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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제16회 명장·장인전’17일 개막
대전시 ‘2025년 제16회 명장·장인전’17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17일 수요일부터 20일 토요일까지 나흘 동안 대전예술가의 집 전시실에서 제16회 명장·장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 명장과 대전시 명장을 비롯한 지역 장인 30여명이 참여해 인장, 전각, 화훼디자인, 석공예,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3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국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 명장의 작품과 더불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대전시 명장들의 대표작이 함께 선보인다.
여기에 도자공예, 자수, 민화, 서각 등 전통과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출품돼 장인정신의 폭넓은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 기간 중 헤어비즈, 인장공예, 도예, 자수, 네일아트, 목공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되며 캘리그라피, 서각, 자수, 모발아트 시연은 전시 기간 내내 상시 진행돼 관람객이 장인의 솜씨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개막식은 9월 17일 오후 3시에 대전예술가의 집 3층 제2전시실에서 열리며 대전시 관계자와 장인, 시민들이 함께해 지역 숙련 기술인의 성과를 기리고 계승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201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행사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대전광역시 명장·장인협회가 주관한다.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 명장·장인협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대전시 사랑의 먹거리 나눔본부에 백미 350kg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명장·장인전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장인정신을 시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며 “대전시는 작년에 이어 명장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올해는 명장 홈페이지 개설도 앞두고 있을 만큼 숙련 기술의 가치와 품격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장인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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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9월 24일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도시특화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전시가 원도심에서 추진해온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이 지역혁신 성과와 확산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원도심 쇠퇴의 상징에서 희망의 공간으로’라는 비전 아래 진행된 이번 사업은 △도심형 산업지원 플랫폼 조성 △청년창업 및 문화예술 공간 확충 △신·구 지하상가 연결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 등을 통해 도심 활력 회복과 상권 활성화라는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사업 시행 이후 원도심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매출액이 67% 급증하는 등 지역경제의 실질적 변화를 보여주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의 도시재생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원도심 재생을 넘어 지역혁신과 산업성장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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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원 한 컷 사진 공모전’ 개최
충주시, ‘정원 한 컷 사진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5 충주 정원 축제’를 앞두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원 한 컷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정원 축제의 부대행사로 ‘나의 이야기가 피어나는 정원’을 주제로 기획됐다.
공모전은 정원을 집안의 화분·베란다 텃밭 등 일상 속 어디서나 존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라보며 누구나 부담 없이 정원문화를 향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자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본인의 실내 정원 △본인의 야외 정원 △백일의 행복 3개 부문이며 시민 누구나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22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충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사진 원본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실내 정원 사진 10점, 야외정원 사진 15점, ‘백일의 행복’ 사진 5점 등 총 30점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10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리는 ‘2025 충주 정원 축제’ 기간 중 전시된다.
또한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26일 시상식을 열어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30명에게 충주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정원은 공공장소에만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 집안의 화분, 베란다 텃밭처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공간”이라며“정원사진 공모전을 통해 시민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정원의 의미를 공유하고 탄금공원 ‘백일의 행복’ 꽃밭을 통해 충주의 계절 풍경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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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 첫 출범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국악 역량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을 창단하고 15일 우륵당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단식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협업해 청소년 국악 교육 프로그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단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위촉장 수여, 단원 소개,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지역 학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가야금, 거문고 소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등 다양한 국악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주 1회,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충주시립우륵국악단 단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기 중심의 합주 수업과 공연 리허설 등 실무형 프로그램을 지도한다.
향후 공연 활동도 활발히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9월 24일 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우륵문화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0~11월 거리 버스킹 공연, 12월 창단 기념 연주회 등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국악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울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단계별로 전문적인 국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교육·공연·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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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9월 22일부터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세부 일정은 △어린이 2회 접종자 9월 22일 △어린이 1회 접종자와 임신부 9월 29일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15일 △70~74세 어르신 10월 20일 △65~69세 어르신 10월 22일 단계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제천시 자체 무료로 실시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지를 둔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심한 장애인으로 10월 27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할 예정이다.
이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전환해 시행된다.
3가 백신은 기존 4가 백신에서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검출되지 않은 B형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백신으로 효과성과 안전성 면에서 4가 백신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내년 4월 30일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은 제천시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자별 접종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신 후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꼭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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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미니박람회' 성료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부터 이틀에 걸쳐 시민회관 광장에서 ‘미니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실무분과의 기획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시민건강분과 주관으로 ‘마음부터 몸까지 쓰리Go 시민건강박람회’ 가 열렸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건강상담 △이혈침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마음건강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16일에는 고용자립분과 주관으로 ‘두런두런 잡마당’ 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일자리 상담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생산품 홍보 및 판매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시민들에게 실용적인 정보와 함께 즐거움도 선사했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제천시민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각 실무분과의 민·관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 협력해나가면서 제천 곳곳에 행복이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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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개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미래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을 마련했다.
시는 16일 주덕읍 화곡리 기업도시에서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FITI 시험연구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의원,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연구기관 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국책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93억 7천만원이 투입됐다.
충주기업도시 내 총면적 2,31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시험인증센터에는 제어부품 기능안전 평가 시스템, 전자부품 내부 결함 측정 장비 등 총 13종의 첨단 장비가 도입됐다.
이를 통해 전장부품의 성능과 신뢰성 검증은 물론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까지 가능해져 충주가 미래차 산업의 전진기지로 도약할 발판이 마련됐다.
센터는 앞으로 미래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전장부품과 시스템반도체의 성능·신뢰성·기능안전 평가를 아우르는 One-Stop 검증센터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는 유치부터 완공까지 충주시, 산자부, 충북도, FITI가 함께 힘을 모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통해 시험인증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돼 충주와 충북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센터는 충주 자동차 부품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충주시가 미래차 산업의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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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취사도우미 지원 확대 추진
충주시,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취사도우미 지원 확대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6일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보장과 경로당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해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사업과 취사도우미 지원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561개 경로당 가운데 △주방시설 개선 35개소 △주방물품 구매 156개소를 지원했으며 내년도에는 266개소를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경로당별로 지원되는 정부 양곡을 전년도 대비 연 4포씩 확대 제공하고 식수 인원이 많아 급식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에는 양곡·부식비를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양곡이 부족한 경로당 22개소에 매월 20kg을 추가 지원하고 부식비는 냉난방비 잔액을 활용해 90개소에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읍면동 차원의 민간 협력사업을 발굴해 반찬 지원 등 다양한 후원 사업을 연계하고 내년도에는 실제 취사가 이뤄지는 경로당에 한해 부식비를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고령으로 인한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취사도우미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취사도우미는 월 30시간 근무 조건으로 활동비 34만원을 수령하고 있으며 현재 192개 경로당에 375명이 배치돼 있다.
상반기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참여 어르신들은 체력적 부담으로 주 5일보다는 주 3일 근무를 선호했고 수요처인 경로당 역시 과반이 주 3일 배치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주 5일 배치를 희망하는 경로당에는 취사도우미 참여자를 추가 투입하고 단계적으로 사업 유형을 ‘역량활용형’ 으로 전환 추진한다.
또한 연초부터 경로당별로 취사도우미를 조기 배치해 노인일자리 공백으로 인한 결식 문제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경로당 급식 지원 확대와 더불어 각종 노인 시책 홍보 등 경로당 총무의 역할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를 다음 달부터 신설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로당이 단순한 급식 공간이 아닌 여가, 쉼터, 교육 등 복합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생활 중심공간으로서 건강, 돌봄, 여가를 두루 충족할 수 있도록 급식환경 개선과 취사도우미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경로당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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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핵심교원 59명 인증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S컨벤션에서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분야 핵심교원 59명을 대상으로 인증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이수 인증이 아니라 현장 실천 경험을 통해 성장한 교사들에게 주어지는 전문가 자격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핵심교원은 올해 상반기 충북교육청이 운영한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를 이수하고 교육과정 설계·수업 실행·평가 분석 등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실천력을 입증한 교원들로 엄정한 인증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인증된 교사는 교육과정·수업 분야 29명, 수업·평가 분야 30명으로 구성되며 향후 △수업·평가 지원단 △컨설턴트 △연수 강사 △자료 개발자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의 수업 문화 개선을 이끌 예정이다.
이날 인증장을 받은 조정익 교사는 “수업을 다시 설계하고 실행해 보는 연수 과정은 결코 가볍지 않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교사로서의 관점이 분명히 달라졌다”며 “이제는 배움을 이끄는 사람으로서 어떤 준비와 성찰이 더 필요한지를 스스로 점검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 향상과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실현은 결국 교실에서 시작되며 교사의 실천적 전문성이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성찰적 전문가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연수 체계와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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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개막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교육문화원과 청주농업고등학교에서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가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을 주제로 1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농업계 고등학교가 없는 서울, 인천, 세종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의 농업계 고등학교 대표 학생 1,500여명을 비롯해 지도교사 등이 함께 했다.
개회식은 이날 오전,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렸으며 14개 시·도 교육감들을 비롯해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회 기간에는 △전공경진 △실무능력경진 △과제이수발표 △글로벌리더십대회 △FFK 골든벨 △FFK 예술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주농업고등학교 운동장에는 50여 개의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학생과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충북 도내 농업계고등학교에서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전공경진, 실무능력경진, 과제 발표, 예술제 등 다양한 분야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농업은 인간의 삶을 지탱하는 근간으로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하며 가치를 지켜왔다 이번 대회는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농업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농업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전국의 농업계 학생들이 이번 축제를 계기로 서로의 배움과 우정을 나누고 기량을 겨루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 우리 모두의 미래인 영농학생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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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파주 장단콩 브랜드 파워 견학.농가 소득향상 방안 모색
괴산군, 파주 장단콩 브랜드 파워 견학.농가 소득향상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주 장단콩의 브랜드파워와 유통 전략을 벤치마킹하고자 15일부터 16일까지 파주지역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파주 장단콩이 전국적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일반 콩보다 높은 가격에 수매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추진됐다.
견학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관내 농협 조합장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파주 장단콩 특화단지와 유통시설, 가공·판매 현장을 둘러보고 차별화된 품질 관리와 체계적인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북파주농협과의 간담회를 통해 장단콩의 유통 구조와 소비자 신뢰 확보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파주 장단콩의 성공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괴산군 대표 농산물인 콩, 청결고추, 대학찰옥수수 등 주요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에서도 파주의 사례를 참고해 지역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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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에 젖고 별빛에 물들다’…괴산 화양서원, 이색 선비 체험
‘묵향에 젖고 별빛에 물들다’…괴산 화양서원, 이색 선비 체험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화양서원에서 낯설지만 설레는 경험이 이틀 동안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화양서원 선비체험’ 행사는 지난 13~14일 이틀 동안 사전 접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비복을 처음 입은 참가자들은 어색함보다 웃음을 먼저 터뜨렸다.
평소와는 다른 복장이 자연스럽게 체험의 몰입을 이끌었다.
첫 프로그램은 ‘오침안정법’. 바느질처럼 바늘을 꿰어 책장을 엮는 작업이다.
손끝에서 한 장 한 장 실로 묶여가는 책은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마음을 가다듬는 과정이었다.
참가자들은 “책을 만드는 게 이렇게 집중이 필요한 줄 몰랐다”며 웃었다.
이어진 ‘경서 강독’ 시간. 마루에 앉아 한 구절 한 구절 경서를 읽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낯선 한문 문장을 따라 읽는 동안, 모두의 호흡이 차분해졌다.
“공자가 왜 배움과 삶을 하나로 여겼는지 알 것 같다”는 체험자의 소감이 분위기를 대신했다.
해가 기울자 다도 체험이 이어졌다.
따뜻한 차향이 은은히 번지는 순간, 누군가는 차를 따르며 예법을 익히고 또 누군가는 찻잔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조용히 바라보았다.
밤이 되자 참가자들은 도시의 번잡함이 사라진 이곳에서 달빛을 따라 걸으며 “도시에서는 할 수 없는 경험”이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별빛 아래서 뛰놀고 부모들은 그런 모습을 지켜보며 웃음을 지었다.
경기도 용인에서 가족들과 함께 참여한 이은동씨는 “지난해는 신청했다가 떨어져서 2년 만인 올해 재도전해서 어렵게 참여기회를 얻게 됐다”며 “아이들과 함께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여서 재미있기도 하고 새로운 것들을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선비학교를 운영하는 안금자 대표`는 “화양서원 선비 체험은 전통을 배우는 동시에 처음 경험하는 신기함과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자리”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전통 속에서 쉼을 얻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내년에는 모두 40회 정도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화양서원 선비체험은 올해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군은 올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에는 9,2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프로그램 규모와 횟수를 대폭 늘릴 예정이다.
괴산 화양서원은 단순한 문화유산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통이 주는 즐거움과 휴식을 안겨주는 공간으로 빛나고 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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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오는 17일부터 하반기 읍·면순방 ‘괴산군수와 함께하는 소통의 날’ 진행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7일 청천면을 시작으로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하반기 읍·면 순방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순방에서는 군정과 읍·면 현황 보고를 간략히 진행한 뒤, 주민들과의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한다.
군은 각계각층에서 제기되는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고 송인헌 군수가 주민들의 질문에 즉각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한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시급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추진하며 군민 다수가 공감하는 과제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송 군수는 “이번 순방은 2026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운영에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격의 없는 소통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반기 읍·면 순방 일정은 △17일 청천·소수면을 시작으로 △18일 청안·사리면 △23일 장연·문광면 △24일 칠성면 △26일 괴산읍 △29일 불정·연풍면 △30일 감물면 순으로 진행된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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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촌신활력플러스센터 건립 순조롭게 추진.12월 준공 목표
보은군, 농촌신활력플러스센터 건립 순조롭게 추진.12월 준공 목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역 농촌 활성화 거점 역할을 하게 될 ‘농촌신활력플러스센터’ 건립 사업이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보은읍 장신리 87-1번지 일원에 연면적 633.83㎡ 규모로 들어서며 추진단 사무실, 액션그룹 공간, 교육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군은 2022년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7월 기본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받았으며 2024년 12월 착공했다.
현재는 내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군은 올해 12월까지 센터 건립을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농촌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 주도형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고 지역 자원과 특산물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농촌 혁신 활동의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여성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센터 준공을 통해 △청년 창업과 액션그룹 육성을 통한 사회적 경제 조직 활성화 △농특산물 및 농촌 어메니티 자원과 연계한 사업화 촉진 △지역자원 기반의 경제공동체 구축 △농민 소득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센터는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 혁신 활동의 구심점이자 지역경제 활력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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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 운영
보은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송이·산양삼·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 채취가 성행하는 가을철을 맞아 자체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번 기간을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 으로 정하고 ‘선 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홍보와 계도를 강화하는 한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법을 적용해 산림 불법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버섯·산양삼·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 채취 △군유림 보호협약지 불법 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불법 산지전용 및 무허가 벌채 △산림 내 생활·건설 폐기물 투기 및 적치 행위 등이다.
특히 속리산면 삼가리 삼가저수지 주변과 내북면 도원리 도원임도 주변을 특별 집중 단속 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단속을 통해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지관리법, 산림보호법,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에 의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산림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불법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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