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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재난 위험 구체적 진단, UNDRR 스코어카드 평가 워크숍 개최
보령시 재난 위험 구체적 진단, UNDRR 스코어카드 평가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보령 머드테마파크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스코어카드 평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보령시의 재난복원력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재난안전 수준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보령시가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주관했다.
보령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코어카드 평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울산연구원과 인천연구원 관계자를 초청해 상담도 병행했다.
워크숍은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소개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센다이 강령 △MCR 2030 홍보 △스코어카드 소개 및 교육 △분임별 토의를 통한 스코어카드 평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MCR: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지자체 자율 기반의 UN 운동 스코어카드는 유엔이 도시의 재난복원력 평가를 위해 만든 평가지표로 ‘재난관리방식과 재정적 역량’, ‘재난대비 도시관리역량’, ‘재난 대응력과 신속한 재난복구 능력’ 등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10가지 필수항목과 118개 평가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보령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방안들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며 “워크숍이 지속가능한 재난복원력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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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국 배드민턴대회 연속 개최. 스포츠 중심 도시 입증
보령시, 전국 배드민턴대회 연속 개최. 스포츠 중심 도시 입증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전국 각지 선수단과 가족이 모이는 배드민턴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스포츠 중심 도시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대회들은 숙박·교통·외식 등 보령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가족 간 소통과 건강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5 전국가족축제배드민턴대회’ 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보령종합체육관과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30일 보령시배드민턴협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린 개회식에는 대한배드민턴협회장,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 충남배드민턴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대회 기간 중에는 부부·가족·연령별 대항전 등 다양한 세대가 모여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서 전국 중고등학생 배드민턴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는 ‘2025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가 9월 3일부터 1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중학부는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고등부는 토너먼트전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전국의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기회를 제공해 선수 육성 및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영 보령시배드민턴협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배드민턴인들이 대회 참여뿐만 아니라 관광을 통해 아름다운 보령에서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은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 전국 단위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그 역량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며 “스포츠대회를 통한 지역 활력 증진과 시민 참여 확대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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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냉풍욕장 8월 31일 운영 종료, 66일간 11만명 다녀가.
보령시, 냉풍욕장 8월 31일 운영 종료, 66일간 11만명 다녀가.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로 전국적인 재난 상황이 확산되는 가운데서도 보령 냉풍욕장 개장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보령 냉풍욕장은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66일간 운영됐으며 올해 여름 시작과 함께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전년보다 22% 더 많은 11만명이 방문했다.
냉풍욕장은 폐탄광 갱도의 자연 대류현상을 활용한 친환경 피서시설로 지하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공기가 200m 갱도를 따라 흐르며 자연 에어컨 역할을 한다.
갱도 내부 온도는 사계절 10∼15℃를 유지해 한여름에는 외부와 최대 20℃의 차이를 보인다.
방문객들은 “정말 에어컨을 틀어놓은 것 같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가족 단위는 물론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찾았고 SNS를 통한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빠르게 확산됐다.
올해는 10개 단체에서 색소폰, 기타, 하모니카, 난타 등 보령시민 재능기부 공연을 선보여 즐길거리가 더욱 풍부했다.
냉풍욕장 인기로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
인근의 농특산물 직판장에서는 폐광의 찬바람을 이용해 재배한 양송이버섯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대천해수욕장과 연계한 관광객도 크게 늘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폭염, 열대야 등으로 시원한 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냉풍욕장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최적의 피서지 역할을 했다”며 “내년 여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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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염소 4만8000여 마리 구제역 일제접종 실시
보은군, 소·염소 4만8000여 마리 구제역 일제접종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군내 소·염소 4만 8,037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하반기 접종은 당초 10월 중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지난 3월 전남 지역 구제역 발생 이후 면역 유지 기간 도래와 추수철을 피해 원활히 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시기를 앞당겨 2주간 시행한다.
단, 공수의 접종 지원 농장은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은 △소 700호 4만 1,109마리 △염소 150호 6,928마리로 총 4만 8,037마리이며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이나 임신 말기의 소는 농가 신청에 따라 접종 유예가 가능하다.
단, 돼지는 상시 접종을 실시하고 있어 이번 일제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수의사 8명과 전문 염소 포획팀을 사전 구성해 100마리 미만 소 사육농가와 염소 사육농가에 접종을 지원한다.
아울러 접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도 병행한다.
접종 완료 후 4주 뒤에는 백신 항체양성률 확인을 위한 모니터링 검사가 이뤄진다.
특히 △공수의 미접종 농가 △항체양성률 저조 농가 △2024년 항체검사 실적이 없는 전업농 등 취약 농가를 우선 검사할 계획이다.
또한, 염소 농가의 구제역 백신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도축장에 출하하는 염소를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소 80%, 염소 60%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백신 재접종, 방역실태 점검, 1개월 단위로 재검사 실시 및 해당 농가에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은숙 축산과장은 “소·염소 농가는 반드시 기간 내 예방접종을 완료해 누락 개체가 없도록 해 달라”며 “구제역 청정지역 보은을 지키기 위한 이번 일제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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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회토론회 성황리에 열려. 철도 유치 총력 의지 다져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청주공항~보은~김천을 잇는 내륙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국회토론회가 성황리에 열리며 열띤 논의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박덕흠 의원과 송언석 의원의 공동 주최로 개최됐으며 충청북도와 보은군, 청주시, 김천시가 함께 주관했다.
현장에는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학계 전문가, 주민 대표 등 160여명이 참석해 철도 유치의 필요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토론회는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진행됐으며 김태균 스튜디오G 모빌리티컨설팅그룹 상무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이어 김종학 박사를 비롯해 이두영 대표, 김주영 교수, 오상진 박사, 백기영 교수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회에서는 청주공항~보은~김천 구간 신설의 당위성과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노선이 △중부내륙권의 균형발전 △충청·경북권 교통망 확충 △청주공항 활성화로 인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정책 논의를 넘어 중부내륙권 발전 전략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광역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지역의 요구를 국회 차원에서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군은 그동안 철도 유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부터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를 발족해 전 군민이 참여하는 10만 서명운동을 벌여 지역사회의 의지를 모았고 지난 7월 충청북도·보은군·청주시·김천시와 함께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원 공동건의식을 개최해 철도유치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했다.
또한 중앙부처와 국회 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건의 활동, 인접 지자체와의 연대 활동을 이어가며 공동 대응 기반을 다졌다.
여기에 군민 홍보 캠페인, 언론을 통한 여론 조성 등 다방면에서 총력을 기울여 철도 유치의 필요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섰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환영사에서 “청주공항~보은~김천을 잇는 내륙철도 건설은 단순히 숫자로 계산되고 경제성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지역 생존과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며 “중부내륙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공동체를 지켜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최종 발표는 오는 12월로 예정돼 있으며 군은 그때까지 행정력과 지역 역량을 총동원해 철도 유치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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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비, 호우피해 주민 지원 2백만원 성금 기탁
디자인비, 호우피해 주민 지원 2백만원 성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9일간판 및 광고물 제조업체 디자인비가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문소연 디자인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디자인비는 제27회 충남 우수옥외광고 대상전에서 받은 수상금 2백만원을 지난해 7월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문소연 디자인비 대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전달해 주신 디자인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 또한, 집중호우 피해를 본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시민의 일상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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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 추진
서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 추진
[충청중심뉴스]충남 서산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스마트 복지 안전공동체 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의 추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과 서산시 15개 읍면동장과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보건 복지 정책에 대한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읍면동장과 담당자 등은 전문가로부터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활용한 실행 과제와 기본 방향을 제안받았다.
이어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시행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읍면동별 실정에 맞는 보건 복지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각지대에 놓은 취약 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해 왔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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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증 전수식 개최
서산시,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증 전수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6.25 참전유공자 고 윤대영 중위의 화랑무공훈장증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전쟁 중 훈장을 받지 못한 영웅들의 공훈을 기리고 그 유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 윤대영 중위는 1952년 1월 4일 2사단 31연대에 입대해 6.25 전쟁에 참전, 같은 해 11월 5일 전투 중에 전사했다.
당시 윤 대위의 공훈이 인정돼 무공훈장 수여가 1954년 10월 15일 결정됐었으나, 전쟁의 혼란 속에서 오랜 기간 전달되지 못했다.
이날 전수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 윤대영 중위의 조카사위 고기영 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6.25참전유공자회 서산시지회, 무공수훈자회 서산시회 등 보훈단체가 전수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기영 씨는 “고인의 희생을 잊지 않고 훈장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이 후손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오래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고 윤대영 중위의 훈장이 71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전달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예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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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환경미화원 노사, 환경정화 및 성금 2백만원 기탁
충남 환경미화원 노사, 환경정화 및 성금 2백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충남공공환경사용자협의회, 충남공공노조 환경미화분과가 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정용석 충남공공환경사용자협의회 회장, 서정운 충남공공노조 환경미화분과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성금 2백만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기탁식 후 충남공공환경사용자협의회, 충남공공노조 환경미화분과 등 40여명은 동문근린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공원 산책로와 주변 시설물을 정비하고 약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욕석 회장, 서정운 위원장은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의 환경을 가꾸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충남공공환경사용자협의회와 충남공공노조 환경미화분과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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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정부예산 2년 연속 9조원대 확보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금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2026년 정부예산안에 충북 정부예산이 총 9조 5,070억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정부안 9조 93억원보다 4,977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국가 총지출 5년 평균 증가율을 상회하는 규모이다.
이로써 충북 정부예산은 지난해 9조원을 최초로 돌파한 이후 올해도 비슷한 증가율을 보이며 2년 연속 9조원대를 기록, “충북 정부예산 9조원 시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새정부의 첫 본예산이 편성되는 재정운용 전환기임에도 불구하고 충북이 제안한 사업들이 새 정부의 국정 기조와 방향성에 부합하며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민선8기 김영환 도지사 임기 후반기에 들어서 충청북도는 도정 성과 가시화를 위한 ‘스퍼트’ 와 ‘프락시스’ 철학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방향, 국정과제 및 지역 공약사업, 각종 중장기 종합·투자계획 등을 면밀히 분석해 충북의 미래 먹거리가 될 전략적 신규 사업 발굴, 사업별 사전점검을 통한 내실화, 정기적인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한 단계별 전략적 대응을 통해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를 적극 설득했고 그 결과 도정 사상 최대의 정부예산 확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이러한 성과는 도내 시·군과의 긴밀한 공조와 정책적 연대가 만들어낸 결과로 충북의 통합된 도정 역량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협업 모델로서도 의미를 더한다.
2026년 예산 확보에 따라 충북이 보유한 방사광가속기, 바이오 클러스터, 자율주행 인프라 등 미래산업 기반을 활용한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된다.
우선, 첨단소재·부품 연구개발의 핵심 인프라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에 1,188억원이 반영되어 국가 차원의 소재·부품 기술 자립과 기업 유치의 핵심 거점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
또한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과 함께, 글로벌 클린화장품 산업화 기반과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 건립의 준공 사업비를 확보해, 충북이 바이오 헬스케어와 뷰티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다.
더불어 지능형 IoT 융합센서 고도화 플랫폼 구축, 첨단소재 AX 플랫폼 실증, 미래 모빌리티 전자기파 잔향실 기반 구축 등은 충북이 주도하는 스마트센서·미래차·정밀계측 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충청권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고도화사업 15.3억원이 신규로 반영되어 도심형 자율주행 상용화에 대응하는 실증 생태계 구축이 기대된다.
충북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충청권 메가시티의 공간적 연결을 실현하기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먼저, 철도망 확충을 위해 주요 사업들이 반영됐다.
오송역 병목구간 해소와 고속철도 수요 분산을 위한 평택~오송 경부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수도권 접근성을 강화하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충북 도심과 중부내륙을 연결하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 조기 개통이 포함되어 국가철도 핵심축의 기능 강화와 충북 내·외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철도 통합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건설과 대전~옥천 광역철도 연장이 반영되어 철도 운영의 안정성과 충청권 광역 생활권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망 확충도 속도를 낸다.
당진~영덕 고속도로의 중심 단절 구간 연결을 위한 세종~청주 고속도로와 강원권과의 연결을 위한 제천~영월 고속도로 예산이 반영되어 국토 균형발전의 동맥축을 본격 확장하게 됐다.
이와 함께, 금년도 설계 마무리 후 내년에 본격 공사가 착공되는 청주 미원~괴산 문광 국도 건설과 제천 봉양~원주 신림 국도 건설 예산이 포함되어 지역 간 생활권 접근성과 주민 정주 여건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생태관광 자원 개발과 도민의 문화 향유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 예산도 다수 반영됐다.
먼저, 도심과 자연을 연결하는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에 총 95.3억원이 반영됐다.
청주 대청호 수변, 충주 한강, 음성 천년숨결·상상대로 괴산 쌍곡계곡, 제천 성내·덕동리 탐방로 등이 포함되어 충북 전역에 걸쳐 지속가능한 자연친화형 관광 거점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충주 도시생태축, 청주 명심산 도시생태축, 단양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 국립 숲길복합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훼손된 산림 생태계를 회복하고 치유·휴양 기능이 결합된 산림복지형 생태관광 기반이 마련된다.
이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도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직접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 인프라 확충도 병행된다.
제천 e-스포츠 상설 경기장 건립 사업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문화공간을 마련할 전망이며 청주 상당산성 공중화장실 개선 사업은 국가유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동·노인 등 생애주기별 복지지원을 강화하고 돌봄·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예산도 대폭 반영됐다.
우선, 아동 양육 가구를 위한 아동수당은 지급 연령을 확대한다는 계획에 따라 총 761.2억원이 반영됐고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운영비 31.7억원이 확보되어 아동 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 안정을 위한 생계급여는 4인 가구 기준 13만원이 인상된 208만원으로 결정되어 총 3,202.7억원이 반영됐으며 빈곤 위험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소득 기회와 사회참여의 장을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914.8억원이 편성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에 대비한 안전 인프라도 확충된다.
진천 봉죽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10억원, 풍동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8억원이 반영되어 침수와 산사태 등 재해 위험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기반이 마련됐으며 대형화·복합화되는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 13.7억원이 신규 반영됐다.
또한, 충북 중부권 공공의료의 핵심 거점인 국립소방병원 운영비 394억원이 편성되어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와 지역민의 응급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의 산업경쟁력 및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청정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도 반영됐다.
우선,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한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상권활성화 사업이 포함되어 도민 생활과 밀접한 경제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농업 부문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인삼·특용작물 유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에 0.6억원이 반영되어 생산농가의 소득 향상과 판로 다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정에너지와 녹색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수소도시 지원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고 정원도시 조성사업과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는 정원산업 성장과 녹색문화 확산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했거나, 반영액이 부족한 사업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조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5억원은 제7차 국가공항개발 종합계획 내 신규 반영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중점 건의할 예정이다.
이어 충북 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 설립 147.4억원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국가적 과학영재 교육 기반 마련 차원에서 반영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KAIST 오송 첨단재생의공학관 조성 8억원, 지역혁신 선도형 빔라인 구축 4억원, 글로벌 R&D 임상연구센터 설립 5억원은 충북을 바이오·첨단과학 연구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사업으로 국회 논의 과정에서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❻반도체 가스 성능·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10억원은 반도체 산업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❼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사업 5억원은 신재생 에너지 활용과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충북이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 기반이 될 수 있어,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충청북도 이방무 기획조정실장은 “내년도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로 국가예산 규모가 확대된 만큼 지역 현안사업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도 넓어졌으나, 전국 지자체 간 치열한 확보 경쟁이 예상된다”며 “이에 충북도는 정부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논리 개발과 다각적인 건의활동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충북의 핵심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예산안은 지난해 정부안 대비 8.1% 증가한 728조원으로 정부는 이번 예산안을 오는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는 12월 2일까지 심사·확정할 예정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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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특사경, 추석 명절 대비 식품·환경분야 단속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추석 명절 대비 성수식품 소비량 증가와 귀성객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1달간 단속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성수식품을 제조·취급하거나, 수질오염·악취 발생 등 민원 다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 소비기한 경과 또는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식품 제조·판매 △ 농·축·수산물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들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단속기간 내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형사처벌 대상은 민생사법경찰팀이 직접 수사해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신용찬 충북도 사회재난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안전한 식품의 공급과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도민들도 성수식품 구입 시 원산지와 소비기한 등을 확인하고 환경오염행위가 의심될 경우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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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여행은 충남으로
청명한 가을, 여행은 충남으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9일 고속철도 용산역에서 ‘찾아가는 관광 홍보전’을 열고 본격적인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접근성이 뛰어난 충남 관광지를 수도권과 전국 관광객들에게 직접 알리고자 마련했다.
이날 홍보전에는 보령시, 청양군, 예산군이 함께 참여해 △보령 무창포 신비의바닷길축제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 △예산장터 삼국축제 등 대표 지역 축제와 가을 여행에 어울리는 주요 관광지, 주제별 여행코스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는 도·시군 관광지도와 홍보 책자, 특산품 안내 책자, 기념품 등을 배포하고 사회관계망 구독·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엠지세대 관광객 유치에도 열을 올렸다.
도 관계자는 “용산역은 전국 각지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거점으로 충남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며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친근하고 매력적인 충남 이미지를 확산하고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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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산식품’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충남 수산식품’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조미김 등 도내 8개 수산식품 관련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도는 29일부터 충남테크노파크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와 중국 길림성 장춘 싱룽종합보세구와 오야백화점에서 ‘2025 중국 상품홍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홍보회에는 △조미김 △해삼 △수제 맥주 △소금 등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도내 해양·수산 분야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한다.
싱룽종합보세구는 위생허가 등 인허가 불필요, 통관 및 관·부과세가 없는 등의 장점으로 중국 시장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테스트베드 기능을 한다.
중국 내 1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오야백화점 그룹은 매출 약 85억 위안, 자산 213억 위안 규모의 중국 동북 최대 유통사로 기업이 보유한 물적·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최적화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품홍보회는 싱룽종합보세구는 8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2개월, 오야백화점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1주일 동안 진행한다.
도는 이 기간 참가기업 제품에 대한 홍보·판매 및 입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지 시장 설명회와 현지 대형 유통사인 유라시아스토어, 브릴리언트 유라시아 블룸 리버 시티에서의 시장조사를 통해 중국 진출을 위한 제품 트렌드 및 국내외 경쟁제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상품홍보회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매장 입점, 통관·물류비, 마케팅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도내 유망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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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글로벌 관광도시와 ‘맞손’
베트남 글로벌 관광도시와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베트남 제3의 도시이자, 글로벌 관광도시로 우리 국민에게 친숙한 다낭시와 교류·협력 첫 단추를 끼웠다.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베트남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29일 다낭시 청사에서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을 만났다.
이번 접견은 충남과 다낭 간 상호 협력 여건을 살피고 교류 기반 구축을 위한 의견 교환, 협력 가능성 논의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베트남과 대한민국은 1992년 수교, 2022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 등 지난 30여 년간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서 성장과 번영을 이어왔다”며 “특히 다낭은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좋은 관광지로 꼽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대한민국 무역수지 1위, 수출 2위, 지역내총생산 3위를 기록하고 있고 삼성과 현대 등 글로벌 기업이 소재한 첨단 산업 도시이며 다낭 호이안처럼 백제의 옛 수도로 세계유산을 보유한 공주와 부여가 있다”고 소개했다.
또 “기후위기에 대응해 충남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스마트농업과 스마트축산 등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을 계기로 다낭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내년 개최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소개하며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에게 초청장을 전달했다.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은 “충남과 다낭은 제조업과 첨단 기술, 항만 물류 등이 발전하며 양국 중요 경제 중심지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상호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은 또 “충남은 인삼의 수도로 알고 있는데, 베트남에도 응옥링 인삼이 있다”며 양 지역 간 농특산물 분야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아가자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와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 환담에 이어서는 정걸기 충남 베트남사무소 소장과 응우옌 쑤안 빈 다낭시 외무국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두 기관은 양 지방정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해 협력 관계를 맺고 정책 및 행정 교류, 문화예술 분야 교류, 경제·산업 협력 교류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해 나아가기로 약속했다.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다낭시는 면적이 1만 1859.59㎢로 충남보다 1.4배 이상 크고 인구도 306만여명으로 충남보다 1.4배 이상 많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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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년전 치욕의 과거 교훈삼아 밝은 미래 선도”
“115년전 치욕의 과거 교훈삼아 밝은 미래 선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9일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광복회 충남지부 주관으로 ‘제115주년 국권상실의 날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념식은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과 도내 보훈단체장 및 회원,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 서정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추념사 △추념시 낭독 △독립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국권을 빼앗겼던 치욕적인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애국심을 고취하고 미래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115년전 우리 민족은 국권을 피탈당하는 슬픔과 고통의 치욕적인 역사를 경험했다”며 “치욕의 과거를 깊이 성찰해 교훈으로 삼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나가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는 사명감을 갖고 나라의 존립과 희망을 지켜낸 민족의 등불이었던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선진 보훈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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