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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승강기 관리주체 안전관리 역량 강화
시설물·승강기 관리주체 안전관리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일 충남도서관에서 도·시군과 민간의 시설물 안전점검 및 관리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설물안전법’ 및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따른 실무자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 등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김도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남지사장과 방돈석 에스큐엔지니어링 부사장의 전문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승강기 안전관리법 주요 위반사례 △승강기 사고 예방대책 및 안전관리 요령 △시설물안전법 관리주체의 의무이행 요령 등이다.
도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시설물안전법과 승강기안전관리법의 이행 사항을 명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충남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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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개발 본격화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개발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등을 대응하기 위해 건의해 온 격렬비열도 국가항만 건설이 7년 여만에 결실을 맺었다.
도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1일자로 격렬비열도항을 항만기본계획에 반영·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격렬비열도 개발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설계비 21억원이 2026년 정부에 최종 반영됐다.
도와 해수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478억원을 투입해 접안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격렬비열도는 충남 최서단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 고파도·심해·풍랑 등 열악한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과 해상사고 대응을 위한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는 2017년부터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타당성 논리 개발을 시작으로 2018년 6월부터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과 국비 예산 반영을 지속 건의했다.
이러한 도의 노력은 2022년 7월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올해 6월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고시에 이어 이번에 해수부 항만기본계획에 반영·고시되는 성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 북격렬비도 일원에 위치한 격렬비열도항을 대상으로 하며 해양영토 수호 및 해양경비 거점 확보 등 국가항만 기능 실현을 통해 효율적인 영해 관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전액 국비 사업으로 주요 시설은 다목적부두, 북측호안, 남측호안, 헬기 착륙장 등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격렬비열도는 서해 중부 해역의 해양안보 및 수난구호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불법조업 감시 △해상사고 대응 △어업질서 유지 △해양주권 수호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격렬비열도는 ‘서해의 독도’라 불릴 만큼 전략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국가항만 개발을 통해 해양안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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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중학교, 진로·체험·소통의 장 ‘선후배 만남의 날’ 개최
연서중학교, 진로·체험·소통의 장 ‘선후배 만남의 날’ 개최
[충청중심뉴스] 연서중학교는 오는 9월 3일과 5일 인근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초청해 ‘선후배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중 연계 교육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자유학기제와 다양한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학교 생활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연봉초, 연서초, 쌍류초 등 총 48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진로탐색·주제선택·골프·레슬링 활동 등 자유학기 프로그램을 조별 순환 방식으로 체험하며 연서중 학생자치회가 조별 안내와 진행을 맡아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중학교 선배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초등학생들은 학교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으며 중학생들은 리더십과 책임감을 기르며 후배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연서중학교는 이번 행사가 초등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고 중학생들에게는 리더십과 책임감을 기르며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소통과 성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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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건설위원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청취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청취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00회 임시회 기간인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 및 청취’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6월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총 199건의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대응과 조치 결과를 보고받은 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들은 단순한 사후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제기된 문제들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개선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상가 앞 방호울타리로 인해 접근성이 저해되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많다”며 “물론 방호울타리 설치 목적이 보행 안전에 있으나, 현 도로 여건과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가 접근성을 개선할 방안을 마련·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광운 의원은 “일부 공사 현장에서 실제 공사 기간은 짧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하게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사용된 사례가 있었다”며 “특히 동일 근로자에게 안전장구류가 중복 지급된 부분을 확인하고 금액 회수 절차까지 진행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공사 현장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학서 의원은 “마을택시, 두루타, 특별교통수단 등 다양한 교통편의 제도가 확대 운영되고 있으나 일부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며 “교통체계를 효율적으로 통합해 재정을 절감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또한 담당자가 직접 시·종점까지 대중교통을 체험하며 불편 사항과 개선 필요점을 파악하고 노선 개편에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옥 의원은 “자동집하시설의 관로 막힘 현상이 여전히 빈번히 발생하면서 쓰레기 적치로 인한 악취 문제와 도시 미관 저해 등으로 시민 불편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원인 분석을 선행하고 그 결과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수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김효숙 의원은 대중교통 편의시설 개선 문제를 언급하며 “현재 시에서 정류장 내 노후화된 냉·온열 의자를 전면 교체할 계획이라 알고 있다”며 이어 “그러나 냉·온열 의자의 경우 고장 발생률이 높고 부속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수리 지연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특성을 고려해 단순 교체에 그치기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실효성과 유지관리 비용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집행부에 신중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안신일 의원은 “세종 스마트국가산업단지 토지 보상 절차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면서 토지주들의 불만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토지주들과의 불협화음이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세종도시교통공사 등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조속히 보상 협의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은 청소년 안전 문제를 거론하며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제동 장치를 제거한 이른바 ‘픽시 자전거’ 가 유행하고 있는데, 급제동이 어렵고 제어가 쉽지 않아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제로 다수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청소년 대상의 철저한 안전교육은 물론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9~10월 중 고복저수지와 연계한 관광 자원 활성화를 위해 아산 신정호 현장 방문을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위원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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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전시,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자치구, 공사·공단 재난안전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한 법정 교육으로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재난안전관리 총괄 부서를 비롯해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부서 13개 협업 기능 주관 부서 재난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강의는 △국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기능별 재난 대응 활동 계획 △재해복구 정책의 이해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 전국적으로 대규모 산불과 기록적인 폭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이 잇따르고 있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재난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집합교육 외에도 시 인재개발원의 재난안전 전문과정 신설,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의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안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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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피해·어선 사고 예방 현장 점검
고수온 피해·어선 사고 예방 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폭염으로 달궈진 바닷물이 식지 않으며 해상가두리 양식장 고수온 피해 우려가 지속되고 어선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3일 전재수 해수부 장관 등과 보령시 오천면 천수만 해상가두리 양식장, 어항출장소 앞 부두를 잇따라 방문했다.
천수만 해역에는 121개 어가가 58.2㏊의 해상가두리 양식장에서 2142만 3000마리의 조피볼락과 숭어를 양식하고 있다.
이 해역에서는 7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같은 달 29일부터 고수온 주의보 상태가 이어지며 양식 물고기 폐사 우려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고수온에 대비해 재해보험 고수온 특약 가입 확대를 추진하고 액화산소·면역증강제·차광막 등을 공급했다.
또 어장별 실시간 수온 정보를 어업인 및 담당 공무원과 공유하고 도와 시군 합동 현장 대응반을 가동 중이다.
지난달 8일부터는 3차례에 걸쳐 25개 어가 조피볼락 184만 131마리를 긴급 방류하기도 했다.
이날 해상가두리 양식장 점검에서 전 부지사와 전 장관은 양식장 현황, 고수온 대응 상황 등을 보고받고 대응 장비와 양식장 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중간어 보상 단가 신설 △재난지원금과 분리된 복구비 지원 △보험 보상 조건 완화 등을 해수부에 건의했다.
어업인들은 △중층 가두리 양식 신규 면허 및 시범 사업 지원 △그물 및 고압 세척기 등에 대한 이상 수온 대응 장비 포함 등을 요청했다.
해상가두리 양식장에 이은 어선 안전 점검은 오천면사무소 어항출장소 앞 부두에서 진행했다.
이 점검에서는 구명조끼와 소화기 비치, 항해·통신 장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전 장관 등은 어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어업인 인식 개선 등을 당부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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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첫 걸음, 대전유아교육진흥원에서 시작된다
초등학교 첫 걸음, 대전유아교육진흥원에서 시작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대전 관내 유치원 5세 학급을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28회에 걸쳐‘2025 유·초 연계 꿈자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초연계 꿈자람 체험은 초등 교과를 활용한 교실 수업 체험을 통해 입학 적응력을 강화하고 유아 발달 수준에 적합한 유·초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중앙과학관 꼬마과학자 교실의 강사와 함께하는 과학 활동과 산성어린이도서관 사서와 함께하는 그림책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실 체험 외에 지역사회와 연계한 과학, 독서 체험의 다각적이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세 가지 활동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꿈자람 교실 활동’은 초등학교 교실 환경과 유사하게 조성한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과 관련된 기본생활습관 형성 및 환경 적응을 위한 사전 체험활동, 두 번째 ‘꿈자람과정 교육활동’은 초등학교 1학년 통합교과 중 탐험 관련 내용을 배우며 문제해결능력 증진 및 창의성 함양을 위한 놀이중심 과학 실험 활동, 세 번째 ‘큰책 동화나라 활동’은 산성어린이도서관 사서와 함께 큰 책 읽기 및 독후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5세 어린이들의 초등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체험 중심의 유·초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유·초 이음 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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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부터 교복까지.’ 이금선 위원장, 대전동화초·동화중 교육현안 직접 챙긴다
‘화장실부터 교복까지.’ 이금선 위원장, 대전동화초·동화중 교육현안 직접 챙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의원은 9월 2일 오전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대전동화초등학교와 대전동화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학교 방문은 교육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두 학교 모두 노후 화장실 개선을 공통적으로 요청하고 옥상 누수, 중학교 교복 구매제도 개선에 대한 학부모의 건의사항이 이어졌다.
이금선 위원장은 학부모들과 학교 교사 및 화장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교육청 관계자에게 사업 추진 검토를 주문했으며 중학교 학부모들에게는 ‘교복 구매 제도’ 개선 추진 상황을 설명과 함께 현장 의견이 제도 개선 방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토론회에 직접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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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시의원 된 산서초 학생들, 민주적 토론 체험하는 소중한 하루
일일 시의원 된 산서초 학생들, 민주적 토론 체험하는 소중한 하루
[충청중심뉴스] 산서초등학교 학생들은 3일 일일 시의원이 되어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체험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민경배 의원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의정활동을 친근하게 소개했다.
산서초 학생들은 모의 본회의에 참여해 시의원 역할을 맡아 건의안을 상정하고 각자의 의견을 조리 있게 표현하며 민주적인 토론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본회의장에 와서 직접 건의안을 제안해보니 진짜 시의원이 된 것 같았다”며 “우리가 사는 대전을 위한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민경배 의원은 “오늘 이 시간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꿈과 비전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과 이웃을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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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임상기 부의장, 산불방지 활동 활성화 및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조례 제정
청양군의회 임상기 부의장, 산불방지 활동 활성화 및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조례 제정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임상기 부의장이 단독 발의한 ‘청양군 산불방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과 ‘청양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에 통과된‘산불방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례’는 전국 최초로 산불방지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절차와 포상 근거를 구체화한 조례로 실질적인 신고 및 포상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 ‘산림보호법’과 산림청 고시 규정은 신고 및 포상에 대한 근거는 있었지만 구체적 절차와 방법이 명시되지 않았고 포상 주체도 이원화되어 실효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해 신고 절차 및 방법을 명확히 하고 포상 주체를 청양군수로 명시함으로써 군민 참여를 유도하는 실질적인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 시행으로 군은 군민 참여형 산불방지 체계를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함께 통과된‘청양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농업인의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지원을 위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활동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조례에는 △농업작업 환경 위험성 개선 지원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 △개인보호장비·편이장비 교육 등 다양한 지원 내용이 포함돼 농업인의 안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를 발의한 임상기 부의장은 “보상 체계를 마련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산불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 고령화와 기계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틈 농민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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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 립스티커즈, 오늘 ‘MOTIVATION’ MV 공개 ‘드라마틱 전개’
사진제공 = 아뮤즈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신예 밴드 립스티커즈가 기승전결이 완벽한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립스티커즈는 3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VESSEL’의 수록곡 ‘MOTIVATION’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레전드 록 밴드 My Chemical Romance의 ‘Na Na Na’ 뮤직비디오를 오마주한 것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서사를 그려낸다.
특히 서스펜스와 액션을 아우르는 무드가 보는 재미를 더하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뿐만 아니라 앞서 공개한 티저를 통해 남다른 연기력까지 예고한 만큼, 본편을 향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립스티커즈는 곡의 내용을 완성도 있게 풀어내며 웰메이드 뮤직비디오를 탄생시킬 계획이다.
‘MOTIVATION’은 베이스라인이 선명하게 강조되는 밴드 사운드 편곡이 인상적인 곡이다.
지금과는 달라질 거라는 가사를 반복적으로 녹여내 메시지를 더욱 강하게 전하는 것은 물론, 다각도에서 펼쳐지는 보컬 사운드가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고 있다.
미스터리한 콘셉트로 센세이션한 등장을 알리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딘 립스티커즈.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립스티커즈의 ‘MOTIVATION’ 뮤직비디오는 3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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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로 일·가정 양립 지원
충남도의회,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로 일·가정 양립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참여를 촉진하고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지민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 조례안’ 이 3일 제361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도내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 실현과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을 위한 법적·행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시행 △상담·교육·홍보 등 인식 개선 사업 △실태조사 및 연구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근거 마련 △지급 제한·정지 및 환수 규정 △시·군·단체·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장려금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육아휴직 중인 남성 근로자나, 육아휴직을 촉진하는 도내 기업에 대해 예산 범위에서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참여 유인을 높였다.
지급 대상, 절차, 금액 등 세부 사항은 도 재정 여건에 맞춰 도지사가 정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육아지원 3법’ 이 2024년 10월 국회에서 통과돼 2025년 2월 23일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육아휴직 기간이 기존 1년에서 최대 1년 6개월로 연장됐으며 연장 기간에도 육아휴직 급여가 월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부부가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각각 1년 6개월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어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지 의원은 “육아는 더 이상 여성만의 몫이 아닌 가족 모두의 책임이자 권리”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남성 근로자들이 육아휴직을 보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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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존중과 신뢰의 ‘아름다운 부부’ 문화 확산 나서
충남도의회, 존중과 신뢰의 ‘아름다운 부부’ 문화 확산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성실한 혼인생활을 이어온 부부를 예우하고 건강한 가정과 조화로운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박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아름다운 부부 문화 확산에 관한 조례안’ 이 3일 제361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충청남도에 20년 이상 함께 거주하고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부부로서 성실한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부부를 ‘아름다운 부부’로 정의했다.
또한 △부부의 날 기념행사 △부부관계 증진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 △아름다운 부부 사례집 발간 및 홍보 영상 제작 △사진전, 공감 캠페인, 토크콘서트 등 문화행사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모범적인 혼인 생활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부부에게는 표창과 포상, 기념품 등을 지급할 수 있으며 도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의원은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부부관계는 가족의 중심이자 건강한 지역공동체의 근간”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아름다운 혼인 문화가 확산되고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부부의 삶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가치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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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퇴직 소방공무원 10년간 특수건강진단 지원
충남도의회, 퇴직 소방공무원 10년간 특수건강진단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조철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3일 제361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공무원은 유해 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직무 특성에 따라 재직 중에는 특수 건강진단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퇴직 후에는 지원이 중단돼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건강관리 사각지대 발생을 해소하고 퇴직 소방공무원의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퇴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특수건강진단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퇴직 후 10년간 특수건강진단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대상은 충남도에 주소를 두고 10년 이상 근무한 퇴직 소방공무원이다.
다만,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유사 건강검진을 받으면 해당연도 지원에서 제외해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도모했다.
또한 특수건강진단을 위한 △항목의 구체화 △진단기관 지정 △신청 및 지원 절차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조철기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과 위험을 감수하는 직업으로 유해화학물질과 발암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며 “이에 따라 퇴직 후 수년에서 수십 년 뒤 암이나 호흡기 질환, 심장질환 등이 발현될 수 있어 꾸준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평생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한 소방공무원이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책무”며 “이번 조례를 통해 퇴직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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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예결위, 충남 미래 교육 위한 논의 자리 마련
충남도의회 예결위, 충남 미래 교육 위한 논의 자리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충남도교육청과 2026년도 교육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예결위 위원들과 도교육청 간부들은 △2025년도 재정운영 현황과 문제점 △2026년도 예산편성 기본 방향 △인성교육, 미래역량, 기초학력, 학생 자치 등 중점 추진 정책 등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충남 미래 교육을 위한 재정 현황을 살피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운용 방향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또한 예결위 위원들은 교육재정이 학생들의 심리·정신건강, 돌봄과 안전, 건강한 먹거리와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투자로 보고 정책적 타당성과 집행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안장헌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의회와 도교육청이 함께 충남 교육재정의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며 “재정 운용의 어려움이 커지는 만큼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집중하고 불필요한 사업을 줄여 미래세대를 위한 핵심 교육사업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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