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천안시 드림스타트, 굿바이 썸머여행·아동뮤지컬 에그박사 관람
천안시 드림스타트, 굿바이 썸머여행·아동뮤지컬 에그박사 관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6~7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쳤다.
시는 6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107명을 대상으로 천안소노벨 오션어드벤처에서 ‘굿바이 썸머여행’ 프로그램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 속 가족이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아동의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아이들은 물놀이 안전교육을 받은 뒤 가족과 함께 파도풀, 미끄럼틀, 유수풀 등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고 부모와 자녀는 함께 웃고 대화하며 여름 더위를 잊고 더욱 가까워졌다.
시는 7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41명을 대상으로 성환문화회관에서 가족뮤지컬 ‘에그박사’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우리 아이 방콕 탈출’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교육,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복지의 질적 향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아동과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8
-
천안시, 제3기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천안시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3기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식, 협의체 역할 및 운영계획 안내, 화학사고 대비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발전 방안 논의 등으로 이뤄졌다.
천안시 화학물질 지역협의체는 화학사고 대비 사고 예측도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설정된 권역별 위험구역의 사고대응 대책을 협의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전국 최초로 2020년 11월 백석·부성권역을 시범 구성하고 2021년 9월 4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매년 협의체 회의를 열고 사업장별 시행 가능한 사고대응 대책을 조사·검토하고 권역별 민·관 임무와 역할을 협의해 사고에 대응·대비체계를 구축해 왔다.
시는 앞으로도 전체 또는 권역별 정기회의 개최 등 지속적인 대응·관리 체계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권역별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사고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천안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
‘먹에 취한 집’ 인영선 선생의 삶과 예술…천안시, 취묵헌서예관 개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취묵헌 인영선 선생의 작품과 삶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취묵헌서예관’ 이 문을 열었다.
천안시는 동남구 목천읍 운전리 일원에 취묵헌서예관을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천안종합휴양관광단지 관리사무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191㎡ 규모로 건립된 취묵헌서예관에는 인영선 선생의 작품과 아카이브, 영상 등이 전시된다.
자호 ‘먹에 취한 집’ 이란 뜻대로 취묵헌 인영선 선생은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천안중학교와 천안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0년대 천안에 서실 이묵서회를 연 뒤 50여 년간 작품활동을 이어갔다.
천안시는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영선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예술적 의미와 정신적 가치를 기리고자 개관 기념 특별전 ‘서여기인 : 글씨는 그 사람을 닮는다’을 이달 9일부터 12월 21일까지 연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취묵헌서예관은 지역문화의 품격을 높이고 서예도시 천안의 위상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며 “시민들이 서예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8
-
천안시 행복키움 재능나눔단, 한부모 가정 대상 정리수납 봉사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행복키움 재능나눔단이 동남구 목천읍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재능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천안시 행복키움 재능나눔단은 이웃돌봄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조직됐으며 △도배 △집수리 △이미용 △돌봄 및 정서지원 △정리수납 등 6개 분야에서 119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재능나눔단은 정리와 수납을 돕고 대상자에게 공간 활용법과 생활 속 정리습관을 안내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이번 봉사에 참여한 성정2동 재능봉사단원은 천안시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했다.
시 관계자는 “정리수납 봉사는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해 줄 뿐 아니라, 대상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립의 기반을 다지는 데 의미가 크다”며 “시는 교육 과정을 통해 양성된 인재가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는 ‘배움-전문성-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2025-09-08
-
천안시의회, 8일부터 제282회 임시회 운영
천안시의회, 8일부터 제282회 임시회 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제282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282회 임시회에서는 5분 발언 △천안시 차량 안심번호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제언 △천안시 청년 후계농의 지원 제도 개선 △천안시 동남구 지역 청소년문화의집 설립 촉구 △천안시의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제언 △반복되는 천안의 아픔, 촉법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제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천안시 상업지역 저녁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제 도입 촉구△복지 신청주의의 문제와 자동지급 원칙의 필요성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초등학생 학부모 근로자 출퇴근 시간 단축 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 저소득층 치과 의료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덕 삼안선 도로개설 청원의 건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제282회 임시회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최종심의의결하고폐회할 예정이다.
2025-09-08
-
대전시민대학 2025년도 4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시민대학 2025년도 4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대전시민대학의 2025년도 4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9월 10일 오전 9시부터 9월 16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의 대전평생학습포털 수강신청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인문교양·문화예술·시민참여·직업능력 등 다양한 분야의 총 152개 과정 중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영역별 수강신청 시작일이 분리 운영된다.
9월 10일에는 인문교양 영역 강좌만 신청 가능하며 9월 11일부터는 전 영역 강좌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대전시민대학 1층에서는 모집 기간 중 오전 9시~12시, 오후 1시~5시까지 ‘수강신청 도우미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번 4학기 프로그램은 2025년 9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10주간 대전시민대학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일부 강좌는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수강신청 안내책자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와 대전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2025-09-08
-
천안시 보훈단체장들, 국가보훈부 장관에 ‘보훈위탁병원 추가 지정’등 건의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7일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에게 보훈위탁병원 추가 지정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천안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권 장관을 비롯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정문·이재관 국회의원, 지역 내 10개 보훈·안보단체장 등이 참석해 보훈수당과 복지 제도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보훈·안보단체장들은 천안시 보훈위탁병원 추가 지정과 보훈명예수당 전국 동일 지급 등을 요청했다.
천안시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된 병원 천안충무병원으로 동남구 서북구에 편중돼 있어 지역 간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보훈·안보단체장들은 동남구 천안의료원을 보훈위탁병원으로 재지정해 지역 내 의료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해 줄 것을 청했다.
또 지자체별로 차등 지급되고 있는 보훈명예수당을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권오을 장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보훈단체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는 보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긴밀히 소통해 지역 보훈정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8
-
충남도의회 “미국산 사과 수입 반대” 결의안 채택
충남도의회 “미국산 사과 수입 반대” 결의안 채택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주진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미국산 사과 수입 허용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최근 정부가 한·미 통상 협상 과정에서 미국산 사과 수입 허용을 검토했고 농림축산검역본부 내 전담 ‘데스크’ 설치를 추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농가와 지역사회 전반에 큰 충격과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산 사과는 1993년 최초 수입 요청 이후 30여 년간 검역 절차 2단계에 머물러 있었으나, 전담 창구가 신설될 경우 절차가 가속화되어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주 의원은 “사과는 전국 노지 과수원의 23%를 차지하고 7만여 농가의 생계 기반일 뿐 아니라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상기후와 생산비 폭등으로 이미 한계 상황에 놓인 농가에 값싼 미국산 사과가 대량 유입되면 가격 폭락과 판로 축소로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식량주권은 국가 안보의 핵심”이라며 “정부는 미국산 사과 수입 허용 검토와 전담 데스크 설치를 철회하고 국내 과수 산업 보호와 농민 생존권 보장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09-08
-
충남도의회,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 법적 기반 마련
충남도의회,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 법적 기반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안’ 이 제361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세계 산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이 전 산업 분야로 확산되면서 생산성 혁신과 신산업 창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선진국은 물론 국내 다른 지자체들 또한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며 지역 경제 구조를 바꾸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례안은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했다.
특히 최근 시행된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과 발맞춰 충남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종합 시책 마련·추진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기관·단체 출연 근거 마련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규정 등이다.
박정수 의원은 “조례가 마련되면 충남의 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 성과가 창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례는 17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며 충남도가 추진 중인 디지털 혁신 전략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08
-
보건복지환경위, 제2회 추경예산 3억 6천여만원 삭감
보건복지환경위, 제2회 추경예산 3억 6천여만원 삭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제361회 임시회 3차 회의를 개최하고 환경산림국, 산림자원연구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및 민간위탁 동의안, 2026년 출연계획안,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제출된 상임위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 1,151억 8,532만원 중 3억 6088만원을 삭감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충청남도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 “현재 충남에는 곤충을 종합적으로 연구·관리할 수 있는 전담 부서가 없다”며 “도·시군·농업기술원 중 어느 기관이 관리 주체가 될 것인지 명확히 해 농업·산림 분야에서 발생하는 곤충 문제에 대해 책임 있는 관리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순옥 부위원장은 ‘충청남도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지원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지원이 대기업 위주로 편중되지 않도록 하고 영세·중소기업에도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며 “아울러 온실가스 감축 자문위원회에 민간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석곤 위원은 환경산림국 추경안 심사와 관련 “환경과 산림 분야 예산은 단순한 사업비가 아니라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며 “보여주기식 추경이 아니라 재해 예방과 현장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광섭 위원은 환경산림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의 경우 국비는 감액되지 않았는데, 도비와 시군비만 줄어든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의하고 “국비 집행에 추가적인 다양한 조건이 따른다면 산출근거를 단순히 자동차 대수에 두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앞으로 “매칭 사업 추진시, 사전에 시군과 충분히 협의해 예산을 수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현재 태안 남면에 소나무 재선충병이 심각하므로 빠른 방제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박정수 위원은 환경산림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이번 추경에서 당초 예산이 크게 삭감된 사업이 많아 아쉽다”며 “특히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서 76억원, 천안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서 12억원이 줄어든 것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예산 집행률을 높이고 신속한 집행을 통해 사업비가 삭감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도민을 위한 사업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수 의원은 예당저수지 친환경 호수공원사업 증액과 관련해 “출렁다리 관광객 때문에 수량 조절을 미리 하지 않으면 집중호우 시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예당저수지는 관광용이 아니라 농업용 저수지이므로 “농업용수 확보라는 본래의 목적을 소홀히 한 채 관광 개발에만 치우친다면 지역 주민에게 피해가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정병인 위원은 ‘충청남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냉매 관리 지원 조례안’ 심사에서 “온실가스 총 감축량은 줄었지만 냉매 배출량은 오히려 40% 이상 증가했다”고 지적하며 “30RT 이상 대규모 사업장은 지자체 관리가 어려운 만큼 환경부가 직접 관리하고 20RT 전후의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충남도가 현황을 파악해 지원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권역별 처리 시스템 신규 설치의 타당성 검토와 장기적 로드맵 수립을 요청했다.
2025-09-08
-
충남도의회,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제도 마련
충남도의회,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제도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장애인 교원의 직무 수행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안’ 이 제36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청남도교육감 소속 장애인교원에 대한 편의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장애인교원이 장애를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고 직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에는 △매년 편의지원 계획 수립·시행 △근무환경 및 수요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장애유형·정도·직무 특성에 따른 지원대상 및 범위 결정 △전문기관을 통한 평가·지원 결정 및 사후관리 △사립학교 장애인교원 비용 일부 보조 등이 포함됐다.
특히 조례안은 사립학교 장애인교원에 대해서도 편의지원 비용의 일부를 보조할 수 있도록 규정해 공·사립학교 간 지원 격차 해소를 도모했다.
방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 없이 모든 교원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장애인교원 편의지원을 통해 우리 교육 현장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조례안은 17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5-09-08
-
충남도의회, 산림 탄소흡수 기능 강화로 탄소중립 앞당긴다
충남도의회, 산림 탄소흡수 기능 강화로 탄소중립 앞당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도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강화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충남의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도의회는 정광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산림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 조례안’ 이 제361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산림은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산림탄소흡수원 관리 시책 수립·시행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면적·서식 환경·탄소흡수량 등 실태조사 △신규조림·재조림·식생복구 및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촉진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국제협력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광섭 의원은 “충남의 산림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자산이자 기후위기 대응의 최전선”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는 17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되며 충남도가 수립한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연계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08
-
세종시교육청, ‘2025년 온마을늘봄터 기관담당자 평가회’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9월 8일에 ‘온마을늘봄터 기관담당자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오전 ‘운영 사례 나눔 및 개선 방안 분과협의’, 오후 ‘베이킹 문화 체험 및 평가 소감 공유’로 구성되어 현장의 성과를 점검하고 마을과 함께하는 온마을늘봄터의 질적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온마을늘봄터는 세종시교육청과 지역이 힘을 합쳐 세종 학생들의 방과후 돌봄과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 협력 모델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정기 평가와 환류 체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안전성, 접근성, 연계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정착 시켜왔다.
오전에는 기관 운영 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분과별 협의가 진행됐다.
발전하는 온마을늘봄터를 위해 각 분과는 기관별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학생 참여율과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안을 도출했다.
오후에는 문화체험 활동으로 베이킹 협업 활동이 진행되어 기관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소감 공유에서는 분과협의 결과와 평가회 참여 소감을 나누며 실천 중심 평가회로 마무리됐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온마을늘봄터는 한 아이도 놓치지 않기 위해 마을과 함께하는 방과후·돌봄 안전망.”이라며 “오늘 평가회에서 논의된 개선 과제가 현장에서 바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9-08
-
청정 자연이 키운 청양 햇밤, 추석 앞두고 본격 출하
청정 자연이 키운 청양 햇밤, 추석 앞두고 본격 출하
[충청중심뉴스] 칠갑산 자락의 깨끗한 자연 속에서 자란 청양 햇밤이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청양군은 올해 햇밤 수매가 9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10월 중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청양농협은 8일부터, 산림조합과 정산농협은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수매에 들어간다.
청양군은 약 1,200여 임가가 2,675ha의 임야에서 연간 6,200톤의 밤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우수한 품질의 햇밤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 나라로도 수출되고 있다.
특히 청양 밤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청양군 대표 축제인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현장에는 청양 밤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청정 자연이 길러낸 명품 청양 밤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좋은 기회가 마련될 예정으로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기대된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올해 여름 폭염과 집중호우 등 어려운 기후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밤 생산에 힘써주신 임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청양 햇밤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8
-
청양군, 전 직원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전 직원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6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청양군 전 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공직자 6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공직자들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동료애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양한 체육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팀워크를 기르고 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경기로는 △지구 옮기기 △볼풀공 서바이벌 △뗏목 릴레이 △제기차기 △미션 훌라후프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열정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경기를 즐겼다.
특히 내빈과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번외경기로 진행된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경기는 직원들의 가장 열띤 응원을 받았다.
이후에는 직원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즉석 노래방 프로그램이 열려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체육대회는 전 직원이 하나로 어우러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더욱 충실히 제공하고 직원 복지와 소통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