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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청주시, 대형 건설사 12개사 등과 맞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8일 청주에서 대형 건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건설사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류근형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회장, 대형 건설사 12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여 기업은 금호건설㈜, ㈜대우건설, ㈜대원, ㈜두진건설, ㈜라인건설, 롯데건설㈜, ㈜원건설, 제일건설㈜, GS건설㈜, ㈜KCC건설, ㈜태영건설, ㈜한양건설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대형건설공사에 청주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및 지역자재·장비 등의 사용을 확대하고 지역 인력 고용 증대를 통해 상호 협력해 청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범석 시장은 “최근 건설 경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지역건설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사와의 업무협약을 비롯해 하도급률 제고 점검, 찾아가는 홍보 세일즈와 사업부서 집중 모니터링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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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형 스마트팜 시동 첫발… 청주시, 청년농업인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내년 처음 선보이는 청주형 스마트팜에 입주할 청년 농업인을 오는 29일부터 모집한다.
청주형 스마트팜은 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18 일원 부지 1.1ha에 시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는 첨단 원예단지로 온실과 작업장 등으로 구성된다.
첨단 온실은 벤로형으로 여기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복합 환경제어기, 양액시설, 공기열 난방 시스템 등을 갖춘다.
시는 농업에 대한 열정은 있으나 영농기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스마트팜 시설을 일정 기간 임대함으로써,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첨단 농업을 경험하고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모집 대상은 18세에서 40세 사이의 청년으로 총 6명을 선발해 2팀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내년 1월부터 최신 시설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며 실전 경험과 함께 영농 기술, 경영, 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8월 18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 내용을 참고해 신청서 및 기타 증빙자료를 시 친환경농산과 원예특작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선발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년농이 기르는 작물의 생육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생육조건을 정립하고 적용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며 “농업에 관심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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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청사 건립 시공사와 지역 상권 활성화 협약 체결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8일 시청사 건립사업 시공사인 ㈜KCC건설, 삼양건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원익 ㈜KCC건설 총괄본부장, 윤현우 삼양건설㈜ 대표이사, 안석봉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KCC건설과 삼양건설㈜는 시청사 건립 공사 기간 중 현장 식당을 설치하지 않고 건설 현장과 가까운 중앙동 원도심 골목 상가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생 발전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식당 안내자료 등을 지원하고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식당, 카페 등 위생업소 현황을 철저히 확인해 정보를 제공하며 협력할 예정이다.
김원익 ㈜KCC건설 총괄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건설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기업, 주민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업을 유지해 중앙동 상권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청사 건립공사는 지난달 말 착수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총공사비는 약 2천10억원을 투입해 지하 2~지상 12층, 연면적 6만1천752㎡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청사로서 도심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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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어린이전용 물놀이장 8월1일부터 시범운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무심천 청남교 인근에 조성한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을 8월 1일부터 24일까지 시범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원구 모충동 109-1 일원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10~30cm 깊이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하루에 총 3회차 운영된다.
이용객의 안전과 수질관리를 위해 45분 운영, 15분 휴식 순으로 진행된다.
3세부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만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회당 최대 수용인원을 제한할 예정이며 대기자를 위한 별도 공간도 마련했다.
이번 물놀이장은 시가 꿀잼행복도시를 구현하고자 무심천 내 물놀이장 겸 썰매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공사를 시작한 곳이다.
8월 시범 운영하면서 이용 시민의 의견을 접수해, 현장 여건과 하천 구역의 특성을 고려해 반영할 계획이다.
9월부터는 운동시설과 경관조명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연말에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최종 마무리한 뒤 겨울철 썰매장으로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 시민들께 시원한 꿀잼 콘텐츠를 더 제공하고자 이번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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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협 농자재판매장 5개소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민간 농자재판매소가 없는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정부의 기준 완화에 따라 농협 농자재판매장 5개소를 옥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가맹점으로 등록되는 옥천군 농자재판매장은 △옥천농협 동이지점, △청산농협 청성지점, △청산농협 능월지점, △옥천농협 군서지점, △옥천농협 군북지점까지 총 4개 면 지역 5개소로 앞으로 해당 농자재판매장에서 옥천사랑상품권으로 농자재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7월 21일부터 신청이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옥천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할 경우 해당 농자재판매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그동안 면 지역의 농민들이 농자재 구매에 불편을 겪었는데 일부라도 농협 농자재판매장에서 지역상품권 결제가 가능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도 가능하니 주민들께서 편리하게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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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정을 위한 따뜻한 동행,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현판식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동이면에 거주하는 5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이 완료됨에 따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충청북도가 저출생과 인구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옥천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지역개발공사, 충북주거복지사회협동조합 등과 함께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도내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옥천군에서는 동이면에 거주하며 5명의 자녀를 양육 중인 오한현 씨의 가정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사를 통해 해당 주택은 △옥상 방수 △외벽 단열 △창호 및 현관문 교체 △장판교체 △주방 및 화장실 리모델링 등 전반적인 생활 환경이 개선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민간단체와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옥천군 새마을회는 책상 2개, 옥천군 기업인연합회는 장롱,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침대, 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지부는 스탠드형 에어컨, 한국드라이베어링는 컴퓨터 2대, 새로이건축는 씽크대, 똑똑이 익스프레스는 이사를 무료 지원하며 새 보금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오한현 씨는 “아이들을 키우기엔 집이 많이 낡고 불편했는데 이렇게 달라질 줄 몰랐다”며 “쾌적한 집에서 가족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준공은 다자녀 가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충청북도 공모 사업으로 이뤄진 개별 사례이지만 이를 계기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향후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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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회인면서 이동진료서비스 시범사업 성료
보은군보건소, 회인면서 이동진료서비스 시범사업 성료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보건소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이동진료서비스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25일 회인면 대청댐노인복지관에서 실시됐으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도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청주·충주의료원, 충청북도의사회 간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이동형 병원 트레일러에 탑재된 전문 진료장비를 활용해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등 다양한 검사와 진료가 현장에서 즉시 이뤄졌다.
보건소는 이날 무더위 속 건강관리를 위한 폭염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해 주민들의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주민 약 150여명이 이동진료를 이용했으며 “병원에 가지 않고도 다양한 건강 검진을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문 진료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산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간 건강 형평성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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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해병대 전우회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 안전 총력 대응
괴산군, 해병대 전우회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 안전 총력 대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괴산군 해병대 전우회가 최근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과 계곡의 수위가 상승하고 유속이 빨라지면서 사고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추진됐다.
전우회는 피서객들이 자주 찾는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구명부표, 구명환 등 안전장비의 배치 상태 및 작동 여부 확인 △위험 요소 사전 제거 △현장 순찰 및 안전 계도 활동을 통해 사고 예방에 힘썼다.
연미영 괴산군 안전정책과장은 “해병대 전우회가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앞장서 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도 앞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간단체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기출 회장은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향후에도 유관 단체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관내 물놀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계도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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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7월 구석구석 문화배달 ‘우리동네 문화난장’ 개최
괴산군, 7월 구석구석 문화배달 ‘우리동네 문화난장’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7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구석구석 문화배달 ‘우리동네 문화난장’’ 5회차 행사를 청천면 덕평 코스모스문화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7월 30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천 덕평 코스모스 문화난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지난 5월 덕평리에 개관한 코스모스문화체육관에서 열려 무더위를 식히는 실내 문화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남팔도 품바의 신명나는 각설이 공연’, 마술사 신태호의 마술공연, 청천 출신 가수 강민의 초청공연, 지역 예술단체의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노래마당도 진행된다.
행사를 주관한 괴산문화원 김춘수 원장은 “7월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코스모스문화체육관을 활용해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실내 문화난장으로 준비했다”며 “청천면 주민은 물론 괴산군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우리동네 문화난장’’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주간에 열리며 오는 10월까지 괴산군 곳곳을 찾아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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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월례간부회의서 민생회복 소비쿠폰·폭염 대응 등 당부
괴산군, 월례간부회의서 민생회복 소비쿠폰·폭염 대응 등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송인헌 군수가 28일 월례간부회의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 폭염 대응, 여름철 청결관리 등에 대한 철저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송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읍·면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사용 기한인 11월 30일까지 군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괴산군에 따르면,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지류형 상품권에 대한 수요가 많아 현재 물량이 모두 소진된 상태이며 지류형 상품권은 오는 8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발급이 가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소비쿠폰 신청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TF팀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지도를 강화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송 군수는 이어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비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의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시설 안전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도 탄력적으로 조정해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행락지와 공중화장실의 청결 유지 및 환경 정비에 철저를 기해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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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초보자를 대상으로 기초적인 영농기술부터 농업 경영에 이르기까지 농창업 전반에 필요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과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귀농·귀촌인, 청년농업인 등 신규농업인이 대상이다.
교육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영농기술 △지역특화 채소 재배 △농기계 실습 △현장체험 중심 교육 등 농업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 관련 정부 정책 안내 △농업 트렌드 분석 △농업경영 및 창업 이해 등 신규농업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지식도 함께 교육한다.
신청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며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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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시 보은’탄력.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 속도
‘스포츠 도시 보은’탄력.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 속도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체계적인 체육 인프라 구축과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사업’ 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142억 5000만원을 투입해 보은읍 어암리 산55-1 일원 총 48,102㎡의 부지에 야구장 1면을 포함한 다목적 종합운동장과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을 조성 중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 2월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실시계획 인가 및 각종 인허가 협의를 모두 완료했으며 2025년 6월까지 부지 정리 작업도 마무리하는 등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생활체육뿐 아니라 전지훈련팀 유치,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개최 기반으로 활용되며 보은스포츠파크 등 기존 체육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유동인구 증가, 군민 여가활동 기회 확대라는 다각적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이번 종합운동장 조성과 연계해 전국 단위 야구대회 유치도 계획하고 있으며 완공 이후에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 참여도 또한 확대할 방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다목적 종합운동장은 단순한 체육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관광·문화·경제가 융합된 복합 스포츠 거점으로서 보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체육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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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 선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제17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지부가 주관해 괴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관광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04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 괴산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군은 공모전 심사를 통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5점, 입선 48점 총 6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금상의 영애는 충북의 이재규 씨가 출품한 ’연하협구름다리 ‘가 차지했으며 이 작품은 구름이 낀 연하협구름다리의 전경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은상은 경기도 오병철씨가 출품한 ‘공림사의 연등’과 전남의 김오자 씨가 출품한 ‘고추축제때 만나요’ 가 각각 수상했다.
‘공림사의 연등’은 코끼리가 감싸고 있는 고찰인 공림사를 한눈에 담아 표현한 작품이며 ‘고추축제때 만나요’는 빨간맛축제 때 곧 있을 고추축제에 모든 사람을 초대하기 위한 하늘을 수놓은 드론의 불빛을 담아낸 작품이다.
수상자들에게는 금상 상장 및 상금 300만원, 은상은 100만원, 동상은 50만원이 각각 수여됐으며 수상작들은 오는 9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괴산고추축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공모전에 훌륭한 작품을 많이 출품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한 관광 아이템을 지속 발굴해 관광 괴산의 위상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군은 공모전에 출품한 우수한 관광사진 작품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군정 및 관광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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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복합민원 대응 TF팀’ 운영…선제적 갈등 예방 나선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괴산군은 대규모 건설사업, 집단민원 등 복합적인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복합민원 대응 TF팀’을 구성·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복합민원 대응 TF팀은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민원 처리 주무부서와 관계 부서 팀장, 외부 유관기관 실무자 등으로 구성된다.
신속민원과가 총괄부서로서 운영을 조율하고 실무 전반을 지원한다.
TF팀은 대규모 공장 설립, 투자유치 사업, 태양광 발전소 등 다양한 복합 민원이 접수됐을 경우, 사전 검토와 실무자 협의를 통해 민원 처리 방향을 신속하게 도출하고 관계 기관과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통해 효율적이고 조화로운 민원 해결을 도모하게 된다.
회의는 주무부서의 요청에 따라 신속히 구성되며 사전자료 검토 후 관계 실무자가 참석하는 대면 회의를 통해 민원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괴산군은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등과의 유기적 협업 체계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
군은 이번 TF팀 운영을 통해 복합 민원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복합민원 대응 TF팀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시스템”이라며 “군민의 입장에서 더 빠르고 정확한 민원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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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성지에서 모두가 누리는 문화유산으로… 청주 서운동·내덕동 성당 등록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천주교 청주교구를 대표하는 성당 두 곳, 청주 서운동 성당과 청주 내덕동 주교좌 성당과 옛 사제관을 각각 도 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등록 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등록은 한국 근현대 천주교 건축의 특징과 변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성당들을 보존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유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결정이다.
☆ 청주 서운동 성당 청주 서운동 성당은 1963년 북문로 본당에서 이전해 건립된 성당으로 당시 성당 건축에서는 보기 드문 삼각형 지붕, 오각형 전면 창, 제단 뒤쪽의 종탑 등 독창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다.
내부는 기둥 없이 넓고 높게 설계되어 개방감이 뛰어나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전후의 전례 양식이 혼합된 제단 구성은 시대적 전환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이 성당은 청주 읍성 순례길의 출발점이자, 124위 복자 중 한 명인 오반지 바오로의 유해가 안치된 성지로서 신앙적 상징성과 활용 가치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청주 내덕동 주교좌 성당 및 옛 사제관 1961년에 지어진 내덕동 주교좌 성당과 옛 사제관은, 미국 가톨릭 선교단체인 메리놀 외방선교회의 건축 양식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성당이다.
십자가 모양의 건물 배치, 전통 기와지붕과 서양식 외벽이 조화를 이루는 구조, 종탑과 공간이 유연하게 연결된 설계 등은 당시로서 매우 새로운 시도였다.
특히 설계자와 시공자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으며 설계도, 상량문, 사진, 시공 기록 등 귀중한 자료도 잘 보존돼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현재 옛 사제관은 ‘천주교 청주교구 역사관’ 으로 활용되고 있다.
권기윤 충북도 문화유산과장은 “두 성당 모두 1960년대 천주교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던 시기의 중요한 상징이자, 신앙과 공동체의 역사를 품고 있는 건축유산”이며 “앞으로 순례길, 해설 콘텐츠,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 유산들을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등록은 충북도의 적극행정을 통해 이뤄진 의미 있는 성과로 근현대 천주교 유산의 가치를 다시 조명하고 보존과 활용의 기반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천주교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자원으로 널리 활용할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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