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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 립스티커즈, 오늘 ‘MOTIVATION’ MV 공개 ‘드라마틱 전개’
사진제공 = 아뮤즈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신예 밴드 립스티커즈가 기승전결이 완벽한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립스티커즈는 3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VESSEL’의 수록곡 ‘MOTIVATION’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레전드 록 밴드 My Chemical Romance의 ‘Na Na Na’ 뮤직비디오를 오마주한 것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서사를 그려낸다.
특히 서스펜스와 액션을 아우르는 무드가 보는 재미를 더하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뿐만 아니라 앞서 공개한 티저를 통해 남다른 연기력까지 예고한 만큼, 본편을 향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립스티커즈는 곡의 내용을 완성도 있게 풀어내며 웰메이드 뮤직비디오를 탄생시킬 계획이다.
‘MOTIVATION’은 베이스라인이 선명하게 강조되는 밴드 사운드 편곡이 인상적인 곡이다.
지금과는 달라질 거라는 가사를 반복적으로 녹여내 메시지를 더욱 강하게 전하는 것은 물론, 다각도에서 펼쳐지는 보컬 사운드가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고 있다.
미스터리한 콘셉트로 센세이션한 등장을 알리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딘 립스티커즈.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립스티커즈의 ‘MOTIVATION’ 뮤직비디오는 3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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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로 일·가정 양립 지원
충남도의회,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로 일·가정 양립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참여를 촉진하고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지민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 조례안’ 이 3일 제361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도내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 실현과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을 위한 법적·행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시행 △상담·교육·홍보 등 인식 개선 사업 △실태조사 및 연구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근거 마련 △지급 제한·정지 및 환수 규정 △시·군·단체·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장려금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육아휴직 중인 남성 근로자나, 육아휴직을 촉진하는 도내 기업에 대해 예산 범위에서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참여 유인을 높였다.
지급 대상, 절차, 금액 등 세부 사항은 도 재정 여건에 맞춰 도지사가 정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육아지원 3법’ 이 2024년 10월 국회에서 통과돼 2025년 2월 23일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육아휴직 기간이 기존 1년에서 최대 1년 6개월로 연장됐으며 연장 기간에도 육아휴직 급여가 월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부부가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각각 1년 6개월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어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지 의원은 “육아는 더 이상 여성만의 몫이 아닌 가족 모두의 책임이자 권리”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남성 근로자들이 육아휴직을 보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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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존중과 신뢰의 ‘아름다운 부부’ 문화 확산 나서
충남도의회, 존중과 신뢰의 ‘아름다운 부부’ 문화 확산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성실한 혼인생활을 이어온 부부를 예우하고 건강한 가정과 조화로운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박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아름다운 부부 문화 확산에 관한 조례안’ 이 3일 제361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충청남도에 20년 이상 함께 거주하고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부부로서 성실한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부부를 ‘아름다운 부부’로 정의했다.
또한 △부부의 날 기념행사 △부부관계 증진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 △아름다운 부부 사례집 발간 및 홍보 영상 제작 △사진전, 공감 캠페인, 토크콘서트 등 문화행사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모범적인 혼인 생활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부부에게는 표창과 포상, 기념품 등을 지급할 수 있으며 도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의원은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부부관계는 가족의 중심이자 건강한 지역공동체의 근간”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아름다운 혼인 문화가 확산되고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부부의 삶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가치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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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퇴직 소방공무원 10년간 특수건강진단 지원
충남도의회, 퇴직 소방공무원 10년간 특수건강진단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조철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3일 제361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공무원은 유해 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직무 특성에 따라 재직 중에는 특수 건강진단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퇴직 후에는 지원이 중단돼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건강관리 사각지대 발생을 해소하고 퇴직 소방공무원의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퇴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특수건강진단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퇴직 후 10년간 특수건강진단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대상은 충남도에 주소를 두고 10년 이상 근무한 퇴직 소방공무원이다.
다만,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유사 건강검진을 받으면 해당연도 지원에서 제외해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도모했다.
또한 특수건강진단을 위한 △항목의 구체화 △진단기관 지정 △신청 및 지원 절차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조철기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과 위험을 감수하는 직업으로 유해화학물질과 발암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며 “이에 따라 퇴직 후 수년에서 수십 년 뒤 암이나 호흡기 질환, 심장질환 등이 발현될 수 있어 꾸준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평생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한 소방공무원이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책무”며 “이번 조례를 통해 퇴직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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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예결위, 충남 미래 교육 위한 논의 자리 마련
충남도의회 예결위, 충남 미래 교육 위한 논의 자리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충남도교육청과 2026년도 교육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예결위 위원들과 도교육청 간부들은 △2025년도 재정운영 현황과 문제점 △2026년도 예산편성 기본 방향 △인성교육, 미래역량, 기초학력, 학생 자치 등 중점 추진 정책 등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충남 미래 교육을 위한 재정 현황을 살피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운용 방향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또한 예결위 위원들은 교육재정이 학생들의 심리·정신건강, 돌봄과 안전, 건강한 먹거리와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투자로 보고 정책적 타당성과 집행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안장헌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의회와 도교육청이 함께 충남 교육재정의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며 “재정 운용의 어려움이 커지는 만큼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집중하고 불필요한 사업을 줄여 미래세대를 위한 핵심 교육사업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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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갑질신고 처리 공정성 제고 위해 상담조사관 위촉
충남도의회, 갑질신고 처리 공정성 제고 위해 상담조사관 위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갑질 피해 등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외부 노무사 2명을 상담조사관으로 위촉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7월 ‘충청남도의회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과 관련해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운영 중으로 이번 위촉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갑질 상담 및 조사·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상담조사관으로 위촉된 노무사는 갑질 상담 및 대응에 대한 안내와 필요시 익명보장을 위해 부서 대리 신고 법률 상담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도의회 갑질피해 조사 과정의 공정성·신뢰성을 제고하고 신고자의 신원 보장, 불이익 방지 등 신고보호시스템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와 전문상담조사관 제도 운영을 통해 더 나은 도의회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 기회에 스스로 돌아보고 자정해 충남도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부조리 없는 환경에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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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국가 농업예산 5% 이상 확보 강력 촉구
충남도의회, 국가 농업예산 5% 이상 확보 강력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지난 2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업 위기 극복과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해 국가예산 대비 농업예산을 최소 5% 이상 확보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국가예산 대비 농업예산 비중은 2014년 3.8%에서 2025년 2.8%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농업 현장은 고령화 심화, 농가소득 하락, 기후위기,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했음에도 예산 지원은 오히려 줄어든 상황이다.
방 의원은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이 2023년 기준 19.3%로 OECD 최하위권임을 지적하며 식량 안보 차원에서 농업예산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쌀을 제외한 주요 곡물 대부분을 해외에 의존하는 현실에서 농업예산 축소는 국가안보상 중대한 위험 요소라고 밝혔다.
방 의원은 이어 “1994년 김영삼 정부 시절 농어촌특별세 도입으로 농업예산 비중이 8~9%까지 확대됐던 사례에서 보듯, 정책적 의지와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 예산 확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건의안은 △국가예산 대비 농업예산 5% 이상 확대 △주요 농정사업 법정 의무지출 전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개정을 통한 농정 추진의 법적 구속력 강화 △농업 가치의 헌법 반영과 농업 중심 거버넌스 체계 마련 등을 요구했다.
또한 공익직불제 예산 확대, 쌀값 안정 대책, 청년농 지원, 기후변화 대응 농정, 농촌 경관 보전, 스마트농업 전환 등에 전략적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방 의원은 “농업이 생명산업이자 국가 기간산업이라는 말이 공허한 수사가 되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지금 이 순간도 농민은 땀 흘리고 있으며 그 땀방울 위에 우리의 밥상과 국가의 존립이 있다”고 강조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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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최
서산시, 2025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5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산시 종합운동장 등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체육회와 충청남도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충남 15개 시군 60세 이상 선수들을 비롯한 임원 등 2천5백여명이 참가한다.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족구 등 9개 종목이 진행되며 서산시에서는 9개 종목에 23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한 노인회 서산지회와 함께 어르신 6백여명이 참여하는 한궁대회를 개최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다.
한편 시는 종목별 경기장에는 의료지원반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 및 주차 안내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참가자들의 안전에 최우선으로 두고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한 서산에서 2025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충남 시군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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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42일간 전시 여정 '기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가 3일 오후 5시 30분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열고 다음달 12일까지 이어지는 42일간의 전시 여정을 알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민호 시장,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와 참여 작가,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다.
프레 비엔날레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빠키 작가가 미디어아트와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여 예술 속 한글의 가능성을 감각적으로 만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42일간 조치원읍 일원에서 열리는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에서는 국내 작가는 물론 해외 유명 작가의 창의적인 한글 작품을 언제든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1927아트센터 외벽에 완성된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드로잉 작가 미스터 두들의 ‘한구들’ 작품은 영국 외에서 작업한 작품 중 그의 최대 규모 작품이다.
이 작품은 높이 4m, 너비 20m 규모로 3일 한글과 아이콘을 결합한 대형 라이브 드로잉을 통해 완성됐다.
또 산일제사 일원에서 그가 한지에 그린 ‘꼬불꼬불 글자’ 연작을 통해 글자와 그림의 경계를 허문 유쾌한 작품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국제적인 설치 미술가면서 오랫동안 한글을 주제로 작업한 강익중 작가의 작품도 기대를 모은다.
1927아트센터 다목적홀 무대를 감싸는 미디어아트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는 관객들이 키보드로 한글을 입력해 즉석에서 화면을 채우는 인터랙티브한 체험을 제공한다.
1927아트센터 외부에는 빠키 작가가 한글 자모의 조형미를 활용해 구조화되지 않은 감정의 흐름을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한 조형물이 전시된다.
학사동 전시장에서는 ‘한글의 생성’을 주제로 고궁 단청 이미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구본창 작가의 미디어아트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우루과이 출신 라 레콘키스타 작가가 ‘마법시간’을 주제로 한국과 우루과이의 문화와 언어, 자연이 어우러지는 미디어아트 작품도 설치돼 있다.
이밖에 북세종 상생문화지원센터에서 13명의 지역 작가를 포함한 30명의 국내 작가의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한글박물관과의 협력 전시로 박연문화관에서 진행되는 ‘오늘의 한글, 세종의 한글’ 특별전도 오는 10월 12일까지 개최된다.
전시는 ‘오늘의 한글: 날로 씀에 편안케’ 와 ‘세종의 한글: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니’ 등 두 가지 주제로 한글의 원형부터 현대 디자인까지의 흐름을 아우르며 한글문화의 깊이를 보여준다.
시는 이번 비엔날레가 세종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세계 속 한글문화도시 위상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풍성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시설 정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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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미수영장 2025년 이용객 건강검진 프로그램 실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미수영장 2025년 이용객 건강검진 프로그램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미수영장이 아산시 보건소와 협업해 배미수영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8월 27일에 진행했다.
배미수영장은 이용객들의 건강 증진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총 81여명의 이용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혈압, 혈당, 인바디 측정을 기본으로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한 시민들은 “운동과 함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효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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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7회 여성대회 성황리에 열려
서천군, 제37회 여성대회 성황리에 열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과 서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2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양성평등주간 제37회 서천군 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기념식, 특별강연,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과 여성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상이 수여됐으며 여성발전 유공 군수 표창 12명, 감사패 수여, 외조상 1명,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서천지부에 최우수 단체상이 전달됐다.
특히 최근 지역에서 여성 대상 범죄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행사 현장에서는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호신용 스프레이가 배부됐고 범죄예방 교육도 병행됐다.
임호빈 회장은 인사말에서 “1898년 발표된 ‘여권통문’은 여성 차별 철폐와 교육·정치 참여 권리를 요구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운동”이라며 “3·8 세계 여성의 날과 9월 양성평등주간을 함께 기억하자”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축사에서 “양성평등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체득돼야 한다”며 “아이들이 성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배우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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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다문화교육 컨설팅 본격 추진
충남교육청, 2025 다문화교육 컨설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년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와 한국어학급의 내실화를 위해 전문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어학급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별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문화교육 정책지원단이 주축이 되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이주배경학생 지원 역량을 높이는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8월부터 10월까지 2025년 한국어학급 신규 담당자 및 지정교, 2025년 다문화교육 사업 운영교, 2026년 한국어학급 운영 신청교를 대상으로 하며 학교 여건에 따라 온라인과 현장 방문 방식을 선택해 진행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운영내용 △한국어학급 교수·학습 자료 활용 △상호문화교육 △진로교육 △이중언어교육 △다국어 소통 환경 조성 등이다.
특히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탐색과 통합교육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다문화교육의 성공은 현장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실정에 맞는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단순한 점검을 넘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적응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 결과는 향후 다문화교육 정책 방향 수립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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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온라인학교’ 2학기부터 ‘정규 외 공동교육과정’ 본격 운영
충남교육청, ‘충남온라인학교’ 2학기부터 ‘정규 외 공동교육과정’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과목 개설이 어려운 농어촌이나 소규모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이 가능한 ‘충남온라인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충남온라인학교는 도내 모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심화 과목이나 특성화 과목을 개설해 고교학점제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학기 동안 온라인학교에 수강을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내성적인 학생도 채팅과 화상 발표로 자신감을 얻었다’, ‘수업환경 덕분에 몰입도가 올라갔다’,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하며 발표했던 시간이 인상 깊었다’, ‘독서 후 나만의 교과서를 만드는 창작 활동이 흥미로웠다’ 등 호평이 쏟아졌다.
올해 2학기, 온라인학교는 학생들이 소속한 일반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교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정규 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규 외 공동교육과정은 단국대학교, 상명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러시아어, 아랍어 등 특별한 외국어 5개 과목과 영상제작기초, 게임프로그래밍 등 특성화 과목 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125명의 학생이 수강 신청을 했다.
수업은 방과 후와 주말에 열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 가능하다.
이영주 교장은 “온라인학교는 대학 등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맞춤형 원격 수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며 “향후 공동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온라인학교의 교육과정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교육혁신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 그리고 학교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고교학점제의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규 수업 시간에 운영하고 있는 ‘정규 내 공동교육과정’에 정치와 법, 경제, 교육학, 지구과학, 환경,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기초, 중국어, 일본어 등 15개 교과에 529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기별 평가는 절대평가를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주제 탐구 발표, 보고서 작성, 서논술형 평가 등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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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하수도요금 전국 1위, 시민 부담 가중 대책 마련 촉구
세종하수도요금 전국 1위, 시민 부담 가중 대책 마련 촉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제 100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의 25년도 상하수도관리사업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 보고에서 전국 1위인 하수도 과중한 요금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촉구했다.
3일 상하수도관리사업소 제출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하수도 요금은 2024년 1106.7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충남과 대전, 충북 등 인근 충청권과 비교하면 요금 차이가 크며 전국 평균 요금은 696.2원으로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종시는 하수도요금 현실화율 50%대 달성을 5개년 목표로 삼고 지난 2022년 22.2%, 2023년 29.3%, 2025년 38.7%로 가파르게 인상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인 2026년은 요금현실화율 51.1%를 목표로 하고 있어 계획대로 하면 가정용의 경우 단일요금으로 현재 1180원에서 1500원으로 320원이 오른다.
특히 소상공인 업종과 연관된 일반용은 월사용량 50 이하 현재 2135원에서 2990원으로 855원이, 50초과 100이하는 2680원에서 3750원으로 1070원, 100초과는 2920원에서 4080원으로 1160원이 대폭 상향될 예정이다.
산업용은 단일요금으로 1135원에서 1500원으로 365원이 오를 계획이다.
김 의원은 “세종시는 하수도 시설 공사가 최근에 이뤄졌기 떄문에 높은 건설공사비로 감가상각비 비중이 타 지자체에 비해 높고 인구증가 둔화 등으로 시설용량 대비 하수처리시설 이용률이 62.6%밖에 안 되는 등 원가가 높다 보니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요금이 높아 시민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세종에서 음식점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사이에서 공공요금 부담으로 타지역으로 옮겨야겠다 라는 자조 섞인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부서에서 자산재평가를 통해 원가 감소 방안을 마련하고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하수처리장 유휴 부지를 활용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동력비를 절감하거나 다량 소비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 조명기기로 교체하는 등 다각도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이는 내년도에 바로 시행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요금현실화율을 가파르게 올리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상향해 시민 체감도를 낮추거나 내년에 한시 동결하고 자산재평가 후 금액을 조정하는 등의 다각도의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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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H 존 하킬라 부총장, 논산시 방문… 글로벌 교류 논의
UAH 존 하킬라 부총장, 논산시 방문… 글로벌 교류 논의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美 앨라배마 헌츠빌대학교 존 하킬라 대외협력부총장의 방문을 맞이해, 글로벌 국방 인재 육성과 국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건양대학교 글로컬추진단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지역과 교육기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시청을 찾은 존 하킬라 부총장은 입구에 설치된 ‘2027 논산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소원 나무에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세계 최초 딸기 엑스포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진 환담 자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임 직후 직접 방문했던 헌츠빌에서 ‘국방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 증가를 견인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며 “교육-지역-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논산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핵심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건양대학교가 글로컬대학에 선정됨으로써 논산이 K-국방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큰 원동력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양대학교와 UAH와의 교류를 확대해 선도적인 국방산업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존 하킬라 부총장은 “국방산업을 통해 지역을 살리려는 논산시의 전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UAH도 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고민한 결과, 현재는 졸업생의 70%가 지역에 정착해 인구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헌츠빌은 미국 국방·항공우주 분야의 중심지로 이른바 ‘로켓시티’로 불린다.
미 육군 우주·미사일사령부, 미 항공우주국 마셜 우주비행센터 등 세계적인 기관들이 집적해 있으며 국방 관련 첨단 사업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UAH 또한 이러한 지역적 기반을 바탕으로 항공우주공학, 국방과학, STEM 분야 연구와 인재 양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논산시는 이번 교류 논의가 지역 대학과 청년들에게 국제적 네트워크와 연구 기회를 제공해 글로컬 국방 인재를 육성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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