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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시장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 환급행사’ 진행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 환급행사’ 진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온양온천시장에서 농축산물 구입 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명절 상차림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이며 온양온천시장 내 28개 점포가 참여한다.
소비자는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장소는 온양온천시장 고객쉼터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아산시 관계자는 “온양온천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품질 좋은 국산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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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희망저축계좌Ⅱ, 3차 신규 가입자 모집 시작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3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가구이며 가입자는 본인 적립금에 정부지원금을 더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가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으로 △1년 차 월 10만원 △2년 차 월 20만원 △3년 차 월 30만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
근로⋅사업을 통해 자산을 형성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3차 모집은 올해 마지막으로 10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
시는 더 많은 저소득층 가구가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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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2회 평생학습한마당 27일 개최
아산시, 제12회 평생학습한마당 27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27일 신정호정원 잔디광장 및 야외음악당에서 ‘제12회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정보를 시민들과 나누고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50여 개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가 참여하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25개 홍보·체험관 운영 △나눔 바자회 △작품 전시 △프로그램 발표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학습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과 함께, 가죽공예·원예·홈카페·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성인 문해 학습자의 성취 의욕을 북돋우는 ‘문해 한마당’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그 과정에서 나눔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아산시 평생학습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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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아산시,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삼척시 정라지구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시재생과 지역혁신 관련 정책과 산업 성과를 공유하는 전국 행사로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홍보관을 통해 그간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 성과와 주민 주도 사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한 아산시 주민들과 함께 박람회 현장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은 다른 지자체의 사례와 도시재생사업 정책을 살펴보며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의미를 체감하고 자부심과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아산시 홍보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아산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와 주민 중심 모델을 전국 무대에서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다양한 협력과 아이디어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인지도와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 중심 공동체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모델을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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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약사회, 추석명절 이웃사랑 나눔 이어가
아산시약사회, 추석명절 이웃사랑 나눔 이어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24일 아산시약사회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김 30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아산시약사회는 매년 아산시보건소를 통해 후원물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보건소 방문건강팀을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등 지역 내 소외계층 300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조성도 아산시약사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산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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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찾아가는 신청’ 따뜻한 동행
아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찾아가는 신청’ 따뜻한 동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2일부터 시작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함께 신청 사각지대 없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복지관, 노인주거시설, 요양병원 등 고령자와 중증장애인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도와드림으로써,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멀리 갈 필요 없어 편하다”, “수고로움을 덜어줘 고맙다”는 반응을 보이며 행정이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따뜻함을 체감하고 있다.
아산시는 1차 지급에서 나타난 고령층·정보 취약계층 신청 누락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이번 2차에서는 사전발굴·선제 안내·현장 접수까지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행정 편의 제공을 넘어, 아산시가 추구하는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현장 밀착형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행정이 먼저 움직여 시민을 지원하는 것이 진정한 민생회복의 시작”이라며 “남은 신청 기간 동안도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1차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올해 11월 30일까지로 제한된다.
자세한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아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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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노년층에 ‘슬로우 조깅’ 보급 앞장
태안군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노년층에 ‘슬로우 조깅’ 보급 앞장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슬로우 조깅’ 보급에 나선다.
태안군에 따르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안면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슬로우조깅협회 차기영 충청지부장을 강사로 초청, 안면읍·고남면 주민과 지역 걷기동아리 회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슬로우 조깅 교육’을 실시했다.
슬로우 조깅이란 걷기와 달리기의 중간 속도로 천천히 달리는 저강도 운동법으로 칼로리 소모가 높으면서도 관절에 무리가 덜 가고 체력적인 부담이 적어 오랫동안 편안하게 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심폐능력을 향상시키고 체지방 감소 및 대사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며 일정한 리듬과 호흡을 통해 스트레스를 낮추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등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인구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태안군의 65세 인구 비율도 38.6%에 달하는 만큼, 슬로우 조깅이 체력 저하로 신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슬로우 조깅을 적극 보급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것”이라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노년층의 행복한 일상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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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0월 1~5일 온누리상품권 30% 환급행사 연다
태안군, 10월 1~5일 온누리상품권 30% 환급행사 연다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30%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군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태안동부시장 △태안서부시장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등 4곳에서 인당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환급행사를 연다고 밝히고 군민 및 귀성객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태안의 우수한 특산물을 널리 알려 관내 관련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행사 품목은 국산 농·축산물 및 국산 수산물로 나뉜다.
해당 기간 중 행사 참여점포에서 3만 4천 원 이상 구입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받게 되며 6만 7천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상품권 2만원이 지급된다.
참여점포에서 농·축·수산물 구입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소에 방문하면 확인을 거쳐 즉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8~9월에는 한국서부발전과 공동으로 ‘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태안읍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군민 및 귀성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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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에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한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 논산에 부여, 당진, 예산에 이어 네 번째 스마트 원예단지가 들어선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 사업에 논산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23억 4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 스마트 원예단지 공모는 소규모로 산재한 시설원예 경영체를 집적화·규모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원예 핵심 거점을 선정,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지난주 현장 조사 및 대면 평가로 사업성, 부지 선정 적정성, 계획 타당성 등을 살펴 논산시와 강원 횡성, 전남 해남, 충북 보은을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는 23억 4500만원이며 도비 3억 100만원과 시비 7억 400만원 등 총사업비 33억 5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에 2028년까지 건립할 예정인 스마트 원예단지는 6.7㏊ 규모다.
이곳은 논산시 딸기산업 스마트팜 클러스터가 위치한 곳으로 원예단지를 포함한 전체 14.1ha 부지에 70억 5000만원을 투입해 고품질의 딸기 생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며 2027 논산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도는 스마트 원예단지가 본격 운영되면 논산시 내 딸기 품목의 시설 재배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스마트팜을 통해 기후 변화와 재해에 대응해 안정적인 생산성을 유지함으로써 농가 소득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통·수출량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생산시설 외에 유통·가공·체험·관광 등도 구축·연계해 농업·농촌 활성화 및 소득 다양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스마트팜을 집적화해 생산·유통의 규모화를 이룸으로써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할 것”이며 “딸기산업 스마트팜 클러스터와 연계해 논산 지역 스마트팜 거점 단지로 조성하고 충남 농업·농촌 구조 개혁, 청년 농업인 유입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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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태안 특산품 어때요?” 농수산물 판로개척 나선 태안군
“추석엔 태안 특산품 어때요?” 농수산물 판로개척 나선 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 농수산물을 도시지역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24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로컬푸드 31종과 밀키트 5종, 생물 등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과 진천군, 보성군, 함양군, 남원시 등 전국 5개 지자체와 인사혁신처·소방청이 함께 참여했다.
태안군의 주요 판매 품목은 농산물과 수산물 및 각종 꾸러미로 군은 지난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사전 예약 접수를 통해 총 147건의 구매예약을 받았으며 이날 총 700여명의 소비자가 현장을 찾는 등 인기를 끌었다.
군 관계자는 “농어가 소득 향상을 위해서는 판로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지역 농수산물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이번 직거래장터에 참여했다”며 “관심을 가져주신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수산물을 소비자들에 적극 알려 농어가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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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표 독립운동가 이동녕·이상재 서훈 상향 추진
충남 대표 독립운동가 이동녕·이상재 서훈 상향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역 대표 독립운동가인 석오 이동녕·월남 이상재 선생의 서훈 등급을 대한민국 최고 포상 등급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으로 상향을 추진한다.
25일 도에 따르면 현재 이동녕·이상재 선생의 서훈 등급은 건국훈장 대통령장으로 그동안 지역과 학계에서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에 헌신한 업적에 비해 서훈 등급이 과소평가 됐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는 10만명 이상 서명 참여를 목표로 지역에서부터 두 선생의 공적을 재조명할 수 있도록 천안시와 서천군, 기념사업회 등과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도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 등에 게시된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접속하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석오 이동녕 선생은 1907년 안창호, 이회영, 김구, 이동휘 등과 신민회를 조직해 활약했고 1910년 서간도에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했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해 초대 의정원 의장, 내무총장, 국무총리, 국무위원 겸 주석을 역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끈 공로로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
월남 이상재 선생은 일본의 한국기독교연합회 공작을 저해하고 애국·민족·자유사상 고취에 진력한 민족계몽 운동의 선구자로서 3.1운동 당시 민족적 지도자로서 크게 활약했다.
1927년 신간회 회장으로서 인재양성과 민족운동에 헌신하며 나라의 미래를 개척하는데 헌신한 공로로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
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지역 대표 독립운동가의 서훈 상향은 자유와 독립을 향한 의지를 계승하는 국가적 차원의 예우로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합당한 예우를 통해 국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 큰 획을 그은 두 분에 대한 서훈 상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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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무역수지 1위…수출 2위도 탈환
굳건한 무역수지 1위…수출 2위도 탈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글로벌 통상 위기 속에서도 적극적인 수출 지원정책과 주력산업의 선방을 바탕으로 수출 전국 2위 자리를 탈환했다.
도는 25일 ‘2025년 8월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 발표를 통해 수출액 585억 달러, 수입액 252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333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1107억 달러를 기록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 처음 전국 2위에 오른 것이며 무역수지는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올해 충남 수출은 연초 부진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나 8월 한 달만 놓고 보면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해 의미 있는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충남의 수출을 이끄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이 세계적인 수요 둔화 속에서도 회복세를 보였고 반도체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해 전체 수출 회복을 견인했다.
또 농수임산물로 대표되는 1차 산품과 화장품, 가공식품 등 소비재 수출 증가가 눈에 띈다.
전체적인 수출 감소세에도 1차 산품은 2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8.3% 증가했으며 소비재는 8억 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특히 이들 품목은 도내 중소기업이 주축이 되어 성과를 낸 분야로 도의 수출 지원책 효과가 가시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국으로의 수출 확대가 더해져 세계 경기 불확실성과 경쟁 심화 속에서도 충남 수출의 다변화 가능성이 입증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박람회 참가 △바이어 매칭 △수출 단계별 컨설팅 등 도의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수출 지원책이 있다.
또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 미국, 중국 등 7개국에 설치한 해외사무소도 수출 전 과정과 사후 관리까지 밀착 지원하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해외시장 맞춤형 지원 확대와 지역 기업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을 병행해 특정 산업·지역 의존도를 낮추고 전 세계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도내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충남 수출이 지속 가능한 성장 궤도에 오르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수출 2위 달성은 단순한 실적 상승을 넘어 충남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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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앞둔 부강면, 깨끗한 마을로 새단장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부강면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발맞춰 추석을 앞두고 사회단체, 기업 등과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먼저 지난 20일 부강면새마을협의회는 산수리 도로변과 하천변 일대에서 불법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부강면바르게살기위원회가 노호리 일대에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25일 부강면자연보호협의회와 한화첨단소재는 부강리 시가지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주변 도로를 깨끗이 정비했다.
최의헌 면장은 “정부의 새단장 캠페인에 발맞춰 사회단체와 기업이 함께 정화활동에 나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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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주민과 함께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 추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이 이달부터 매월 넷째주 목요일을 ‘아름동 환경정화의 날’로 지정·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름동 직능단체와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무단투기 및 쓰레기 적치 등 생활 속 환경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적 정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활동에는 동 직원,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대한적십자사 아름동봉사회, 자율방재단 등 직능단체와 통장협의회,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 지역은 상가 밀집지역과 제천변 일원, 아파트 단지 내·외곽 등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인환 동장은 “환경정화의 날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적인 환경 관리 문화가 확산되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아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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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이웃에 전해진 곰탕 한 그릇의 온기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부강면은 ‘세종화백곰탕&냉면’ 본점가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에게 100만원 상당의 곰탕 10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는 세종화백곰탕&냉면의 지역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세종화백곰탕&냉면은 올해 설 명절에도 부강면에 곰탕 100인분을 기탁하면서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된 곰탕은 관내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부강찬 드림’ 밑반찬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인수 대표는 “세종화백곰탕&냉면이 지금처럼 성장한 배경에는 지역민들의 깊은 관심과 애정이 있었다”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작은 정성으로 돌려드리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분들 없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의헌 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귀한 마음 덕분에 더욱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될 것 같다”며 “세종화백곰탕&냉면의 아름다운 속뜻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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