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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전문과학기술업 일자리 한 곳에 모인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2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 2층 다목적홀에서 뿌리산업과 전문과학기술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관련 인재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25년 세종 빈일자리 채움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구직자들에게 현장 중심의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코아비스 △엘이디라이텍㈜ △㈜다모테크 등 뿌리산업 9개사와 △㈜마크로젠 △㈜워터아이즈 △데일리소프트㈜ 등 전문과학기술업 11개사가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상공회의소 △홍익대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등 10개 유관기관도 동참해 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문강사 취업특강, 고용노동부 정책 홍보 설명회, 기업설명회 등 최신 취업 동향을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면접 메이크업과 증명사진 촬영 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2025 세종 빈일자리 채움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구직자에게 희망을 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취업정보 제공,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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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 풀베기 사업 전개
금산군,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 풀베기 사업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조림지 대상 풀베기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조림 직후 생장 초기 단계에 있는 나무들이 햇빛과 수분,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도록 주변 잡초 및 덩굴류를 제거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진행 권역은 금산읍, 금성면, 제원면, 부리면, 남이면, 진산면, 추부면 등 7개로 총 89ha 규모다.
대상 지역은 조림 후 1~3년이 경과해 초기 생육 경쟁력이 약한 나무들의 성장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
군 관계자는 “풀베기는 산림경영의 가장 기본이자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단계”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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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금산군, 2025년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경찰, 소방, 한전 등 유관기관장 및 민간단체장 등 24명이 참석해 오는 19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한 안건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행사장 내외 시설물 안전관리 계획 △관람객 밀집 및 이동 동선 관리 방안 △화재 및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매뉴얼 △교통 및 주차 관리 계획 등 축제 전반에 걸친 안전대책이다.
특히 주무대 안전성 여부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보완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범인 군수는 “축제의 성공은 무엇보다도 관람객의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어떠한 위험 상황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자”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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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특교세 4억원 투입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남이면 성곡리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에 올해 특별교부세 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특수한 재정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
이를 통해 군은 주민 생활안전과 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업은 오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추진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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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안내…주민 협조 당부
금산군,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안내…주민 협조 당부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안내에 나서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지역 내 반출금지구역은 제원면 대산리·천내리·동곡리·신안리, 군북면 산안리 등을 포함한 1개 읍 7개 면 34개 리다.
반출금지구역 지정은 소나무재선충병의 빠른 확산을 막기 위한 중요한 조치다.
이곳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이동 금지, 6개월 미만 훈증처리목 훼손 및 이동 금지, 산지전용허가지 생산 소나무류의 이동 금지, 굴취 소나무류의 이동 금지 등 행위제한 사항이 적용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미감염 확인증 또는 생산확인증을 발급받은 소나무류만 이동할 수 있으며 소나무류의 땔감 사용 자제 및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시행 시 산지 소유주의 적극적인 동의와 인근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감염이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할 경우 금산군청 산림녹지과에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제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계속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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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상몽 2리 주민, 홍원표 군의원에 감사패 전달
예산군 고덕면 상몽 2리 주민, 홍원표 군의원에 감사패 전달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 상몽2리 주민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홍원표 의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5일 상몽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주민 30여명이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래석 이장은 “홍 의원은 평소에도 수시로 마을을 찾아다니며 배수로 정비나 도로 관리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주민 모두의 뜻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주민들 역시 “의원님이 늘 마을 현장을 꼼꼼히 살펴주셔서 생활 속 불편이 줄어들고 있다”며 “말로만 듣던 정치가 아니라 발로 뛰는 의정 활동을 보여주고 계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대해 홍원표 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일은 당연히 해야 할 기본적인 책무”며 “하지만 지역의 주인인 마을 주민들께 직접 감사패까지 받게 되어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얻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마을 구석구석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살기 좋은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의원과 주민이 서로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홍 의원은 그동안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을 발 빠르게 점검하고 배수로 정비와 제방 보강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상몽2리 주민들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담아듣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기대한다”며 의원에게 지속적인 성원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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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정책자문단 정책 워크숍 실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5일부터 6일까지 영동 일라이트호텔 및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2일간 열린 영동군 정책자문단 정책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관광 △농업 △문화 △도시 △행정 △경제 △복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돼 군정의 싱크탱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정책 워크숍은 군 역사상 최대 행사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추진상황을 자문단과 공유하고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의견을 발굴함과 동시에 엑스포 이후 영동군 국악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일정으로는 정영철 영동군수 주재의 정책 간담회와 엑스포 추진상황 보고회가 진행됐으며 엑스포 행사장과 힐링관광지 현장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엑스포 이후 영동군 국악산업의 발전방향’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정책간담회에서는 자문위원들의 주제에 대한 가감 없는 제언이 이뤄졌으며 이어진 현장 방문에서도 행사 성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정영철 군수는 간담회에서“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과 엑스포 이후 군정 발전을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인 정책자문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문단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혁신의 군정을 이끌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군정자문단 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며 자문단의 기능을 강화하고 사회 변화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2023년부터 군민자문단과 정책자문단으로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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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열려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5일 영동 여성회관 웨딩홀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라는 슬로건으로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했다.
행복가득노인교실 시니어모델 런웨이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건강가정육성 결의문 낭독과 통기타 연주가 이어지며 힐링과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은주 회장은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남성과 여성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실천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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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수산파크, 노후 CCTV 교체 완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관람객 안전과 시설 보안 강화를 위해 식당동, 토종어류체험관 인근 주차장 등 충북수산파크 내 주요 주차장의 노후 CCTV를 고화질 장비로 교체하고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충북수산파크 내에 위치한 충북아쿠아리움이 개장한 지 14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명을 돌파하면서 주차장 내 안전관리와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CCTV 성능개선 사업을 추진했으며 최종 가동 점검을 마치고 4일부터 정상 가동을 시작했다.
기존 CCTV는 설치된 지 6~7년이 경과해 화질과 기능이 떨어져 관제 효율이 낮았으며 특히 야간 및 원거리 촬영에서 차량 번호판 등 식별이 어려운 점이 있었다.
이에 200만 화소급 저화질 카메라를 확대 기능이 탑재된 5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해 관제 품질을 대폭 향상시키고 녹화 저장 용량 확대와 통신선 및 전원 정비 등 부대설비도 함께 개선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CCTV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야간 촬영 능력과 내구성 등 전반적인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기존에는 충북아쿠아리움 CCTV 영상을 별도의 관제실에서만 확인이 가능해 사무실에서는 모니터링이 어려웠으나, 이번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아쿠아리움과 외부 주차장, 토종어류체험관 등 CCTV 영상을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통합 모니터링 체계가 구축되면서 현장 대응 시간이 단축되고 상황 공유 효율성이 높아져 직원들의 관제 접근성 및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이상일 소장은 “이번 CCTV 고화질 교체와 통합 관제 시스템 구축으로 관람객 안전 확보와 시설 보안 강화에 큰 진전을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보안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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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 7,351억원 확정
영동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 7,351억원 확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5일 민선 8기 ‘살맛나는 영동’을 만들기 위한 공약·역점·현안 사업을 추진하고자, 제336회 영동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기정액 6,645억원보다 706억원 증가한 7,351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639억원이 늘어난 6,744억원, 특별회계는 67억원이 늘어난 607억원으로 주 편성 재원인 지방교부세는 감소했지만, 그동안 조성해 두었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적극 활용해 지난해 2회 추경 예산인 7,175억원보다 규모가 늘어났다.
군은 비록 세외수입은 14억원 감소했으나 △특별교부세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49억원 △조정교부금 14억원 △국·도비 보조금 282억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375억원 등 재원을 확보해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군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리고 민선 8기의 군정과제 이행을 위해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하고 한정된 재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생동하는 지역경제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 앞서가는 미래농업 환경조성과 농업 활성화, 영동군의 생활기반시설 개선과 각종 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예산을 편성했다.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93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20억원 △일라이트 특화 산업단지 조성 37억원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12억원 △농업인 스마트교육 및 종합실습장 리모델링 5억원 △영동군 하수관로 정비 23억원 △영동문화체육센터 노후시설 개보수 14억원 △법곡소하천 개선복구사업 76억원 △지내소하천 개선복구사업 71억원 △송호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22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지역현안사업 해결로 군민 편익을 증진해, 군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각 사업별 타당성과 추진 시기, 재정적 필요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편성한 예산안을 제출했고 항상 영동군민들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을 보여주시는 영동군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7년여 만에 예산안이 원안으로 가결될 수 있었다”며 “집행부를 믿고 원안가결 해주신 영동군의회 신현광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예산이 적재적소에 신속히 집행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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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힐스어린이집, 전국 ESG공모전 ‘최우수어린이집’ 선정
호암힐스어린이집, 전국 ESG공모전 ‘최우수어린이집’ 선정
[충청중심뉴스] 국공립 호암힐스 어린이집은 전국 1,397개 어린이집이 참여한 ‘2025년 지구를 구하라’ 가정 연계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최우수어린이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최했으며 어린이집 현장에서의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호암힐스어린이집은 안 쓰는 장난감 나눠 쓰기 활동을 통해 자원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동시에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호암힐스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서로 교환 및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원 낭비를 줄이고 나눔의 즐거움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앞장서서 주목받았다.
해당 활동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지속가능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권명자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작은 실천이 전국 많은 어린이집 가운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보육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감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호암힐스 어린이집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나눔 활동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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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생활용품점의 눈화장용 제품류 중금속 걱정 Zero 안심하고 만나세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안전한 화장품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올해 첫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화장품의 날'을 맞아, 도민의 화장품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건강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최근 색조 화장품 사용 연령이 낮아지고 다이소 등 생활용품점에서 청소년들의 눈화장용 제품류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연구원에서는 도내 유통 화장품의 안전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도내 생활용품점에서 유통 및 판매되는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등 다양한 눈화장용 제품류 30건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는 유해 중금속인 납, 비소, 카드뮴, 안티몬, 니켈, 수은 등 총 6종에 대해 실시되었는데 이들 중금속은 피부 접촉 시 알레르기 반응이나 장기 노출 시 인체에 유해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성분이다.
검사 결과, 모든 30개 눈화장용 제품에서 검출된 중금속 함량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도내 생활용품점에서 유통되는 눈화장용 제품의 중금속 안전성이 확보됐다을 의미하며 소비자가 품질과 안전을 믿고 제품을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명희 약품화학과장은 “안전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화장품의 날을 기념해 도민 여러분께 생활용품점 눈화장품의 안전성을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의 건강하고 안전한 소비 생활을 위해 화장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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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나눔 실천, 충북도에 계란 기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5일 청주시 문화제조창 ‘충북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장’에서 충북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계란 1,000판을 충북도에 기탁했다.
기탁된 계란은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안두영 위원장은 “이번 작은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란 소비 촉진뿐만 아니라 사회적 연대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도민을 위해 계란을 기탁해 주신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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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충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4일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충주’를 슬로건으로 성평등 가치 확산과 차별 없는 지역사회 구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문화제 미술·공예 공모전 수상작 시상 △양성평등 다짐 퍼포먼스 △씨엘보이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성평등 문화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고 공감과 참여를 끌어냈다는 평가다.
또한, 한국예총 충주지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양성평등문화제 미술·공예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었다.
조길형 시장은 “성평등 도시 충주를 실현하기 위해 정책과 제도를 세심히 살피고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받고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평등 실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주간으로 충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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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중국 심천 기업인단 초청 투자유치설명회 및 팸투어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5일 청주-오송 첨단임상시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중국 심천 기업인단 초청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국 광둥성에 속하는 심천은 중국 최초의 경제특구로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며 인구 1,780만명, GDP 750조 원 이상을 기록한 세계적인 혁신도시다.
또한 중산대학교 심천캠퍼스는 공학·의학·재료·항공우주 등 첨단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중국 대표 대학으로 충북의 바이오·헬스·ICT 산업과의 협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국 심천 지역의 26개 첨단기업과 중산대학교 관계자 등 35명을 초청해, 충청북도와 충북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신규 투자유치를 도모하는 한편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설명회와 팸투어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농중원과학기술유한공사, 추왕자동화유한공사, 영덕정밀제조유한공사, 주루이 클라우드 컨트롤 테크놀로지 주식회사, Oceanpayment, 백신과기 주식회사 등 중국을 대표하는 첨단 제조·ICT·바이오 기업 대표들이 다수 참여해 충북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설명회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의 환영사 △유대진 투자유치 홍보대사의 인사말 △충청북도 투자환경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청주-오송 첨단임상시험센터 투어와 함께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 1·2산단을 방문해 충북의 산업·연구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청주에어로폴리스지구 산업단지 시찰 후 충북테크노파크를 찾아 기업지원 및 연구개발 현장을 체험하며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최복수 청장은 “중국 심천 기업인단의 방문은 충북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해외 첨단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해외 유수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충북의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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