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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장려상' 수상
계룡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장려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니어클럽이 지난 7월 31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 아이템 공모’에서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 멘토’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계룡시 어르신들의 풍부한 삶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프로젝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는 지난 5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 196개 기관에서 총 395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1차 실무자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사업만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계룡시니어클럽의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 멘토’ 사업은 어르신들이 반려식물 관리와 양육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나아가 지역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녹색 활동과 환경보전 캠페인에 멘토로 참여하며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며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와의 협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계룡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노인일자리 모델을 개발해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계룡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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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렴이 넘치는 Yes 계룡 실현
계룡시, 청렴이 넘치는 Yes 계룡 실현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활동’을 실시하며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계룡시 개청 이래 처음 시행된 것으로 본청 18개 부서 및 직속기관 등을 직접 순회하며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실·과장 등 고위직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이며 청렴 실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주요 내용으로는 △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추진체계 설명 △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계룡시 청렴 시책 홍보 △ 2025년 계룡시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 △ 부패행위, 갑질행위 등 익명신고시스템 운영 홍보 등이 포함됐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직원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는 한편 지방보조금 특정 감사 등 제도적 장치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이 넘치는 Yes 계룡’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찾아가는 청렴 활동과 같은 노력들이 조직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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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오는 9월까지 ‘농업인의 상’ 후보자 모집
천안시, 오는 9월까지 ‘농업인의 상’ 후보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명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천안시 농업인의 상’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농업인의 상 후보자 접수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농업인의 상은 최고농업인 대상 1명을 비롯해 식량작물, 과수 분야 등 9명, 공로상 1명 등 모두 10명에게 주어진다.
신청대상은 시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기술개발과 소득증대, 수출증진 등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농업법인, 작목반 등이다.
신청기준은 영농규모가 전업농 기준 이상인 농가로 △식량작물 2ha 이상 △과수 1ha 이상 △대가축 50두, 중소가축 800두 이상 △과채류 20a 이상 △버섯 3.3a, 화훼 20a 이상 △유통·가공분야, 연매출 2,000만원 이상 △산림분야, 표고버섯 3.3a, 기타임산물 1ha 이상 △여성농업인분야, 여성 선도농업인 △공로상, 천안시 농업발전에 기여한 자이다.
우수농업인은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확정되며 11월 11일 열리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4~ 29일에는 2025 천안 흥타령춤축제에서 열리는 농산물 품평회 전시를 위한 농특산물 출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분야는 배, 거봉포도, 샤인머스캣, 오이, 고추, 버섯, 호두, 계란, 꿀 등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및 읍·면·동장, 농업기술센터 지소장 추천을 받아 신청하면 된다.
센터는 심의를 통해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10점을 선발, 천안흥타령춤축제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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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광복 80주년 기념 ‘윤봉길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 전시 개최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광복 80주년 기념 ‘윤봉길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 전시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한 달간 ‘윤봉길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 전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독립기념관의 순회전시물로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항일투쟁의 발자취를 담은 17개의 스토리형 롤업 배너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역사·문화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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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선한 오지랖’ 사업 간담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선한 오지랖’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선한 오지랖’ 사업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인적안전망을 강화하는 지역 돌봄 사업이다.
현재 천안시성정사회복지관, 쌍용사회복지관,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약 75명의 주민이 활동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3개 복지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방안과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복지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조직화를 활성화하고 이웃활동가 성과공유회 개최, 우수 활동자 표창 등 연합 활동을 확대해 주민 참여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선한 오지랖 사업은 지역 주민이 이웃을 돌보며 따뜻한 안전망을 만드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체계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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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3차 통합사례회의’ 개최
천안시, ‘제3차 통합사례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달 31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판단·자문을 위한 ‘2025년 제3차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교수, 변호사, 의사, 임상심리사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 현장에서 판단이 어려운 고난도 사례에 대해 객관적 자문과 학대 여부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추진됐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는 여러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야 하는 복합적인 문제로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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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침수 피해 농업기계 긴급 수리 지원
천안시, 침수 피해 농업기계 긴급 수리 지원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된 농업기계에 대해 긴급 수리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농가의 신속한 영농활동 복구를 위해 농업기계 수리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긴급수리반 2개조를 편성했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이며 2만원 이하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리 기간은 오는 8월 14일까지이며 마을회관 등으로 현장 방문해 진행할 계획이다.
수리요청 접수는 소재지 관할 농업기계임대사업장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계임대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농업기계임대사업장, 041-521-2967)으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업기계 긴급 수리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다가오는 영농철 신속한 농작업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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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특별방역 총력
천안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특별방역 총력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특별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쓰레기 등에 물이 고이면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돼 감염병을 일으킬 수 있는 모기의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새롭게 발생한 유충 서식지를 점검하고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중국 광둥성 지역 등에서 모기 매개 감염병인 치쿤구니야열이 유행하고 있어 국내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모기 유충 및 성충방제를 강화해 해외유입 감염병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집중호우 이후 방역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병예방과 공중보건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집 주변의 고인 물 제거와 방충망 점검, 외출시 기피제 사용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행동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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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8월 모바일 스탬프투어 ‘방학체험’ 코스 운영
천안시, 8월 모바일 스탬프투어 ‘방학체험’ 코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 달간 ‘방학체험’을 주제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중심의 관광지를 연결해, 방학 기간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선정된 코스는 천안박물관, 충남안전체험관, 홍대용과학관 등 총 3곳이다.
특히 최근 재개관한 천안박물관은 오는 31일까지는 기획전시 ‘공감 천안 – 우리가 기억할 유산’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을 통해 천안의 정체성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다.
스탬프투어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내려받고 지정된 장소에서 방문 인증을 하면 된다.
세 곳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앱 내 공지사항 또는 천안시 관광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8월 스탬프투어는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들이 천안의 교육·체험형 관광지를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코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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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성평등만들기 사업 2년차 성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형 양성평등마을 만들기’ 2년 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평등·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주민의 교육받을 권리를 확대하고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는 ‘양성평등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양성평등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천안시 최초로 양성평등 마을로 지정된 목천읍 지산2리와 입장면 효계1리에서 시작했다.
시는 지난달부터 4회에 걸쳐 효계1리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산2리 주민을 대상으로 3회차 수업을 진행했다.
천안시는 신규 마을을 발굴해 제3·4호 양성평등마을을 정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지산2리와 효계1리는 각각 제 1·2호 양성평등 마을답게 성인지 감수성이 매우 높다”며 “두 마을의 선진사례를 모델로 삼아 제3·4호 마을 발굴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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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유상철 감독, 천안 축구역사박물관에서 만난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건립을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에 故유상철 감독 사진 자료 등 1,000여 점이 기증됐다.
천안시는 故유상철 감독의 유가족으로부터 고인의 현역 시절 경기 모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와 사진 등 1,063점을 기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단일 기증 수량으로는 역대 최다 수량이다.
축구역사박물관은 인화된 사진 자료를 고화질 스캔을 통해 디지털 파일화해 자료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축구역사박물관은 306억원을 투입해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120 일원에 부지면적 6,958㎡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861㎡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충청남도 공공건축 심의를 받고 있으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축구역사박물관을 성공적으로 건립·운영하기 위해 유물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동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02년 한일월드컵 영웅이자 한국 축구의 자랑이었던 故유상철 감독의 자료를 축구역사박물관에서 만남으로써 고인을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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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폭염 가축피해 막는다…피해예방 집중 대응
천안시, 폭염 가축피해 막는다…피해예방 집중 대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가축피해를 막기 위해 축사 환경개선 등 피해예방에 집중 대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고온으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를 줄이고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고자 13억 7,600만원을 투입해 축사 환풍시설, 냉방시설, 안개분무시설, 차열 페인트 및 고온 면역증강제를 지원한다.
폭염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특별교부세 1억 7,000만원을 확보해 고온에 취약한 돼지 및 가금농가 188호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했다.
또 신속한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소방과 축산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예방 수칙과 축사 관리 요령을 수시로 안내하고 있다.
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와 전염병 예방을 위해 집중호우로 가축 폐사가 발생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폐사축 처리비를 긴급히 지원했다.
이종봉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폭염 등 각종 재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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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공연 및 체험행사 성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일 시청 로비와 봉서홀에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공연과 장애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시청 직원 월례모임과 연계해 진행됐다.
발달장애인 보호작업장 ‘아올다’ 소속 단원들이 ‘작은 움직임으로 만드는 인식변화’라는 주제로 풍물놀이, 난타, 판굿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이후에는 시청 로비에서 장애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체험 부스는 시각장애인연합회 천안시지회의 ‘점자명함 갖기’,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점자 팔찌 및 키링 만들기’,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의사소통 도움판’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식 개선은 단순한 이해를 넘어 공감과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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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집중호우 피해 하천 신속 복구 총력전
천안시, 집중호우 피해 하천 신속 복구 총력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하천 피해에 대해 긴급 점검하고 신속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제방 유실 등 90개 하천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유실 피해 방지를 위해 마대 쌓기 등 응급복구공사를 하고 하천 퇴적물 준설공사 등을 추진했다.
천안시는 5일까지 피해조사를 하고 자연재난관리시스템를 통한 피해 상황 입력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피해사항이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조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시는 피해규모가 최종 확정되면 피해 지역 하천에 대해 개선복구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예산이 확보되는 즉시 복구공사를 시행해 내년 5월 전까지 피해복구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신기명 하천과장은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하천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 하천 복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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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8월부터 임산부 교통비 50만원 인상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8월부터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은 산전·산후 진료,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으로 정기적인 의료기관 방문이 많은 임산부의 이동 특성을 고려해 2023년 7월 충남 최초로 천안시가 자체 도입한 사업이다.
시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출산 관련 비용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지원금 인상을 추진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천안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임산부이며 임신 12주 이후부터 출산 후 3개월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임산부 전용 바우처카드에 교통 포인트로 지급되며 천안시 관내 택시 이용 또는 자가용 유류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바우처 지급일로부터 12개월 이내이다.
신청은 온라인 및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보조금24 누리집을 통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단, 다문화가정 임산부의 경우에는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통비 상향은 임산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확대 조치로 출산 친화 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밀착한 출산·양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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