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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송이 연꽃 만개,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 7월 4일 개막
천만 송이 연꽃 만개,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 7월 4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천만 송이 연꽃이 만개하는 부여 궁남지에서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연꽃같은 그대와 아름다운 사랑을’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설화가 깃든 궁남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자연 속에서 문화와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공식 개막식은 7월 4일 궁남지 수상무대에서 열리며 린과 존박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특히 궁남지 연못 위에 설치된 수상무대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대표 프로그램인 ‘궁남지 판타지’ 가 매일 펼쳐진다.
이 공연은 백제 서동과 신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프로젝션 맵핑, 레이저, 포그, 폭죽 등 첨단 무대 연출을 접목한 환상적인 야외 퍼포먼스로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밤에는 ‘Lotus 불꽃 아트쇼’ 가 열려 여름밤의 열기를 고조시킨다.
불꽃놀이와 함께 펼쳐지는 음악, 조명, 영상 효과가 어우러져 사랑과 연꽃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무대가 만들어질 계획이다.
감성적인 연출이 더해진 ‘야한 밤의 궁남지’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 모두에게 인생 사진 명소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연령층에 따라 다양한 무대로 구성됐다.
젊은 층을 위한 ‘힙합 페스티벌’에는 래원, 한요한, 우디, 원슈타인 등이 참여하고 중장년층을 위한 ‘트롯 연가’에는 김수찬, 성민, 윤태화가 출연한다.
어린이를 위한 ‘캐치 티니핑’ 키즈 콘서트와, 부여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스윗소로우와의 특별 협연 무대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연인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등 현장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이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이제 여름 대표 축제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천만 송이 연꽃이 만개하는 궁남지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여름철 여행지로서 부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문화와 자연을 통해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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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가세로 태안군수와 태안화력 사망사고 현장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 가세로 태안군수와 태안화력 사망사고 현장 찾아
[충청중심뉴스] 지난 2일 발생한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 故 김충현 씨 사망 사건과 관련, 우원식 국회의장이 일요일인 8일 태안을 찾아 가세로 태안군수와 함께 유족을 위로하고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우 의장과 가 군수는 태안군보건의료원 상례원에 마련된 김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를 찾아 현장설비 등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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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최종 결과보고회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집중안전점검 최종 결과보고회’를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김돈곤 군수 주재로 부서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총괄 보고 관련 부서별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향후 개선점과 보수 보강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공무원과 유관기관 외에도 청양군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해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자율안전점검표를 전 세대에 송부해 전방위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꾀했다.
관내 총 60개소의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에는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 총 332명이 참여했으며 점검 결과 총 14개소가 현지시정과 보수, 보강 등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 보강이 필요시설은 집중안전점검시스템에 입력해 지속으로 관리하는 한편 신속히 예산을 확보해 개선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올해 집중안전점검에서 지적사항이 있었던 시설은 점검 이후 보수, 보강등의 후속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재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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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우산 충령사에서 거행
청양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우산 충령사에서 거행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6일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청양읍 우산 충령사에서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찬란한 오늘이 있기까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지켜낸 어제를 잊지 않기 위해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이라는 주제와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 이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김돈곤 군수를 비롯한 보훈 단체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보훈 가족,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0시 정각에 울려 퍼지는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조총 발사 △국민의례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헌시 낭송 및 추모 노래 합창 △현충일 노래 제창을 엄숙하게 진행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되새겼다.
김돈곤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고난과 역경의 세월을 견뎌 오신 유가족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보훈의 핵심이 호국에 있음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의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예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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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식품 위생 수준 향상과 식품안전관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식품안전관리 사업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도가 주관하는 식품안전관리 사업평가는 매년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업체 점검률과 적발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실적 등 9개 위생관리 세부지표를 평가해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위촉해 식품 위생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홍보하는 등 군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당당히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소비자감시원 우수 활동 부문 민간인 1명과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부문 민간인 1명도 도지사 표창을 받으며 청양군의 철저한 식품안전관리를 인정받았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등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한 결과”며 “2025 청양 관광도시 조성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식품안전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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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방향, 윤곽 나왔다
제26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방향, 윤곽 나왔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제26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전국 1품 관광 축제로 끌어올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청양, 맛있게 HOT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위한 준비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추 구기자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및 실·과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지난해 축제의 성과 분석과 함께 올해 축제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
군은 충남도를 넘어 전국 우수 관광 축제로의 육성을 기본 방향으로 삼고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여는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군은 늦여름 더운 날씨를 피해 일정을 조정하고 주무대 위치를 관람객 동선에 맞게 변경하는 등 전반적인 개편안을 제시했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 외에도 먹거리 다양성 확보에 집중하고 가족 단위와 MZ세대 등을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색다른 미식 중심의 축제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고추와 구기자를 활용한 ‘빨간 맛’ 특화 음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청양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고추, 구기자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화메뉴 8종과 구기자 음료 4종을 개발해 전수 받고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제기돼 온 축제장 내 먹거리의 다양성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 이원화돼 있던 푸드코트를 통합해 방문객들이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공동 취식장 형태의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관람석 위주로 배치됐던 주무대는 행사 구역이 분리되는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위치를 변경해 행사장 전반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해 관람객 동선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어린이 및 가족 단위 체험을 위한 목재문화 체험공간도 조성한다.
군은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유치를 기념하면서 목재를 활용한 놀이 및 체험 공간을 조성한 후 친환경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청양 구기자를 알리고자 구기자의 효능, 구기자를 활용한 음식 체험, 구기자 제품을 홍보하는 특화 부스를 운영한다.
또 칠갑타워 개관과 연계한 투어패스 상품을 개발하고 ‘농촌크리에이투어’를 활용해 축제장에 관광객을 유입시키는 등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홍보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이동수 위원장은 “축제 추진 방향에 적극 발맞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일품 축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그동안의 아쉬웠던 점을 개선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고 관광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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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현승준 교사 추모 및 교육노동환경 대변화 요구 집회’ 개최
‘故 현승준 교사 추모 및 교육노동환경 대변화 요구 집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교사노동조합은 최근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故 현승준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오는 6월 14일 개최하는 대규모 추모 집회에 교사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력히 호소했다.
故 현승준 교사는 학생 가족의 지속적인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로 인해 극한의 정신적 고통 속에 놓여, 끝내 학교에서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
세종교사노조는 사건 직후 제주 현지 장례식장과 제주시교육청 추모 공간을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으며 세종시교육청과 협력해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에 교원단체 공동 추모 공간을 즉각 조성했다.
또한 5월 30일 제주교육청 광장에서 열린 추모제에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순직 인정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아울러 교사노조연맹과 함께 온라인 추모관 운영 및 순직 인정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세종교사노조는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교조, 한국교총과 연대해 6월 1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故 현승준 교사 추모 및 교육노동환경 대변화 요구 전국 교원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슬픔을 넘어 분노로 분노를 모아 행동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교사의 안전과 존엄 보장 및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을 촉구할 계획이다.
정애리 수석부위원장은 “세종 지역 교사와 시민들 누구나 뜻을 함께해 집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버스를 대절하는 등 교통편의를 지원하고 있다”며 “집회 참여 및 버스 이용 문의는 010-9427-0316으로 연락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예지 위원장은 “세종의 학교 현장과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각종 조사를 시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 위원과 간담회를 진행해 학교 민원 대응 실태를 공유했다”며 “오는 13일에는 세종교육청 교권 보호팀과 민원 대응 매뉴얼 관련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교사노조는 관리자 중심의 학교 민원 대응팀이 실효적으로 운영되고 악성 민원 및 교권 침해 가해자가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교육 당국, 교육청이 책임지고 나설 것을 지속해서 요구할 계획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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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교과서 기반 수업나눔, 미래 교육의 실천을 나누다
AI 디지털교과서 기반 수업나눔, 미래 교육의 실천을 나누다
[충청중심뉴스]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정보 교사 8인으로 구성된 ‘AIIB 교육연구회’는 6월 4일 대전노은중학교에서 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정보 수업 나눔 및 중간 발표회 행사를 열었다.
AIIB 교육연구회는 ‘AI 디지털교과서 및 IB 도입에 따른 교육 효과와 학생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공동 연구를 수행 중이며 이번 공개수업은 연구 결과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었다.
이날 수업은 대전노은중학교 강원빈 교사가 ‘마이크로비트 동작 시키기’를 주제로 AIDT를 활용해 진행했으며 LED 출력, 센서 동작 등 피지컬 컴퓨팅 기능을 실습하고 AI 자동 피드백과 퀴즈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루어졌다.
또한, IB 교육과정 중 MYP-Design 과목과의 연계를 위해 AIDT 교육 컨텐츠를 직접 개발했다.
학생들은 AIDT의 AI 튜터와 대시보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학습 성과를 확인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웠고 참관한 교사들은 AIDT를 활용한 정보 수업의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에 공감했다.
이번 수업은 AIIB 교육연구회가 기획한 AIDT 활용 수업 나눔의 첫 사례로 앞으로 회원 교사들이 순차적으로 공개수업을 진행하며 AI·디지털 역량 강화 중심의 교육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노은중학교 김윤희 교장은 “학생의 참여와 몰입이 돋보인 의미 있는 수업이었다”고 전했고 AIIB 교육연구회 황유리 회장은 “이번 수업 나눔은 AI 디지털교과서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수업 나눔을 통해 교실 속 AI·디지털 교육의 생생한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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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 배수로 정비사업 확대 추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 배수로 정비사업 확대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말까지 관내 초·중·고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학교 배수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 내 침수와 범람 피해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운동장 및 건물 주변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을 준설하고 폐기물 운반 및 처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내용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1차 정비사업을 통해 15개교를 대상으로 85.3톤의 퇴적물을 준설 완료했으며 6월 중 추가 4개교를 선정해 15톤 규모의 2차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2024년 대비 대상 학교를 8교에서 19교로 2배 이상 확대했으며 정비 범위도 기존 운동장 주변 배수로에서 학교 건물 주변 배수로까지 확대해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선제적인 시설 안전관리를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더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업무를 줄이고 교육 본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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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고 안전한 늘봄학교·중등 방과후학교 함께 만들어 가요
청렴하고 안전한 늘봄학교·중등 방과후학교 함께 만들어 가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늘봄학교·중등 방과후학교의 청렴한 행정과 안전한 학생 관리를 실현하고자 ‘2025학년도 늘봄학교·중등 방과후학교 강사 대상 운영 안내 자료’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늘봄학교·중등 방과후학교 강사 대상 운영 안내 자료명은 ‘늘봄학교·방과후학교 안전하고 슬기로운 운영 안내’로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안전한 운영 및 학생 관리를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의 내용은 선정 심사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늘봄학교·중등 방과후학교 관련 의견에 친절하게 대응하기. 업무담당자와 운영자가 투명하고 청렴하게 운영해 청렴도를 함께 높이기이다.
안전한 운영 및 학생 관리의 내용은 강사의 활동 운영과 관련해 학생 출결 사항, 수업 전·중·후 별로 안전 활동 지도, 안전한 교실 환경 조성을 위한 안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늘봄학교·중등 방과후학교의 공정한 심사 평가 및 안전한 관리로 청렴한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책임있는 늘봄학교·중등 방과후학교를 만들기 위한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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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 ‘천안시 동남구 북면 납안리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반대’ 청원
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 ‘천안시 동남구 북면 납안리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반대’ 청원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은 제280회 제1차 정례회 ‘천안시 동남구 북면 납안리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반대 ’ 청원 소개의원으로 회부된 본 청원의 심사를 위해 경제산업위원회 제1차 회의에 출석했다.
이번 청원은 납안리 288번지 토지 소유자가 버섯재배 사업을 명목으로 허가를 취득한 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에 이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바탕으로 인근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이다.
류제국 의원은 태양광 발전시설 사업을 추진될 경우 △반사광으로 인한 주택 온도 상승 △전자파 유입 소음 등으로 주거환경의 침해와 △농작물 생육 저하로 주민의 정신적·물질적 피해가 심각할 수 있기에 허가 반려를 요청하는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류제국 부의장은 "일반 태양광 시설 설치는 일정 거리 제한이 적용되지만, 버섯재배 시설에 부수적으로 설치되는 경우는 거리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과“이러한 제도적 허점을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상임위는 인근 주민들의 다각적인 민원으로 제기된 청원이지만 단순한 민원을 넘어 제도적 허점을 이용한 사례로 선례가 될 수 있기에 신속하고 투명한 조치와 해소 방안을 관련 부서에 촉구하고 천안시장에게 본 청원을 이송해 그 처리 결과를 천안시의회에 제출하도록 요청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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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 ‘천안시 가축전염병 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 ‘천안시 가축전염병 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제280회 제1차 정례회 경제산업위원회에서 류제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가축전염병 예방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이 원안 가결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가축전염병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가축 소유자의 의무를 명확히 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 및 방역 참여자에 대한 보상 체계를 규정함으로써 천안시 축산업의 안정성과 공공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조례안이 시행되면 △축산 농가의 출입통제 및 소독 의무 강화 △외국인 노동자 고용 시 예방교육 의무 △가축 살처분 등에 따른 피해 지원 등이 가능해져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류제국 대표의원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조례는 천안시의 신속하고 과학적인 방역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지역 축산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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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옥천군,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옥천군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 창의적·선제적 업무 추진사례, 성과 확산 노력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옥천군은 △ 규제 개선을 통한 주민 불편 해소 △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정책 추진 △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사업 등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 사례를 꾸준히 발굴하고 실현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옥천군 전 공직자가 협력해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현해 온 결과이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은 우리 옥천군이 꾸준한 개선과 혁신을 이어오고 있음을 보여준다”며“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과감한 자세로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내부 공직자 대상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민원 해결 중심의 정책을 통해 ‘행복드림 옥천’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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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시, 오는 7월 새 싱글 ‘베이비돈크라이’로 초고속 컴백 확정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정식 데뷔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지난 8일 오후 9시 코스모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들의 새 싱글 ‘BabyDon'tCryBreakingTheLove’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티저 영상은 레이스 문양의 마법진과 멤버들의 개성을 담은 음양 모티브 로고가 등장, 마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불어 점차 ‘눈’의 형상으로 변화하는 상징적인 연출이 돋보이는가 하면, 이번 컴백으로 전달할 신비로운 메시지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티저 속 “Baby Don’t Cry”를 외치는 멤버 히메샤의 보컬은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함을 자랑,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을 예고하기도 했다.
감정과 판타지, 현실을 교차하는 코스모시만의 독자적인 세계관은 새 싱글을 통해 한층 더 확장될 전망이다.
코스모시는 올해 4월 공식 데뷔곡 ‘LuckyOne’ 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해당 싱글을 통해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 연달아 출연하며 ‘엘프돌’로 화제를 모았고 서울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 역시 성황리에 마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뉴욕에서 진행한 현지 프로모션 또한 코스모시의 글로벌 강세를 입증해 보였다.
이들은 깜짝 플래시몹 퍼포먼스부터 다채로운 인플루언서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미국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접수하는 등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로 초고속 성장을 보여줄 코스모시의 새 싱글 ‘베돈크’는 오는 7월 발매 예정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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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90초 무빙릴레이 챌린지 본격 추진
충북교육청, 90초 무빙릴레이 챌린지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9일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충북형 몸활동 90초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을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교육공동체 모두 몸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무빙릴레이 전용 누리집을 자체 구축했다.
특히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신개념 신체활동 챌린지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 지속 가능한 신체활동 습관 형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빙릴레이 챌린지’는 90초 이내 영상으로 구성된 개인 및 단체 과제를 수행하는 형식으로 회차별로 다양한 민속놀이와 스포츠 활동이 과제로 제시된다.
초등학생의 경우 △제기차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이 포함되며 중·고등학생은 △팽이돌리기 △단체줄넘기 △전통놀이 ‘꼬마야꼬마야’ 등을 포함한 활동에 도전하게 된다.
참여자는 챌린지 전용 누리집에 영상을 업로드하고 실시간 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상품도 수여된다.
과정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닌, ‘몸활동 문화의 일상화’ 와 ‘1인 1스포츠 실천’ 이라는 교육 목표를 실현하는 교육적 플랫폼으로 작용한다.
공모전은 총 3회차로 운영되며 민속놀이, 가족 스포츠 챌린지, 스포츠 챌린지 등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우수 영상은 명예의 전당에 게시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은 참여율 제고를 위해 딱지, 제기, 공기, 줄넘기 등으로 구성된 90초 무빙릴레이 꾸러미를 희망 학교에 지원하고 수상작은 유튜브 및 무빙릴레이 누리집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90초 무빙릴레이 챌린지는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모두가 한 가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문화 운동이며 건강한 학교 문화, 가족 중심의 스포츠 참여 문화 형성에 이바지하는 핵심 정책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 사업과 연계된 이번 무빙릴레이 챌린지는, 학교 체육과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몸활동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