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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과수저장시설 신선도유지제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사과의 저장성과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신선도유지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6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군은 저장 과실의 신선도를 장기간 유지하고 수확기 홍수 출하 방지 및 유통 기간 중 경도 저하·부패 예방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고자 지난해와 동일하게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7월부터 관내 315농가, 530㏊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과수 재배농가, 로컬푸드 참여농가, 지역먹거리계획 참여농가이며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6월 2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 농가의 과수원 및 저장시설 규모 등을 고려해 7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가을철 수확 시기에 맞춰 적시에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선도유지제 지원사업을 통해 사과 출하 시기를 조절하고 과잉 출하로 인한 가격 하락을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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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동차세 잊지말고 납부하세요.30일까지 납부
홍성군, 자동차세 잊지말고 납부하세요.30일까지 납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5년 1기분 자동차세 4만 84건에 45억 1,682만원을 부과 고지 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 납부 및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해 현금카드, 신용카드, 본인 통장으로 조회·납부가 가능하며 인터넷 위택스나 금융결제원 지로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홍성군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2025년 6월 30일까지이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자동 인출되므로 통장잔고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납부할 금액은 상반기분으로 연세액의 2분의 1이며 연간 납부할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모두 부과된다.
반기 중 신차를 구입해 등록하였거나 중고차를 이전 받은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에 대해서만 일할 계산된 금액이 부과됐다.
군은 11개 읍·면에 납부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납기 전 납부 안내 문자발송 등을 통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김명호 세무과장은 “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지역개발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는 재원이며 자동차세 미납 시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된 차량은 자동차번호판 영치·압류·공매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홍성군에 등록된 자동차, 기계장비 및 이륜차 소유자이며 1월, 3월 연납 차량은 제외됐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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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캐릭터 공모전 개최
홍주문화관광재단, 캐릭터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이 홍성군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대축제 홍보에 활용하기 위한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홍성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대축제를 다양한 세대에게 알리고 특히 20~30대 젊은 관광객층에게도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30일까지이다.
신청은 국내 최대 공모전 플랫폼인 ‘라우드소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1인당 최대 3건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심사는 활용성, 독창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며 대상에는 총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광천토굴새우젓·조미김대축제의 정체성을 담은 창의적인 캐릭터를 개발해 관광객 유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캐릭터는 굿즈 제작과 관광상품도 개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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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약 이행 현황점검으로 군민의견 반영한다
홍성군, 공약 이행 현황점검으로 군민의견 반영한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군민과의 약속 실천을 위한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3회에 걸친 분과회의에서는 각 공약사업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담당 공무원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추진상 문제점은 없는지, 진행과정에서 군민이 원하는 방향이 맞는지 확인했다.
이후 분과회의를 토대로 개최된 전체회의에서는 공약 변경 사항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으며 공약별 추진실적 평가결과를 확정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체 100개 공약사업 중 67개 사업이 이행완료 및 이행완료 후 계속추진 되고 있으며 33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군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이므로 이를 충실히 실천하기 위해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을 공약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적극 반영토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공약이행평가단은 3개분과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반기별로 공약사업 이행에 대해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고 있으며 군은 공약 이행의 성실성과 투명성을 인정받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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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수돗물 평가위원회 개최
예산군, 2025년 수돗물 평가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예산군 수돗물 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수돗물 평가위원회는 수돗물의 수질 평가와 수도시설 운영의 적정성에 대한 자문을 위해 구성된 기구로 군의회 의원, 수질 전문가, 주민 및 소비자 대표,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다양한 수돗물 관련 현안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현황 △상수도 주요 업무 추진상황 △2025년 수질검사 계획 등을 보고하고 수돗물 관리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정보 공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상수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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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4년간 지적재조사사업 통해 1만4958필지 경계 정비
예산군, 14년간 지적재조사사업 통해 1만4958필지 경계 정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지적재조사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총 23개 지구, 1만4958필지의 경계 정비를 진행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 분쟁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19개 지구, 1만2535필지에 대해서는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4개 지구 2423필지는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작성된 종이지적도의 부정확한 경계로 인해 발생하는 이웃 간 분쟁과 국가사업 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201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2025년에는 예산읍 일원 500필지를 대상으로 한 예산4지구와 광시면 일원 650필지를 대상으로 한 광시1지구의 지구 지정이 추진 중이며 두 지구 모두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구지정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구 지정 후 본격적인 경계 조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항공사진 촬영과 현황도 제작, 주민설명회 및 일대일 상담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축물 저촉 해소, 마을 안길 공유지화, 토지 정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30년까지 도심지와 경계 불일치 지역,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정확한 경계 정비를 통해 이웃 간 분쟁이 없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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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절기 감염병 예방 주야간 집중방역 ‘온 힘’
예산군, 하절기 감염병 예방 주야간 집중방역 ‘온 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위생 해충이 급증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야간 집중방역 활동을 6월부터 9월까지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군은 지난 5월부터 쓰레기 집하장과 감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2∼3회 분무소독을 실시하며 모기와 파리 등 위생해충 방제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6월부터는 주거 밀집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해충의 활동이 활발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연막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군은 금오산, 봉수산, 수암산, 가야산, 수덕사, 향천사, 메타세쿼이아 길, 보훈가족공원 등 주요 등산로와 야외 다중이용시설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9대와 친환경 해충 유인 퇴치기 190대를 설치해 주민 불편 해소와 위생환경 개선에 나섰다.
아울러 올해는 내포신도시와 예산읍 일부 지역에서 기존 경유 대신 물을 희석해 사용하는 친환경 연무 방제법을 시범 도입해 군민 건강 보호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극미량 연무법’은 연기나 냄새 없이 소리만 발생하며 소독약 입자가 작아 공중에 오래 머무르고 살충 효과가 높아 친환경 방역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위생해충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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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업현장 중심 건강사업장 운영
예산군, 산업현장 중심 건강사업장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이달부터 8주간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직장인을 위한 건강사업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30인 이상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협업해, 근무 시간 중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건강사업장 운영은 작업 중 반복되는 동작과 부적절한 자세로 인한 건강 문제를 개선하고 업무 특성상 운동 기회가 부족한 직장인의 신체활동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보건소는 운동처방사를 파견해 올바른 자세 교정과 자율운동 실천을 지도할 예정이다.
올해는 개인별 운동 실천을 돕기 위해 운동 동영상도 제공하며 요가매트와 폼롤러 등 운동 용품을 지원해 직장 내에서도 신체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며 이와 함께 금연·절주, 영양,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도 병행해 근로자의 자기 주도적인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근무 중 짧은 시간이라도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것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건강사업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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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연장 신청 접수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2년 5월 3일 이전 가동을 시작한 관내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기한 연장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현행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에 따르면 해당 사업장들은 오는 2025년 6월 30일까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완료해야 하나 최근 장비 수요 급증과 경영상의 어려움 등으로 일부 사업장에서 기한 내 부착이 어려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부착이 곤란한 사업장에 대해 부착 기한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 중이며 시행령 개정 전이라도 행정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즉시 연장 신청을 접수해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2025년 6월 30일까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계획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장 승인 여부를 검토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신청은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 등으로 가능하고 등기우편은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군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은 배출시설 가동시 방지시설의 정상가동여부 모니터링을 위한 중요한 조치인 만큼, 대상 사업장에서는 기한 내 연장 신청을 철저히 준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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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 빈집 고민 이제 그만 ‘농촌빈집은행’ 운영 본격화
예산군, 농촌 빈집 고민 이제 그만 ‘농촌빈집은행’ 운영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농촌에 방치된 빈집을 새로운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농촌빈집 거래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촌빈집은행’은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수요자에게 제공하고 빈집을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에 매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5월 공인중개사협회 예산군지회를 운영 관리기관으로 선정하고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를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섰다.
특히 빈집이 거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소유자의 매각 동의가 필수적인 만큼, 군은 지난 11일 빈집 소유자에게 거래 의사 확인을 위한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문자를 받은 빈집 소유자는 안내된 방법에 따라 동의서를 확인하고 제출할 수 있으며 협력 공인중개사는 해당 빈집의 거래 가능 여부를 검토한 뒤 매물 등록 절차를 진행하게 되고 이후 거래 가능한 빈집은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에 게시된다.
한편 군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빈집은행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6월 한 달간 전국 주요 거점 전광판 40여 곳에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빈집은행은 방치된 빈집을 주거, 창업, 여가 공간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며 “빈집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고 앞으로도 빈집의 효율적 활용과 거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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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완료 ‘ 과학적 행정 기반 구축’
서산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완료 ‘ 과학적 행정 기반 구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과학적 행정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한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의 완료보고회를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사업 수행사인 코데이터 솔루션㈜ 컨소시엄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내용과 시스템의 주요 기능,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은 서산시 내부, 민간, 기업 등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통합해 제공하는 하나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구축된 통합 플랫폼은 서산시 45개 부서·192개 팀의 정보를 수집, 분석해 12개 메뉴로 체계화한 각종 정보를 직원에게 제공한다.
또한, 시 행정 데이터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 데이터를 연계해 종합적인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특히 시민의 데이터 활용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서산시 데이터 포털’을 구축, 누구나 서산시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산시 데이터 포털은 오는 16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시청 현관에 대시보드를 설치, 3D 청사 안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브리핑 등 기능을 구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책 수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각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사업에는 총 6억 7천6백여만원이 투입됏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추진됐다.
시는 앞으로 데이터 축적, 실증사례 개발, 분석 인력 양성 등을 진행해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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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비정규직근로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서산시, 비정규직근로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산시 비정규직근로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용역은 비정규직근로자들의 근로 실태를 파악해, 근로조건을 향상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됐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노동 분야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비정규직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비정규직근로자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서산시 노동시장과 취약 노동자 실태조사 현황에 대해 용역사로부터 청취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맡은 용역사는 사단법인 ‘내 일의 내일’ 이 맡아, 올해 7월까지 연구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비정규직근로자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용역을 잘 마무리하고 비정규직근로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일 서산의료원과 비정규직근로자 건강관리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시책 마련과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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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유족 무료 골밀도 검사 제공
서산시,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유족 무료 골밀도 검사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025년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기존 추진 중인 무료 골밀도 검사를 국가유공자 유족증 소지 유가족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무료 골밀도 검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시행됐다.
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유가족에게도 6월 30일까지 무료로 골밀도 검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기존 대상자 및 국가유공자의 유가족은 서산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영상의학실에 전화로 검사 일자를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 국가유공자, 그 유가족은 국가유공자증, 유족증 등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골밀도 검사는 저선량 방사선 스캔 방식을 이용, 척추와 고관절 두 부위를 촬영해 뼈 건강 상태를 보다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방식은 주요 부위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골다공증 조기 발견과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시는 무료 골밀도 검사 결과에 따라, 지역 병의원과 연계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는 뼈 건강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특히 고령 여성과 유공자 유가족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건강 점검”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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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 짠테크 참여하세요
청주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 짠테크 참여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를 3개소에 추가 설치하고 총 11개소에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투명페트병을 비롯한 고품질 재활용 원료를 확보하고 시민들이 손쉽게 자원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 8월 총 8개소에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를 시범 설치했다.
이번에는 시민 접근성 확대를 위해 △오창호수도서관 △수곡1동 행정복지센터 △봉명1동 행정복지센터 등 3개소에 회수기를 설치했다.
신규 설치된 회수기는 오는 16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시는 지난해 무인회수기를 설치한 후 약 9개월 동안 투명 페트병 48만여개와 캔 18만여개를 수거했다.
폐페트병 처분 시 이산화탄소 배출 추정량이 약 60g인 점과 캔의 경우 330㎖짜리 알루미늄 캔 제조 과정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 추정량이 약 1.3kg인 점을 고려하면, 최소 262.8톤 상당의 탄소배출 감소 효과가 발생한 셈이다.
무인회수기는 간단한 사용 방법으로 환경보호에 참여하고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내용물을 비운 투명 페트병과 캔을 무인회수기에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2천포인트 이상이 되면 모바일 앱을 통해 즉시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다만 포인트 적립 및 현금 전환을 위해서는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본인 인증을 해야 한다.
김홍석 자원정책과 과장은 “이번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를 통해 시민께서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자원 선순환에 동참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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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3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 다졌다
민선 8기 3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 다졌다
[충청중심뉴스] 민선 8기 3년, 청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완화부터 출산가정 경제적 지원, 영유아 건강관리와 보육 서비스 확충까지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결혼에서 임신, 양육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순간을 걱정 없이 맞이할 수 있도록 세심히 뒷받침하고 있다.
시는 청년층의 결혼·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도입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기준중위소득이 180% 이하인 가구가 대상이다.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한도대출 건에 대해 연 최대 50만원, 2년간 최대 10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거주 목적으로 전세자금이나 주택매입자금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에게 대출잔액의 1.2%, 연 최대 10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민선 8기 들어와 총 1,066가구에 10억 2천만원이 지원됐으며 올해는 400가구에 총 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도와 함께 ‘충북행복결혼공제’를 운영하며 장기 재직과 결혼을 장려하고 있다.
청년 근로자와 농업인, 소상공인이 5년 만기 후 결혼할 경우 최대 4,8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사업이다.
한편 통계청이 발표하는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청주시의 혼인신고 건수는 2022년 3,596건, 2023년 3,672건, 2024년 4,089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를 위한 배려도 강화했다.
2024년에는 3,100명의 난임부부에게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해 657명이 임신에 성공했다.
또한 냉동 난자 활용 보조생식술 비용, 난임 한방치료비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는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비용을 새롭게 지원한다.
이외에도 가임력 검사, 풍진 항체 검사, 건강교실, 임산부 전용 주차 표지 발급 등 다양한 모성 건강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출산가정에 지원되는 현금 혜택은 인구 80만 이상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청주, 수원, 고양, 용인, 창원, 성남, 화성첫째 아이를 출산하고 6세까지 가정에서 양육하면 최대 4,390만원의 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여기에 더해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 초다자녀가정 지원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힘썼다.
민선 8기 이후 시는 국공립어린이집 16개소를 신설하고 민간·가정어린이집 4개소를 국공립으로 전환해 공공보육 기반을 확장했다.
2024년 말 기준 청주시 어린이집 550개소 중 국공립은 72개소로 공공보육률은 13.1%에 달한다.
2022년 대비 3.4%p 상승한 수치다.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를 지원하는 공동육아나눔터 5개소도 적극 운영해 3년간 총 3만 8천여명이 이용했으며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기존 7개소에서 13개소로 대폭 확대했다.
시는 올해 공동육아나눔터 1개소,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늘릴 계획이다.
또한 야간연장어린이집 및 24시간 연장 보육 지원, 맞춤형 시간제 보육 지원, 24시간 어린이집 인건비 지원, 농촌 등 취약지역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등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아울러 모든 어린이집 이용 아동에게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18종 필수예방접종 지원,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등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의 정책 효과는 통계로도 확인된다.
청주 출생아 수는 2022년 4,737명, 2023년 4,861명, 2024년 4,899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498명으로 2020년 1월 이후 63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화성시, 수원시에 이어 전국 153개 시·군 중 세 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시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덜고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청주시의 목표”며 “앞으로도 청주만의 촘촘한 생애주기 지원 정책으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