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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추부면 1000세대에 도시가스 공급
금산 추부면 1000세대에 도시가스 공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8일 금산 추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산군, 제이비 주식회사와 ‘금산군 추부면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박범인 금산군수, 우재화 제이비 주식회사 대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배경 및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특별지원 사업은 도시가스 보급 소외지역인 금산군 추부면 주민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대상은 추부면 일원 1000세대다.
도와 금산군, 제이비 주식회사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32억원을 투입해 18㎞ 규모의 배관을 구축한다.
협약에 따라 도와 금산군은 도시가스 배관 설치를 위한 특별지원금을 확보 및 행정 지원에 나서고 제이비 주식회사는 에너지복지 지원을 위해 2028년까지 공사를 완료한다.
세부적으로는 2027년까지 금산 추부면 다락원에서 추부면 하이드로리튬까지 이어지는 배관을 구축하고 2028년까지 양청사거리, 마전리 일대에 도시가스 배관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도는 2028년까지 배관 구축사업에 700억 가까이를 투입해서 도 전역에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할 것”이라며 “어디에서나 힘쎈충남에 걸맞은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설치된 도시가스 배관은 총 3030㎞로 105만 1634세대 중 76.7%인 80만 6899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도는 2028년까지 공급률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며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아 도시가스 공급에 한계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마을 단위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사업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할 계획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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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4회차, ‘우리동네 별빛연희’ 개최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4회차, ‘우리동네 별빛연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오는 8월 3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부여 궁남지 포룡정 일원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4회차 ‘우리동네 별빛연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여를 대표하는 관광지 궁남지를 배경으로 한 여름밤의 낭만과 지역 문화예술을 결합한 야외형 복합문화축제로 공연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 프로그램은 총 6개 팀이 무대를 이어간다.
△기쁜소리예술단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농부와 장구사랑의 요들송·고고장구 무대 △소프라노 창현지의 성악 공연 △앤틱 문의 재즈 무대 △고양이 용사의 버스킹 공연 △다이브의 LED 매직버블쇼 피날레 공연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여름밤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레트로 체험존’에서는 추억의 오락실 게임기들이 마련되어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
‘만들기 체험존’에서는 △반딧불이 무드등 △복주머니 냉장고 자석 △샌드캔들 △보석함 꾸미기 △꽃바구니 △행주 인형 등 총 10여 종의 공예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한, 123 사비공예마을의 청년 공예예술인들이 참여해 △마크라메 팔찌 만들기 △여름 꽃차 체험 △대형 물레 도자기 체험 등 전통 공예와 감성 콘텐츠가 함께 구성돼 지역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충남의 생활권 곳곳에 문화예술을 스며들게 하고 도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부여의 궁남지라는 아름다운 장소에서 열리는 이번 별빛연희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부여군,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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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독일 취업 도전 캠프 운영 성료
충남교육청, 2025년 독일 취업 도전 캠프 운영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11일부터 8월 15일까지 중소벤처진흥공단 충청연수원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일 취업 도전 캠프’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캠프 참가자들은 독일 취업에 필수적인 독일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독일 사회·문화·직업 환경에 대한 맞춤형 문화 교육을 수료했다.
또한 독일 기업 채용 절차, 이력서 작성, 면접 대응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단발성 체험이 아닌, 해외현장학습을 통한 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성장 과정의 출발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올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졸업생 1명이 아우스빌둥 과정을 거쳐 독일 공기업에 정식 채용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는 학생들이 국내를 넘어 유럽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다.
오명택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독일 취업 도전 캠프는 학생들의 글로벌 커리어 로드맵을 여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세계 어디에서든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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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임펄스탄츠 페스티벌 초청작 ‘호모 파베르’ 공연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임펄스탄츠 페스티벌 초청작 ‘호모 파베르’ 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1일 19시 30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현대무용 공연 ‘호모 파베르-언플러그드 유니버스’를 선보인다.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충남도민에게 다양한 순수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호모 파베르-언플러그드 유니버스’은 지난 7월 세계적인 현대무용 축제인 임펄스탄츠 페스티벌 초청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작품명 ‘호모 파베르’는 ‘도구의 인간’ 이라는 의미를 가진 용어다.
공연은 도구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인류의 진화를 들여다보고 인간이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도구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을 그려낸다.
공연 티켓은 2025년 8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공연은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15,000원, S석 1만원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 회원 할인과 다양한 정책 할인을 통해 15% ~ 70%의 할인이 가능하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을 찾은 많은 분들이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현대무용 공연 ‘호모 파베르’를 통해 ‘문화로 행복한 충남’을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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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플리마켓 수익금 굿네이버스에 기부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18일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리사는 지난 6월 진행된 플리마켓 수익금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리사는 앞서 서울 한남동에서 ‘Welcome to Lisa’s Closet’ 플리마켓을 진행, 그의 소장품인 의류부터 액세서리, 뷰티 소품 등을 판매한 바 있다.
해당 행사는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은 물론, 수익금을 기부하는 뜻깊은 취지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달된 기부금은 굿네이버스 아프리카 니제르 지역의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사용된다.
굿네이버스는 니제르 콜로 지역 6800여명의 주민과 아동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태양광 시스템, 물탱크, 식수대 설치에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리사는 “나눔에 함께해 주신 분들 덕분에 누군가의 미래에 희망을 전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좋은 변화를 선물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리사는 활발한 활동으로 전 세계에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최근에는 그의 첫 정규앨범 ‘Alter Ego’의 수록곡 ‘Dream’ 쇼트 필름을 공개,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의 남다른 케미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리사는 올해 솔로로서 첫 ‘코첼라’ 사하라 스테이지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2월 발매한 ‘Born Again’ 으로 미국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베스트 K팝 부문에 세 번째로 노미네이트되며 눈부신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중이다.
한편 리사는 현재 블랙핑크 월드투어 ‘DEADLINE’ 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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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고려인 동포, 지역사회 정착 지원 필요”
오세현 아산시장 “고려인 동포, 지역사회 정착 지원 필요”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고려인 동포 등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시 인구 40만명 중 4만 5천 명이 외국인일 만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고려인 동포가 지역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특히 “고려인 동포의 경우 행정 통계상 외국인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지방선거 투표권까지 보유한 시민으로서 생활하고 있다”며 “하지만 정작 국가 차원의 행정은 출입국·체류관리에 머물러 있어 지역사회 적응 지원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결국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며 “가족센터와 문화복지국을 중심으로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사회 참여와 공동체 안착에 필요한 생활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향후 5년간 추진할 국정과제 123개가 지난주 확정됐다”며 “기획예산과를 중심으로 실국별 지역 실정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후위기로 예상치 못한 극한 호우가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관련 치수시설은 20~30년 전 기준으로 구축돼 있어 재설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수해의 예방과 즉시대응, 응급복구, 항구복구까지 전 과정을 정리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하천·농지·지하차도·산림 임도 등 일상 복귀가 늦은 구역은 현장점검을 통해 빠르게 정비하라”며 속도감 있는 복구를 지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아산은 성장 도시로 이해관계가 복잡한 민원이 많다.
최근 발생한 도고의 축사 민원이 대표적”이라며 “실·국장들이 해당 분야의 시장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끝으로 “7~8월 폭우 대응으로 고생한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휴가를 통해 재충전하고 9월에도 활력 있게 시정을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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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을지연습 연계 안보사진 전시회 및 비상식량 시식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5 을지연습 연계 안보사진 전시회 및 비상식량 시식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을지연습을 맞아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층 중앙현관 및 2, 3층 복도에서 ‘2025년 을지연습과 함께하는 안보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안보사진 전시회는 6·25 전쟁과 관련된 사진자료 50점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시했다.
전시회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충청남도지부 아산지회의 후원을 받아 개최됐으며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교육공동체에게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시회는 △6·25 전쟁 사진 △군 장병들의 생활상 △전쟁 대비 사진 등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우리나라의 안보 현실과 그 역사적 맥락을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사진마다 해설 문구가 함께 제공되어 교직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전시회와 함께 열린 비상식량 시식회에서는 군용 전투식량 및 주먹밥을 시식해 보는 체험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교직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투식량을 직접 먹어보니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유사시를 대비하는 마음가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직원이 안보의 중요성을 느끼고 실생활과 연결된 체험을 통해 보다 생생한 교육 효과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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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 을지연습 첫날 비상 대비 태세 점검
계룡시, 2025 을지연습 첫날 비상 대비 태세 점검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8일 2025 을지연습 첫날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훈련 및 행정기관 소산·이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대비 능력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적응하는 실질적 연습이다.
시는 이날 오전 6시 비상소집을 발령해 임산부·영유아 자녀를 둔 공무원 등 응소제외자 63명을 제외하고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346명 공무원 전원이 응소 시간 내 신속히 응소해 비상 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공직자들은 행정기능이 전시나 재난 상황에도 항상 원활하게 유지되고 발휘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점검해야 한다”며 “실전 같은 자세로 연습에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시청이 적의 포격 및 폭격 등으로 사용이 불가능하게 될 경우를 대비하는 행정기관 소산·이동훈련도 진행됐다.
이날 소산 훈련에는 본청 18개 부서의 훈련요원들이 참가해 유사시 행정기관이 안전하게 이동·유지될 수 있도록 중요 소산 물자들을 계룡시 소산시설로 이동시키는 연습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평소 비상 대비 태세를 철저히 확립해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국가의 안보를 확고히 할 수 있다”며 “보여주기식 훈련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 훈련으로 올해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연습으로 진행된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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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회 통합돌봄추진협의체 회의 개최
계룡시, 제1회 통합돌봄추진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하던 곳에서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으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돌봄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지난 3월 26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 제정되어 정부가 지역사회 내에서 돌봄 통합지원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한 데 따른 조치로 계룡시는 이를 2026년 3월까지 성공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준비에 나섰다.
통합지원서비스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자체가 직접 또는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을 뜻한다.
계룡시는 이를 위해 가족돌봄과장을 임시단장으로 ‘계룡시 통합돌봄추진실행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실행단은 계룡시 5개 실과 9개팀 4개 면·동 5개팀으로 구성됐으며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 수립과 함께 돌봄 관련 수요조사 및 신규 서비스 개발, 관련 조례 제정 및 전담 조직 설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계룡시는 오는 9월 건강보험공단, 경찰서 119안전센터, 복지관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필요한 준비 사항들을 공유하고 연계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어 연내 조례 제정 및 돌봄 수요조사를 통한 ‘계룡형 돌봄 통합지원계획’을 확립하며 민간 및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전담 조직을 설치해 2026년 시행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또한, 계룡시는 통합돌봄 내실화를 위해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돌봄통합지원법이 실행되면 돌봄이 필요한 계룡시민들이 시설이나 병원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집과 지역사회에서 좀 더 적극적이고 충분한 재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가족돌봄과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시민들의 돌봄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며 “면·동은 물론 민간기관들과의 협력을 적극 강화해 통합돌봄 지원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계룡시는 이번 통합돌봄 준비 사업을 통해 초고령 사회로의 전환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보다 나은 돌봄환경 속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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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을지훈련 연계 민방위 훈련 실시
계룡시, 을지훈련 연계 민방위 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시민과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서는 △공습대비 주민대피훈련 △긴급차량 길터주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2시 정각에 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주민은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관내 14개 비상대피시설 중 가장 가까운 곳으로 대피해 준비된 자료를 받아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다.
시청 근처 금암사거리 지하보도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소방차와 구급차를 위한 길 터주기 훈련은 계룡소방서 주관으로 오후 2시부터 20분간 삼진삼거리·연화교차로·평리사거리·엄사사거리 구간에서 진행된다.
길 터주기 훈련이 없는 도로에서는 차량을 오른편에 정차한 후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훈련에 참여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긴급차량 이동이 가능하도록 관공서와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14개 대피시설의 위치는 계룡시 누리집 ‘분야별정보, 재난·안전, 안전시설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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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계룡시, 2025년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8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촉식 및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최재성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대학교수·연구위원 등 민간 전문가와 당연직 위원을 포함한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민선 8기 공약사항과 주요 시정 과제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업무 자체평가 운영 계획 △2025년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등 2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자체평가 운영계획에서는 정성평가 주체를 외부 전문가인 자체평가위원으로 전환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시장 공약사항과 정부평가를 연계한 성과지표를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다수 시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정책, 5억원 이상 공사, 1억원 이상 연구·용역 등 총 20건이 선정됐다.
이를 통해 시정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자체평가위원회는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파트너”며 “업무성과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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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귀농·귀촌 안정 정착 교육 실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귀농·귀촌 안정 정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후 4시간 동안 진행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준비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농촌에 정착 지역사회에 적응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성공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와 성공전략 △적합한 작목선택과 농업경영 △귀농인이 알아야 할 법률 상식 △농지제도 및 농지은행 활용 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맡아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귀농 희망자는 “교육을 통해 농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실패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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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아동 놀이 환경 지원 ‘아이신나유’ 첫 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025년부터 처음 시행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일환으로 아동 맞춤형 놀이 환경 지원 서비스 ‘아이신나유’의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만 4세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기준 없이 놀이문화 서비스를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대상은 고연령자와 저소득 가구를 우선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아이신나유’는 충남에서는 계룡시와 홍성군에서만 시행되는 사업으로 쾌적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동의 건강하고 올바른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계룡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아이신나유는 지역 아동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시작으로 이 사업을 통해 아동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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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2025년 상반기 학교-마을교육과정 운영 평가 및 개선 협의회 실시
홍성교육지원청은 8월 14일(목) 오후 2시, 덕명학습장에서 2025 학교-마을교육과정 상반기 운영 평가 및 개선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초등교사, 마을교사, 교육지원청, 원클릭 시스템 관리자가 참석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교육의 미래를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원클릭 시스템 개선 및 2월 정례 협의회 도입을 통한 신청·운영 절차 개선 ▲학교 교육과정 내 마을학습활동 편성, 마을교사 역할 강화, 인성교육 연계 등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지속 운영 전략 ▲행정지원 확대, 마을교사 연수 체계 강화, 우수 프로그램 확산을 통한 마을교육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과 사업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홍성교육지원청 임광섭 교육장은 “마을과 학교가 함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배움터를 넓혀가는 것이 행복교육지구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민·관·학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홍성의 학교와 마을은 교육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다졌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을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내실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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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댐, 주민과 함께 현명한 해법 찾을 것”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청양·부여 지천댐 관련 주장에 대한 사실 관계를 설명하고 도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 부지사는 우선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 도와 환경부의 지원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청양군의 주장에 대해 “도와 환경부는 모두 공문과 면담을 통해 항목별 답변과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청양군이 건의한 지천댐 주변 지역 정비 사업비, 하수도 시설 확충, 도립 파크골프장 연계 사업, 충남형 리브투게더 후속 사업 선정, 대규모 실버타운 조성 등에 대해 지원 가능하다고 지난 5월 27일 공문으로 회신했고 지난 5월 도지사와 청양군수 면담 자리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박 부지사는 “지난해 9월 청양군이 정부에 건의한 7개 사항에 대해서도 환경부는 같은해 10월 공문을 통해 회신했다”며 “환경부는 제출된 건의 사항에 대해 법적 근거와 재원 조달까지 가능한 조치 방안을 답변했고 청양군이 요구하는 신뢰성 담보는 환경부의 공문 회신으로 무리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박 부지사는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며 행정 절차대로 진행하면 된다”며 “기초 계획도 없이 사업 지원을 먼저 요구하고 구체적인 지원이 안 되고 있다고 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부지사는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는 주변 지역 정비 사업비를 770억원까지 확대하는 댐 건설법 시행령을 개정했고 도 차원에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해 100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약속했다”며 “도에서는 주민 지원 사업 발굴을 위해 연구용역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추경 예산을 삭감하고 청양군을 소외시킨다’는 청양군의 주장에 대해서는 “민선8기 충남은 15개 시군 특장을 살린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특정 지역을 소외시키는 일은 절대로 없다고 단호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제2회 충청남도 추경에는 청양군민 삶과 직결되고 군민 등이 건의한 14개 사업 172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사업 86억원,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지원 34억원, 화성∼장곡 간 지방도 확포장 42억원, 지난달 호우 피해 재난 지원금 7억원 등이다.
다만 청양군 대규모 실버타운 조성 사업 용역비 1억원과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후속 사업 설계비 14억 6800만원 등 도가 지천댐과 관련해 지원을 약속한 2건은 사업 구체화 및 사전 절차 등이 이뤄지지 않아 이번 추경에 담지 못했다.
이에 대해 박 부지사는 “향후 청양군이 자체 용역 등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 하고 지원을 요청하면, 검토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부지사는 끝으로 지천댐과 관련한 청양군의 공식 입장을 조속히 밝혀 줄 것을 촉구했다.
박 부지사는 “환경부는 댐 후보지을 발표한 초기 단계부터 줄곧 ‘군과 군민의 의견이 가장 주요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왔으며 도 입장 역시 마찬가지”고 단언했다.
그러나 “청양군수께서는 당초 7월 지천댐에 대한 입장 발표를 하기로 해놓고도 환경부가 청양군의 입장을 신규 댐 정밀 재검토에 반영하려는 중요한 시점에서조사 ‘기본구상이 끝나면 한다’, ‘환경부 정책 방향에 따르겠다’며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부지사는 “청양군수는 군민의 정책 결정 사항을 중앙에 의존하지 말고 군의 의지를 즉시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 부지사는 끝으로 “우리 도는 앞으로도 지천댐 건설과 관련한 모든 절차에 있어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사실과 절차에 기반해 현명한 해법을 마련하겠다”며 “지천댐은 충남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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