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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日 팬미팅 2회 전석 매진 속 성료…“여러분은 제게 보석 같은 존재”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배우 한소희가 일본 열도를 매료시켰다.
한소희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특히 데뷔 후 처음 개최된 이번 일본 팬미팅은 2회차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소희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팬미팅은 회차별로 각각 다른 구성의 프로그램이 펼쳐져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1회차 공연에서는 드라마 명장면을 함께 감상하고 비하인드를 공유하는 ‘BEST SCENE TOP 3’ 와 팬들이 작성한 ‘MUST-DO LIST’를 함께 읽는 감성적인 코너들이 진행됐고 2회차에서는 사전 팬 투표로 선정된 ‘Xohee’s AWARDS’ 와 팬아트 소개 코너가 마련돼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한소희는 제니의 ‘Seoul City’ 와 에스파의 ‘Whiplash’를 커버한 깜짝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위 반전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OX 퀴즈, 릴레이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공연 내내 열띤 응원으로 함께한 팬들은, 팬미팅 말미 슬로건 이벤트를 통해 진심을 전하며 한소희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무대 위에서 이를 지켜본 한소희는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 인사를 건네며 팬미팅의 마지막을 진한 여운으로 장식했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한소희는 “한 분 한 분 눈에 담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팬분들의 응원이 표정으로도 느껴져서 감동이었다”며 “여러분은 제게 보석 같은 존재고 앞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꼭 만들고 싶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은 제 인생에 오래 남을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소희는 방콕, 도쿄에 이어 8월 2일 타이베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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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집중호우 이후 고추 탄저병 확산 우려
서천군, 집중호우 이후 고추 탄저병 확산 우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와 평년 대비 3.9℃ 높은 평균 기온 등 이상기후로 인해 고추 탄저병의 발생 및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와 재배환경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고추 탄저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속히 전파되며 과실에 연녹색 병반이 생긴 후 둥근 무늬로 퍼지고 움푹 팬 궤양 증상을 일으키는 병해다.
피해가 크고 확산 속도가 빨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병원균의 99%가 빗물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비가 그친 직후 즉시 방제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지난해 병든 식물 잔재물이 1차 전염원이 될 수 있어, 병든 잎과 과실은 신속히 제거해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탄저병이 발생한 경우에는 병든 과실을 제거하고 적절한 약제를 살포해 주변으로의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탄저병이 급격히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비가 그친 직후 신속한 방제와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정보 제공과 방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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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료
서천군,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혁신을 이끈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심사를 통과한 5건의 사례가 본선에 진출해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최우수상은 ‘베리베리 블루베리 축제 성공기’를 발표한 임동혁 주무관이 수상했다.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축제 기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충남 최초 농촌-학교 주거지원 모델 ‘공공 희망 둥지 서천군이 함께 만들어가요’를 발표한 김정환 주무관, △‘B급 감성×AI 기술 A급 공감이라는 주제로 AI를 활용한 군정 홍보전략’을 발표한 임창혁 팀장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민·관 협력으로 전국 1위 암 검진율을 달성한 ‘폭삭 검진했수다’, △10년 이상 방치된 폐기물 문제를 해결한 ‘예산은 줄이고 삶의 질은 높이다’ 가 선정됐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생생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위해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수상 사례들을 카드뉴스, 보도자료 등으로 제작해 군민과 공유하고 전 부서에 전파해 실천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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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금 의장 “무거운 책임 안고 선 자리, 폭우 속 출판기념회에 담긴 진심”
김행금 의장 “무거운 책임 안고 선 자리, 폭우 속 출판기념회에 담긴 진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은 21일 지난 19일 천안 나사렛대학교 나사렛관 패치홀에서 열린 수필집 ‘내가 만난 사람들’ 출판기념회에서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기록적 폭우 피해에 깊은 위로를 전하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김 의장은 인사말에서 “사실 오늘 출판기념회는 몇 달 전부터 준비해 온 자리였다”며 “그동안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온 저의 정치 여정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담담한 기록으로 엮어 본 것이 오늘의 시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산, 당진, 예산, 공주, 청양, 천안, 아산 등 많은 지역이 침수되고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지는 상황이라 마음 편히 이 자리에 설 수 없었다”며 “폭우 피해를 고려해 조용히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전환해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시국에 출판기념회를 연 것을 조심스럽게 바라보신 분들께 깊이 양해를 구한다”며 “무거운 마음이지만, 더 큰 책임감을 안고 함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불교신자인 김 의장이 직접 초청한 것으로 알려진 김법혜 민족통일불교협의회장, 천불사 주지 인경 스님 등 불교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성무용 전 천안시장, 박찬우·전용학 전 국회의원, 황종헌 충청남도 정무특보 등 시민, 정계 인사들과 지지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장을 드나든 인원은 총 300여명으로 추산되지만, 실제 행사 시간 내 좌석에 앉아 있던 인원은 약 100여명으로 집계됐다.
수필집 ‘내가 만난 사람들’은 김 의장이 정치 입문 전후의 삶, 천안시의회에서의 의정 활동, 그리고 수많은 민원 현장을 담은 6부 32편의 수필로 구성된 280페이지 분량의 기록이다.
초등학교 졸업 학력에서 시작해 검정고시와 호서대 사회복지학과 학사 과정을 거쳐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온 김 의장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민원박사’라는 별칭이 붙은 이유도 이 과정에서 비롯됐다.
김 의장은 “이 책은 저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함께 울고 웃으며 길 위에서 손잡아 준 모든 분들의 이야기다”며 “그 소중한 이름과 순간들을 기록해 후대에 남기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낭독된 윤주남 시인의 시 낭독 ‘약속의 자리에서 당신을 부릅니다’는 참석자들의 깊은 울림을 자아냈다.
故 정한용 씨에게 바치는 이 시는 ‘늦게 핀 꽃, 김행금’ 이라는 부제로 김 의장의 삶과 남편과의 추억, 정치에 대한 다짐을 담아낸 작품이다.
시가 낭독되는 순간, 행사장은 숙연한 분위기에 휩싸였고 많은 참석자들이 눈시울을 붉히며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시낭송을 통해 김 의장의 진심이 전달되면서 출판기념회의 감동을 더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수필도 인상 깊었지만 시낭송을 통해 김 의장님의 삶을 더욱 진정성 있게 느낄 수 있었다”며 “이 자리에 와서 김 의장을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 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수필집 출간이 고 남편 정한용 씨와의 약속을 지키는 과정이었다고도 전했다.
그는 “생전에 남편에게 ‘언젠가는 천안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이 될 거야, 그리고 내 이름으로 수필집도 낼 거야’라고 말한 적이 있다”며 “그 약속을 끝내 지켰고 이 책은 무엇보다도 제 삶을 함께한 그 사람에게 바치는 고백이자 감사의 기록이다”고 말했다.
김법혜 민족통일불교협의회장은 축사에서 “며칠 전 김행금 의장이 ‘이런 폭우 속에 출판기념회를 해도 될까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어왔다.
그래서 저는 ‘이 또한 시민과의 약속이고 이 자리를 기다리는 분들 역시 시민이다’고 말했다”며 “조용하되 의미 있게 약속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정치인의 태도”고 말했다.
김 의장은 출판기념회 하루 전인 18일 오전 8시경, 천안시종합상황실 과장과 직접 통화하며 천안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먼저 문의했고 오전 10시경에는 국장과 함께 상황실을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는 등 피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부 정치권과 언론에서 이번 출판기념회를 두고 ‘사조직화’나 ‘정치적 목적’, 심지어 ‘물폭탄 속 강행된 돈벌이 행사’라는 지적이 제기되자, 김 의장은 “정치를 위한 자리가 아닌, 시민과의 기억을 기록한 수필집일 뿐”이라며 “출판과 행사는 모두 자비로 조용히 준비한 개인적인 기록이다”고 강조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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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영농신기술 접목한 청년농업인 육성 박차
서천군, 영농신기술 접목한 청년농업인 육성 박차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서천군 4-H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농장을 방문하는 배낭연수를 단계별로 추진했다.
이번 연수는 분야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북 구미 일원에서 실시된 식량·가공 분야 연수에는 청년농업인 16명이 참여해 △샘물영농조합법인의 국산밀 생산·제분시설, △착한영광버섯마을의 패키지식품 개발 현장, △연의 하루 농장의 6차산업 인증 사례 등을 견학하며 실무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어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예산·천안·청양 일원에서는 원예·가공 분야 연수가 진행돼, 청년농업인 14명이 △사과와인 복합산업, △온실 활용 시티팜, △청년 로컬푸드 가공 사업 등 다양한 신기술 현장을 체험하며 농업 신소득 모델을 벤치마킹했다.
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이번 연수는 청년 전문경영인 양성을 위한 실질적 교육으로 농업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스마트농업 기술 습득과 농촌 융복합산업 모델 학습에 중점을 둬, 참여 청년들의 영농기술 향상과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천군은 이번 연수를 통해 △품목별 협업을 통한 정착 초기 기술 애로 해소 및 안정적 영농 정착, △청년농업인 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 △스마트농업 기술 기반 고품질 농산물 생산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천군 4-H연합회는 품목별 연구동아리 운영과 스마트농업 실용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신기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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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홍보단·SNS서포터즈단 위촉
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홍보단·SNS서포터즈단 위촉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9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홍보단 및 SNS서포터즈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청소년홍보단 및 SNS서포터즈단으로 선발된 20여명의 청소년과 천안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재단의 비전과 역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홍보단 및 SNS서포터즈단은 앞으로 재단의 주요 행사와 청소년 정책 관련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청소년재단과 지역사회 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 앞서 인공지능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미지 생성 AI와 영상 편집 도구 등을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방법을 익혔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기관을 알리는 주체로 참여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다양한 시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재단의 가치와 활동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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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읍, 폭우 피해 속 따뜻한 손길 전해
천안시 성환읍, 폭우 피해 속 따뜻한 손길 전해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환읍은 최근 수해 피해를 입은 성환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한뜻으로 긴급 복구지원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성환읍에서는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성환8리, 송덕1리, 우신2리 일대 주택 14가구가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성환읍이장단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회, 북부의용소방대, 행복키움지원단, 자율방재단, 적십자회 성환지회, 지역 봉사단체 등 100여명이 나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지역 단체들은 침수된 주택 내부를 정리하고 폐기물을 옮기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성환읍은 피해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재해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김종호 성환읍이장단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물난리로 많이 놀라고 힘들었을 주민들을 생각하니 한시라도 빨리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함께하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성환읍 관계자는 “이번 복구 활동은 성환읍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가능했다”며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생각하고 돕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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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8월 9~10일 ‘여름나기 실내놀이터’ 운영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8월 9~10일 ‘여름나기 실내놀이터’ 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음달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센터 체육관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안전한 여름나기 실내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예비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놀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일 5회 운영되는 실내 에어바운스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회차별로 6~7세 예비 초등학생 30명씩 참여한다.
모집기간은 이달 22일 오후 2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회차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마감 후에는 참가 확정 안내 문자를 개별 발송 예정이다.
‘안전한 여름나기 실내놀이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여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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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독립·예술영화 무료로 만나요”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독립·예술영화 무료로 만나요”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8월 4~ 16일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25 천안독립영화상영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천안독립영화상영회는 △인디휴가 △인디애니데이 △어게인 2024 △2025 핫이슈 △인디톡톡GV로 구성돼 있으며 최신 독립·예술영화부터 지난해 인기작, 올해 상반기 인기작 등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함께하는 GV,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7월 21일부터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으로 하면 된다.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독립·예술영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천안시민들에게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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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물놀이시설 본격 운영… 안전·위생관리 강화
천안시, 물놀이시설 본격 운영… 안전·위생관리 강화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관내 물놀이시설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물놀이시설은 △쌍용동 방아다리 공원 △다가동 천안천공원 △청당3공원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청소 및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기존에 함께 운영되던 아름드리공원 2개소는 기후대응숲 조성 공사로 인해 올해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 및 보호자로 가족 단위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각각 2~3명의 자격을 갖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했다.
시는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시설물 점검과 시험 가동을 완료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법정 수질검사 주기인 15일보다 강화해 5일에 한 번씩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항목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
또 감염병대응센터도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수질검사를 시행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박송규 공원관리과장은 “철저한 안전과 위생관리로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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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제22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충남지역대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 19일 센터 내 다목적홀에서 ‘제22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충남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역 아동의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고 권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아동 30명이 참여해 디지털 환경 속 아동 권리와 관련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정책 제안서를 작성했다.
참가 아동들은 팀별 토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살펴보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개선이 필요한 정책을 제안했다.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이번 지역대회에 참가한 아동 중 각 조에서 1명씩 총 5명의 대표 아동을 선발해 다음달 5~7일 열리는 ‘제22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전국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윤여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장은 “이번 대회는 아동이 주체가 돼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소중한 참여의 장”이라며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에 의견을 표현할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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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개최
천안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최근 2025년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비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분쟁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비사업의 기본 개념 절차, 실제 분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정비사업의 개념 및 목적 △사업 추진 절차 △주민 동의 및 의견 수렴 방법 △분쟁 사례 분석 및 예방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가 크게 향상됐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을 강화해 주민간의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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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성호수공원에 ‘쿨링포그’ 설치…“더위 날린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도심 속 생태 휴식 공간인 성성호수공원에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가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방문객 인원과 동선 등을 고려해 물빛누리교, 데크 산책로 일부, 그리고 방문자센터 인근 파빌리온 및 파고라 등에 쿨링포그를 설치했다.
쿨링포그는 고압 펌프를 이용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하는 친환경 시스템으로 미세한 물방울들이 주변 공기의 열을 흡수하며 기화해 주변 온도를 3~5℃가량 낮춰주는 효과를 낸다.
이번에 설치한 쿨링포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동하며 날씨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이명렬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쿨링포그 가동으로 성성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성성호수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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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인가구 맞춤형 돌봄 강화…‘스마트한 돌봄친구 365’ 시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인가구 맞춤형 돌봄 강화를 위해 안부 확인 서비스 ‘스마트한 돌봄친구 365’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다.
스마트한 돌봄친구 365는 고독사 위험군 등 1인 가구 취약계층 50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및 문자메시지를 통한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주 1회 발송해 대상자의 ‘읽음’ 여부로 안부를 확인하며 대상자는 메시지 답장으로 별도의 상담도 가능하다.
대상자가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을 경우, 복지 전문 상담사가 직접 전화 연락을 취해 안전 여부 점검한다.
이후 최종 수신 여부와 특이사항은 읍면동 담당자가 다시 한번 확인해 추가적인 모니터링 실시한다.
천안시는 인적안전망과 취약계층 대상자 간 결연을 통한 안부 확인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결연을 통한 안부 확인 외에도 비대면 서비스를 병행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한 돌봄친구 365는 스마트기술과 전문 상담 인력이 결합된 돌봄 모델”이라며 “지역 내 1인 가구 고독사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비대면 돌봄 서비스 확산의 새로운 시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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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개최…활성화 방안 논의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율적 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천안시 제1차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을 기반으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025년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은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을 목표로 △제도·협치 △조직·인력 △협력·연대 △공간·자원 등 4대 전략 분야, 9개 정책과제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들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동 방향과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지속적인 연계와 협업,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역할과 임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천안시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 홍보디자인, 특허출원 등 사업개발비 지원부터 노후 장비 교체, 마을기업 육성, 탄소중립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천안시만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정부정책 방향에 맞추어 사회적경제가 지역 내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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