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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로 집중 정비로 안전한 추석 귀성객 맞이
주요 도로 집중 정비로 안전한 추석 귀성객 맞이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이달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한달간 추석 명절을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를 집중 정비한다.
시는 정비기간 상시순찰 도로정비반 6개반을 편성하고 예초 및 유지관리 업체를 동원해 관내 1,650개 노선 859㎞ 도로를 대상으로 집중 정비한다.
주요 정비사항은 △도로변 예초 △차선 재도색 △노면 파임 복구 △시설물 정비 및 안전점검 등이다.
시는 앞서 지난 8월까지 태풍 등에 대비해 도로 빗물받이 2만 5,553개소, 지하차도 등 침수우려도로 33개소, 급경사지 98개소, 집중호우로 발생한 포트홀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한 바 있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기상특보 발령 등 유사 시 신속대처할 수 있는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안기은 도로관리사업소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연휴 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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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건강관리·돌봄으로 삶의 변화 만들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인공지능과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돌봄 및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과 우울감 극복에 성과를 내며 건강한 노후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초 모집한 참가자 414명에게 지난 8월말까지 건강 상태 평가 및 컨설팅 등 857건의 대면 서비스와 건강 과제 부여, 건강정보 제공 등 4,116건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에게 30분 이상 걷기, 산책하기,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건강 과제를 부여하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실질적인 건강습관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집안사정으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던 박 모씨는 세종시보건소의 권유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하면서 일상에 활력을 되찾았다.
외출을 꺼리고 운동도 하지 않던 박 씨는 스마트 밴드와 혈압계 등을 이용해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주기적으로 상담을 받기 시작하면서 인근 복지관의 식사·운동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를 통해 6개월간 몸무게를 7㎏ 이상 감량하는 데 성공하면서 높은 성취감을 경험해 우울감 극복과 정서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됐다.
사회적 고립과 단절로 고독사 위험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똑똑 안부확인 돌봄서비스’도 위험자를 조기 발견해 보호하는 데 효과를 내고 있다.
시는 고독사 위험가구 114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활용, 전기·통신·데이터 사용량 분석 등을 통해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휴대전화로 움직임을 감지해 일정시간 반응이 없으면 자동으로 안부전화를 걸고 미응답 시 담당기관에 자동으로 통보되도록 해 고독사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 중인 김 모씨는 “늘 혼자 지내고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휴대전화로 내 안부를 확인해줘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수준 높은 건강관리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은 물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폭넓은 분야에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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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타일러·니디, 한글과자로 한글 가치 전한다
방송인 타일러·니디, 한글과자로 한글 가치 전한다
[충청중심뉴스] 방송인 타일러와 니디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한글날 행사에 참여해 한글의 가치를 전한다.
세종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제1회 한글 상품 박람회 ‘한글로 흥하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굿즈를 비롯한 한글문화의 상품화 가능성을 확산하고 한글을 매개로 한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상품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서는 한글의 매력을 녹인 일상생활 용품과 식음료, 의류 등의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방송인 타일러와 니디는 공동 창업한 ‘한글과자’ 부스를 3일간 직접 운영하면서 무대 인사를 하고 한글 자음과 모음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한글과자를 판매한다.
이 밖에도 박람회에서는 한글 관련 문구류, 먹거리 등을 전시·판매하는 부스와 한글 상품을 제작하는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글날 당일인 9일에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는 가수 션이 세계 유일 한글 창제 기념 마라톤행사 ‘2025 한글런’에 참여한다.
이어 11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한글문화도시 세종시편’ 본선 녹화를 진행해 한글문화도시 원년의 해를 기념할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타일러와 니디 등 유명인의 한글 상품 박람회 참여를 환영한다”며 “문화와 예술, 정책,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한글이 갖는 가치와 잠재력을 알리고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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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앞두고 의사상자 위문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5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의사상자 5가구를 위문했다.
의사상자 추석 명절 위문사업은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 방안의 하나로 명절 전 의사상자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유가족을 위로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충주시에는 2010년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하려다 숨진 고 오모 의사자 등 5가구의 의사상자가 있다.
시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다 사망 또는 부상한 의사상자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용기가 영원히 존중되고 사회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지난 2012년부터 의사상자 예우를 위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12년 시정연감 공적 게재, 추모석 설치, 2013년 문패 제작 달아주기에 이어 현재는 명절맞이 위문과 함께 의료급여, 교육급여 지원 등이 이뤄지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의사상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용기와 정신이 시민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명절맞이 위문사업 등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사업을 앞으로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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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 문화대축제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27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2025 세대공감 문화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대가 공감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문화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와 충주시노인복지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세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도지사와 시장 표창 등 총 69명의 노인복지 유공자와 모범 노인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 수여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영신내추럴’ 이 노인복지 유공 기업으로 선정돼 시장 표창을 받았고 이상희 지회장은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해 현장의 큰 박수를 받았다.
루체레 아동 중창단과 퀸코리아 라인댄스팀이 식전 축하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2부 문화공연에서는 트로트 가수 영기, 김혜연 씨가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광장에서는 △놀이·체험 부스 20개 △‘세대를 잇는 시간의 대화’ 사진전 △효 백일장 △성금 모금을 위한 하루 카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어르신과 청소년,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의 장이 됐다.
이번 문화대축제는 어르신의 삶을 존중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시는 행사 전 과정에 노인 단체와 지역 사회복지기관, 시민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상희 지회장은 “세대공감 문화대축제가 성황리에 열릴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시민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이와 세대는 달라도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이 자리가 오랫동안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 행사는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복지, 여가, 건강 돌봄까지 더욱 세심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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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건강체험마당’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7일 제9호 건강아파트로 선정된 호암두진하트리움에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체험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와 아파트 입주민이 함께 추진했으며 851세대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건강 부스가 운영되어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건강증진센터 △구강보건센터 △만성질환팀 등 8개 영역에서 건강상담, 예방 교육,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주민들은 비만 예방, 금연지원, 만성질환 관리, 심폐소생술 등 생활밀착형 정보를 체득할 수 있었다.
또한, 입주민회 주관으로 플리마켓, 사생대회, 각종 공연과 음악회, 어울림장터 등이 함께 진행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터 기반 건강증진사업을 더욱 확대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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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연휴 맞아 충주사랑상품권 이벤트 실시
충주시, 추석 연휴 맞아 충주사랑상품권 이벤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충주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충주사랑상품권 시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충주사랑상품권 카드로 누적 금액 5만원 이상 결제한 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단, 충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와 캐시백으로 결제한 금액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총 3,000명을 추첨해 1인당 1만원씩, 총 3천만원 규모의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11월 초 결제 카드를 통해 정책 수당으로 지급받게 된다.
시는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3%로 상향하고 2% 캐시백 행사도 병행하고 있다.
박미정 경제과장은 “이번 충주사랑상품권 이벤트가 긴 추석 연휴에 소비 촉진제가 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모바일 결제 가맹점 확대 추진 중이다.
결제 수수료가 없는 모바일 결제는 기존 가맹점도 간단한 서류만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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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신축 및 미래 운영방향 논의 학술대회 개최
충주박물관, 신축 및 미래 운영방향 논의 학술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박물관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세계무술박물관 2층 강당에서 ‘충주박물관 신축의 의미와 운영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고 박물관 이전과 신축을 비롯한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충주박물관 이전 및 신축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와 전문가 및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국·공립박물관 학예사 등 박물관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충주박물관의 신축 및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길경택 예성문화연구회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립충주박물관 건립에 따른 공립박물관의 차별화 방안 △전곡박물관의 사례로 보는 공립박물관의 기능과 역할 △충주박물관의 정체성과 전시 디자인 방안 순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충주시는 기존 박물관 시설의 노후화로 문화유산 보존 및 전시·연구 기능이 저하됨에 따라 2031년 개관을 목표로 충주박물관 이전 및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신축 박물관은 중앙탑공원과의 연계성을 높일 수 있는 장소에 20,674㎡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서며 내부에는 4개 전시실과 교육실, 수장고 아카이브센터 등을 갖출 계획이다.
박흥수 박물관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충주박물관의 발전과 미래를 함께 구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립박물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논의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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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대상’ 수상
충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도시·지역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분야는 거점시설·공간 부문으로 충주시의 도시재생 성과와 주민 주도의 시설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리며 공공기관의 정책 공유와 산업계 교류를 통해 민간 참여 확대와 지역혁신 성과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도시·지역혁신 대상’은 제출한 제안서를 통해 서면과 발표 심사를 거쳐 평가됐다.
충주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6개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에 거점시설 관리위탁을 했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과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시설 이용을 확대해 왔다.
또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사후관리로 거점시설에 대한 모니터링을 꾸준히 실행했고 올해는 자체 평가지표를 구축해 거점시설 운영에 대한 우수한 성과를 정량화한 것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성공적인 운영 관리와 주민 참여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사업의 효과가 톡톡히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충주시 도시재생사업 준공 지역 및 현재 추진 중인 사업 홍보를 위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이벤트도 진행해 성과를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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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제2차 저출생 극복 TF팀 정기회의 개최
아산시, 2025년 제2차 저출생 극복 TF팀 정기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4일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저출생 극복 주요업무 T/F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F팀은 아산시 저출생 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실무자 협의체로 인구정책·아동·보육·보건·도서관 등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모색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여성복지과, 아동보육과, 보건소, 아산시가족센터, 시립도서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협업과제 추진상황 점검 △2026년 신규 시책 발굴 및 협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신규 시책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인구의 날 기념 사진 공모전, △난임부부 지원강화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출생 친화정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저출생 극복 TF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가족과 난임부부까지 차별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결혼·출산 여건 조성 △임신·출산 지원 확대 △가정 양육·돌봄 강화 △보육지원 및 공공돌봄체계 확충 △일·가정 양립과 인식 개선 등 총 117개 사업에 2,287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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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월드컵경기장 주차요금 대폭 완화
대전시, 월드컵경기장 주차요금 대폭 완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월드컵경기장 주차 요금을 대폭 낮춰 시민 불편을 줄인다.
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무료 주차 시간을 현행 10분에서 2시간으로 확대하고 △1일 주차 요금을 1만원에서 5천 원으로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하나시티즌 홈경기일에는 시간당 요금만 적용된다.
대전시는 2024년 8월부터 장기 방치 차량, 주차 혼잡, 범죄 발생 등을 막기 위해 주차장을 유료화했다.
그러나 이후 시민 불편과 이용 저조가 이어지면서 인근 불법 주차까지 늘어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
이번 조치는 시민 주차 편의를 높이고 경기장 주차장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차 질서도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무료 운영 당시에는 장기 주차와 방치 차량이 늘어나 우범 지역화 우려가 있었다”며 “앞으로는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면 요금 추가 인하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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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마운틴듀 PMPS 시즌2 대회 맞춰 추석 선물 보따리 푼다
대전시, 마운틴듀 PMPS 시즌2 대회 맞춰 추석 선물 보따리 푼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추석을 앞두고 이스포츠 팬들과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선물을 준비했다.
시는 오는 9월 27~28일 이틀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는 ‘마운틴듀 펍지 모바일 프로 시리즈 시즌2’ 결승전을 계기로 크래프톤과 협력해 특별 이벤트와 공동 굿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대회 개막에 앞서 27일 낮 12시 40분, 대전시·크래프톤·대전관광공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공동 굿즈 제작 협약식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대전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 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아이템을 결합한 굿즈가 탄생한다.
주요 품목은 △‘3레벨 헬멧을 쓴 꿈돌이 마그넷’ △꿈씨패밀리 티셔츠 △짐색 등이다.
굿즈는 대회장을 찾은 시민과 팬들에게 현장 이벤트를 통해 무료 증정되며 협약 기관들은 향후에도 공동 브랜딩을 확대해 지역 이스포츠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국내 최상위 이스포츠 대회 마운틴듀 PMPS도 대전에서 개최한다.
마운틴듀 PMPS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최고 권위 프로 리그로 공식 파트너 5개 팀을 포함한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이틀간 12매치를 통해 최강자를 가리며 총상금 4천만원이 걸려 있다.
우승팀은 2,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대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운틴듀 PMPS 시즌 전체를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올해는 결승전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결합해 ‘추석 선물 보따리’라는 이름에 걸맞은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체험·공연·이벤트 등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대회장에는 글로벌 음료 브랜드 마운틴듀 체험존이 설치돼 팬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 K-POP 인기 걸밴드가 무대를 꾸미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벤트 매치도 열려 현장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PUBGM KR 서비스실 신진호 실장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이제 단순 e스포츠를 넘어 지역과 연계된 문화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며 “대전시와의 협력은 지자체 최초 사례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마운틴듀 PMPS 시즌2 결승전을 통해 이스포츠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며 “크래프톤과 함께 준비한 특별한 선물 보따리를 통해 팬들과 시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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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단 멈춤으로 지키는 안전한 등굣길”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26일 오전 서구 한밭초등학교 일원에서 대전경찰청, 대전시교육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과 함께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이 횡단보도 앞에서 ‘일단 멈춤’을 습관처럼 실천하도록 유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50여명이 참여해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과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횡단보도와 학교 앞에서는 교통지도와 운전자 계도가 이뤄졌으며 교통안전 리플릿과 홍보물도 배포됐다.
또 통학로 교통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녹색어머니회 회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운전자들이 일단 멈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신다면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이 훨씬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무엇보다 운전자의 배려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어린이를 먼저 생각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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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제2회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아산시, ‘2025년 제2회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4일 2025년 제2회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인 음봉면 산동1지구, 인주면 공세지구, 읍내동지구의 경계 결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판사를 위원장으로 변호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3개 지구에 대해 지난 5월 지적재조사 경계결정 통지 후 토지소유자로부터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토지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결정된 경계는 60일 이내 불복 의사 표명이 없으면 최종 확정된다.
시는 향후, 확정된 경계에 따른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을 통해 사업을 완료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지급·징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에 대한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정형화, 맹지 해소 등으로 효율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2030년까지 이어지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토지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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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앙도서관, ‘2025년 영상 창작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중앙도서관, ‘2025년 영상 창작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중앙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미디어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부터 다양한 ‘영상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맞춤형 교육으로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영상 콘텐츠 제작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인생 2막은 미디어 크리에이터 △나도 미디어 크리에이터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강좌는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기획, 촬영, 편집 전 과정을 익힐 수 있으며 전문가의 지도 아래 자신만의 창작물을 제작할 기회도 제공한다.
모든 수업은 아산시중앙도서관 4층 영상창작공간에서 진행되며 일정은 과정별로 다르다.
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영상 창작을 쉽게 접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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