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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공통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 전면 시행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6월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학교에서 공통으로 안내하는 가정통신문을 학교 홈페이지에 일괄 탑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는 번거로운 행정 절차를 줄이고 학부모는 더욱 신속하게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교육청이 가정통신문 공문을 시행하면, 각 학교 담당자가 내부 결재 절차를 거쳐 학교 홈페이지나 알림 앱을 통해 학부모에게 안내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교육청이 학교 공통 가정통신문을 일괄 발송하면, 학교 누리집에 자동으로 등록되어 학교는 가정통신문 발송 내부 결재와 등록 업무를 거치지 않게 되어 학교의 행정 업무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부모에게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학부모와의 소통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 개선은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효율적인 정책을 추진해 선생님들이 학생들 곁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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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존중하며 함께 즐겨요, 상호존중 미니콘서트
서로 존중하며 함께 즐겨요, 상호존중 미니콘서트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유초등교육과 주관 아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로 존중하며 함께 즐겨요, 상호 존중 미니콘서트’를 실시했다.
‘2025년 함께 만드는 상호존중 문화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콘서트는 사무실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음악을 통해 존중과 소통의 문화를 나누고 청렴의 가치를 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는 남직원 4중창으로 시작해 여직원 4중창, 기타 연주 및 노래, 전 직원이 함께 부르는 단체곡 순으로 진행됐다.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공감과 위로가 담긴 노래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콘서트를 주최한 부서뿐만 아니라 감상하는 직원들까지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처럼, 우리 모두가 청렴이라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따뜻한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공동의 행복 교육 여정을 함께 걸어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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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대전교육연수원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실천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여러 기관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에 함께하고 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반포면행정복지센터 안경림 면장의 요청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반포농협 노재상 조합장님을 지목했다.
이상탁 원장은 “뜻깊은 캠페인에 우리 연수원 직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저출생 고령화, 학령 인구 감소 등 인구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 대전교육연수원은 우리 아이들과 교직원들이 희망을 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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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미래교육을 위한 ‘숙의포럼’본격 가동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세종형 미래교육을 위한 전략과제 발굴 숙의포럼 실행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6월부터 10월까지 숙의포럼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미래기획관 교육정책연구소가 한국교원대학교 김용 교수 연구팀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본 연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직원, 학부모, 학생, 전문가, 시민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종 미래교육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실행연구로 기획됐다.
숙의포럼은 총 5개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강의 △집중 토론 △정리와 약속의 과정을 통해 세종형 미래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각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교육과 돌봄을 다시 생각한다 2. 아이들의 변화와 교사의 일을 다시 생각한다 3. 교육자치와 학교자치를 다시 생각한다 4. 학교학습과 평생학습을 다시 생각한다 5. 교사와 학부모 관계를 다시 생각한다첫 번째 포럼은 6월 18일에 ‘교육과 돌봄을 다시 생각한다’를 주제로 열리며 류방란 전 한국교육개발원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번 포럼에는 세종교육 정책세미나와 연계해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어 6월 25일에는 같은 주제로 35명의 현장 참여자들이 집중 토론을 할 예정이다.
10월까지 5회에 걸쳐 예정된 숙의포럼에 학교와 교육청의 교직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총 400여명이 이미 참여를 신청했다.
이는 세종교육청 정책연구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던 교육공동체 간 숙의 포럼 실행 연구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한 우리 교육 주체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숙의포럼 연구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세종교육의 미래를 현장과 함께 공동 설계함으로써 시민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하는 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교육 자치와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미래교육을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 미래기획관 교육정책연구소는 숙의포럼을 통해 도출된 교육 주체들의 의견을 연구진이 체계적으로 분석해 2025년 말 전략과제 제안서 형태의 정책보고서로 완성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고 이를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와 협의할 계획이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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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오는 22일 제1회 환경영화제 개최… ‘친환경 대작전’ 상영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군민의 환경의식 고취와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영화제를 연다.
군은 오는 6월 22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영동읍 레인보우영화관에서 ‘2025년 제1회 영동환경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지역 환경단체인 △아름다운 땅 △에코히어로 △영동환경교육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생활 속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은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프랑스 애니메이션 ‘뒤코비, 친환경 대작전’ 으로 이날 행사에 학생과 학부모,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화는 무료로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9월 제정을 앞두고 있는 ‘영동군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와도 연계돼, 지역 내 환경교육 기반 마련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모세 아름다운 땅 대표는 “환경문제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현실”이라며 “이번 영화제가 아이들과 주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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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든 사냥꾼’ 박주현, 긴장감 더한 서늘한 눈빛 ‘카리스마 폭발’
사진제공 = LG유플러스 STUDIO X+U ‘메스를 든 사냥꾼’
[충청중심뉴스] 배우 박주현이 ‘메스를 든 사냥꾼’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박주현은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천재 부검의 서세현 역을 맡아 깊이 있고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첫 회에서는 용천 여대생 살인 사건에서 실이 발견되며 죽은 줄만 알았던 아빠의 존재를 의심하는 세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직접 사건 현장을 찾은 세현은 범인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세현은 프로야구 선수 남승협의 마약 투약 혐의를 무마하라는 회유에도 넘어가지 않고 확고한 신념을 지켰다.
그러던 중 부검 의뢰가 들어온 토막 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세현과 맞서던 남승협 사건의 담당 법의관 민호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범인을 쫓을수록 아빠의 그림자가 보이는 사건에 세현은 혼란에 빠졌다.
그는 예리한 판단으로 민호의 사체를 감싸고 있던 테이프에서 범인의 지문을 찾아냈고 용천 여대생 살인 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임을 알아차렸다.
이와 함께 세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겹쳐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주현은 서늘한 눈빛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가 하면, 아빠의 등장에 불안감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복합적 캐릭터 세현에 완벽하게 녹아든 박주현이 ‘메스를 든 사냥꾼’을 통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첫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오늘의 한국 톱10’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메스를 든 사냥꾼’은 매주 월, 화, 수, 목요일 U+tv, U+모바일tv,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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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직장운동경기부, 전국대회서 연이은 쾌거…지역 스포츠 위상 높여
영동군 직장운동경기부, 전국대회서 연이은 쾌거…지역 스포츠 위상 높여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직장운동경기부가 최근 전국 단위의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스포츠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18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6월 9일부터 15일까지 충북 괴산군에서 열린 제2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여자씨름 매화급에 출전한 이나영 선수가 3위에 올라 여자씨름 부문에서 영동군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6월 5일부터 10일까지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육상팀 김수빈 선수가 10종경기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현서 선수도 800m 경기에서 2위를 기록하며 영동군의 명예를 빛냈다.
또한 배드민턴팀 역시 괄목할 성과를 보였다.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강원 양구에서 개최된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배드민턴팀 박민지 선수가 혼합복식 부문에서 충주시청 소속 남자선수와 호흡을 맞춰 3위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영동군 직장운동경기부는 현재 △육상 △배드민턴 △씨름 3개 종목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각 종목별 선수들의 꾸준한 기량 향상과 열정적인 경기력은 영동군민들에게 큰 자긍심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의 발전과 전국적인 명성을 함께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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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주민참여 농촌공간계획 수립 박차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주민참여 농촌공간계획 수립 시범운영’ 사업에 선정되어 주민과 소통하는 농촌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민참여 농촌공간계획 수립 시범운영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제안과 주민협정 등을 기반으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범 지구로 선정된 전국 도 단위 광역지자체별 1개 시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에 충청북도의 시범지구로는 옥천군 청성면이 선정됐으며 농촌공간 광역지원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충북연구원과 협력해 농촌정책의 현장 적용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청성면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자체적으로 면 단위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민들의 공간 변화와 지역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높다는 점에서 본 시범사업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옥천군의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활력지원센터’ 가 지역 주민조직과의 활발한 소통과 함께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주요 요인이 됐다.
군은 사업을 통해 청성면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주민참여 워크숍, 선진지 견학, 소규모 실천사업지원 등을 통해 농촌공간계획에 담길 청성면 주민제안 사업을 발굴하고 농촌 특화지구 운영규약 등 실행가능한 계획수립 모델을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유정용 농촌활력과 과장은 “농촌공간계획이 주민들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향후 농촌정책에서 매우 중요한 계획”이며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본인들의 삶터, 일터, 쉼터인 농촌공간에 대해 상향식 계획을 제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촌공간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농촌 난개발과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해 농촌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이 계획에는 농촌 특화지구 지정, 주민제안 및 주민협정 등의 내용이 포함되도록 되어 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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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CCTV 관제요원, 실종 노인 조기 발견 공로로 감사장 받아
옥천군 CCTV 관제요원, 실종 노인 조기 발견 공로로 감사장 받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 소속 관제요원 조우영 주무관이 실종 노인을 조기에 발견해 안전 확보에 중대한 역할을 한 공로로 지난 17일 옥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13일 오전 10시경, 병원 진료 후 행방이 묘연해진 노인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관제요원은 실시간으로 CCTV 영상을 추적했으며 같은 날 낮 12시 30분경 소정리 지하차도 삼청리 방향에서 실종자를 최초로 발견했다.
이후 신속한 판단과 영상 분석을 통해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면밀히 파악해 즉시 옥천경찰서에 관련 정보를 전달해 실종자의 조기 발견과 안전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옥천경찰서는 해당 관제요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높이 평가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감사의 뜻으로 감사장을 수여했다.
군 관계자는“관제요원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CCTV 관제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올해에도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개소에 차량번호 판독용 CCTV를 고도화했으며 8개소에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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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류형 옥천사랑상품권 유효기간 10년으로 연장
옥천군, 지류형 옥천사랑상품권 유효기간 10년으로 연장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류형 옥천사랑상품권의 유효기간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한다.
이번 결정은 발행이 이미 종료된 상품권이지만 아직 회수되지 않고 유통 중인 금액이 상당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옥천군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118억 5천만원 규모의 지류형 상품권을 발행·판매했다.
해당 상품권은 2022년부터 발행이 중단되었으나 현재까지 약 6천 5백만원 상당이 회수되지 않았다.
현행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은 상품권의 유효기간을 발행일로부터 5년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유효기간을 단축하거나 연장할 수 있는 예외 조항이 마련되어 있어 옥천군은 이 조항에 근거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유효기간을 5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지류형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총 10년으로 늘어나 군민들이 보다 오랜 기간 안심하고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지류형 상품권을 구입하거나 지원금으로 수령 후 보관 사실을 잊고 있다가 우연히 발견해 사용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다”며“지류형 상품권의 경우 분실 시 재발급이 불가능하니 옥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 등록된 곳에서 시일내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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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측량 정확도 향상 ‘앞장’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정확한 지적측량으로 도민 모두가 신뢰하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8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지적측량 표본검사’를 실시한다.
지적측량 표본검사는 지적측량 수행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시군에서 검사한 결과를 재확인해 정확성을 확보하고자 실시하는 절차다.
올해 표본검사에서는 보령·논산·계룡·당진·부여·청양·홍성·태안 등 8개 시군이 2023∼2024년 실시한 지적측량 성과를 대상으로 정확성 여부를 살핀다.
나머지 시군은 내년도 추진 검사 대상 시군에 대해서는 △지적측량 처리 절차 이행 △측량 성과 결정 정확성 여부 △지적측량 관련 민원 처리 적정성 여부 등을 살피며 지적 업무 주요 시책 점검도 병행한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보완토록 조치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은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수사례는 전 시군에 전파하고 건의 사항을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거나 중앙부처에 전달할 방침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측량 표본검사는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성을 높여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사전 차단하는 등 도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기적인 표본검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지적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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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 고향사랑 기부하고 추가 선물받자
충남에 고향사랑 기부하고 추가 선물받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시 제공되는 답례품에 증정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덤앤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도와 천안, 공주, 계룡, 부여, 서천, 청양 6개 시군이 △한우 △한돈 △쌀 △전통주 △꿀 △치즈 △오란다 △김 △소곡주 △구기자차 △국수세트 등 총 59개 품목으로 진행한다.
이 기간 도와 6개 시군에 고향사랑 기부를 하고 59개 품목의 답례품 중 1가지를 선택하면 표시된 증정품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도와 시군마다 참여 이벤트 품목과 증정품이 다르게 구성돼 있는 만큼 기부하기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함께 진행하는 경품 이벤트는 10만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올해로 제도 시행 3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이음’ 또는 가까운 농협에서 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보다 더 풍성하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어디에 기부할지 고민이라면, 덤앤덤 이벤트에 참여해 충남의 우수한 답례품에 증정품까지 추가로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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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멜론 수확, 장마철 관리가 관건
고품질 멜론 수확, 장마철 관리가 관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고품질 멜론 수확을 위한 장마철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6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하는 멜론은 수확 10일 전부터 관수를 중단해 과실의 당도를 높이는데, 올해는 이른 장마가 당도 축적 시기와 겹치면서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장마철 지속되는 강우와 높은 야간 기온으로 인해 토양 내 수분이 과도하게 유지되면 당 축적이 어려워지고 단수 중 장마로 인해 토양 수분이 급격히 증가하면 과실 열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온다습한 날씨와 흐린 날이 지속되면 수정벌의 활동이 저하되고 꽃가루 활력이 떨어져 착과 불량으로 이어지는 만큼 장마기와 수정기가 겹치면 수정벌을 활용하거나 인공수정을 통해 수정을 최대한 유도해야 한다.
수정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는 착과제를 처리하되 착과제는 과실 당도를 낮출 수 있으므로 적정 농도와 사용량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병원균은 식물체의 상처를 통해 감염되므로 상처 발생 우려가 있는 농작업은 가급적 장마 전이나 이후로 미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병해충 방제 시에는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를 준수하고 일몰 전에 약제가 잎이나 과실 표면에 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하우스 주변 배수로를 사전 정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한다솜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고품질 멜론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재배지의 토양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수분 관리와 함께 하우스 내 습도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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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 ‘박차’
사라져가는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지역 민속문화인 ‘볏가릿대 세우기’를 알리기 위해 서산·태안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볏가릿대 민속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볏가릿대란 정월대보름에 오곡 주머니를 장대에 매달아 우물이나 마당에 높게 세워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문화로 조선시대까지는 전국적으로 널리 성행한 세시풍속이었지만 현재는 도내 서산·태안·당진 일원의 10여 개 마을에서만명맥을 잇고 있다.
볏가릿대 민속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도내 20여 개 이상의 마을에서 전승됐는데 불과 몇 년 사이에 절반 이상으로 줄어 보존 및 전승 활성화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체험 교실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이러한 지역의 민속문화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도내 초등학교의 참여 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서산의 부성초 등 3개 학교에서 6회에 걸쳐 총 15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체험 교실은 볏가릿대 민속을 소개하는 강의와 학생들이 직접 볏짚으로 새끼줄을 꼬아 대나무·오곡 등을 이용해서 볏가릿대 모형 및 달걀 꾸러미 등을 만드는 내용으로 구성해 ‘볏가릿대 세우기’ 전반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도는 2023년부터 국가유산청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공모사업을 통해 사라져가는 볏가릿대 민속의 전승과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2024년에는 볏가릿대 민속의 고증 및 가치 발굴을 위한 기록도서 발간, 학술대회 개최, 교육·홍보영상 제작, 전승마을 간담회 및 토론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볏가릿대 민속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전승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볏가릿대 민속 체험교실’을 운영했으며 8∼10월 중에는 ‘볏가릿대 마을로 떠나는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무형유산을 잊히고 사라지지 않도록 전승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도내 우수하고 특색있는 무형유산을 도민에게 알리는 시간을 지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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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희망 담은 케이크 만들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대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관협력 특화사업 ‘달콤한 나눔 대평아동 베이킹 클래스’를 열었다.
대평동지사협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매월 아동 4명을 선정, 무료로 베이킹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나성동 소재 가치잇 케이크의 전액 재능기부로 수업이 진행돼 민간이 주도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사례가 되고 있다.
이날 대평초등학교의 추천을 받은 아동 4명은 생크림과 과일을 활용한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베이킹 수업 현장에는 대평초 교장과 담당 교사, 강옥주 대평동지사협 공공위원장과 김영남 위원이 방문해 아이들을 격려했다.
강옥주 공공위원장은 “이번 베이킹 수업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희망을 선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