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예산군, ‘민간육종가 신만영’ 국화개발품종 평가회 개최
예산군, ‘민간육종가 신만영’ 국화개발품종 평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7일 신양면 불원리 소재 신만영 농가 국화재배 포장에서 충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지원을 통해 ‘민간육종가 신만영 국화개발품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군과 충청남도, 농업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육종가의 국화 신품종 육성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등록 및 내외빈 소개와 축사를 시작으로 전시품종 설명 및 재배포장 견학, 종합토의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참석자들은 신만영 농가가 직접 육성한 국화 품종들을 둘러보고 재배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들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행사에서는 민간육종 6품종과 화훼연구소 개발 5품종 등 총 11개 신품종이 전시됐으며 ‘영영’, ‘영오렌지’, ‘영체리’, ‘영크림’, ‘영나리’, ‘영핑크’ 등 품종이 소개돼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신만영 농가는 지난 2019년 ‘영크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개 품종을 등록했으며 2개 품종은 현재 등록 추진 중으로 민간육종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신만영 농가는 신양면 불원리 일원에 위치한 총 6600㎡ 규모의 국화 재배 농장으로 11년간 국화 육종에 힘써온 국내 대표 민간육종 농가이며 현재 주요 육성 품종은 스프레이 국화로 품질 향상과 신품종 개발을 통해 화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민간육종가 국화 육성품종 평가회를 예산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군은 도내 국화재배 면적의 25%를 차지하고 절화국화 출하 물량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국화 산업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민간육종 분야에서 보여준 농가의 열정과 성과에 큰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도 예산국화가 브랜드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훼연구소가 오가면에 위치해 있어 예산의 화훼 농가들이 연구와 기술 지원에서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며 “이는 민간육종 품종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는 민간육종가의 우수한 품종 개발 성과를 널리 알리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화훼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군은 화훼 농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품종 개발과 연구·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 화훼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29
-
예산군, 2025년 예산문화원 충남학 현장답사 실시
예산군, 2025년 예산문화원 충남학 현장답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문화원에서 진행된 2025년 충남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북 상주의 도남서원과 박물관, 문경새재 일대에서 충남학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충남학 프로그램은 예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예산군민을 대상으로 이론 강의 7회와 현장답사 1회로 구성돼 오는 6월 11일까지 운영된다.
군에 따르면 충남학 프로그램은 충남과 예산 지역의 인물, 역사, 지리, 문화, 풍수 등을 주제로 강의와 답사를 병행하는 교육과정으로 201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총 620명이 수료했으며 지역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현장답사는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체험과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지역사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는 데 큰 효과를 거뒀다.
참여한 수강생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앞으로 현장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의견을 밝혔다.
충남학 프로그램 담당자는 “군민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알찬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9
-
예산군CCTV통합관제센터, 이륜차 자동신고 시스템으로 골든타임 확보
예산군CCTV통합관제센터, 이륜차 자동신고 시스템으로 골든타임 확보
[충청중심뉴스] 예산군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6일 오전 8시경 이륜차 자동신고 시스템을 통해 발생한 사고를 신속히 감지하고 경찰 및 보호자와 연계해 운전자의 구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건 당일 시스템에서 운전자의 넘어짐을 즉시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알림을 보냈으며 요원은 운전자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자 보호자에게 현장 확인을 요청하는 동시에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운전자는 119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군은 이륜차 자동신고 시스템을 통해 사고를 조기에 발견하고 골든타임 내 신속한 구조를 가능하게 해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있으며 경찰·소방 및 보호자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CCTV통합관제센터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
예산군, 군청사 주차관제통합시스템 설비 개선으로 방문객 편의 증진
예산군, 군청사 주차관제통합시스템 설비 개선으로 방문객 편의 증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군청사 주차관제통합시스템 설비 개선을 통해 방문객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
예산군청사 주차장은 총 636대 규모로 경차 45대, 장애인 차량 20대,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을 별도로 지정·운영 중이다.
정문·서문·후문 등 3곳의 출입문에 주차관제시스템을 설치해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군은 기존 노후화된 군청사 주차관제시스템의 차량번호인식기와 검지기 각 8대, 관리 프로그램을 교체하고 지하주차장 출입구에 차단기를 설치해 평일 업무시간에만 지하주차장을 개방, 야간시간엔 등록차량만 출입해 지하주차장의 야간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있다.
또한 차단기 막대에 안전표지판을 부착해 차량이 서행운행 할수 있도록 하고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 했으며 이 주차관제통합시스템을 개선을 통한 시험 운영을 거쳐 6월 2일부터는 24시간 차단기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청사 내 주차장 도로바닥면에 민원인 전용 주차장 안내 유도화살표 등 도로 표시를 도색해 군청사를 처음 찾는 방문객도 쉽게 주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24시간 녹화 중인 폐쇄회로CCTV 상시점검으로 사각지대를 줄여 주차장을 안전관리 하고있다.
이외에도 군은 기존 지하주차장에 설치됐던 전기차 충전기 3대를 지상이으로 이전하고 5대를 추가 개통해 전기차 충전구역을 조성해 총 12면의 전기차 충전소를 6월 중순부터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효율적인 청사 주차장 관리를 위해 주차관제시스템을 개선했을 뿐 아니라, 상시 근무하는 주차관리요원 2명이 직접 민원인에게 주차 안내해 주차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국악산업 진흥관 참가기업 모집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국악산업 진흥관 참가기업 모집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9일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국악 산업 진흥관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악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진행되며 모집 규모는 국내·외 30개 기업 내외다.
모집 분야는 국악기 전시, 무대의상, 국악 서적 및 악보, 공예 및 장신구 산업부터 음반 제작, 유통산업, 공연기획, 교육산업 등 국악 산업 전반에 걸쳐 이루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2025년 6월 5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국악 산업 진흥관 내 부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조직위는 현장 참여 가능성, 산업구조 내 영향력, 전시 적합성 등을 평가해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국악산업 진흥관은 ‘창·제작–유통–소비–확장 및 재투자’라는 국악의 가치사슬을 관람객에게 선보이며 산업 관계자들에게는 네트워크 형성과 협업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행사로 공식행사, 주제관 및 전시관 운영, 국악 및 세계 전통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2025-05-29
-
충북도 산림녹지과,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 홍보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산림녹지과 직원들은 지난 29일 충남대학교와 유성온천공원 등을 찾아 청주국제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일반시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민간 활주로 건설 당위성을 설명하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서명부 및 QR코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남훈 산림녹지과장은“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 홍보활동을 전개했고 많은 참여자들이 필요성에 공감해 줬으며 앞으로도 도내 산림휴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29
-
충북도, ‘제3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 거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제3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청북도지부 주관으로 29일 11시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거행됐다.
충청북도에서는 올 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장과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모범 월남전참전자회원 표창 수여, 참전부대가 제창 등 도내 영웅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희생정신을 기리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우리 도 파병용사분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 모두가 그 숭고한 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금까지도 세계 평화 유지와 인도적 지원의 선봉에 서 계신 영웅들의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충북이 대한민국 안보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합당한 예우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 파병용사의 날은 한국이 현재 세계 10대 규모의 유엔 평화유지활동 재정 기여국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가 큰 해외파병 용사들의 헌신에 감사하기 위해 2023년 5월 29일부터 공식 기념하기 시작했으며 충청북도에서도 금년부터 기념행사를 추진해 도내 참전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5-05-29
-
단오에 만나요 한국어머니 손맛 나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5월 29일 농업기술원 생활과학관에서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가 서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K-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식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 생활개선회에서 K-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 식문화 교육을 통해 유학생들의 정착과 한국문화 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했다.
도 생활개선연합회 나영례 회장을 비롯한 회원 16명이 서원대학교 국제교류센터에서 추천한 사이다트 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 16명을 한 명씩 코칭 하며 교육을 진행했다.
첫 시간에는 오이를 활용한 물김치 담그기 실습 교육으로 나영례 도 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한국 어머니 손맛을 유학생들에게 전수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한국 전통명절인 단오를 맞이해 학생들이 실습 시간에 직접 만든 물김치와 회원들이 준비한 수리취떡, 오미자화채 등을 함께 나누며 단오음식 문화를 공유했다.
도 생활개선연합회 나영례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5-29
-
“아이 손 잡고 도청 봄 나들이 가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오는 5월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도청 일원에서 도내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충북 도청마실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플리마켓을 통해 영유아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구성으로 영유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육아용품 플리마켓을 비롯해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삐에로 풍선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되며 양육상담 부스를 운영,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유아 대상 뮤지컬을 개최해 어린이와 부모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 장기봉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영유아 양육가정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함께 돌보는 지역사회 문화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충청북도가 양육친화 도가 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출산·육아용품 플리마켓은 영유아 부모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플리마켓은 오는 5월 31일을 시작으로 6월 28일 9월 20일 3회에 걸쳐 주기적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5-29
-
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가지검은마름병 동시 진단 기술 상용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5월 29일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 기술을 ㈜ABC써클에 이전 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은 사과와 배에 발생하며 국내 과수산업에 큰 피해를 주는 공적방제 대상 병해다.
두 병의 증상이 비슷해 눈으로 구별이 어렵고 기존 Real time PCR을 이용한 진단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하나의 시료로 두 병을 동시에 10분 이내로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
색 변화로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전문 장비 없이도 농가와 농업기술센터에서 손쉽게 활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병 발생 초기 대응이 가능해지고 공적방제 체계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 연은솔 연구사는 “기술이전을 통해 공적방제 대상 병해에 대한 신속진단과 조기 대응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실용기술 개발과 현장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해당 기술은 국립농업과학원의 협조로 수행된 연구 결과이며 앞으로 제품 생산을 통해 농업 현장 보급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가지검은마름병 신속진단키트 기술도 함께 이전됐다.
이 기술은 이중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하기에 앞서 선행 연구로 수행된 성과로 기존 과수화상병 신속진단키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2025-05-29
-
㈜나눔테크, 제천시 개최 4개 국제행사 AED 무상 설치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나눔테크는 28일 2025년 제천시에서 개최되는 4개 국제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35대의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설치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제천시청에서 열린 후원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양호일 ㈜나눔테크 전무이사, 정길 제천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오재성 제천시체조협회장, 최호열 제천시롤러스포츠연맹회장을 비롯한 제천시의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해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한 의견을 모았다.
㈜나눔테크는 2005년 설립 이후 자동심장충격기, 고주파 자극기 등 건강과 생명에 밀접한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2022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에서 개최되는 4개 국제행사의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 행사 참여자 및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 보장으로 무사고 국제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천시에서 개최될 4개 국제행사는 오는 6월 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7월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 9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순으로 이어진다.
2025-05-29
-
김영환 충북도지사, 사전투표로 도민 투표참여 홍보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청주시 성안동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김영환 지사는 본인확인 등 정해진 절차를 통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후, ‘투표는 국민 주권을 실현하는 가장 기본적 행위이며 꼭 행사해야 하는 소중한 권리이기에 많은 도민들께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아울러 투·개표 사무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선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전투표는 신분증을 지참한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기간에 각 읍·면·동마다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투표를 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2일간 도내 154개소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사전투표소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는 6월 3일 개인별로 정해진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2025-05-29
-
대전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보고회 개최
대전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8일 시청 행복실에서 ‘2025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체납액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4개 부서가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과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고지 추진 △차량부동산 등 압류 적기 채권 확보 △현장방문 징수 독려 △CMS 자동이체 분납 및 신용카드 납부 독려 등 시민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징수 방안이 포함됐다.
대전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 간 징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부동산채권 압류 △명단공개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해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세외수입은 시의 주요 자주재원인 만큼, 부서 간 적극적인 징수 활동으로 체납액을 줄여나가겠다”며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정 행정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5-29
-
대전시, 40개 사업장‘2025 상반기 위험성 평가’완료
대전시, 40개 사업장‘2025 상반기 위험성 평가’완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4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45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전시는 안전 전문 기관과 협력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 지도를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평가 대상은 환경미화, 공공근로 등 현업 종사자가 많은 사업장 40곳으로 △작업 공정별 유해·위험 요인 식별 및 평가 △사업장별 개선 계획 수립·이행 여부 점검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및 의견 수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도 및 컨설팅 제공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고위험 작업공정에 대한 실태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각 조치함으로써 사전 예방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위험성 평가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사업장이 스스로 위험 요인을 식별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9
-
대전 수돗물 이츠수, 그 모든 정보를 한눈에
대전 수돗물 이츠수, 그 모든 정보를 한눈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5 대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 형태로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4월 23일 열린 대전시 수돗물 평가위원회의 최종 자문을 거쳐 5월 28일 제작됐으며 대전 수돗물 브랜드 ‘It’s 水’의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을 망라한 종합 안내서다.
수돗물 생산 및 정수 과정, 원수 및 정수 수질 검사 결과, 수도꼭지·급수과정별 수질 검사 현황, 상수도 용어 설명, 요금인상 정보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법정 기준보다 약 4배 많은 247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4년 검사 결과 가정 내 수도꼭지를 포함한 정수장 모두 전 항목에서 수질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도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고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한 지난 한 해 발자취를 대전 시민들에게 보고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