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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4일 문광면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군청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등 민원 취약 계층을 위해 생활불편 해소와 고충 상담, 각종 건의사항 수렴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다.
특히 이번 현장민원실에는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송인헌 군수가 직접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민원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신속민원과장을 포함한 8명의 관련 부서 공무원이 함께해 △일반 민원 상담 및 접수 △농지·산지·개발행위·건축 관련 복합민원 △지목변경·토지합병 등 지적민원 △부동산·토지관리 등 토지 관련 민원까지 전문적으로 안내하고 가능한 사항은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
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복합·장기 민원은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빠른 시일 내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군수님이 직접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만큼, 이번 현장민원실이 군민 여러분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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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유기농업의 메카 ‘청정괴산’ 또다시 입증
친환경 유기농업의 메카 ‘청정괴산’ 또다시 입증
[충청중심뉴스] 2013년부터 감물·칠성·청천 등 서 매년 발견대표적인 친환경 지표 생물로 알려진 긴꼬리투구새우가 충북 괴산군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발견돼 ‘청정괴산’을 입증하고 있다.
괴산군은 감물면 오성리 일대 친환경 논에 긴꼬리투구새우가 집단 서식 중인 모습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긴꼬리투구새우가 발견된 곳은 친환경 벼 재배 지역으로 곳곳에서 수십 마리가 떼 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괴산군에서 긴꼬리투구새우가 처음 발견된 것은 친환경 농법을 도입한 지 2년 뒤인 2013년 께로 이후 개체 수가 늘면서 매년 5~7월 발견되고 있다.
감물면 외에도 청천면, 칠성면 일대에서도 2013년부터 긴꼬리투구새우의 서식지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긴꼬리투구새우는 3억년 전 고생대 화석과 현재의 모습이 흡사해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린다.
과거에는 웅덩이나 논 등에서 서식했으나 농약 사용이 늘면서 한 때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자취를 거의 감췄다가 친환경 농업 덕분에 지금은 일부 지역에서 서식지가 발견되고 있다.
해충의 유충을 먹고 자라는 긴꼬리투구새우는 흙을 휘젓고 다니며 논바닥에 구멍을 뚫어 먹이를 찾는 습성이 있다.
이런 생리적 특성 때문에 잡초를 제거하거나 해충 발생을 억제하는 등 친환경 농업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고장 여러 곳에서 긴꼬리투구새우가 발견되는 것은 그만큼 괴산이 청정하고 유기농 재배에 아주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고 설명했다.
한편 괴산군은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해 유기농의 철학과 실천을 세계에 알리며 명실상부 유기농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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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무지원 역량강화 내실화 추진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학교현장의 교무지원 역할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교무실무사 대상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권역별 4개로 나누어 진행하며 △12일 충주 호암예술관 △17일 보은교육지원청 △20일 교육연구정보원 △27일 진천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는 도내 유·초·중·고 및 특수, 각종학교에서 근무 중인 교무실무사 800여명이다.
교무실무사는 교무행정 및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며 직무능력 및 소통 향상을 위한 연수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었다.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무실무사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학교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기획했으며 이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주제는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 학교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공감 및 갈등 전환 역량 강화 등으로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수는 전체 교무실무사들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소속감을 키워 교무지원 역량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교육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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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직업교육 Vision 연수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2025학년도 직업교육 Vision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도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교감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4학년도 취업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단위학교 맞춤형 취업지원체제 구축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협약형 특성화고 한림공업고등학교 방문을 통한 직업교육 모델학교 우수사례 분석 및 학교시설 탐방 △교육부 윤강우 연구관의 ‘중등직업교육 정책방향 안내’ △김인숙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장 ‘AI 교육 특강’ 등 최신 직업교육의 흐름과 직업교육의 AI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가한 한 특성화고 교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유된 직업교육 정책을 통해 충북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직업교육 Vision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의 직업교육 전문성을 제고하고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리더십이 함양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전성기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만의 전성기를 꽃피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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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지방교부세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당진시의회, 지방교부세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11일 열린 제12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방교부세법 개정 및 법정 교부세율 상향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심의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지방재정의 자율성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심 의원은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며 지방은 청년 유출, 산업 약화, 인프라 부족 등으로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국가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의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재정 구조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심의수 의원은 “2024년 기준 국세와 지방세 비율은 여전히 8:2 수준이며 지방교부세율도 2006년 이후 19.24%로 동결돼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방정부가 복지·고령화 대응·일자리 창출 등 국가 핵심 과제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재정적 기반이 매우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심 의원은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통한 법정 교부세율 상향 조정 △지방의 재정 자립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 재정 분권 △지방소멸 대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방재정 구조 개편을 강력히 촉구했다.
심의수 의원은 “지방을 위한 재정이 아닌, 지방을 통한 국가 발전이라는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며 “중앙정부와 국회가 지방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실질적인 재정 자율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실, 행정안전부, 국회, 전국 광역 및 기초의회 등에 이송돼 관련 논의와 입법 활동을 촉구할 예정이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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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저탄소 축산업 활성화 위한 종합계획 마련 시급’
당진시의회, ‘저탄소 축산업 활성화 위한 종합계획 마련 시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이 제12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한 저탄소 축산업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연숙 의원은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축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973만 톤 CO₂eq로 이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5%, 농업 분야의 약 50%를 차지한다”며 “당진시의 경우에도 연간 약 22만 5천 톤의 온실가스가 축산 분야에서 배출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3년간 가축사육 과정의 배출량은 증가한 반면, 가축분뇨 처리 과정에서는 일부 감소세를 보였는데, 이는 시에서 추진한 분뇨처리시설 확충과 탄소중립 프로그램 도입의 효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최 의원은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당진시의 대응은 국가 정책에 따른 단편적 과제 수행에 머무르고 있다”며 저탄소 축산업에 특화된 종합계획 마련과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연숙 의원은 ‘당진시 동물복지형 친환경 녹색축산 육성 조례’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친환경 축산정책을 저탄소 분야까지 확장하고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 정비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당진시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 참여 농가가 10곳에 불과하다며 초기 비용 부담과 생산성 저하에 대한 우려로 농가들이 참여를 주저하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유인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진시민들도 저탄소 인증 제품에 관심을 갖고 녹색소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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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위한 현실적 정책 보완 필요성 강조
당진시의회,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위한 현실적 정책 보완 필요성 강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은 제12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다 현실적인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김봉균 의원은 “전체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지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에 의한 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당진시 역시 지난해 고령운전자 사고가 129건에 달했다”며 이에 따른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당진시는 △교통안전 교육 △표시 스티커 배부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자진반납률은 8%에 불과해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농어촌 지역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면허를 반납한 이후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고령 운전자들이 자진반납을 꺼리는 현실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김봉균 의원은 운전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여건 속에서 고령운전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실제 고령운전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페달 오조작’을 방지할 수 있는 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제안했다.
약 1억원의 예산으로 260명 수준의 고령운전자에게 해당 장치를 지원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치매 등 정신질환으로 인한 운전 부적격 사례에 대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안내와 교육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봉균 의원은 “고령자의 이동권과 교통안전의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보완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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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년센터,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 선정
제천시 청년센터,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청년센터가 지난 11일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충북청년희망센터가 주관하는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천시 청년센터는 이번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쉼표하우스 사업’ 이 선정됨에 따라 총 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하반기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쉼표하우스는 삶의 고민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농촌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제천시 덕산면과 수산면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쉼표하우스는 또래 청년들과 교류하는 1박 2일 힐링 리트릿 프로그램으로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몸 쉼표 프로그램 △마음쉼표 프로그램 △자연쉼표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힐링 프로그램과 농촌 체험을 통해 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나아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며 “제천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9월 개관한 제천시 청년센터는 취업지원, 창업컨설팅, 동아리 활동 지원, 물품대여사업, 취미 프로그램 등 청년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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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축제가 있는 거리. 제천시, 골목을 깨우다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5월부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맥주 축제부터 버스킹 공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지난 5일 청전동 일원에서는 ‘ 2025 청전동 불맥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명동 고기로에서는 5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명동 고기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6월 13일과 14일에는 원도심 문화의 거리에서 ‘2025 제천원도심상권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 가 예정되어 있다.
올해 네 돌을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 축제는 올해도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원도심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함께, 6월 20일부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천시의 9개 동을 찾아가는 ‘2025 희망을 노래하다, 제천골목버스킹’ 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축제와 공연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골목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상권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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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대학생 해외배낭연수단 본격 출발
제천시, 대학생 해외배낭연수단 본격 출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후원하는 2025년 대학생 해외배낭연수 발대식이 지난 6월 5일 대원대학교, 6월 11일 세명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천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2017년부터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외배낭연수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는 3억 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351명의 학생을 연수단으로 선발했으며 이들은 여름방학 동안 아시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제천시의 문화·관광·경제 발전에 접목 가능한 해외 우수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창규 제천시장은“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혀, 지역사회 인재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갈 계획이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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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개최
제천시,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2024-2025년도 신규 임용된 공무원 75명을 대상으로 제천시 일원과 소노벨 단양에서 ‘2025년 신규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하고 올바른 공직자로서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시는 지역 발전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시키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천시가 주최·주관하는 다양한 국제행사 바로 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신규 공무원은 “국제행사 준비와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 교육까지 두루 갖춘 과정 덕분에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이번 교육은 미래 제천시 행정을 이끌어갈 신규 공무원들이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의 공무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다가오는 국제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시정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공직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앞으로도 공직 인재의 체계적인 양성과 역량 강화에 힘써,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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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여자대회 개회식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2일 제천체육관에서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여자대회’의 개회식을 개최했다.
개회식은 △국민의례 △20개 참가국 소개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의 개회 선언 △심판·선수·관계자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아시아 20개국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여자대회는 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의 4개 종목을 시니어·주니어로 구분되어 6월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6월 15일 결승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경쟁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며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저우야친과 다수의 본선 진출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는 간판선수 여서정이 부상으로 빠지지만, 에이스 신솔이 선수를 필두로 파리올림픽의 아쉬움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최승환 부시장은 “세계정상급 선수들을 체조의 도시 제천에서 맞이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시아 체조의 정점에서 펼쳐질 아름다운 경쟁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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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자리로 다시 시작한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2025 대전 여성채용박람회가 6월 12일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 여성 등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시간부터 구직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참가자들은 다소 긴장된 표정 속에서도 정성껏 준비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손에 들고 참여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면접을 기다리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현장에는 30여 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직무에 대한 채용을 진행했으며 구직자들은 면접 외에도 증명사진, 퍼스널 컬러, 캘리그라피 등과 관련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었다.
행사장을 찾은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구직자들의 면접 준비 과정을 세심히 살펴보고 참여 기업 인사담당자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채용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유 부시장은 “요즘은 기업도 구직자도 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오늘 같은 자리가 단순한 채용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고용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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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 시작”
대전시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 시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청 및 접수가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제도로 대전시는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제도 안내, 접수 지원 등 행정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이용권 형태로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수급자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거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선택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연간 최소 29만 5천 원에서 최대 70만 1,3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초생활수급자 중 다음 항목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세대이다.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희귀·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여름·겨울 지원을 통합 운영해 사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수급자가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 또는 전용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에너지 사용 환경의 변화와 기후위기에 따라,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대전시도 지역 행정기관으로서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와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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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무료 문화 공연 ‘화목한 문화산책’ 열려
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무료 문화 공연 ‘화목한 문화산책’ 열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예술단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획한 ‘화목한 문화산책’ 공연을 오는 6월 17일과 19일 양일간 저녁 7시 30분, 대전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예술 무대로 대전시립무용단과 대전시립합창단이 각각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날인 6월 17일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이 무용극 ‘헨젤과 그레텔’을 무대에 올린다.
친숙한 동화를 춤과 이야기로 풀어낸 이번 작품은 생동감 넘치는 안무와 유쾌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어른에게는 따뜻한 동심의 감성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6월 19일에는 대전시립합창단이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 음악 콘서트를 선보인다.
액션, 로맨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주제곡을 합창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특별 게스트로 1990년대 포크 음악 열풍의 주역인 국민가수 박학기가 출연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향기로운 추억’, ‘비타민’ 광고와 드라마 배경음악 등으로 사랑받아 온 박학기는 이날 무대에서 대표곡들을 직접 들려주며 관객과 소통하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무용과 합창이라는 두 장르의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가족 단위 관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