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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 접수 시작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접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대상은 올해 6월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 소득 하위 90%이며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다.
기본 원칙으로 올해 6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원수별·유형별 기준액 이하일 경우 받을 수 있다.
다만 위에 해당하는 인원 중 고액 자산가 기준인 가구원 합산 지난해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지난해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31일 오후 6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자유롭게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종이형·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1차 지급과 동일하게 요일 신청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소비쿠폰은 지역 민생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관할 시군에 있는 연매출액 30억원 미만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2차 소비쿠폰은 지난달 22일부터 소비 여건이 열악한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사용처에 포함한 데 이어 30억원을 초과한 지역생협 또한 공익적 성격을 고려, 사용처에 포함해 사용 편의를 제고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은 1, 2차 모두 11월 30일까지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한다.
도는 도민의 문의 사항에 신속히 응대하기 위해 소비쿠폰 전담 콜센터를 운영 중이며 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으로 소비 진작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추석을 맞아 따뜻한 온기가 지역 경제에 퍼지도록 빠른 신청과 소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는 도민 212만 6884명 중 210만 8123명이 신청해 받았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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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천안’ 이 최적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천안’ 이 최적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제20·21대 대통령 지역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놓고 대구·부산이 공모를 주장하는 것과 관련, 모든 측면에서 최적지인 천안의 강점을 다시 한 번 부각하고 나섰다.
18일 도에 따르면 천안은 수도권과 충청권의 풍부한 연구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 접근성, 국가 균형발전 효과까지 고려하면 국가 연구시설에 필요한 요건을 완벽히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관련 법 개정과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비 확보, 설립부지 매입 완료 등 선제적으로 기반을 마련한 것도 대구·부산이 따라올 수 없는 부분이다.
여기에 더해 천안이 가진 첫 번째 강점으로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망이 꼽힌다.
천안은 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수도권전철과 경부·호남고속철 분기점,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다.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는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 전국 단일 연구기관 운영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특정 지역 중심의 접근성에 한정되는 대구·부산과는 비교되는 대목이다.
두 번째는 연구 기반시설과 산·학·연 협력 기반이 압도적이라는 점이다.
천안·아산 일대에는 단국대 치과대학병원, 순천향대병원, 단국대 치의학연구소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인근 오송에는 국가생명연구자원센터, 질병관리청, 식약처,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위치한다.
여기에 수도권 연구기관과의 연계까지 가능해 명실상부 국가 연구 네트워크의 허브라 할 수 있다.
세 번째는 도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치과용 임플란트·치과재료·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이 수도권과 충청권에 밀집해 연구성과의 산업화·사업화와 직결될 수 있는 강점이다.
네 번째는 국가 균형발전 효과가 크다는 점이다.
세종, 대전, 오송, 천안으로 이어지는 충청권 메가시티 축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잇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특정 지역 단위 발전에 머무르는 대구·부산과 달리 국가 전체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이다.
마지막으로 충청권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치과 진료 수요도 높아 국민 체감 효과가 크다.
실제 천안에 연구원이 들어서면 인구 2000만명 이상이 반경 1시간 내에서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지역 대학·기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은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닌, 국가 전체 치의학 연구 경쟁력 강화와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교통·연구·산업·균형발전·국민 체감효과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천안이 최적지임은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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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밸리 ‘글로벌 협력’ 길 찾는다
베이밸리 ‘글로벌 협력’ 길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민선8기 힘쎈충남 ‘1호 과제’인 베이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장을 편다.
도는 오는 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 베이밸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제10회 환황해 포럼을 포함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태흠 지사,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지사,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 미국 다빈치연구소 소장, 릭 라스무센 미국 UC버클리 교수, 왕월청 중국 장수성사회과학원 부원장 겸 교수 등 국내외 지자체장과 학계 인사, 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베이밸리 환황해 혁신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은 토마스 프레이 소장의 기조강연으로 서막을 장식한다.
퓨처리스트스피커 대표이기도 한 토마스 프레이 소장은 15년 간 IBM 수석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구글 선정 ‘최고의 미래학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는 글로벌 저명인사로 세계정부정상회의 등에서 강연을 펼쳐왔다.
전문 분야·주요 연구는 △미래 트렌드 및 혁신 전략 △미래 도시와 스마트 인프라 △인공지능 기반 경제와 일자리의 미래 등이다.
이날 기조강연에서 토마스 프레이 소장은 ‘베이밸리, 혁신 생태계와 초광역 협력이 주도하는 새로운 경제지도’를 주제로 베이밸리의 의미와 향후 방향을 제시한다.
기조강연에 이은 ‘환황해 초거대 도시 연결권의 미래’ 세션에서는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지사와 주융후이 중국 광둥성 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이 각각 사례 발표를 갖는다.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는 ‘지역 연합형 정책 거버넌스와 초광역 의사결정 구조의 혁신’을 주제로 일본 간사이연합을 소개한다.
주융후이 주임은 ‘웨강아오대만구 혁신 거버넌스와 초광역 경제권 성공 요인’을 발표한다.
사례 발표에 이어서는 김 지사와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 토마스 프레이 소장, 주융후이 주임 등이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경계없는 혁신 : 다국적 파트너십과 미래 창업 생태계’ 세션에서는 환황해 포럼과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창업 교육 등을 연다.
환황해 포럼은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원,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중국 장수성사회과학원 왕월청 부원장과 공보성 주임, 마쓰무라 아키히로 일본 시즈오카현 지역외교담당 참여관 등이 참여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환황해 지역 협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창업 교육에서는 릭 라스무센 교수가 ‘스타트업 기업가 교육 및 실리콘밸리 창업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릭 라스무센 교수의 전문 분야 및 주요 연구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 및 기업가 정신 △창업·혁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강의 △국제 엑셀러레이터 및 멘토링 운영 △정부 및 공공기관 혁신 정책 자문 등이다.
주제강연에 이어서는 미국 투자사 최고경영자 및 업계 전문가 패널 토론, 미국 벤처캐피탈과 국내 기업 간 1대 1 매칭 투자 설명회 등도 펼친다.
도는 베이밸리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베이밸리 프로젝트 글로벌 위상 제고 △환황해권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투자 유치 촉진 △충남 미래 성장 동력 확산 등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베이밸리 산학연은 물론, 환황해 정책 입안자와 전문가, 기업인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공동 번영을 위한 지혜를 나누는 국제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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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페스티벌서 청년 함께 꿈꾼다
피크타임 페스티벌서 청년 함께 꿈꾼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제3회 전국 청년 축제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도와 천안시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무대이자 청년 주간을 기념해 마련한 대표적인 청년 축제다.
올해는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꿈동산, 유스토피아’를 주제로 연다.
행사는 세 개 무대로 나눠 진행하며 1부에서는 지역 대학 동아리 경연대회와 청년 예술인 공연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일회용품 감축·재활용을 주도하는 기업인들이 무대에 올라 청년들과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이후 가수 디에이드와 리센느, 개그우먼 엄지윤이 관객과 함께하는 콘서트가 이어진다.
마지막 3부에서는 이적, 재쓰비, 스페셜 게스트가 함께하는 뮤직 페스티벌이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무대 공연 외에도 잡 페스티벌, 다양한 홍보·체험관, 음식 구역, 사진 촬영 구역 등 유익하고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도는 이번 축제를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탄소중립형 축제로 기획해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자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했다.
또 수퍼큐브 체험, 탄소중립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녹색 드레스코드 등을 통해 관객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사전 예매자 우선 입장 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으며 전 좌석은 피크닉석으로 운영해 원활한 관람을 위해서는 돗자리 지참이 필수다.
현장 인근 주차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도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청년이 직접 기획 과정에 참여해 그 아이디어와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며 “청년뿐 아니라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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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문
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문
[충청중심뉴스] 지난 17일 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제천의 우수 복지 사례들을 벤치마킹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증포동 위원들은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올봄사업'과 'Happy Together 사업' 등 다양한 복지 네트워크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사업 기획부터 실행, 주민 참여 방안까지 심도 있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청풍호반케이블카, 옥순봉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이천시 방문은 제천시의 민관 복지 협력 체계가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하고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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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확대로 2025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관람객 집중 유치 나서
제천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확대로 2025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관람객 집중 유치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2025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엑스포 기간인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기존 단체관광객 인센티브를 상향 조정해 엑스포 행사장 방문 시 지원금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관광지 2개소, 식당·특산물 판매장 등을 방문 시 버스 1대당 당일 35만원, 1박 2일 60만원을 지급했으나, 엑스포 동안에는 행사장만 입장해도 당일 50만원, 1박 2일은 90만원까지 지원한다.
외국인 단체관광객은 당일 60만원, 1박 2일은 100만원으로 지급액을 늘렸다.
기준 인원은 20명 이상이다.
여행사뿐만 아니라 전세버스운송사업자도 여행사와 같은 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제천시 관내 사업자와 제천시민의 관광객 참여는 제한된다.
또한 단체관광객 우수 모객 여행사 프로모션도 함께 추진한다.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최소 100명부터 최대 1,000명까지 모객 실적에 따라 차등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2025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지역 대표 산업과 관광이 결합한 대규모 축제로 제천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여행 최적기”며 “여행사와 관광객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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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의료취약계층 출장 건강검진 실시
제천시보건소 의료취약계층 출장 건강검진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최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검진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연계해 봉양읍 살레시오의 집에서 실시했다.
국가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보장된 필수 공공보건사업이다.
그러나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의료취약계층은 거동이나 교통의 불편으로 검진 기관을 찾기 어려워,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제천시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의료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지역 단체와 연계한 출장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5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가까운 검진기관에서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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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명절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펼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시는 18일 유동 인구가 많은 충주공용버스터미널과 지역 대형마트를 방문해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명절 기간 택배 물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리함과 정확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상인들에게 도로명주소가 단순히 주소 체계를 변경한 것을 넘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어봉선 토지정보과장은 “많은 물류가 오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상인분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인식을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로명주소의 정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도로명주소를 적극 장려하고 알리고자 전통시장과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등 현장으로 찾아가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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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추석을 맞아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에 나선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감독이 소홀한 시기를 악용해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자 특별감시 및 단속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5년 추석 연휴 특별감시 계획을 세우고 단속 실효성 제고를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 전인 10월 2일까지는 1단계로서 대상 사업장에 대해 사전 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 협조문 발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인 10월 3일부터 9일에는 2단계로서 환경오염 종합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지역 내 주요 하천의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취약 업체와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할 방침이다.
연휴 후 10월 10일부터 14일에는 3단계로서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사고는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했거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시에는 지체없이 환경신문고 또는 시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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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 공모 최종 선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주관하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콩 재배 주산지를 중심으로 재배 생산과 가공·유통·체험·관광·교육 등을 연계해 6차 산업화 모델을 구축하는 종합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최고품질 콩 생산 기술보급과 노력 절감형 생산 체계 구축 △콩 품질 유지 및 명품 브랜드화를 위한 유통 기반 확충 △콩 용도 다양화,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추진 등이다.
시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충주 콩 산업 발전을 위한 융복합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주는 과거‘중원콩’생산지로 불릴 만큼 전통과 기술력을 지닌 지역으로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등 기후적 장점을 갖춘 콩 생산의 최적지에 속한다는 강점도 갖고 있다.
현재도 전국에 종자를 공급하는 국가보급종 콩 채종 단지가 3개 면 4개 작목반이 운영 중일 만큼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 사업은 중부권 최대 콩 재배 지역인 서충주농협을 중심으로 3개 지역농협, 4개 작목회, 선도 농가가 협력해 기계화와 규모화된 전문 재배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더불어 콩 종합선별처리장, 저온저장고 소비자 가공체험장 등 유통 ·판매 시설 확충도 추진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콩은 충주가 비교우위를 갖춘 전략 작물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관련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콩 산업의 도약과 명성 회복을 통해 충주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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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민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지급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2025년 6월 부과된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기준 이하인 가구원이며 개인별로 신청·지급받는다.
다만,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원 초과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 2천만원 초과 가구는 가구원 모두가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으로 가능하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주사랑상품권카드 △선불형 충주사랑상품권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1차 지급 때 충주사랑상품권카드를 수령한 시민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반드시 기존 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혼란을 피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기한이 정해져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면지역 하나로마트, 생활협동조합 매장 등으로 한정된다.
특히 이번에는 군 장병도 복무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형 충주사랑상품권카드를 발급받아 인근 상권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대상자 여부는 9월 22일 오전 9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조회 방법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충주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한 온라인 조회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조회가 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칭 문자 및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와 충주시, 카드사 및 은행은 소비쿠폰과 관련해 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 1차 지급은 지급률 99.07%를 기록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1,299명에게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2차 지급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쿠폰이 신속하게 지급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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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한민국 건강도시 발전상’ 수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8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을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발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103개 도시를 대상으로 회원 도시의 건강도시 정책 추진을 독려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 및 전파하고자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시상이다.
올해 충주시는 △지역 행사 연계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 △일회용기 없는 축제 추진 △시민 참여의 숲 조성 등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후변화 대응 실천 기반 마련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발전상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부문으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 10년 미만 도시만 응모할 수 있다.
충주시는 내년에 가입 10년을 넘어 더 이상 응모할 수 없기에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가 크다.
충주시는 2023년부터 매년 다양한 주제로 3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다지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3년 연속 건강도시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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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내년부터 세계무술연맹 예산 지원 중단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내년부터 세계무술연맹에 대한 시 예산 지원을 중단하고 무예 정책을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중심으로 일원화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열린 세계무술연맹 연차총회와 국제연무대회를 끝으로 무예 정책의 효율성 제고와 재정 운영의 합리화를 위해 무술연맹에 대한 시의 지원 역할을 공식적으로 종료하기로 했다.
그동안 충주시는 세계무술연맹과 협력하며 세계무술축제를 개최하며 국제 무예 교류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 왔으나, 많은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참여국과 관람객 감소, 시민 호응 부족 등으로 사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편 세계무술연맹은 내년 연차총회를 해외에서 개최하고 개최지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독립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민간 기구로서 자율적인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판단했다.
이에 충주시는 세계무술연맹은 민간기구로 자생력 확보를 통해 운영되도록 하고 전통 무예 진흥 및 국제 협력 등 공공 무예 정책은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를 통해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책 전환을 통해 예산의 중복 사용을 방지하고 국가 공인기관을 통한 무예 정책을 운영함으로써 효율성과 공신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무술연맹의 공로는 존중하되, 앞으로는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무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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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택견,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무대 오른다
국가무형유산 택견,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무대 오른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5시 ‘2025 충북무형유산 한마당 공개행사’ 와 연계해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충주시립택견단이 공연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내 무형유산을 도민과 세계인에게 널리 알리고 전승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은 엑스포 행사장 내 잔디무대에서 진행된다.
충주시립택견단이 선보일 ‘옛택견판’은 조선 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그려져 있는 택견의 모습을 재현한 공연이다.
익살스러운 재담과 풍물이 함께 흥을 돋우며 아랫마을과 윗마을의 택견 대결로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중원민속보존회가 택견판의 장단을 맞춰 공연을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택견 체험, 택견 퀴즈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거움도 더한다.
이번 무대는 세계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무예 택견의 멋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립택견단은 국악과 어우러진 택견의 매력을 통해 세계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시립택견단의 재담꾼 원창환 단원은“세계인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공연할 수 있어 설렌다”며 “언어는 달라도 택견의 몸짓과 풍물의 흥으로 충분히 교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세계국악엑스포에서 택견공연을 함으로써 충북도민뿐만 아니라 엑스포 관광객들에게도 택견의 멋과 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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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창의적 옥외광고 한자리에… 제23회 옥외광고대상전 수상작 발표
대전시, 창의적 옥외광고 한자리에… 제23회 옥외광고대상전 수상작 발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제23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대상전’우수작 24점이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8월 4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총 8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창작모형, 창작디자인, 기설치 광고물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 △창작모형 △창작디자인 △기설치 광고물 등을 기준으로 지역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행됐다.
대상은 지드종합광고 김만식 대표의 ‘새손병원’ 작품이 차지했다.
창작디자인 부문 금상에는 그린컴퓨터아트학원 소속 최시원 씨의 ‘오란다하우스’, 기설치 광고물 부문 금상에는 하랑기획 정예림 씨의 ‘갯벌바지락칼국수’ 가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다양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세련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모든 수상작은 오는 9월 24일 오후 2시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함께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전시는 26일까지 이어지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작들은 단순히 광고를 넘어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예술적 가치가 담겨 있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품격 있는 광고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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