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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픽시자전거 안전 교육강화 및 캠페인 참여
대전교육청, 픽시자전거 안전 교육강화 및 캠페인 참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4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제동장치 없는 이른바 픽시자전거에 대한 안전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픽시자전거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를 제공해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에게도 관련 정보를 전달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지도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둔산동 일원에서 대전시청, 둔산경찰서 서부·둔산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픽시자전거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픽시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고 픽시자전거 도로주행 금지 및 자전거 이용 안전수칙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전개됐으며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려 안전 의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학생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특히 자전거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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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지점, 새 둥지에서 새 출발
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지점, 새 둥지에서 새 출발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고객 편의 증진과 접근성 개선을 위해 아산지점을 새롭게 이전하고 9월 24일 오후 2시 아산시 모종남로12번길 20 농협은행 아산시지부 3층에서 이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 지민규 의원, 충청남도 박종복 경제기획관,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충남소상공인연합회 조세제 회장, 사단법인 충남소상공인연합회 장종익 회장과 황의덕 아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NH농협은행 박장순 충남본부장, 신한은행 문상신 충남본부장 외 금융기관 관계자 등 주요 내빈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소행 이사장은 인사말씀에서 “이번 아산지점 이전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한 발 더 다가가 현장에서 더 촘촘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라며 “그동안 도심 외곽의 낡은 건물에서 근무하면서 고객들이 불편을 겪으셨지만, 이제는 쾌적한 시설로 이전하고 농협은행과 같은 건물에 입주해 고객 편의와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산지점은 지점장을 포함한 8명의 직원이 함께 근무하며 고객 밀착 상담과 신속한 보증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아산시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보증상품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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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 ‘아름초 통학안전 간담회’ 개최
장혁 천안시의원, ‘아름초 통학안전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원은 9월 23일 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아름초등학교 통학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동주택 대표자, 인근 상인,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아름초 인근 통학로의 안전 문제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름초등학교는 전국 6,200여 개 초등학교 중에서도 최악의 과대·과밀학교 1위로 꼽히며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확보가 지역사회 주요 과제로 제기돼 왔다.
특히 아직 학교 앞 사거리의 전 구간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사실에 참석자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을 양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부끄러운 어른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름초 앞 사거리 전체를 어린이보호구역에 포함시키는 방안 △안심승·하차 지점 지정 및 표지판 설치 △신호등 및 과속단속 카메라 확충 △바닥신호등 및 안전모 표지판 설치 △주변 상가 보호대책 △오토바이, 킥보드 단속 등이 논의됐다.
특히 통학차량의 원활한 승·하차를 위해 일정 시간의 일시 정차는 허용하되, 지정된 장소에서 질서 있게 관리해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의 확대 지정이 필요하다”는 점과 함께 “오토바이·킥보드 등으로 인한 교통혼잡과 안전위협이 심각하므로 이를 단속·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민균 불당골목상가 상인회장은 “노란색 표시로 교차로가 지정되더라도 상권에 큰 타격은 없을 것”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에 찬성 의사를 밝혔고 천성희 상가대표 역시 “보행환경이 개선되어야 상권도 살아난다”며 적극 동의했다.
관계 부서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시 신호체계, 과속단속 장비 설치, 안심승·하차 지점 관리방안, 바닥신호등의 설치계획 등을 설명하며 향후 경찰서와 협의 과정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장혁 의원은 “아름초에서도 이미 찬성 의견을 밝힌 만큼, 어린이 통학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보호구역 확대지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은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는 어린이 안전과 주민 생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으며 천안시와 의회는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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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이 23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의원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행정, 지역발전, 교육자치, 지방재정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지방자치시대 자치분권이 모범이 되는 정책 등을 앞장서서 추진해 온 지방자치단체, 의원, 공무원 및 민간 등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연희 의원은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으로 충남도정 전반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25만 충남 농어민을 대변하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의원은 기후위기와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식량안보와 도민의 먹거리보장을 위한 농정을 위해 △충남형 이동식 마트 정책 연구모임 운영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주도하며 농업 현장 목소리를 담은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농촌지역 이농현상과 인구소멸화에 따른 식품사막 해소를 위한 정책과 여성,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마련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중심 정책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의정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연희 의원은 “서산시민과 충남도민의 대변자로서 의미있는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도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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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류제국·김영한 의원, ‘천안시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활성화’ 정책 토론회 공동 주최
천안시의회 박종갑·류제국·김영한 의원, ‘천안시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활성화’ 정책 토론회 공동 주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와 천안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은 오는 9월 29일 오후 3시,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소 가족농과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천안시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시의회 박종갑·류제국·김영한 의원과 천안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로컬푸드 생산자, 시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좌장은 채상헌 연암대학교 교수가 맡고 정천섭 ㈜지역파트너플러스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로컬푸드 정책의 방향성과 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후 천안시 농산물 유통팀장, 천안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 천안 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 이사장, 동천안 농협 상무 등이 토론에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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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제도 개선해야”
이완섭 서산시장,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제도 개선해야”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제도 개선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24일 금산군 금산다락원에서 개최된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이 시장은 “재난은 업종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며 피해 규모 또한 업종과 무관하다”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을 재난지원금 제외까지 적용하는 것은 취지와 맞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재난조사 및 복구계획수립 편람을 개정해 지원 대상 제외 업종 규정을 삭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자연재난조사 및 복구계획수립 편람에 따르면 주된 영업장에 침수 이상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인 법무 서비스업,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약국 등은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돼 피해 복구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영업장은 288개소며 이 중 43개소가 업종 제한 규정 때문에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지 못했다.
특히 이번 재난지원금은 도·시군 특별재난지원금 6백만원, 정부 지원 3백만원, 위로금 5백만원 등 1천4백만원 규모로 배제 업종 소상공인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재난지원은 피해 복구와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 공적 지원인 만큼 업종 차별 없이 보편적으로 적용돼야 한다”며 “제도 개선이 이뤄질 경우 지역경제 회복력 제고는 물론, 국민적 신뢰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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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국가하천 의무 준설, 하상변동 특별조사 필요”
오세현 아산시장 “국가하천 의무 준설, 하상변동 특별조사 필요”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24일 기후위기 시대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국가하천 준설 의무화와 하상변동 특별조사 제도화 등 국가 차원의 하천 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금산다락원에서 열린 ‘민선 8기 4차년도 제2차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기후변화로 200년 빈도의 극한 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소규모 유지 준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국가하천 준설 의무화와 하상변동 특별조사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앞서 지난 7월 아산시는 하루 382.4㎜의 폭우가 쏟아지며 하천 하류부에 다량의 퇴적토가 발생하고 하천이 범람해 큰 수해를 겪은 바 있다.
오 시장은 이 같은 사실을 언급한 뒤 “충남의 경우 아산, 당진, 예산 세 지역에 걸쳐있는 곡교천, 삽교천, 무한천 등이 조수간만의 영향으로 극한 호우 시 대규모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상황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어 “극한 호우 등 특수한 경우가 발생할 경우, 하천관리청은 담수 용량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음 해에 반드시 하천 준설 예산을 반영해 시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 시장은 또 하상변동 특별조사에 대해서도 “현행 하천법 시행령은 홍수 발생 등으로 필요할 경우 조사를 ‘할 수 있다’고만 규정하고 있다”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는 즉각 조사를 실시하도록 법령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퇴적토 준설 대상지를 신속히 선정해 대응한다면 재해예방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이번 건의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하천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특정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인 과제인 만큼,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은 다음 달 외암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제24회 짚풀문화제와 현충사에서 진행되는 달빛야행 행사를 소개했다.
오 시장은 “짚과 돌로 빚은 600년 마을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성웅 이순신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대표 문화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한편 충남시장군수협의회는 이날 아산시의 제안을 포함해 각 시·군 건의 사항을 논의하고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하기로 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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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역사적 가치 담긴 금강하구 문화적 활용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역사적 가치 담긴 금강하구 문화적 활용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4일 서천문화원에서 ‘금강 하구 역사문화자원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금강 하구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가치와 생태 자원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행정문화위원회 전익현 의원은 “금강 하구는 단지 강의 끝자락이 아니라, 백제와 신라의 충돌부터 조선시대의 군사 전략지, 근대 산업화의 흔적까지 켜켜이 쌓인 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이러한 자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삶과 연결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실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노윤석 정책연구부장이 ‘금강 하구 유적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아 금강 하구 일대의 문화유산 현황과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금강 하구 자원을 어떻게 관광·문화콘텐츠 및 생태 자원과 연계할 수 있을지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토론회 후반에는 자유토론과 청중 참여를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이 함께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금강 하구는 단순한 과거 유산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경쟁력을 담은 자원이라는 데 공감하며 자원 활용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과 행정의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전 의원은 “오늘 나눈 논의들이 단지 토론회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에서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금강 하구가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도민의 삶을 바꾸는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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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찾은 삶의 지혜, 교육 현장의 행복을 열다
고전에서 찾은 삶의 지혜, 교육 현장의 행복을 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9월 24일 교원, 교육전문직원 및 지방공무원 등 433명을 대상으로 ‘명강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강연 콘서트는 대전교육연수원이 교원 및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신장과 삶의 성찰을 돕기 위해 마련한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다.
과학·인문·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그들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명강연 콘서트는 2024년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 올해의 작가상 수상자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개그맨, 배우, 작가, 요식업 경영인으로 폭넓은 분야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는 고전을 통해 인생의 방향과 답을 찾았다고 강조하며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이겨 놓고 싸워라,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다 등의 주제로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교원 및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고전 독서를 매개로 스스로의 삶과 직업적 소명을 돌아보고 보다 행복하고 의미 있는 일터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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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 ‘아산시 교육경비 지원의 책임 주체와 집행 기준, 향후 집행 방향’ 시정질문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 ‘아산시 교육경비 지원의 책임 주체와 집행 기준, 향후 집행 방향’ 시정질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김은아 의원은 지난 23일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교육경비 지원의 책임 주체와 집행 기준, 향후 집행 방향의 실효성과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번 시정질문의 목적은 아산시 교육경비 집행 구조의 불합리성과 중복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개선할 장치를 마련하는 데 있다.
이에 대해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5년간 추진한 교육지원 사업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시장 답변에 따르면 아산시는 ‘아이가 행복하고 배움이 이어지는 교육도시’라는 비전 아래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등 스케이트 교실, 저소득층 기숙사비 지원 등 특화 프로그램과 복지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향후 계획으로는 교육 소외계층 지원 강화, 충남행복교육지구 사업 복원 및 마을교육공동체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 질문 과정에서 김은아 의원은 지난 5년간 아산시가 추진한 교육지원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학교 내 시설 보수, 방과후 프로그램 등 교육지원청의 고유 업무임에도 아산시 재정이 상당 부분 부담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교육지원청과 아산시의 명확한 역할 구분을 요구했다.
오세현 시장은 김은아 의원의 지적에 상당 부분 동의하며 교육지원청과 아산시의 명확한 역할 구분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또한 교육경비 성과평가 과정에서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의 체감 만족도와 교육편익 등 실질적 효과를 반영할 수 있는 보완 방안 마련에도 긍정적으로 동의하며 향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은아 의원은 “교육경비 지원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아이 한 명 한 명이 제대로 교육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본질적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책임 주체와 집행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교육지원청과 아산시가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하면서도 협력적 구조를 재정립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더 많은 실질적 혜택을 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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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하반기 반부패·청렴정책 개선협의체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하반기 반부패·청렴정책 개선협의체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24일 각 부서 청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반부패·청렴정책 개선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반부패·청렴정책 개선협의체는 운영지원과 청렴 담당 주관하에 각 과 부서장, 청렴 주무 담당 및 담당자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밀착형 청렴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 개선사항을 공유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하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2025년 청렴 시책평가 지표 달성 현황을 점검하고 청렴 정책과 관련된 현안 사항을 공유했으며 하반기 청렴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개선협의체와 같이 소통과 협력 기반의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하는 청렴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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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9월 24일 동부 관내 전문상담사 74명을 대상으로 해결 중심 상담의 이해와 학교 현장의 적용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연세솔루션상담센터 어주경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해결 중심 상담의 기초 이론부터 실제 상담 기술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결 중심 상담’은 내담자의 문제 원인을 탐색하는 기존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강점과 변화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상담 접근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효율적인 상담 개입 방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의 강점을 발견하고 스스로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 다양한 상담 기법을 익혀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전문상담사들이 학생의 강점을 기반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상담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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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배움이 가득한 심화영어의 세계를 만나다
즐거운 배움이 가득한 심화영어의 세계를 만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2025년 꿈누리GO’ 심화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심화영어캠프는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상반기 합숙형 꿈누리영어캠프를 수료한 초6학년 학생 중 희망자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영어교육 전문기관과 연계해 풍부하고 심도있는 몰입형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심화영어캠프의 주요 프로그램 및 내용은 상황체험영어, 세계문화탐구, 활동기반학습, 창의융합영어이며 영어학습동기 고취 및 공동체역량 함양을 위한 야간활동도 마련된다.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학습 환경과 외국 현지 모습을 재현한 60개의 체험형 강의실을 갖추고 수십 명의 검증된 원어민교사가 소그룹 학생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참가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지 않고도 현지에서와 유사한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또한, 참가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주·야간 안전요원 및 보건인력을 상시 배치해 학생 생활 지도 및 안전관리에 주력한다.
교통, 숙박, 급식 등을 포함한 학생 참가비는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전액 지원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꿈누리GO 심화영어캠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한 몰입형 영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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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소방위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건설환경소방위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변종오 의원은 24일 청주 보람근로원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 임영은 의원은 26일 진천군 소재 본정노인요양원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둘러본 뒤 종사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치며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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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육발전특구 2025 고교·대학·기업 에듀체인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교육발전특구 2025 고교·대학·기업 에듀체인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9월 한 달간 서산공업고등학교 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2025 고교·대학·기업 에듀체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산업현장 체험과 문화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가 주관하고 한서대학교와 기업이 협력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산공업고등학교 화학공업과, 자동차과, 정밀기계과 등 학과별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회씩 총 3회 운영됐다.
지난 9일 화학공업과 학생 46명은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을 방문해 견학하고 전주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 자동차과 26명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자동차 산업현장을 방문했으며 전주한옥마을에서 산업과 전통을 결합한 체험학습에 참여했다.
지난 23일 정밀기계과 36명은 자동차과 학생들과 같은 일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산공업고등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정과 실무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고 평했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실제 산업현장을 눈으로 보고 체험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 자극이 됐고 진로 선택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헀다.
한편 시는 고교와 대학, 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한 맞춤형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에듀체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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