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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옥천군 차량 지원으로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이동편의 제공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원활한 시험 참여를 돕기 위해 옥천군의 지원을 받아 단체 이동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검정고시에는 총 21명의 청소년이 응시할 예정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17명보다 약 23.5% 증가했다.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학력 취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지원은 교통 여건 등으로 시험장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험 당일 이동 부담과 심리적 긴장을 완화해 시험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험 당일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통해 응시생들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인솔할 계획이다.아울러 센터에서는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해 장시간 이어지는 시험 일정 속에서 응시생들의 체력 유지와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고 실무자들이 동행해 현장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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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수양홍도화 축제, 4월 11일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동이면 우산1리 마을회와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제3회 수양홍도화 축제’ 가 오는 11일 우산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만개한 수양홍도화를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봄맞이 행사로 마을의 정취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꽃보다밴드, 대금, 하모니카 연주 등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이후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수양홍도화가 어우러진 마을 꽃길을 따라 걷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한 행사로 마을 고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향진 축제위원장은 “수양홍도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노헌 우산1리 이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축제가 자리 잡아가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통해 마을의 활력을 높이고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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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금산군,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일 금산읍 상옥3리 노인회관에서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 경과 및 기존 아파트의 해체공사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안전 대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해체공사 현장이 인근 주택과 인접함에 따라 소음, 진동 및 비산먼지 등 불편사항이 최소화되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해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신혼부부 및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과 돌봄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는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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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마음글 필사’지원단 모집
충북교육청, ‘마음글 필사’지원단 모집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부터 10일까지 ‘2026. 마음글 필사 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시대 학생들의 사고력과 성찰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교직원 중심에서 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현장 중심 독서교육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마음글 필사’는 충북형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의 일환으로 인문 고전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따라 쓰며 그 의미를 생각하고 자신의 삶과 연결하는 독서 쓰기 통합 활동으로 읽기와 쓰기, 성찰을 연결해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자기 성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도교육청은 지난해 학교급별 필사 자료집을 개발해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정규 수업과 연계한 실천 중심 독서교육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공통 텍스트를 바탕으로 질문과 쓰기 활동을 설계해 사고와 성찰이 이어지는 학습 구조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지원단은 ‘자료개발’과 ‘현장실행’두 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자료개발 분과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필사 자료와 활동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실행 분과는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적용 피드백함으로써 개발 적용 환류의 선순환 구조로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도내 초 중 고 교사와 학생, 교직원 등이며 선정된 지원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마음글 필사는 인문고전을 읽고 문장을 따라 쓰며 그 의미를 생각하고 삶과 연결하는 독서 쓰기 활동"이라며 "읽기와 쓰기, 성찰을 통합한 실천 중심 독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삶을 돌아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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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참여자 모집… 충남 창업 허브 역할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참여자를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범국민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단계별로 육성하는 창업 플랫폼이다.참여자는 아이디어 접수를 시작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MVP 제작,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등 창업 고도화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최종 단계에서는 우수 창업자에게 최대 10억원 규모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참여자는 신청 시 운영기관 1개 기관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 운영기관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전국 118개로 구성되어 있다.이 운영기관 중 충남혁신센터는 충남 권역 허브 운영기관으로서 창업기업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아이디어 구체화 MVP 제작 지원 사업화 및 IR 고도화 투자 연계 및 후속 성장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모두의 창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h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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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현장 전기안전 전문기관과 손잡고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와 ‘농업현장 전기설비 안전진단 및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화재와 감전 사고에 취약한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 현장의 전기 관리 체계를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도 농업기술원은 전기안전 개선 대상 농가 발굴 관련 시범사업 연계 지원 교육 및 홍보 기획 등을 담당한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농작업장 전기설비 정밀점검과 안전진단 기술자문 및 개선방안 제시 전기안전 교육 협력 등을 추진한다.2024년 감전 재해조사 통계에 따르면 전국 감전사고 평균 치사율은 7.5% 수준인 반면, 농어업 분야는 25%로 사고 발생 시 4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매우 치명적이다.전체 화재 원인 중에서도 전기적 요인이 26%를 차지해 부주의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이에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장 전기설비 안전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해 천안 아산 당진 청양 예산 등 5개 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진단과 개선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점검을 통해 부적정 콘센트, 노출된 배선함, 노후 전기설비 등 주요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감전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절연 보호장치와 안전설비 보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농업현장의 전기안전 수준을 높이고 2027년부터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영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작업장은 습기와 먼지가 많아 전기 사고에 매우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농업현장의 전기 안전관리 수준을한 단계 높이고 감전과 화재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는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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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구기관 기술로 ‘미래 사업’ 키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에 대한 기업 이전 및 사업화 지원에 본격 나섰다.도는 3일 아산 디바인벨리에서 ‘충남 중소기업 기술 이전 활성화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대학 연구기관 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소부장 지원전략 소개, 업무협약 체결, 기술이전 계약체결, 유망 기술 및 정책 설명, 상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업무협약은 김 지사와 충남중소기업연합회 회장, 기술보증기금 및11개 대학 연구기관 대표,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직무대행 등 15개 기관에서 참여해 체결했다.협약 참여 대학 연구기관은 건양대, 공주대, 남서울대, 단국대,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한국광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다.이번 협약은 대학 연구기관-기업 간 기술 이전과 공동연구, 스타트업 육성 및 기술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의 가치를 높이고 중소기업 기술 쟁쟁력 확보와 신산업 창출을 위해 맺었다.무엇보다 도는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기술 이전 계약 체결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 규모의 기술 보증과 2% 이내 이자를 지원해, 기술 사업화 과정에서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며 안정적인 사업화를 도모한다.협약에 이은 기술 이전 계약은 24개 기업이 4억 7160만원 규모로 체결했으며 이는 지난해 5개 기업 6200만원보다 7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유망 기술 및 사업화 지원 정책 설명은 한국광기술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등이 가졌으며 이와 함께 대학 연구기관-기업 간 1대 1 상담을 진행했다.김태흠 지사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첨단 소부장 기업의 전략기술 확보가 선택이 아닌 생존의 조건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술 이전 활성화 협력 체계를 통해 대학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기업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필요한 기술을 적기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지난해와 이번 기술 이전 계약 체결 내용을 설명하며 “이전받은 기술들이 수백 수천억원의 사업화 성과로 이어져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앞으로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반도체 순으로 분기별 기술교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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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심은 ‘탄소중립’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3일 공주시 이인면 신영리 공주역 인근 산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지난달 산림청이 발표한 ‘국민이 심는 녹색 대한민국’비전에 맞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주시와 함께 마련했다.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양정모 한국양묘협회 충남지회장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2 규모의 산림에 편백나무 6000본을 식재하며 ‘미래 숲’을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와 함께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진행, 참가자들에게 묘목을 나눠주며 생활 속 나무심기와 탄소중립 실천 참여의 중요성을 알렸다.1946년 제1회 식목일 행사부터 기록하기 시작한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역사는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전세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이와 관련, 도는 최근 2년간 연평균 2400여ha씩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등 숲을 키우고 지키는 산림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김태흠 지사는 “올해는 20년 장기 프로젝트인 ‘충남형 미래산림전략’의 원년”이라며 “도는 고부가가치 탄소중립숲 조성과 임업 소득 증대, 산림 휴양 치유산업 육성과 재난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옛말에 앞사람이 나무를 심으면 뒷사람이 나무 그늘에서 쉬게 된다는 말이 있는데, 오늘 우리가 심는 묘목이 10년 뒤 산사태를 막아내고 50년 뒤 기후위기를 막아내는 숲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내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정성껏 나무를 심고 가꿔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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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8회 한내장 4 3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마무리
예산군, 제28회 한내장 4 3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마무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3일 고덕면 한내장터 일원에서 열린 '제28회 한내장 4 3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3일 한내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 항일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운영돼 독립운동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한내장터까지 이어지는 태극기 시가행진으로 시작됐으며 주민과 학생,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당시 만세운동 현장을 재현했다.이어 추모제례와 표창패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 독립선언문 낭독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또한 고덕중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독도는 우리땅'플래시몹 공연과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한내장 4 3 독립만세운동은 일제강점기 충남 내륙 지역에서 펼쳐진 대표적인 항일운동으로 지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독립 의지를 표출한 상징적인 사건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이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보훈정신을 잊지 않고 지역주민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계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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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전개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3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협의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신양면 주요 도로와 신양천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회원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며 지역 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공동체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신양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우현 신양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더욱 쾌적한 신양면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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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새마을협의회,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환경정화 실시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협의회,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환경정화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2일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회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봄철 상춘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삽교읍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삽교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참여자들은 삽교천 자전거길 약 2.5 구간을 걸으며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지역 환경보호에 앞장섰다.박미자 총부녀회장은 "영농 준비로 바쁜 시기에도 국토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지난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삽교천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돼 더 뜻깊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삽교읍 환경 조성을 위해 읍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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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립공주대 산업과학대학 ‘Draw; 봄을 그리다’ 벚꽃 축제 개최
예산군, 국립공주대 산업과학대학 ‘Draw; 봄을 그리다’ 벚꽃 축제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이 오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교내 예산동산 일원에서 'Draw; 봄을 그리다'벚꽃 축제 및 동아리 홍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예산동행 봄꽃축제 동아리 홍보전 2026'을 부제로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에서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행사에서는 동아리 홍보 부스를 통해 신입생과 재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며 진로취업지원실과 학생상담센터, 창업교육센터 등 교내 주요 부서가 참여해 상담과 프로그램 안내를 제공한다.또한 동아리 공연과 함께 푸드트럭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마련된다.군은 행사 기간 인구 증가 시책 및 청년 정책 홍보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사업 안내 금연 및 비만 예방 등 생활밀착형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해 지역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장이자 동아리와 전공 탐색을 통해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에게도 캠퍼스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학생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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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량제 봉투 3개월분 보유 ‘수급도 이상 없다’
서산시, 종량제 봉투 3개월분 보유 ‘수급도 이상 없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중동 사태 속 종량제 봉투 수급에 대한 시민의 불안 해소에 나선다.유청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는 이미 충분한 종량제 봉투 물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1년분 계약 물량을 제작하는 등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대책을 가동한다"라고 말했다.시는 현재 즉시 공급 가능한 8종의 종량제 봉투 총 150만 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150만 장은 평균 공급률 기준으로 3개월분이다.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대책은 안정적인 종량제 봉투 물량 확보와 시민 우려로 인한 사재기 혼란 방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시가 평년 공급하는 종량제 봉투는 550만여 장으로 매년 3월, 1년분의 제작 계약을 통해 필요 물량을 수급하고 있다.현재 평년과 같이 1년분 제작 계약이 완료된 상태로 오는 4월 11일부터 제작이 시작되며 제작된 물량은 2주 단위로 서산시에 배송될 예정이다.중동 사태로 최근 공급업체에서 원료 확보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시가 충남도와 협의를 통해 원료를 선제 확보하면서 평소와 다름없이 제작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유 과장은 최근 유튜브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못 박았다.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은 소비자심의회 등 행정절차와 시 조례 개정이 선행되어야 하며 가격 인상 계획 또한 없다.시는 봉투 판매소의 요구량이 폭증함에 따라,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평년 대비 약 4배에 이르는 종량제 봉투를 공급했다.앞으로는 수급 안정화를 위해 종량제 봉투 공급을 평년 수준으로 조절할 계획이다.아울러 '가격 인상 없음'과 '충분한 비축량 확보'등 관련 사항에 대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통한 종량제 봉투 저감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이 어려워지는 경우에 대비해 일반 봉투 임시 배출 허용, 대체 배출 스티커 제작 등 다양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유청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시 전체 물량은 충분하므로 근거 없는 소문으로 불필요하게 많은 양을 미리 구매할 필요가 없다"라며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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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4월 16일 오전 11시 피부과 무료 진료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4월 16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피부과 무료 진료를 운영한다.이번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대전 충남지부 의료진과 함께 진행되며 피부 질환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에 나서 무좀, 건선, 알레르기 피부염 등 피부 질환에 대해 상담 및 치료를 해준다.진료 접수는 현장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간에 맞춰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이동 진료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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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물관리 비료관리 농업 온실가스 저감 시범사업 전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물관리 비료관리로 농업 온실가스 저감 관련 시범사업을 10ha 규모로 전개한다.현재 대한민국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이 중요한 과제며 이에 농업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감축 기술 적용이 요구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논의 중간 물떼기 기간을 연장하는 물관리를 통해 메탄 발생을 줄이고 완효성 비료 시용으로 아산화질소 배출을 저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온실가스 감축기술로 비료를 토양 25~30cm 깊이에 투입하는 깊이거름 주기도 함께 적용한다.이 기술은 암모니아 발생을 억제하고 비료 효과를 오래 유지해 벼 9%, 콩 23%의 수량 증대 효과가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친환경 농업 확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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