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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법적 근거 마련
충남도의회,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법적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도내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 보호와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도의회는 지난 29일 이연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조례안’ 이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예술인의 평균 수입은 1,055만원으로 코로나 이전인 2018년보다 17.7% 감소했으며 물가 상승까지 반영하면 31%나 감소했다.
이는 최저급여 기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또한 기간제·계약제·일용직 등 임시고용 형태로 일하는 예술인 비율은 52.9%에 달해 2018년 30.5%보다 증가했다.
창작활동 발표 기회도 1인당 평균 7.3회에서 5.8회로 20.5% 감소했다.
이에 따라 조례안은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통해 사회·문화적 가치를 창출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불안정과 열악한 창작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기본계획 수립·시행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 추진 △예술인 창작활동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 명시됐다.
이연희 의원은 “충남에는 전국 예술인의 약 2%인 3,996명이 활동하고 있음에도 수도권 예술인보다 창작활동 인프라와 경제적 보상이 부족하다”며 “창작활동과 생활고로 인한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만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정서적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 관광, 복지와도 긴밀히 연결되는 지역발전의 핵심 요소”며 “이번 조례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충남 문화예술의 진흥은 물론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사회 전반의 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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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예술인파견지원사업-충남 예술로 ‘금강이 예술로’릴레이 전시 개최
2025 예술인파견지원사업-충남 예술로 ‘금강이 예술로’릴레이 전시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예술인파견지원사업-충남 예술로’의 일환으로 케이워터운영관리와 함께 시각예술 릴레이 전시 ‘금강이 예술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남 예술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예술인파견지원 지역사업으로 충남지역 예술인과 기업이 문화예술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화는 물론,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국립생태원, 충청남도서산의료원 등 총 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 24명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충남 예술로’ 참여 기관인 금강문화관에서는 시각분야 예술인 7명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물과 자연을 주제로 한 릴레이전 ‘금강이 예술로’를 선보인다.
더불어 지역민과 함께 금강의 생태적 가치를 미술로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금강문화관 전시 공간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전시는 7월 2일부터 시작되어 10월 30일까지 금강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마무리 전시도 예정되어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기업과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모델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예술의 창의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만나는 접점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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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예산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 전개
충남콘텐츠진흥원, 예산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7월 2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예산군 일대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7월 중순 충청권에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 주택, 축사, 도로 등 지역 기반시설이 대규모 피해를 입은 가운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 임직원 27명이 참여한 이날 현장에서는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농경지 주변의 토사 제거, 잔해물 정리, 배수로 청소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이 이뤄졌다.
특히 예산군은 누적 강수량이 400mm를 넘는 폭우로 인해 농작물 침수, 축사 붕괴, 주택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일부 지역은 여전히 복구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진흥원 임직원들은 일손이 시급한 피해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김곡미 원장은 “도민의 안전과 회복을 돕는 일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며 “비록 작은 힘이지만 피해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충남도민과 함께하는 진흥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창작·제작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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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안보현장 견학으로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대전교육청, 안보현장 견학으로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30일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국가 비상대비태세 및 국가안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도 공직자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행정부의 적과 동맹을 구분하지 않는 외교 정책에서 보듯이 안보 위협 양상이 더욱 복합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형태로 전개되고 있어, 공직자의 올바른 국가관이 강조되는 가운데 직원들의 안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청 및 소속기관, 각급 학교 직원 40명이 참여한 이번 견학은 계룡대 소개와 안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육군 전시기록관 및 명예의 전당을 견학하고 페인트볼 건 사격, 병영식사 체험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국방의 과거와 현재를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올해는 한국전쟁 75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 업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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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천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유역진단 선정
태안천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유역진단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부남호 유역의 주요 유입하천인 태안군 태안천이 환경부의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유역진단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오염하천 개선은 환경부가 대규모 국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중점 투자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정부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질개선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업은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수질 개선 및 생태 회복을 목표로 △하수도 정비 △비점오염저감시설 등 다양한 수단을 단기간 내 집중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먼저, 환경부는 국비 2억 4000만원을 투입해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026년 3월까지 유역진단을 실시한다.
진단이 완료되면 곧바로 본사업에 국비 200억여 원을 비롯해 지방비 200억여 원 등 총 400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태안천의 오염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목표 수질등급을 설정해 부남호 수질개선을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태안천은 도시와 농촌이 혼재된 복합 유역으로 BOD 3등급 수준의 낮은 수질과 비점오염원 유입이 많은 하천이다.
부남호로 직접 유입되는 주요 하천 중 하나로 부남호 역시 TOC 기준 5-6등급으로 수질 개선이 절실한 상태이다.
이에 도는 지난 3월 태안천을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유역진단 대상지로 신청한 바 있다.
공모에는 7개 광역지자체가 총 10개 하천을 신청했으며 약 4개월에 걸친 심사 끝에 최종 2개 하천 중 태안천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태안천을 시작으로 부남호 유역 내 다른 하천까지 단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은 큰 의미가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유역 전반의 수질 개선과 생태 건강성 회복, 주민 물복지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나아가 단순한 농업용수 공급원이 아니라 생태·관광 자산으로써 활용 가치를 높일 수도 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질 개선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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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99회 임시회 개회…3건 안건 처리
세종시의회 제99회 임시회 개회…3건 안건 처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30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위해 제99회 임시회를 개회해 3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 위해 제99회 임시회를 열어 인사청문특별위원을 선임하게 됐다”며 “세종시의회 의장으로서 인사청문회를 처음 실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 의장은 “앞으로도 공기업 및 산하 출자·출연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정례화되어 시민의 알 권리가 충족되는 사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그리고 도덕성과 공직관을 검증받는 엄중하고도 중요한 절차다.
이번 청문회가 우리 시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궁극적으로는 시민의 신뢰도 견고히 할 수 있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99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3개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선임된 인사청문특별위원은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과 김영현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충식, 상병헌, 여미전, 이순열, 홍나영 위원과 산업건설위원회 김현옥, 최원석 위원, 교육안전위원회 유인호, 윤지성 위원 등 총 11명이다.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는 8월 1일 회의를 열어 인사청문 계획서를 채택한 후 8월 12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해 원장 후보자 인사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권영걸 원장 후보자는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석좌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세종시의회는 8월 18일까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채택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시에 송부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8월 25일 제100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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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2025 제4회 천안·아산 수영 페스티벌’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2025 제4회 천안·아산 수영 페스티벌’ 성료
[충청중심뉴스] 지난 7월 26일 토요일 천안·아산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가 주관하는 ‘2025 제4회 천안·아산 수영 페스티벌’ 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페스티벌은 아산교육지원청 학생수영장에서 진행됐으며 천안·아산 지역의 수영 프로그램에 참여한 60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 종목은 자유형·배영·평영·접영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학생들의 수영 능력에 따라 보조기구를 활용한 맞춤형 경기 구성도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띄었다.
참가자 학생 A는 “처음에는 물이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하다 보니 재미있었어요. 접영을 할 때 응원도 많이 받아서 끝까지 할 수 있었어요.”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의 보호자인 B씨는 "우리 아이가 이렇게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어요. 속도를 겨루는 경쟁보다 참여하고 응원하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더운 여름날, 참가자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양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천안·아산 지역의 특수교육 내실화와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노력과 성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청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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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관·도 노조, 수해 복구 ‘구슬땀’
인사담당관·도 노조, 수해 복구 ‘구슬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인사담당관실과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은 30일 예산군 일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인사담당관실 직원과 도 노조 조합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침수 피해 비닐하우스와 주택 주변의 폐기물을 정리했으며 진흙을 제거하고 잔해물을 수거하는 등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김영식 도 인사담당관은 “작은 힘이나마 피해 주민들께 보탬이 되고자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사 간 소통·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희 도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도민의 고통 앞에 노사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도정의 한 축으로서 공직자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수해 복구를 위해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복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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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어린이집-초등 연계 '이음교육' 확대.현장 지원 강화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30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와 상담사를 대상으로 생각나눔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어린이집 이음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의 업무 담당자, 상담사가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의 협력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함께 유아의 전인적이고 연속적인 성장을 위해 생각을 모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어린이집 원장, 유치원 원감과 교사, 초등학교 교감과 교사 등 유아-초등 전문가로 상담사를 구성해 △5세 이음교육 표준안 현장 적용 △서면과 현장 방문 컨설팅 △운영 모니터링을 통해 이음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올해 유치원에서 어린이집까지 이음교육이 확대되었으니 어린이집의 유아들도 누리과정의 경험을 토대로 이음교육의 기초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초등학교에 원활하게 전이,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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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늘봄·방과후학교 위탁 업체 청렴연수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30일 도내 늘봄학교·방과후학교 위탁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늘봄·방과후학교 위탁업체 청렴 연수’를 공주 늘봄정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부패 취약 분야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늘봄·방과후학교 분야의 주요 부패 취약요소와 정책이해 △사전 예방 중심 청렴 실천 사례를 공유 등을 통해 현장 체감형 청렴 문화 정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충남교육청은 청렴 교육 강화, 강사 선정 투명성 제고 늘봄 프로그램 직영 확대, 정책 소통 활성화 등을 통해 늘봄·방과후학교 분야 부패 경험률을 낮추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학부모와 학생이 만족하는 투명하고 질 높은 늘봄·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인식개선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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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지역 소멸 시대 학교와 마을의 길을 묻다
아산교육지원청, 지역 소멸 시대 학교와 마을의 길을 묻다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2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2025 아산마을교육포럼 1차 배움자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학교와 마을, 아산의 과밀-과소 문제 해결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신도심의 학교 과밀과 원도심 및 서북부 지역의 학교 과소라는 이중 과제를 안고 있는 아산의 현실을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가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가 주관했고 아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학 협력의 모범적인 공론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원 농촌유토피아연구소장은 발제를 통해 학교와 마을의 동반 소멸 위기를 경고하며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을 재생시켜 온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장 소장은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이 살아나고 마을이 살아야 아이들도 머문다”며 공동체적 상상력과 정책적 연계를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 토론에서는 파주시 자치협력과의 여기욱 주무관이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통학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공유했다.
임대봉 거산초등학교장은 송악 지역의 실천 사례를 통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 시도한 변화의 흐름과 그 한계까지 진솔하게 들려줬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아산의 과밀-과소 문제를 제도와 행정의 관점에서 짚었다.
종합 토론에서는 현장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쏟아졌다.
한 마을교사는 “학교가 사라진다는 것은 단지 건물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마을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말해 큰 공감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과밀 지역의 학교 신설이나 분산뿐 아니라 과소 지역의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 중심 교육생태계’의 필요성에도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의 논의가 아산의 교육과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공론의 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 아산마을교육포럼’은 이번 1차 배움자리를 시작으로 연중 시리즈 형식의 포럼을 통해 아산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지역과 함께 그려나갈 예정이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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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초, 방학 중에도 알찬 성장
도담초, 방학 중에도 알찬 성장
[충청중심뉴스] 도담초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하는 ‘방학중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술·체험·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뜻깊은 방학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방학 동안 도담초는 총 35개의 방학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영어캠프 △독서캠프 △AI·정보체험 캠프 △스포츠캠프 △신나는 도담예술놀이터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에 6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의 흥미와 수요를 고려해 학교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고 일부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방학 중에도 자기주도적 학습과 창의적 성장을 유도했다.
특히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신나는 도담예술놀이터’에서는 전통 국악, 버나놀이 공연과 더불어 현악기 연주, 샌드아트 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성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1~6학년 맞벌이 가정 학생들에게는 중식을 제공해, 돌봄과 성장을 동시에 고려한 촘촘한 지원도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평소에 배워보고 싶던 코딩을 실제로 해보니 재미있고 신기했다”, “스내그골프 같은 새로운 운동을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라는 등의 소감을 전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부모들 역시 “방학이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의미 있는 성장의 시간이 되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셔 감사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승재 교장은 “전교생 1,050명 중 80% 이상의 학생들이 오전 방과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성장지원캠프와 늘봄학교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방학 중 학교가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이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의 ‘방학중 성장지원 사업’은 방학 중에도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도담초는 그 대표적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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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개관 13주년 특별공연 ‘세 남자 이야기’
천안예술의전당, 개관 13주년 특별공연 ‘세 남자 이야기’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9월 6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관 13주년 기념 특별공연 ‘세 남자 이야기’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 유수의 극장에서 활동하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한 바리톤 김기훈, 섬세한 감성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사랑받는 테너 김민석, 클래식 색소폰의 가능성을 실험적으로 확장해가고 있는 연주자 브랜든 최가 함께한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 세계를 녹여낸 무대를 통해 서로 다른 세 남자의 이야기를 하나의 음악적 흐름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연주는 케이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맡으며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의 역동적인 지휘 아래 무대의 완성도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세 명의 아티스트가 각자의 이야기를 노래하고 연주하며 서로의 목소리와 호흡이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적 서사를 완성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영화 ‘영광의 탈출’의 메인 테마로 시작해 왈츠와 폴카, 오페라 아리아, 한국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드보르자크의 ‘신세계로부터 4악장’ 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장대한 감동을 선사한다.
웅장한 선율과 섬세한 감성이 공존하는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고 깊이 있는 울림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승택 관장은 “이번 공연은 세 아티스트가 하나의 테마로 풀어내는 음악의 여정”이라며 “익숙한 멜로디와 깊이 있는 해석, 감동적인 무대 구성으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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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3회 기업유치위원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30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제3회 천안시 기업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
기업유치위원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위원장으로 당연직 공무원, 천안시의회 의원, 경제·투자 전문가, 변호사, 대학교수, 기업인 등 10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의 △투자유치기본계획 △유치활동 주요시책 논의 및 지원대상 선정 △투자유치 포상금 지급 △기업유치진흥기금의 운영사항 등을 심의·처리한다.
이날 열린 기업유치위원회 회의에서는 투자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천안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올해는 기업 유치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임을 절감하는 만큼, 이럴 때일수록 다양한 시도와 적극적인 현장활동으로 유치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견 제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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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드론 농구 ‘스카이덩크’ 참여자 모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드론 농구 프로그램 ‘스카이덩크’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스카이덩크는 청소년 드론 미래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드론 농구 교육, 실전 경기 체험, 드론 대회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천안에 거주하거나 천안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1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참가 청소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신청은 홍보문에 기재된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태조산청소년수련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스카이덩크는 청소년들이 드론을 통해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즐거운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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