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카라반 트래블 in 칠갑산’투어 프로그램 운영
카라반 트래블 in 칠갑산’투어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카라반 트래블 in 칠갑산’ 투어 프로그램을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칠갑산 오토캠핑장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양의 자연과 캠핑 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관광으로 사회적경제 조직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작은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운영은 맛동산협동조합이 맡아, 카라반 이용객 30팀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
첫날 참가자들은 웰컴 푸드트럭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함께 나눈 뒤 무차별 퀴즈쇼와 가족 단위 물풍선·오징어 게임에 참여하며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
이어 사업단 소개와 오리엔테이션으로 특화단지의 취지를 공유하고 저녁에는 캠핑 꾸러미 석식을 즐기며 버블아트·마술 공연을 관람했다.
둘째 날에는 단체사진 촬영과 인화본 제공, 소감 나누기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칠갑산의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카라반 트래블 in 칠갑산’은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의 의미를 더 많은 주민과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험 프로그램과 신규 공동체 발굴을 통해 활력 있는 지역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
청양군, 2025 충남 건축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양군, 2025 충남 건축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 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안전관리 △건축물 유지관리의 적절성 △개선 노력 △충남도 특성 지표 등 5개 분야, 23개 세부 지표를 종합 심사해 진행됐다.
그 결과 서산시가 최우수기관, 청양군은 164점을 획득해 아산시와 함께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청양군은 건축 인허가 절차 준수, 건축현장 안전관리, 건축물 유지관리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건축허가·착공신고·사용승인 등 각종 인허가를 법정 기한 내에 처리하는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또한 건축현장 안전사고 발생률을 낮게 유지하고 ‘청양군 건축물관리 조례’를 근거로 정기점검을 충실히 시행하고 위반건축물 실태조사와 정비계획을 추진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군은 친환경·지속가능 건축행정에도 힘써왔다.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예비인증 확보, 건축문화제 참여를 비롯해, ‘빈집이음 사업’, 노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정책을 실현했다.
특히 충청권 최초로 소규모 저온저장고 가설건축신고 면제를 도입해 농가 부담을 덜어준 사례는 대표적 규제혁신으로 꼽힌다.
앞으로도 군은 위반건축물 관리와 녹색·제로에너지 건축물 확산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상담 예약제, 주민 설명회 등 소통 창구를 확대해 주민 친화적 건축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함께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5
-
추석 앞둔 따뜻한 나눔… 논산시에 성금·물품 기탁 이어져
추석 앞둔 따뜻한 나눔… 논산시에 성금·물품 기탁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에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대한한돈협회 논산시지부 여성회와 사랑나눔지기봉사단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보내며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대한한돈협회 논산시지부 여성회는 논산시에 500만원 상당의 한돈 구매 교환권을 기탁했다.
교환권은 논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전달되어 입소자들에게 풍성하고 영양 가득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열 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사랑나눔지기봉사단은 논산시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대열에 동참했다.
시는 성금을 활용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 가구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규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논산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대한한돈협회 논산시지부 여성회와 사랑나눔지기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나눔의 큰 뜻을 담아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09-15
-
탄소중립 실천으로 더 풍요로운 추석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18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 추석보내기’ 와 ‘대한민국 새단장 플로깅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동안 급증하는 음식물 쓰레기와 포장재, 귀성·귀경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명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을 앞두고 이용자가 많은 논산역, 논산시외버스터미널, 화지시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과 친환경 제품 구매, 다회용 장바구니 사용,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18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화지시장 옆 아름공원에서는 ‘대한민국 새단장 플로깅’ 캠페인이 열린다.
플로깅은 걷기·달리기 운동을 하며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시는 이를 통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생활 습관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논산시는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인증하고 지역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도 적극 유도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현장 부스를 통해 제도를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가입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추석 명절의 작은 실천이 지구와 미래 세대에 큰 힘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친환경 장보기, 저탄소 귀성·귀경, 에너지 절약과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와 플로깅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5
-
논산시, 어르신 안전사고 제로화 선언
논산시, 어르신 안전사고 제로화 선언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6개 기관이 함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논산시-논산시의회-논산경찰서-논산소방서-대한노인회논산시지회-논산시시니어클럽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어르신 사고에 대응하고 고령친화도시 논산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최근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 어르신 안전사고는 연평균 약 26만 건이 발생하며 매년 8%씩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논산시는 전체 인구 10.7만명 중 어르신 인구가 3.5만명으로 32.6%를 차지하고 있어, 어르신 안전문제 해결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로 대두됐다.
이번 협약으로 6개 기관은 △어르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분야별 안전교육 추진 △어르신 이용시설 안전 점검 △공동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추진 등 어르신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전문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 안전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는 것이 곧 우리 모두의 행복"이라며 "이번 협약은 기관 간의 장벽을 허물고 논산 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논산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시책을 어르신 안전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령친화도시로 발전할 계획이다.
2025-09-15
-
논산시, ‘치매 극복의 날’ 주간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논산시, ‘치매 극복의 날’ 주간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025년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주간 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세대 간 공감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치매 영화 상영, 유아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유아 대상 인형극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치매 예방 수칙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관계기관 종사자 교육에는 400여명이 참석해 치매의 최신 동향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지나친 부정적 인식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조기 검진 참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확산되어 조기 발견과 올바른 대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9-15
-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 개최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백제세계유산센터는 국가유산청,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와 함께 오는 9월 1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존과 활용의 균형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학술대회로 구성된다.
기념식은 주요 내빈의 인사말로 시작해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세레모니를 통해 앞으로의 의지를 새롭게 다진다.
이어 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과 백제가야금연주단의 백제 오악사 특별 공연이 마련되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기념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노중국 계명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열고 여섯 건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주요 발표는 △연속유산의 통합관리 제도와 운영체계 △고도 및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존관리의 성과와 과제 △세계유산 가치 확장과 활용 전략 △국가유산 활용과 백제 브랜딩 △백제역사유적지구 10주년의 성과와 미래 △세계유산의 고유성 강화와 지역관광 활성화 등이다.
종합토론은 강동진 경성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조재모 경북대학교 교수, 송인헌 국가유산청 세계유산정책과장, 류호철 안양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시각에서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계·정책·현장의 목소리가 모여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미래 보존·활용 전략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주 백제세계유산센터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미래 세대와의 공유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앞으로도 세계 속에서 빛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2025-09-15
-
‘폭군의 셰프’ 윤서아, 비하인드 스틸 공개…수라간 신스틸러 등극
사진제공 = tvN
[충청중심뉴스] ‘폭군의 셰프’ 윤서아가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절대 후각을 지닌 인물 서길금 역을 맡은 윤서아는 웃음과 따뜻함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윤서아는 천진난만한 미소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길금 특유의 생동감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궁궐 문 앞에서 놀라움과 기대가 뒤섞인 표정을 짓는 모습은 순수한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냈고 연지영의 옷을 챙겨주며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 다른 이미지 속 윤서아는 어둠 속에서 날 선 긴장감을 드러내며 무언가를 응시해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어 지영의 요리를 신비롭게 바라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에서는 절대 후각을 지닌 캐릭터의 호기심과 재치를 드러냈다.
이처럼 윤서아는 대령 숙수 임윤아의 지원군을 자처, 그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극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다양한 표정과 감정을 오가며 매 회차마다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윤서아가 앞으로 선보일 팔색조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윤서아가 출연하는 tvN ‘폭군의 셰프’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2025-09-15
-
예산군4-H연합회, 고령농가 대상 드론 활용 벼 병해충 무료 방제 실시
예산군4-H연합회, 고령농가 대상 드론 활용 벼 병해충 무료 방제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와 예산군4-H연합회는 오가면 예산군농업경영인회관을 거점으로 관내 75세 이상 고령농업인 7명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항공 방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4-H연합회원 10명이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은 1㏊ 미만 소규모 농지를 경작하는 고령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무상으로 항공방제를 지원했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고령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폭염 속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작업이 가능해 농가의 어려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4-H연합회 청년방제단은 지난 2019년 이동희 직전 회장을 중심으로 조직돼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청년농업인들의 실천적 봉사와 기술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동희 직전 회장은 “이번 활동은 청년 농업인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추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위해 지속적인 방제 봉사와 농업기술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론 방제는 고령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제를 가능하게 하는 효과적인 방식”이라며 “청년농업인들이 농촌의 든든한 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
예산군, “조형 언어로 말하다” 2025년 충청의 어울림전 개최
예산군, “조형 언어로 말하다” 2025년 충청의 어울림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2026년 충남·예산 방문의 해와 내포문화조각가협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2025년 충청의 어울림전’을 오는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이음창작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형 언어로 말하다’를 주제로 충남 출신이거나 충남·대전·세종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40여명이 참여해 총 9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조각, 설치미술, 회화, 사진, 공예,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지역 예술의 창의성과 실험성을 담아낸다.
특히 올해 전시에서는 전시장 외부 공간도 하나의 조형 언어로 활용되며 이음창작소 외부 벽면에는 길이 8m 규모의 대형 파사드가 설치돼 전시의 정체성과 주제를 시각적으로 상징한다.
또한 외부 펜스에는 지역민과 협회 회원이 함께 참여한 ‘사과 조형 컴포지션’ 이 설치돼 지역과 예술이 만나는 상생의 의미를 담게 되며 예산을 대표하는 이미지 중 하나인 사과를 소재로 한 이 작업은 주민 참여형 공공 예술로서 전시의 열린 성격을 더욱 부각시킨다는 설명이다.
이번 어울림전은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예술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기념비적 전시가 될 전망이며 아울러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와 연계해 예산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지역 문화예술의 깊이와 가능성을 소개하고 예산을 예술 관광지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시 개막식은 9월 20일 오후 5시 이음창작소에서 열리며 참여 작가들과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지역주민, 관람객이 함께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5-09-15
-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사용료 인상 및 감면대상 확대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사용료 인상 및 감면대상 확대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7월 15일 개정된 ‘봉수산자연휴양림 관리 운영 조례’에 따라 9월 1일부터 봉수산자연휴양림 사용료를 인상하고 감면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숙박시설 사용료 인상은 2007년 개장 이후 처음으로 산림청 권고금액과 인근 휴양시설 요금을 고려해 조정됐다.
이번 인상으로 숲속의 집은 비수기·주중 요금이 기존 4만6000원∼18만원에서 5만8000원∼22만5000원으로 올랐으며 주말·성수기 요금은 기존 8만4000원∼28만원에서 10만6000원∼35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산림문화휴양관은 비수기·주중 요금이 기존 4만4000원∼7만6000원에서 5만6000원∼11만8000원으로 주말·성수기 요금은 기존 7만5000원∼12만6000원에서 10만2000원∼19만7000원으로 인상됐다.
이와 함께 시설 사용료 감면대상은 기존 3명 이상의 다자녀 가정에만 제공되던 할인 혜택이 2명 이상의 자녀 가정으로 확대됐으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지역민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숙박시설 퇴실시간은 기존 정오에서 오전 11시로 변경됐으며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은 휴관일로 지정해 숙소 정비와 청소에 집중해 이용객들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 사용료 및 할인정책 등 자세한 사항은 봉수산자연휴양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산림휴양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는 만큼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
예산군,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새로운 시도 나서다
예산군,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새로운 시도 나서다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예산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군은 축제장 먹거리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위생관리업체인 ‘세스코’ 와 협업한다.
먹거리 부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내내 현장 위생진단 및 컨설팅을 진행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대표 먹거리 축제인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특성에 맞춰 조리시설·식재료·종사자 위생관리를 철저히 함으로써 안전이 보장된 먹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로컬푸드 플랫폼’을 축제에 도입해 기존 약 30여개 농가가 참여하던 농특산물 판매부스를 확대하고 군 로컬푸드 직매장에 등록된 80여개 생산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운영의 안정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방문객에게는 더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로컬푸드 플랫폼’ 참여로 외부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풍성한 군 농특산물을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축제를 통한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 체계를 갖추고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개장 8개월 만에 매출 5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09-15
-
제주도까지 전국으로 확산되는 제천형 경로당점심제공지원사업
제주도까지 전국으로 확산되는 제천형 경로당점심제공지원사업
[충청중심뉴스] 지난 12일 제주연구소 고령사회연구센터가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제천시를 방문했다.
센터는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행될 제주특별자치도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제천의 선도 사례를 조사·연구하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제천시 추진부서인 노인장애인과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 고령사회연구센터 관계자들은 함께 의림동경로당을 방문해 식사 준비 과정과 복지매니저 활동을 직접 확인했다.
이들은 사업 지침은 물론, 실무 현장을 바탕으로 한 주요 내용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경로당 현장의 의견까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들어 제천시의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기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월에는 농협식품 R&D연구소를 시작으로 고창군, 경기도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군위군 등 연구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잇따라 제천을 찾았다.
또한 제천시는 3월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을 노인복지의 핵심사업으로 건의했으며 영동군청과 군위군청을 대상으로 출장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제천시는 전국 최초로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을 도입한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는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 초격차 추진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달 24일에는 제3회 ‘한끼스토리’ 경로당 요리경연대회를 열고 우수 미담사례집 발행과 표준식단표 제작을 추진한다.
이어 11월에는 경로당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9-15
-
충북청주FC와 함께한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데이” 성료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는 지난 14일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K리그2 29라운드 충북청주FC vs 성남FC’ 경기에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제천엑스포데이는 9월 20일 개막하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도민과 축구팬들에게 알리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이날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열고 엑스포 안내와 사전 홍보물을 배부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과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엑스포 집행위원장인 김창규 제천시장이 시축에 나서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에게 직접 엑스포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어 경기 중간에는 엑스포 홍보 영상 상영과 퀴즈이벤트가 진행돼 축구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제천엑스포데이는 K리그 경기를 찾은 많은 도민과 축구팬들에게 엑스포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는 9월 20일 개막하는 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286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산업전시와 체험, 학술행사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5-09-15
-
제천시 북부지역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순항’
제천시 북부지역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순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시민 체육복지 향상과 체류형 스포츠 관광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북부지역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2026년 3월 착공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제천시 고암동 254-24번지 일원 총 98,998㎡ 규모로 조성 중인 ‘북부지역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64억원이 투입되는 36홀 규모의 산악형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산책로 클럽하우스, 주차장, 생활체육시설 설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올해 2월에는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4월부터는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 협의에 착수했다.
연내 사업 인허가 등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6년 3월 시설 공사에 착수해 2027년 12월까지 본 공사를 완료하고 2028년 3월 중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북부지역 파크골프장은 산지를 활용해 율동감 있고 경사도 있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산지형 파크골프장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의 여가와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 시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시설이 완공되면, 지난해 9월 준공된 청풍호 파크골프장과 함께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형의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 동호인과 관광객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9-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