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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언론인 간담회 발언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 밝혀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7일 열린 민선8기 3주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최재구 군수의 발언과 관련해 일부 언론보도에서 발언의 전체 맥락과 취지가 왜곡되거나 단편적으로 전달된 것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로잡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최재구 군수는 더본코리아와의 민관협력 관련 질의에 대해 “백종원이라는 이름 하나만 보고 민관협력 사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예산시장 조성에 참여한 여러 민간자본 중 하나로 봐야 한다. 예산군에 미친 긍정적 영향은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다. 법적으로 잘못된 부분은 사법기관에서 판단할 문제이며 행정적으로 위반된 사항에 대해서는 군수로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것이다. 민관협력이라는 관계를 흑백논리가 아닌 역지사지의 시각에서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일부 매체가 이 발언을 마치 군이 더본코리아와의 협력 관계를 종료하거나 일방적으로 거리를 두겠다는 입장으로 해석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입장은 예산시장이 민관협력을 통해 조성된 지역상생의 모범 사례로 2년간 약 890만명이 방문한 전국적 명소로 성장했으며 더본코리아는 이 과정에서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이다.
다만 군은 최근 더본코리아와 관련한 원산지표시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법적 논란에 대해서는 현재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며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군수의 발언이 더본코리아와의 단절이나 면죄부 제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은 원칙대로 하되, 예산군수로서 예산의 브랜드 가치와 투자유치 환경을 고려해 전체적 민관협력 관계는 더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뜻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예산맥주축제 관련 질의에 대해 최재구 군수는 “축제를 여는 목적은 지역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신뢰성 확보다. 예산시장 조성 당시와 마찬가지로 예산맥주축제도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시작됐고 민간 파트너는 백종원 대표였다. 현재 해당 인물의 신뢰성에 대한 대중의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신뢰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축제를 그대로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 발언이 예산맥주축제를 중단하거나 폐지하겠다는 의미로 일부 언론 보도에서 왜곡된 점을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정확한 입장은, 예산맥주축제가 2023년과 2024년 두 해 동안 총 60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예산군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기여를 한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협력사 관련 법적 논란으로 인해 축제의 기반인 ‘신뢰성’ 이 훼손된 상황이며 이는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민감한 사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만큼 군수의 발언은 축제를 즉각 중단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현 상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신뢰 회복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재정비된 상태에서 재개 여부를 신중히 판단하겠다는 입장임에도 일부 매체는 이를 왜곡 보도했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군수가 밝힌 발언은 일부 보도 내용과는 달리 단절이나 중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발전과 군민 신뢰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재검토하겠다는 뜻이다. 앞으로도 군은 사실에 근거한 보도와 꾸준한 설명·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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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화 시의원, “이미용실 유해환경 개선 위한 지원 필요”
박주화 시의원, “이미용실 유해환경 개선 위한 지원 필요”
[충청중심뉴스] 8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이미용업소 유해환경 개선 방안 모색 토론회’ 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박주화 의원은 이미용업소의 유해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유해물질 노출 피해 방지 방안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토론회에는 이근광 나주대학교 교수가 발표자로 소영진 을지대학교 교수, 김영성 한국이용사회 대전동부지회장, 박종래 대한미용사회 대전협의회장, 김해영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 양재찬 목원대학교 교수, 김보애 목원대학교 교수, 박재유 대전광역시 식의약안전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뷰티제품의 유해물질에 따른 피해 사례와 연구를 통해 미용제품의 화학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부작용의 심각성에 대해 설명한 후, 이미용업소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개선 방안으로 친환경 인증제품의 개발 및 사용 확대, 안전한 시술을 위한 기술 및 정보 습득, 안전교육 및 자료 지원, 안전장비 착용 등이 제안됐다.
또한, 토론자들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이미용업소의 위생 관리 기준 강화, 이미용실 환기시설 의무 설치 및 실내공기 정기 점검, 이미용업 종사자들의 정기 건강검진 제도화 및 안전교육 강화 등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박주화 의원은 “이미용시설은 시민들이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만큼 자주 노출되는 공간으로 사전방지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환기시설 설치 등 즉각적인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시민과 이미용업 종사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제도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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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세종본부에서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후원금 지원 받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에서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후원금 지원 받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8일 10시에 청사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세종시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NH농협은행 세종본부 홍순옥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세종본부에서는 매년 학교운동부 소속 학생선수를 후원하는 등 훈련 및 경기 능력 향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세종을 대표하는 체육인재 양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 소속 학생선수들을 위해 전의초 등 24교에 총 6,000만원을 기탁했다.
NH농협은행 홍순옥 본부장은 “세종을 대표해서 출전한 학생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세종시 학생선수들의 훌륭한 성장을 돕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학생선수들을 위한 NH농협세종본부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 학생선수 모두가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교육청에서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세종시의 학생선수들은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9개 등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의 성과로 화답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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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공모교장 배움자리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천안 라마다앙코르호텔에서 ‘2025학년도 공모교장 배움자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1년 9월 1일자 이후 공모교장으로 임용된 초중고등학교 31명의 교장을 대상으로 공모학교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장의 통합적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전북 군산동초등학교 김성효 교감이 ‘교직 내 갈등 상황에서의 언어적 대처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 가남초, 이화초, 송남중, 연무마이스터고 등에서 실천한 학교경영 우수사례가 발표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튿날에는 분임활동을 통해 학교 조직문화 혁신, 교육과정 실행 전략, 심리적 안전 환경 조성 등 5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며 각 분임의 논의 결과를 공유하는 발표 시간도 가진다.
김일수 부교육감은 “공모교장으로서 학교 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힘써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육 리더로서 역량을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공모교장이 학교 교육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 확산과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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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의원 , “R&D 예타폐지법 국회 과방위 통과 ”
더불어민주당(대전.유성을) 황정아 의원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 ( 대전 유성을 ) 은 본인이 대표 발의한 R&D 예비타당성조사 폐지법 (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 ) 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R&D 예타폐지가 이뤄지면 대형 연구개발의 신속성과 창의성이 보장되고 ,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 기술 주권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부는 500~1000 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착수가 약 2 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국회 과방위에서 통과된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은 연구개발 사업의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내용이다 .
다만 , 연구개발의 부실을 막기 위해 ‘ 구축형 연구개발사업 ’ 중 총사업비가 1 천억 원 이상인 경우 ‘ 사업추진심사 ’ 를 , 연구형 연구개발사업 중 일정 규모 이상인 경우에는 ‘ 사전기획점검 ’ 을 받도록 했다 .
또한 대형 연구개발 예산이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심사 결과 등을 예산의 배분 · 조정에 반영하도록 했다 .
황정아 의원은 “R&D 예비타당성 조사 폐지는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우리가 한발 더 빠르게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었다며 연구자들이 복잡한 절차와 긴 대기시간으로 인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 창의적 · 도전적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된 것 ” 이라고 말했다 .
이어 “ 예타폐지는 R&D 규제 철폐를 넘어 , 과학기술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 ” 라며 “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 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혁신적인 성과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 확신한다 ” 고 강조했다 .
한편 , 황정아 의원은 R&D 예타 폐지 과정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현장 연구자들의 수용성을 강화하고 연구자 중심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한 바 있다 .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회 과방위는 간담회 · 공청회 등을 진행하고 , 황정아 의원은 보완 입법을 발의했다 .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된 R&D 예타 폐지법은 황정아 의원의 보완입법 취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 황 의원은 R&D 예타폐지법이 향후 국회 법사위 , 본회의에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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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교육과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현장 지원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2025 학교자율시간 컨설턴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자율시간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컨설턴트 60명과 시군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들이 참석했다.
‘학교자율시간’은 학교가 지역과 학생의 특성에 맞게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과 외 새로운 활동이나 과목을 개설해 운영하는 시간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 도입되는 것으로 2025학년도는 3~4학년, 2026학년도는 3~6학년 중 한 학년 한 학기 이상 학교자율시간을 도입한다.
이번 연수는 △충남 학교자율시간 개설 안내서와 자체 점검표 이해 △고시 외 과목 개설 방법 △자율시간 개설 실제 등 현장 중심·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이후 각 학교의 자율시간 운영을 지원하는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한편 중학교에서는 2025년부터 학교자율시간이 도입되어 현재 29개교에서 환경, 인성, 정보 관련 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문제해결', '미디어와 민주시민', '슬기로운 지구시민 되기', '오감만족 공주', '서천 앎과 삶' 등 10개의 과목을 승인한 바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자율시간은 학생 주도성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교육과정 혁신의 핵심”이라며 “학교의 자율성과 교원의 실행 역량 향상을 지속적인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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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사학 행정실무 강화’과정 신규 개설
대전교육연수원, ‘사학 행정실무 강화’과정 신규 개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학 행정실무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사립학교 교직원을 위한 체계적인 행정 연수가 운영되지 않았던 현실을 고려해 신설된 과정으로 사학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립학교의 특수성을 반영한 전문 교육과정들을 통해 행정 실무 능력은 물론,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급여’, ‘사학 교원인사의 이해’, ‘사학행정 주요 감사사례’등 5개의 직무 과목으로 구성되며 사학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또한, ‘힐링을 위한 나만의 디퓨저 만들기’소양 과목을 통해 자신을 위한 힐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가 사립학교 교직원을 위한 첫 시도인 만큼, 현장에서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 전문성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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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로컬푸드 인증제 5주년… 새 인증마크로 신뢰 더한다
논산시, 로컬푸드 인증제 5주년… 새 인증마크로 신뢰 더한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의 논산로컬푸드 인증마크를 본격 도입했다.
논산시는 지난 2025년 6월 20일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인증마크를 전면 교체하고 이를 지역 농가와 시장에 확대 적용했다.
인증마크 변경은 새로운 로고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논산 농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논산로컬푸드 인증제는 논산시가 자체 운영하는 우수 농산물 인증 제도로 2020년에 처음 도입된 이후 5년 동안 160개 품목에 대해 356개 농가가 인증을 취득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반드시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생산한 농산물은 463개 항목에 달하는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까다로운 절차 덕분에 논산로컬푸드 인증 농산물은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5년간 로컬푸드 인증제가 지역 농산물의 신뢰를 쌓아왔고 새롭게 도입된 인증마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가는 소득이 늘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인증제 운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안전성 관리와 홍보를 통해 ‘논산로컬푸드안전한 먹거리’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인증제 참여를 희망하거나 제도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로 문의할 수 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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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늘봄 모델 중간 보고회 개최 소규모학교-거점센터 운영 점검
충남교육청, 늘봄 모델 중간 보고회 개최 소규모학교-거점센터 운영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 보령상상이룸교육센터와 8일 천안 늘봄성정에서 각각 ‘2025년 충남 소규모학교 공동 늘봄 시범사업 중간 보고회’ 와 ‘2025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운영 및 구축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두 차례의 보고회는 충남형 늘봄 모델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각 사업의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장, 늘봄지원실장, 행정실장, 지역 장학사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7일 보령에서 열린 ‘소규모학교 공동 늘봄 시범사업’ 운영 중간 보고회에서는 공동 늘봄학교를 운영 중인 11개교 학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중심교별 특색 있는 운영 사례를 직접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튿날인 8일에는 천안성정초 내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1호점 ‘늘봄성정’에서 ‘늘봄거점센터 운영 및 구축’ 중간 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이미 개관한 3곳과 구축 중인 2곳의 운영 현황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운영 내실화를 위한 협의가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도내 다양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5개의 늘봄거점센터를 운영하거나 구축 중이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중간 보고회를 통해 소규모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자생력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모이는 공간인 만큼 학생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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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사립유치원 대상 유아 나이스 사용자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 사립유치원 대상 유아 나이스 사용자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사립유치원 업무담당자와 나이스 사용에 관심이 있는 사립유치원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유아 나이스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
유아 나이스는 기존 초중등 나이스 업무와 더불어 유치원 업무 전산화를 통한 보다 체계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간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남교육청은 2023년 유아 나이스 도입 초기, 교육부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선제적으로 시스템을 도입·운영했으며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사립유치원 현장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급여와 급식 분야를 중심으로 시스템 기능 설명과 사용 방법 시연·실습을 진행해 연수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사립유치원에서 유아 나이스 활용도가 높아져 현장의 업무 부담이 경감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기별·영역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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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면 남·여 자율방범대 방범초소 개소식 열려
상월면 남·여 자율방범대 방범초소 개소식 열려
[충청중심뉴스] 오랜 기간 지역의 치안과 안전을 지켜온 논산시의 상월면 남·여 자율방범대가 새로운 곳에 둥지를 마련했다.
논산시는 7일 상월공원에서 상월면 자율방범대 방범초소 이전에 따른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기관·단체장과 자율방범대원, 상월면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를 진행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사회질서 유지, 학생 선도, 행사 질서유지 등 여러 분야에서 자율방범대가 시민행복도시로 비상하는 논산시의 중요한 일익이 되고 있다”며 감사와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 활동을 위해 조직된 자원봉사단체로 야간 방범순찰, 지역 행사 시 교통 정리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상월면 자율방범대는 남성 지대 대원 24명, 여성 지대 대원 20명으로 구성되어 매주 2회 순찰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2월, 기존 시설 노후화와 이전 통보로 사무실 신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고 ‘2025년 논산시 자율방범대 기능보강 지원사업’에서 초소 환경개선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어 방범초소 이전을 진행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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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꼼짝 마”
“바이러스, 꼼짝 마”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025년 7월 7일부터 9월까지 관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요양시설 28개소, 주간보호센터 44개소 등 관내 감염취약시설 90개소를 대상으로 논산시 보건소와 책임의료기관 전문가 2명이 참여해 △감염관리체계 및 직원교육 △입소자·방문객 관리 △손 위생 관리 △자원·약품관리 등 10개 분야 46개 항목을 점검한다.
컨설팅 결과 선정된 감염관리 우수기관 6개소를 대상으로 단국대학교병원과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심층 현장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3개소를 최종 선정해 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우수기관 모범사례 공유를 통해 전체 시설의 감염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논산시는 ‘시민 건강 최우선’ 시책의 일환으로 이번 컨설팅에 앞서 감염관리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고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관리교육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감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점검이 아닌, 논산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감염병 예방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논산시가 감염관리 모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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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천안예술의전당,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6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이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자연’을 주제로 리스트의 ‘에스테장의 분수’,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5번 전원’, 바르톡의 ‘야외에서’, 브람스의 ‘피아노 소나타 3번’ 등 자연의 이미지와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앙코르 공연에서는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연주해 공연의 여운을 더욱 깊게 했다.
조성진은 정제된 해석과 탁월한 테크닉, 깊은 감성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하며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조성진의 리사이틀을 천안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품격있는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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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관리자 보수·역량강화 교육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과 8일 총 2회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 관리자 보수·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관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활동처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안시 소속 106개 활동처 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센터 운영 및 사업 공유, 관리자 보수교육 △자원봉사 동기부여 및 소통 기술 △프로그램 개발·지원 및 활동처 실무활용 등으로 이뤄졌다.
또 지난해 실적을 평가해 우수 활동처 10개 기관을 선정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활동처 관리자들에게 자원봉사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동처가 자원봉사 기반을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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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자원봉사센터 “태극기 게양 캠페인 참여하고 봉사시간 받아요”
천안시자원봉사센터 “태극기 게양 캠페인 참여하고 봉사시간 받아요”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태극기 게양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태극기 게양 캠페인’을 검색해 사전 신청한 뒤 태극기 그리기, 누리소통망 게시를 포함한 인증사진과 결과보고서를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제출된 결과보고서를 확인 후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한다.
센터는 제헌절, 광복절,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을 맞아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작은 실천이 나라사랑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강화로 이어진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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