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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악성·반복 민원 근절 및 건전한 민원행정 정착 제안
당진시의회, 악성·반복 민원 근절 및 건전한 민원행정 정착 제안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김선호 의원은 2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악성·반복 민원으로 인한 행정 왜곡과 피해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폭언·협박·성희롱, 폭행 위협 등이 반복되면 정당한 민원인의 권익이 침해되고 결국 행정 서비스의 질이 저하된다”며 “이는 선량한 다수의 민원인에게 불이익을 주는 심각한 사회 문제”고 강조했다.
또한 ‘당진시 민원 처리 담당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증거 확보 장치 설치, 법률 자문 및 상담 지원 등이 충실히 이행돼야 한다고 밝히며 타 지자체처럼 민원 창구 녹음·녹화 장비 설치와 공무원증 녹음 기능 도입 등 객관적 기록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선호 의원은 “중립적 조정·중재 시스템을 마련하고 경험 많은 직원을 ‘민원 상담 멘토’로 지정해야한다”며 감정적 충돌이 아닌 사실과 법리에 기반한 상담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23조의 반복 민원 종결 규정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다며 시장에게 구체적인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선호 의원은 끝으로 “건전한 민원행정은 시민과 행정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며 “민원 과정이 투명하게 기록·관리될 때 시민 모두가 더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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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당진만의 관광기념품 개발 필요성 제안
당진시의회, 당진만의 관광기념품 개발 필요성 제안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은 2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진의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 개발과 활성화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국내외 관광지에서는 해당 지역의 특색을 담은 열쇠고리, 엽서 머그컵, 미니어처 등을 통해 관광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간직하고 선물로 나누지만, 당진에는 아직 당진만의 이야기를 담은 관광기념품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당진시는 지난 2013년부터 네 차례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학, 왜목일출, 기지시줄다리기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정했으나, 상품화와 판매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최연숙 의원은 타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서울시는 랜드마크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개발하고 강원도 정선군은 캐릭터 상품을 통해 관광객 호응을 얻고 있는 등 전문 판매점까지 운영해 지역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당진은 올해 관광객 500만명을 돌파해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증가했고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기념품 개발을 본격화해야 할 시점이다”며 “당진의 특색이 담긴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개발에 그치지 않고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최연숙 의원은 “관광기념품은 단순한 여행 선물이 아니라 당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문화 콘텐츠이다”며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행을 촉구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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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시급” 강조
당진시의회,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시급” 강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은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당진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순 공익 활동을 넘어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5년 7월 기준 당진시의 노인인구는 3만 7,908명으로 전체의 21.9%를 차지하지만, 일자리에 참여하는 인원은 3,127명에 그치고 있다”며 “대부분이 경로당 도우미나 환경 미화 등 단순 공익 활동형 일자리에 머물러 있어 보수와 만족도가 낮다”고 지적했다.
김덕주 의원은 정부의 2026년까지 노인 일자리 115만 개 확대와 비수도권 우대 정책을 언급하며 “당진시가 공모사업 참여와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면 더 많은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는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이끈 주역으로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만큼 지역 맞춤형 일자리로 연결해야 한다”며 “교육, 안전, 환경, 돌봄, 디지털 분야 등에서 이들의 경험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 지원이 아니라 삶의 품격과 지역사회의 활력을 지켜내는 핵심 정책이다”며 “당진시가 초고령사회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모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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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수상
천안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고용노동부 주최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포상하는 일자리 분야 정부 대표 상이다.
시는 지난해 15~64세 고용률 68.6%와 3만 766개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단순한 양적 지표를 넘어 지속가능성과 포용성을 중시해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 고품격 문화도시+빵산업 육성 콜라보 ‘빵의도시 천안’ △ 스타트업 허브 도시 구축 ‘미래 유니콘 기업 C-STAR 육성 프로젝트’ △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확대 이전을 통한 지역 일자리 컨트롤 타워 역할 강화 △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청년 버스운전자 양성’△ 신노년 지속가능한 일자리 상생협력 모델‘시니어동행편의점 1호점’ 등 천안시만의 우수사례를 인정받았다.
천안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고용 안정과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앞으로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일자리 정책이 시민 모두의 고용 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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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일본에서 백제문화·서해안 매력 알렸다
충남도, 일본에서 백제문화·서해안 매력 알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28일 4일간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투어리즘 EXPO 재팬 2025 아이치·주부호쿠리쿠'에 참가해 도내 우수한 관광자원을 현지에 적극 소개했다.
일본관광진흥협회와 일본여행업협회, 일본정부관광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 최대 규모의 관광전시회로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관광 홍보를 통해 일본 관광객을 도내에 유치하고자 참여했다.
도는 25∼26일 현지 관광업계 대면 세일즈콜과 MICE 세미나 등에 참여해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관계망을 강화하고 상품개발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내년에 개최되는 태안원예치유박람회 등 도 주요행사를 적극 소개하고 연계 관광코스 구성에 박차를 가했다.
아울러 27∼28일 내장객 대상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충남관광 스테이지 설명회 △충남관광 홍보영상 상영 △홍보책자 및 리플릿 배포 △ SNS 팔로우 스탬프 랠리 이벤트 △충남관광 기념품 제공 등을 진행해 현지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도 관계자는 "약 10만명이 찾는 일본 최대 관광전시회에서 충남의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축제,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충남을 한국 여행의 핵심 목적지로 인식시킬 수 있도록 일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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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총력”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 보령 발전을 견인한다.
김태흠 지사는 30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일곱 번째 일정으로 보령시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보령시 가족센터를 방문한 후, 오천 우회도로 개설 공사 개통식에 참석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보령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보령 발전을 위해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보령신항 개발 △탄소중립 선도 도시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는 기반 조성, 거점 조성, 미래 도시 등 3개 전략 아래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오섬 웰니스 치유센터 조성 등 1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는 원산도 등 5개 섬을 묶어 오섬아일랜즈 콘셉트로 공모에 참여한다.
도와 보령시는 오섬아일랜즈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과 특화 전략 추진 등 공모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도는 또 원산도와 고대도 등 2개 섬의 상징성과 공간적 특성을 반영해 2027년 섬비엔날레를 개최, 보령 해양 관광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섬비엔날레는 지난해 조직위원회 출범과 올해 섬문화예술플랫폼 설계를 완료하며 순항 중이다.
도는 국제적인 수준의 예술 작품과 문화 체험 제공을 통해 해양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보령을 중심으로 서해안 해양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레저관광 벨트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환황해 해양 경제권을 주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을 위해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 특별법은 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기금 조성과 대체 산업 육성 체계 마련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는 또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등 대체 산업을 발굴·육성하며 에너지와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고 있다.
보령신항은 계류 시설 240m, 준설토 투기장 42만㎡ 규모로 연말까지 축조 공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준설토 매립을 시작해 2030년까지 배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선도 도시 조성은 지난해 10월 환경부·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도와 보령시는 내년 2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30년까지 탄소 저감·흡수 기술에 기반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대화에 이어 찾은 보령시 가족센터는 총 15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828㎡,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해 지난해 6월 개관했다.
최근 1인, 다문화, 한 부모 등 가족 유형이 다양해지고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령시 가족센터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안식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방도 610호 오천 우회도로는 오천면 영보리에서 소성리까지 총 연장 3.98㎞, 폭 9.5m 규모로 사업비 232억원 전액을 도비로 투입해 조성했다.
도는 이 도로 개통에 따라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며 도민 교통 편의를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다음달 15일 태안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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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남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주최한 ‘2025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우수사례 활용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농업경영체 데이터와 이동통신 데이터, KCB 소득·소비·부채 데이터 등을 활용, 가명결합을 통해 주민 맞춤형 행정 데이터로 구축하고 서비스 모델을 제시한 성과로 가명결합 활용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구축한 데이터는 농업인의 소득·소비·부채 등 농가경제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지역 및 작물별 맞춤형 농정 지원이 가능하다.
농업데이터는 충남 데이터포털 ‘올담-시각화-농업경영체 현황’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데이터 기반의 안전한 활용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혁신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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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 마련
충남소방본부, 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재난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청 작전회의실에서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19개 소방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추석 연휴 화재 예방 및 대응 대책 △귀성·귀향길 교통사고 대비 구급대책 △연휴 기간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비상대응체계 확립 및 가용 소방력 운영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소방본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화재·구급 등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방침이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도민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명절·연휴를 비롯해 재난취약 시기에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안전한 충남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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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사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짚다
충남미술사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짚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에서 ‘2025 미술 명사 워크숍’ 2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미술 명사 워크숍은 지역 미술계 역량을 강화하고 공·사립미술관 간 협업 기반을 조성하고자 국내외 미술관 동향과 사례, 미술계 전반 등에 대한 통찰을 나누는 자리로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1회차 행사에 이어 이동국 경기도박물관장을 초청해 ‘추사체와 현대미술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 관장은 예산 지역 출신 조선 후기 서예가 김정희의 서체를 중심으로 전통 서예가 현대미술에 끼친 영향에 기반해 국내 미술 흐름을 설명하고 미술관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3회차 워크숍은 오는 10월 충남도서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전통 예술과 현대미술의 접점을 짚어보고 충남미술사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명사 워크숍을 지속 추진해 충남미술관 및 지역 미술관 운영에 중요한 밑거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미술관은 홍성군 신경리 887번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2만 8279㎡ 규모로 조성 중이며 2027년 개관을 앞두고 지역 미술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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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11월 4일 창작 무용극 ‘춤시詩 오딧세이’ 공연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11월 4일 창작 무용극 ‘춤시詩 오딧세이’ 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4일 19시 30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 무용극 ‘춤시詩 오딧세이’를 선보인다.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충남도민에게 다양한 순수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한다.
‘춤시詩 오딧세이’는 1987년 창단 이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창작 무용을 선보이고 있는 국수호디딤무용단의 작품으로 동양 철학과 한국적 정서를 6개 악장으로 구분해 춤과 시, 음악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서는 △태평소 소리의 울림을 몸짓으로 선보이는 호적산조춤, △김홍도의 그림 속 춤추는 아이를 무대에 그대로 불러온 듯한 무동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무대가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2025년 10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공연은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15,000원, S석 1만원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 회원 할인과 다양한 정책 할인을 통해 15% ~ 70%의 할인이 가능하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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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성료
2025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30일 오후 2시에 BMK컨벤션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효과성 강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2025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최근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효과적인 예방교육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원탁회의는 공개 모집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 100여명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원활한 회의 진행과 다양한 의견 도출을 위해 전문퍼실리테이터의 노련한 진행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회의 전에 정책 공유 및 질의답변이 가능한 온라인 토론방을 미리 개설해 토론 참여자들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탁회의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토론그룹마다 마약류 예방교육에 대한 전문가를 배치해 현장 질문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으로 대응력을 강화했다.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예정으로 소통과 공감을 통한 교육정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설동호 교육감은“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학생, 교직원, 시민 등 교육공동체가 마약류 예방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효과성에 공감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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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동네한바퀴’속 논산, 찬란하게 빛나는 곳으로 떠나보세요”
“KBS ‘동네한바퀴’속 논산, 찬란하게 빛나는 곳으로 떠나보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최근 방영된 KBS ‘동네 한 바퀴’ 논산 편 촬영지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부내륙권 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강경 근대거리와 대흥시장, 국내 최대 석불인 관촉사 은진미륵, 전후 시대를 재현한 1950 스튜디오 등 다양한 명소가 소개되며 논산의 매력적인 역사와 문화를 전했다.
방송 속 명소들은 여행 상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10월 17일에는 ‘GS25와 함께 떠나는 서부내륙권 여행’ 이 진행된다.
수도권 출발이 가능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교통·관광지 견학 등이 모두 포함돼 있어 편리하게 논산의 주요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상품으로는 ‘논산-부여 타임스케치’ 가 운영 중이다.
1950 스튜디오와 강경 근대거리를 중심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근대 거리를 직접 걸으며 드로잉 체험을 통해 일상의 풍경을 기록할 수 있다.
방송에 소개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논산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자세한 상품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송혜민 관광산업팀장은 “동네 한 바퀴 방송을 통해 주목받은 논산의 주요 명소들을 실제로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으로 연결하고 있다”며 “논산 현장에서 서부내륙권 관광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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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부 사칭 전화·문자메시지 등 주의 당부
세종시, 정부 사칭 전화·문자메시지 등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시스템 복구 기간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대체사이트 접속, 앱 재설치 등을 유도하는 범행이 우려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화재로 인한 시스템 장애 등을 이유로 정부기관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와 문자메시지 사기 등 범행 시도가 우려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화재로 인한 정부24 변경 주소 안내 및 접속유도 △서비스장애로 인한 납세 지연 사유 신청 △민원서비스 장애로 인한 일상생활 피해 국민 보상금 신청 등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된다.
또,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지연에 따른 추가 보상 대상자 확인을 유도해 금융정보 및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행위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정부가 시스템 장애 등 재난상황 알림 안내문자 발송 시 인터넷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관련 문자메시지를 수신했을 경우 인터넷주소를 누르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하며 열람했을 때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에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피해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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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역대 최초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4년 연속 수상
대전시, 역대 최초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4년 연속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받으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것이며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최우수상을 다시 거머쥔 것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성과를 평가해 시상한다.
일자리 공시제 부문은 자치단체가 추진한 연간 일자리 대책과 성과를, 우수사업 부문은 지역 일자리 사업의 창의성과 고용 창출 효과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대전시는 우주,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6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업 투자 촉진, 청년 맞춤형 취·창업 및 지역 정착 지원, 경력단절여성·신중년 등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프로젝트’는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와 기업을 매칭해 구인난 해소와 지역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친화적 채용기업 발굴 25개사, 일자리 창출 50명, 청끌페스타 운영 5회 등 성과를 거두며 대전만의 창의적 고용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대전은 청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발굴·지원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 맞춤형 고용 정책이 취·창업과 생활 기반을 지원하면서 청년들이 대전을 떠나지 않고 정착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4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은 대전시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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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다문화학생 교육 및 고교학점제 운영 현장 진단
충남도의회, 다문화학생 교육 및 고교학점제 운영 현장 진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 교육 및 학업중도포기 문제에 관한 연구모임’은 지난 29일 천안불당고 온양신정중, 아산충무고를 방문하며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다문화 학생의 교육 환경과 고교학점제 운영 실태, 학업중단 학생 지원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온양신정중 조원찬 교장은 “이주 배경 학생들은 학년 구분 없이 한국어 학급에서 수업을 받고 있으며 일부 학생은 높은 학습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도, “가정의 무관심, 부모의 비자 불안정 등이 학습 격차와 정서 불안으로 이어지는 만큼 교육과 정서적 지원이 동시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산충무고 엄기일 교장도 “전체 학생 중 31.6%가 다문화 학생이며 이들은 언어·문화 차이로 인해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기 진로교육과 체험 중심의 활동, 정서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 최근택 교수는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진로 탐색과 학습 지원이 시급하며 지역사회와 지자체의 자율적인 예산 운용과 투자도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안불당고 양종현 교감은 고교학점제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했다.
양 교감은 “과목 선택의 다양성 부족, 평가 체계의 불안정, 1학년 성적의 입시 반영 부담 등으로 학업 중단 사례가 늘고 있다”며 “대입 제도의 변화 없이는 고교학점제가 제대로 안착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현장 교사들 역시 “획일적인 제도 도입과 과목 수만 늘린 기존 방식은 오히려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과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유성재 의원은 “학생 역량 중심의 프로그램 확대와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한 유연한 교육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공동교육과정이나 온라인 수업은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별 자율성과 지역 특성에 맞춘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교학점제와 대입 제도를 연계한 실질적 개선, 다문화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의회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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