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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하니 켜졌다옹”대전소방, 반려동물 화재예방 당부
“톡 하니 켜졌다옹”대전소방, 반려동물 화재예방 당부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최근 대덕구 비래동의 한 주택에서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6월까지 대전에서 발생한 반려동물 관련 화재는 총 40건으로 집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약 8,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연도별로는 2022년 16건, 2023년 12건, 2024년 8건, 2025년 상반기 4건으로 꾸준히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은 반려묘가 전기레인지 전원을 켠 경우였다.
실제로 지난 1월과 3월에는 서구 관저동과 괴정동의 주택에서 집주인이 외출한 사이 고양이가 전기레인지를 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가 출동한 사례가 있었다.
대전소방본부는 반려동물 가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예방 수칙으로 △전기레인지 안전캡 설치 또는 플러그 분리 △전기 코드·전열기 주변 접근 차단 △외출 시 반려동물 전용 안전 공간 마련 △조리 기구 주변 가연물 정리 △가정용 CCTV 활용 등을 제시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는 누구의 가정에서든 일어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 생활 속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 주신다면 가족과 반려동물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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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톡 하니 켜졌다옹”반려동물 화재예방 당부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최근 대덕구 비래동의 한 주택에서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6월까지 대전에서 발생한 반려동물 관련 화재는 총 40건으로 집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약 8,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연도별로는 2022년 16건, 2023년 12건, 2024년 8건, 2025년 상반기 4건으로 꾸준히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은 반려묘가 전기레인지 전원을 켠 경우였다.
실제로 지난 1월과 3월에는 서구 관저동과 괴정동의 주택에서 집주인이 외출한 사이 고양이가 전기레인지를 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가 출동한 사례가 있었다.
대전소방본부는 반려동물 가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예방 수칙으로 △전기레인지 안전캡 설치 또는 플러그 분리 △전기 코드·전열기 주변 접근 차단 △외출 시 반려동물 전용 안전 공간 마련 △조리 기구 주변 가연물 정리 △가정용 CCTV 활용 등을 제시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는 누구의 가정에서든 일어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 생활 속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 주신다면 가족과 반려동물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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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3일 충남대학교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해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을 유지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지연으로 인한 중증이나 사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5개 구 보건소, 충남대학교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행사 현장에는 다양한 건강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시민들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함께 전문 건강상담을 받았고 체성분 검사와 영양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조언을 들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대처요령을 주제로 한 OX 퀴즈, 금연 및 흡연 예방 상담, 아토피·천식 상담 부스 등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대전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유성네거리 대형 전광판, 건양대학교병원 전광판과 키오스크, SNS 카드뉴스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자기혈관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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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천문대 9월 8일 개기월식 공개 관측회
대전시민천문대 9월 8일 개기월식 공개 관측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민천문대가 오는 9월 8일 새벽,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측 가능한 특별한 천문 현상인 개기월식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개 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지난 2022년 11월 이후 3년 만에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는 장엄한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다.
월식은 새벽 1시 26분 부분식으로 시작해 2시 30분부터 3시 53분까지 달 전체가 가려지는 개기 구간이 이어진다.
이후 오전 4시 56분에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현상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대전시민천문대는 이번 현상을 시민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보조관측실에서 망원경을 활용해 월식의 진행 과정을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토성과 목성도 함께 관측할 수 있어 천문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또한 천문 전문가의 생생한 해설과 천체망원경 체험, 시민 참여형 천문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서는 대전시민천문대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해, 가정에서도 붉게 물드는 달의 장관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최형빈 대전시민천문대 대장은 “개기월식은 매년 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니며 달이 붉게 빛나는 순간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며 “이번 관측회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우주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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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명절 대비 식육 수급 안정 총력
대전시, 추석 명절 대비 식육 수급 안정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축검사 강화와 작업장 위생관리, 조기 작업 운영 등을 통해 식육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현재 관내 도축장의 일평균 도축 물량은 소 30두, 돼지 920두 수준이지만, 명절 성수기에는 소 60두, 돼지 1,200두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9월 8일부터 24일까지 작업 시작 시간을 평소보다 앞당겨 오전 7시 30분부터 운영하며 공급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도축검사관를 통해 △도축검사 △잔류물질 검사 △미생물 검사 등을 철저히 실시하며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축산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병 등 해외 악성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도축장 출입 차량과 관계자에 대한 소독·방역을 강화한다.
동시에 작업장 소독, 종사자 방역수칙 준수 등 위생·안전 관리도 병행해 전방위적인 식육 안전망을 구축한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추석 명절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육류를 소비할 수 있도록 수급 안정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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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종합물류단지 20년 만에 재정비
대전시, 종합물류단지 20년 만에 재정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변화하는 물류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확정한 ‘대전종합물류단지 재정비계획’을 8월 29일 최종 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종합물류단지는 2003년 유성구 대정동 일원 46만㎡ 규모로 조성돼, 현재 한진 대전스마트 메가허브터미널과 모다아울렛 등 25개 물류·유통기업이 입주한 지역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준공 후 20년이 지나면서 대형 화물차 진출입 불편, 노후 기반시설 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지난해 2월 용역 착수 후 현황 조사와 여건 분석, 설명회를 거쳐 입주기업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재정비안을 마련했다.
이번 고시로 △물류 시설 건축물 높이 기준 완화 △창고단지 차량 진출입 불허구간 조정 △도로·교차로 정비 등 시설 개선이 추진된다.
또, 지구단위계획 등 관련 법령과 용어를 현행화해 제도적 기반도 보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 시행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식회사 한진과 대전진잠농업협동조합이 시설개선 비용을 부담한다.
이에 따라 시 재정 부담 없이 기업 스스로 경영환경을 개선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재정비계획을 통해 입주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국 교통의 중심지라는 대전의 이점을 살려 물류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지원과 더불어 근로자·주민 편의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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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먹거리 유통식품 집중검사 결과 ‘안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여름철 먹거리에 대한 집중검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6월부터 7월까지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간편하게 조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여름철 먹거리를 중심으로 빵류, 라면류, 과자류, 식용 얼음, 즉석식품류 등 유통가공식품 249건에 대해 실시됐다.
검사 결과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모두 만족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검사 항목은 유해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는 식품첨가물인 보존료, 유통 환경 전반의 위생 수준을 나타내는 위생지표균인 세균수, 대장균,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등의 식중독균이다.
연구원에서는 최근 3년간 여름철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2023년에는 면류, 절임식품 등 228건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고 2024년에는 빵류, 냉동식품 등 278건을 검사했으며 이 중 냉동식품 1건이 대장균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을 통해 전국 관련 부서에 즉시 전파됐고 올해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이미경 식품분석과장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식중독 등 식품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기별 집중검사를 통해 도민 여러분께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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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벌초, 농작물 수확, 산행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다가오는 가을철을 맞이해 농작물 수확, 텃밭 작업, 벌초, 산행 등 야외 활동으로 발생 위험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이며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중증도와 치명률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발생률은 전년도 동 기간 대비 올해 전국은 1.7배, 충북은 5배로 월등히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증은 전년도 대비 올해 낮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지만 가을철에 증가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11월까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2주 이내 고열 및 위장관계 증상을 나타내고 중증일 경우 출혈성 소인,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10일 이내 갑작스러운 발열 및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 이후 기침, 구토, 복통과 같은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며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5~20mm 정도 크기의 가피가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명률이 18.5%로 높아 더욱 주의를 요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최선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및 농작업 시 긴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등이 있다.
윤정수 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가을철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증가하므로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환자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도민들께서는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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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는 2025년 세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계보건기구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 문제와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두 기념일을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도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예민함과 섬세함, 그 한 끗 차이’를 주제로 열리며 시민과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서울삼성병원 전홍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초청돼 주제 강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 행사 당일에는 포토부스 공모전 수상작 전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행사가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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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대비 안전한 축산물 공급 총력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축산농가의 가축 도축 출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휴일 특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설 명절의 경우 도내 소 도축 물량이 평시 대비 30% 증가했으며 이번 추석도 4,000두가 증가한 18,500두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원활한 축산물의 공급을 위해 9월부터 추석 명절 전까지 토요일에도 평일과 같이 도축검사 업무를 수행하며 소비기한이 짧은 닭·오리의 경우 추석 연휴 중에도 검사 업무를 실시한다.
특히 도축검사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도축장 자체위생관리기준 및 안전관리인증기준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점검을 강화해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가축의 도축은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수의사 면허를 소지한 동물위생시험소 도축검사관 입회하에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선물과 제수용으로 소비 수요가 늘어나는 축산식품 제조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 및 축산 가공 제품 수거검사도 병행 추진된다.
동물위생시험소 변정운 소장은 “휴일 도축검사 실시로 도축장 가축 출하 확대를 지원하고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가격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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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지원사업’ 으로 충북 농산물 안전성 제고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소비자에게 지역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제고와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농산물관리 안전성 분석 지원사업 및 GAP 시설 보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AP 인증제도란 농산물의 생산에서부터 수확·포장·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유해 요소의 종합적인 관리를 통해 농산물에 대해 전문 인증기관이 인증하는 제도이다.
충북도는 GAP 인증 농가 확대를 위해 농산물 잔류농약과 중금속·토양·용수 검사 등 인증을 받기 위한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
또한, 충북도는 GAP 시설 보완 사업도 추진하고 있는데, GAP 시설로 지정을 받으려는 자나 GAP 시설 지정을 받았으나 시설 보완이 필요한 자가 대상이며 GAP 시설 기준에 부합하도록 시설을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3억원 이내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충북도의 GAP 인증 농가 현황은 7,188농가, 7,225ha로 전국의 5.6% 수준이며 GAP 인증시설은 86개소로 전국의 8%에 해당된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도내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GAP 농가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GAP 인증농산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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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 최초 염소 농장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쾌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충주시 소재 염소 농장이 전국 최초로 ‘깨끗한 축산농장’ 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올해 9월부터 염소가 지정 대상으로 확대되면서 가능해진 것으로 환경친화적인 축산업으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됐다.
지정 대상축종 : 한·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말, 염소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은 9월 3일 현판과 지정서를 전달하는 지정식을 열고 해당 농가의 노력을 격려했다.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은 축사 내·외부 청결과 주변 경관 개선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축산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현재까지 전국에 7,718호가 지정됐으며 우리 도는 지금까지 363호를 지정하고 2030년까지 630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면 정부와 지자체 보조사업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엄주광 도 축수산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함께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축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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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무원노조와 함께하는 청렴홍보캠페인 전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도청 일원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와 이범우 충청북도공무원노조위원장과 함께 청렴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도에서 9월 첫째 주부터 둘째 주까지 2주간 실시하는 ‘2025년 충청북도 청렴홍보주간 ‘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공무원노조와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도민이 공감하는 청렴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북도는 전 직원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 청렴충북 만들기 전직원 실천과제 12’ 와 음주운전 근절 및 부패·공익신고제도 등을 홍보하는 등 상호 존중·소통 기반의 청렴행정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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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적극행정 실천 홍보 캠페인’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도청 서문 일원에서 도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적극행정 실천의 달’ 추진의 일환으로 도내 공직자들의 관심을 한층 높이고 업무 추진에 있어 적극성과 혁신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충청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도 함께 참석해,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적극행정 실천에 더욱 힘써 줄 것을 홍보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내 공직자들 사이에서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스스로의 업무 현장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 외에도 오는 17일에는 ‘적극행정 실천강화 특강’을 개최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26일에는 ‘2025 하반기 충청북도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모범 공무원들을 발굴·포상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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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한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도정혁신에 기여한 공무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 2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5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 시군 공무원 대상 총 39건의 혁신사례가 접수됐고 이 중 혁신 분야별 민간전문가 심사 및 대국민 온라인투표 등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의 사례가 본선에 진출, 현장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노인-지역사회 상생프로젝트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례가 차지했다.
충청북도는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노인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인력난 문제 해결,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해결하는 성과를 통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우수상 3건은 △돈 걱정 없이 치료받는 사회, 충북형 의료비후불제의 도전 △전국 최초에서 전국 표준으로 – 지역화폐 기반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새로고침’ △최대 2천만원 시민안전보험, 우리가 먼저 찾아갑니다.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 5건은 △GPS기반 재난안전지도 [Google Maps] 제작 △버리기 대신 씻어 쓰고 보상받고 △새 정부 1호 복지 모범사례, 진천의 통합돌봄 △민·관·공이 함께 참여하는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반복 업무 자동화를 통한 행정 효율화 사례에 돌아갔다.
충북도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혁신 사례 담당 공무원에게 도지사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해당 사례를 오는 12월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 예정인 행안부 ‘정부혁신 왕중왕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강창식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충청북도는 대한민국 혁신의 테스트베드로 다양한 혁신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그 노력들이 도정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혁신을 통해 단순히 업무방식의 변화뿐 아니라 도민 삶의 변화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회 결과에 관계없이 모든 혁신 사례들을 서로 공유하고 앞으로도 도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업무혁신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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