속집행 지침과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활용해 예산을 최대한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로 투자사업에 대한 공정률 관리를 통해 사업을 적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수시로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선금·기성금 집행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행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공공부문의 선제적 지출이 필요한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재정집행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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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충남도민체전 성공개최 기원…1000만원 후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8일 하나은행이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운영과 유소년 체육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인 천안시티FC 후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및 문화예술 분야 후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민체전이 최고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천안종합운동장을 비롯한 34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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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천안 K-컬처박람회’ 일주일 앞으로…다음달 4일 개막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일주일 앞으로…다음달 4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국내 대표 문화산업박람회로 꼽히는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일대에서 열린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K-컬처, 세계 속에 꽃피우다’를 주제로 전시, 공연, 체험, 산업교류, 디지털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올해 K-컬처박람회는 K-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전시 콘텐츠 내용의 전문성을 높이고 규모를 확대한다.
전시 콘텐츠는 기존 주제전시, 푸드·뷰티·웹툰 산업전시관에 영상콘텐츠·게임·한글 산업전시관을 추가한다.
지난해 전시 위주 콘텐츠를 선보였던 한글존은 한글관으로 개념을 확장해 한류 문화의 근간인 한글의 가치를 조명한다.
인공지능 시대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전시관에 인공지능, 실감미디어, 확장현실, 인터랙티브 기술 등을 도입한다.
산업컨퍼런스를 중심으로 한류 문화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선보이고 전 연령을 아우르는 공연 프로그램과 웰컴·챌린지·체험·키즈·푸드·유니브존 등 체험·상설행사가 준비된다.
박람회 첫날인 4일에는 분야별 전시관 개장식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가수 성시경, 이무진, 하이키, 비트펠라하우스 등의 축하공연과 개막 주제공연, 개막 선언, 드론라이트쇼가 이어진다.
5일에는 전통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K-한복패션쇼’ 와 김창열, 디바, 노이즈, R.eF, 채연, 김완선 등 1990~2000년대 인기가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K-레트로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6일에는 연계프로그램인 현충일 헌정 음악회가 독립기념관 웰컴존에서 열릴 예정이며 옛 감성을 자극하는 ‘쎄시봉 콘서트’ 와 HYNN, 하현우, 소향 등이 출연하는 ‘K-OST 콘서트’ 등도 열린다.
특히 5~ 6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 컨벤션 홀에서 열리는 산업 컨퍼런스는 ‘K-WAVE 2025’를 주제로 인공지능부터 드라마, 웹툰, 게임 등 7개 분야를 아우른다.
컨퍼런스에는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작가인 한산이가와 웹툰작가 홍비치라 등이 출연한다.
7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캐치 티니핑’과 라디오 공개방송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비롯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부, 대전지방보훈청과 연계해 추진되는 보훈문화제, 드론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K-컬처박람회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천안 외국인 축제와 폐막식, 폐막리셉션 등이 열린다.
폐막식에는 탁재훈, 전유진, 군조 등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인다.
박람회 기간 동안 영상콘텐츠관에서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지인 천안 성환읍 왕지봉 배꽃단지를 사계절 미디어아트로 연출한 실감형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게임관에서는 보드게임, 인공지능 3D 캐릭터 모델링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웹툰관에서는 글로벌 흥행작 ‘지옥’, ‘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 메인 전시와 ‘정년이’ 특별전시를 선보이며 푸드관은 레시피 공유와 시식 등으로 구성돼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뷰티관에서는 시대별 메이크업 전시와 인공지능 피부 분석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한글관은 디지털 기반 학습 및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박람회는 산업 연계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한층 강화해 준비했다”며 “K-컬처 산업의 미래와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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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480억원 규모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특례보증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천안시는 28일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025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10억원 총 20억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추가 출연에 따른 총 출연금은 40억원으로 보증 배수 12배를 적용 시 총 48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당초 360억원 대비 120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례보증 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는 이번 보증 확대를 통해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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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이달의 작가’를 학교에서 만나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이승민, 천효정 작가를 2025년 6~7월 ‘이달의 작가’로 선정하고 전시, 체험 등 책과 연계된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 6월의 이승민 작가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를 주제로 동화 작가의 글쓰기와 생각, 작품 배경 에피소드 등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7월에 진행하는 천효정 작가는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와 함께 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후속작 스포일러를 공개하고 즐겁게 책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이달의 작가’는 교육문화원을 나와 직접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진행하며 작품의 원화와 독후 활동지 지원과 함께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