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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 실시
서천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 기간 중 10만원 이상 기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40명을 선정해 서래야 쌀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 22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명절 이벤트는 9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고향사랑e음, 민간 플랫폼, 전국 농협은행 창구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이충희 홍보감사담당관은 “추석 명절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서천의 답례품과 함께 질 좋은 서래야 쌀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7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비인, 판교면의 수해 복구비용 마련을 위한 긴급 모금을 추진 중이며 경로당 행복식탁 입식화 지원, 장애청소년 제과제빵 훈련장비 지원 등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을 발굴해 추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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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학교 저수조 청소·소독 실시
2025년 하반기 학교 저수조 청소·소독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정기적인 급수시설 위생 관리를 통해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2025년 하반기 학교 저수조 청소·소독을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청소·소독은 관내 총 141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음용·생활용·빗물저류조 등 260개 저수조가 포함된다.
먹는물 및 세면용으로 사용되는 음용저수조와 조경수로 활용되는 빗물저류조는 반기 1회, 변기물 등으로 쓰이는 생활용 저수조는 연 1회 청소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신고된 빗물저류조 청소를 새롭게 지원한다.
빗물에는 각종 부유물 등이 포함되어 있어 장기간 방치될 경우 학교 환경 및 주변 위생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리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학교 전체 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 저수조 청소는 학생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올해부터 빗물저류조까지 청소를 확대해 학교 저수조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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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예비강사‘폭력예방’현장실습 강의 진행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예비강사‘폭력예방’현장실습 강의 진행
[충청중심뉴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폭력 예방 강사 양성 교육’을 수료한 예비 강사들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이론을 실제 강의에 적용하고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의 주제는 가정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폭력 유형과 예방 방법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은 이를 통해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송이 사무국장은 “이번 현장실습은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직업교육훈련부터 취업상담,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여성 취업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0월 중에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 예방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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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9월 25일부터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6개소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격려하고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시설은 관내 동지역과 읍·면지역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노숙인 재활시설 등 총 16곳이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과 교육청 직원들은 이들 시설을 직접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격려했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개청 이후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왔으며 부서별로도 자매결연을 맺은 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위문활동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명절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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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를 글로벌 무대로 이끈 정강환 회장, ‘세계축제협회 명예의 전당’ 아시아 최초 헌액
보령머드축제를 글로벌 무대로 이끈 정강환 회장, ‘세계축제협회 명예의 전당’ 아시아 최초 헌액
[충청중심뉴스] 보령머드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한 정강환 교수가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축제협회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헌액식은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에서 열린 IFEA 70주년 컨벤션&엑스포에서 진행됐다.
정강환 교수는 보령머드축제 초기 기획 단계부터 참여와 체험을 중심으로 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지역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축제 모델을 구체화했다.
이러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보령머드축제를 세계 언론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보령시 명예시민증을 받은 바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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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의 밤이 밝아진다. 보령중앙시장 나이트마켓 개최
원도심의 밤이 밝아진다. 보령중앙시장 나이트마켓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중앙시장 제1주차장에서 ‘보령중앙시장 나이트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가 주최하고 중앙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먹거리, 공연, 체험 행사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먹거리 행사는 첫날 26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27일에는 낮 1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하며 다양한 지역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공연은 양일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펼쳐진다.
밴드공연과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시장을 음악으로 가득 채우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커피박 키링 꾸미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미니 경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1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젓가락 콩 집기, 투포 던지기,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게임 이벤트가 열리며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나이트마켓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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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보령시, 2025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4일 한국후꼬꾸 보령공장에서 보령시와 충남소방본부, 보령소방서 보령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보령지사, 8361부대 2대대, 한국후꼬꾸 관계자 등 24개 기관·단체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드론 테러로 인한 건물 붕괴·위험물 유출 및 산불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응급의료소 운영, 현장통합지원본부 설치 등 재난대응 및 수습복구활동 전 과정에서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상호 역할 분담 및 임무 수행 능력 향상과 현장 지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시는 수습 복구 활동 시 위험구역 모니터링을 위한 드론차량을 활용해 유관기관에 관련 영상을 공유했으며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해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실제 상황에서의 공동대응체계 수립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시 보건소는 △현장 상황 접수 및 출동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처치 △병원별 수용능력에 따른 환자 이송 등의 과정을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박한 환경 속에서 진행해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 간 실전 대응 역량이 강화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훈련을 지속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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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정주여건 개선 부문‘2025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수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서 정주여건 개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뉴스1이 공동 주최한 지방지킴 대상은 지방소멸 위기와 인구절벽 문제에 대응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2023년 제정된 상으로 정주여건 개선·인구 늘리기·경제활성화 등 8개 부문에서 지자체와 기관을 선정한다.
군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청년층 주거 안정 대책을 함께 제공해 다양한 계층의 주거 수요를 충족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군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학부모들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수준 높은 교육과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보장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조경기능사, 아보리스트, 건축도장기능사, 산림기능사 등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예, 문인화, 기타, 바이올린, 독서토론, 영어회화 등 문화 프로그램, 주짓수, 에어로빅, 요가, 수영, 탁구, 파크골프 등 스포츠 강좌 등 다양한 배움을 통한 자기 계발과 공동체 행복을 확산시키는 등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보은군을 만들어가고 있다.
군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질 높은 인터넷강의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원하는 배움과 체험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센터 운영을 비롯해 문화·예술·체육·진로탐색 등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적극 발굴 추진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과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장과 겨울철 썰매장 운영 등 체험 공간을 확충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보은군은 명실상부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보은읍 죽전리에 조성중인 지역활력타운은 총 860억원을 투입해 △온-누림 플랫폼 △군민친화형 체육센터 △사계절 어린이 놀이시설 △블록형 단독주택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주거·교육·복지·여가가 어우러진 종합 생활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영농 교육과 멘토링 등 귀농·귀촌 정착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 임대주택 공급, 전월세 지원, 주택 구입·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으로 청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나가고 있는 등 많은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 상은 행정만의 성과가 아니라 군민 한 분 한 분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보은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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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환경부 주관‘2026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대상지 최종 선정
보은군, 환경부 주관‘2026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대상지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대상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군내 소 사육두수가 인구수를 웃도는 지역 특성상 가축분뇨 처리와 노후화된 기존 퇴비공장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해 악취 민원이 누적되는 등 최신식 가축분뇨 처리시설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민선 8기 출범 이후 최재형 군수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및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최종 사업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총사업비 304억 2000만원을 투입해 장안면 오창리에 위치한 기존 퇴비공장을 매입한 뒤,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최신식으로 설치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기존 퇴비공장 주변 지역에서 심각하게 지적돼 온 악취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주민 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정부가 최근 강조하고 있는 퇴비화에서 고체연료화로의 정책 전환 기조에 발맞춰, 단순 퇴비 생산 중심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고체연료화 시설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이다.
고체연료화는 가축분뇨를 단순히 퇴비로 활용하는 것보다 온실가스와 악취를 줄이고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발전소, 산업시설 등과의 연계가 가능해 신재생에너지 자원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환경적 문제 해결과 동시에 새로운 자원 순환 모델을 제시하고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사업은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서 보은군이 친환경 축산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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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이동령 의원 대표발의, ‘증평군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최종 의결
증평군의회 이동령 의원 대표발의, ‘증평군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최종 의결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이동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증평군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25일 제2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작물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계획 수립 △ 생산·가공·유통 등 지원사업 △ 교육훈련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이동령 의원은 “기후위기로 인해 농민들이 겪는 어려움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가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기후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농업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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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증평군의회 의원, 디지털 행정의 신뢰 구축을 위한 조례 제정 필요성 강조
이금선 증평군의회 의원, 디지털 행정의 신뢰 구축을 위한 조례 제정 필요성 강조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이금선 의원은 25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군민 기본권 보호를 위한 디지털 행정의 신뢰 구축’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행정의 가장 큰 책무는 군민의 권익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군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제도적 안전망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2020년부터 2024년 8월까지 지자체·공공기관에서 유출된 개인정보가 498만여 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건수만 10만 건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개인정보 유출의 원인은 해킹 등 외부 요인뿐 아니라 공공기관 내부 관리 부실과 통제 미비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단순한 사후 수습이 아닌 예방적·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특히 증평군 차원의 개인정보 보호 조례 제정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조례에 담겨야 할 핵심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시 신속한 군민 통지 의무 △공무원·위탁업체 종사자 정기 교육 및 관리 강화 △사고 대비 보험·공제제도 마련 △군민의 이의제기 및 권리 구제 절차 보장 △대량 개인정보 보유기관의 내부 통제 시스템 의무화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된다는 확신이 있어야 군민이 전자민원, 스마트 행정 등 디지털 행정 서비스에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며 “증평군이 군민 권리를 지키는 디지털 안정망을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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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청대와 협력해 장애학생 대학 연계 전공과 운영한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충청대학교와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송승호 충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측 기관의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의 목적은 대학 연계 전공과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장애학생의 사회적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 기반을 조성하는 것으로지난 4월 충북교육청의 충북 특수교육 발전방안인 ‘공간을 더 기회를 더 배움을 더’를 발표 후, 이번 협약으로 대학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지역대학 연계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설치 및 운영 △전공과 교육과정 및 학점은행제 연계, 진로 및 취업 지원 △대학 연계 전공과 홍보 및 학생 선발, 대학 인프라 활용 △전공과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사업비 집행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자의 고등학교 졸업 후 진로 선택 기회를 다양화해 지역사회로의 안정적인 전환과 사회적 자립을 위한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대학과 연계한 전공과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학생 진로 선택의 기회를 다양화해 각자의 꿈을 키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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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현양원 아이들과 함께 명절맞이 놀이 즐겨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현양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명절맞이 놀이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양원은 1965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35명의 아동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과 함께 딱지치기, 투호, 비석치기 등 여러 전통놀이를 즐기고 직접 떡메로 친 반죽에 인절미 가루를 뿌려 같이 먹으며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떡메치기 체험은 아이들이 처음 해본 경험이라고 들어 더 뜻깊었고 이번 명절맞이 놀이가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이 될 수 있을 듯하다”며 “우리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고 계신 김명성 원장님을 비롯해 희생 봉사하시는 모든 직원 여러분들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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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농업인대학 블루베리학과 교육생 대상 현장 교육 실시
영동군농업인대학 블루베리학과 교육생 대상 현장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24일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영동군 농업인대학 블루베리학과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블루베리 재배 전문 기술 및 기초 지식을 갖춘 선도 농업인 육성과 고령화되는 영동 블루베리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신규 농업인 육성 등을 목적으로 농업인 대학 내 블루베리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교육에는 영동군 농업인대학 블루베리학과 교육생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전북농업기술원과 익산시 선진농가를 견학했다.
블루베리학과 교육생들은 전북농업기술원 내 블루베리 포장을 견학하고 전북농업기술원의 김은주 연구관으로부터 재배 교육을 받았다.
또한 김신중 농업마이스터가 운영하는 블루베리 선진농가를 방문해서 관련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블루베리 재배 연구가 이루어지는 실제 연구 현장과 선도적 재배 관리로 고품질의 블루베리를 생산하는 선진농가를 견학함으로써 개인 농가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정보를 얻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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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기자단,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현장 방문
불가리아 기자단,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불가리아 기자 대표단이 24일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직접 취재하고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2025 한-불가리아 기자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충북 영동군을 찾은 기자단은 통역 1명과 수행원 1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국 고유의 음악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이날 오후 엑스포 조직위원회의 안내를 받아 주요 전시관과 공연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국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관람·취재했다.
전통악기의 깊은 울림과 다채로운 무대는 현장을 찾은 불가리아 기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한국 전통문화의 독창성과 세계적 가치를 현장에서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취재진은 공연의 역동적인 장면과 관객들의 열정적인 반응을 카메라에 담으며 한국 국악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해 자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스네자나 토도로바-페도토바 회장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국악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소중한 무대”며 “이번 취재를 통해 한국 문화와 불가리아 문화의 교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기자단 교류를 통해 양국 국민 간의 이해와 우정을 더욱 깊게 다져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은 양국 기자협회의 오랜 교류 관계 속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불가리아 기자협회는 현재 5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세계 49개국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지난 2015년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한 ‘세계기자대회’ 기간 중 불가리아 기자협회 스네자나 토도로바-페도토바 회장을 초청하면서 교류의 문을 열었고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하며 정례적인 대표단 교환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5∼7명 규모의 대표단이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상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불가리아 기자단의 이번 방문은 국악과 한국 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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