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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 개최
예산군, 2025년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는 군의원, 환경전문가, 상수원보호구역 주민 대표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김태금 위원을 위원장, 정경훈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으며 4개 마을에서 신청한 2026년 주민지원사업 안건 6건을 심의했다.
심의된 안건은 △예산읍 주교4리 상·하수도 요금 지원 및 친환경 비료 지원·배수로 정비 △대흥면 손지1리 마을공동창고 벽체보수 지원 △손지2리 마을공동시설 인테리어 공사 및 비품 구입 △오가면 원평리 친환경 비료 지원 등 총 6건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 상수도 및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상수원보호구역 내 하천 환경정화 활동, 농작물 불법 경작 및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 방안에 대한 토의도 진행됐다.
새로 선출된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과 수질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한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수질 보전이라는 공익적 목적을 달성하는 중요한 제도”며 “위원회의 심의 사항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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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아동권리옹호관 17명 위촉
예산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아동권리옹호관 17명 위촉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아동권리옹호관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위촉식은 정기회의에 앞서 진행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총 12명으로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가족지원과장을 포함한 당연직 3명과 아동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9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존 아동권리옹호관 5명도 재임해 앞으로 2년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 경과보고 △2025년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추진실적·계획 보고 등 주요 현안을 두고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지혜를 모아 아동친화도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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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완료
예산군, 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읍 예산리 1-1번지 일원에 중앙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1일부터 전면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53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군은 주민 설문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등산로 일부 구간에 숲속 황톳길을 조성하고 노후 운동기구와 편의·안전시설을 교체·확충했으며 주차장과 화장실을 새로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상습 호우피해가 발생하던 사면에는 계류시설을 설치하고 수목 식재 및 야생화 파종을 통해 사면 유실을 방지하고 경관을 개선했다.
특히 새롭게 설치된 전망데크에서는 맑은 날씨에 예당평야와 덕산 가야산, 서해대교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봉대미숲은 예산읍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6년부터 봉대미숲 숲길 걷기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소규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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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택 침수 피해 가구 및 주민 공동이용 시설에 쓰레기봉투 배부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7월 22일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후,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주민 공동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부는 주택 침수 피해 가구와 주민 공동이용 시설의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지원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한 것으로 20ℓ 종량제 봉투와 5ℓ 음식물쓰레기 전용 봉투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배부를 통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활성화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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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읍면까지 확대 구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를 12개 읍면까지 확대 보급하고 단말기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지자체, 소방, 경찰, 보건, 군부대 등 재난 관련 기관에서만 활용되던 재난안전통신망을 읍면 단위까지 확대해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단말기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각 읍면 재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단말기 기본 조작법, 긴급 상황 시 통신 절차, 주요 기능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실제 상황에서의 통신망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은 이번 교육과 단말기 상시 활용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발생 시 군민 안전을 위해 현장 소통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말기 확대 구축으로 읍면에서도 통합된 통신망을 활용할 수 있게 돼 초기 대응의 골든타임 확보가 기대된다”며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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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1회 예산군민상 시상식 개최
예산군, 제21회 예산군민상 시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월 1일 예당호 전망대 앞 신설 주차장에서 열린 착한농촌체험세상 개장식에서 제21회 예산군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21회 군민상은 문화교육부문 박영주, 사회봉사부문 장희석, 농업부문 김경태, 효행·의좋은형제부문 최경순, 특별부문 김진식 등 5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초 올해 군민상은 군민체육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 피해로 행사가 취소되면서 예산군민의 날로 지정된 10월 1일 열리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군민상은 군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고 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1989년부터 20회에 걸쳐 총 68명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군민상은 지난 5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9월 15일에 열린 심사위원회 심사 및 의결을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문화교육부문 박영주 수상자는 초등학교 교사로 문화·인성·체육 활동을 아우른 교육을 실천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고 지역 교육문화 발전에도 크게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봉사부문 장희석 수상자는 고등학교 교사로 퇴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사랑의다리장학회 회장으로 재임 중으로 지난 35년간 719명의 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정서적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는 등 지역사회 통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업부문 김경태 수상자는 청년농업인으로 2018년부터 부모님과 양계장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농업을 실천하고 군 4-H 회장으로서 농업 조직 활성화에 기여해 2023년 제1기 충청남도 우수 청년농업인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효행·의좋은형제부문 최경순 수상자는 104세 시어머니를 존경과 사랑으로 정성껏 간병하며 이웃과도 따뜻한 정을 나눠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는 등 효행과 덕행의 모범이 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별부문 김진식 수상자는 어린 시절 고향에 문화·관광 공간을 만들겠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예당호 주변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수목원 등을 조성해 지역관광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했으며 후광갤러리를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수상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들의 공로가 예산의 미래를 더욱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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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정 추진실적 중간 점검… 피해복구 넘어 군민 일상으로
예산군, 군정 추진실적 중간 점검… 피해복구 넘어 군민 일상으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 핵심사업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집중호우 피해 대응에 전 행정력을 투입해 긴급 복구와 주민 지원 등 현안 처리에 매진했다.
이번 보고회는 피해복구를 마무리한 시점에서 일반 군정업무 추진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군민 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점검하고자 개최됐다.
점검 결과 일부 사업은 호우 피해 대응으로 일정이 다소 지연됐으나, 다수의 사업은 계획 대비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전반적인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부진 사업에 대한 원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택중 부군수는 “호우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전력을 다했지만, 군정의 본래 목표 또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부진 사항을 철저히 점검·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부진 사업을 개별적으로 재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보완 방안을 마련해 속도감 있는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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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추석 연휴에도 가볼만한 명소로 가득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청주시외버스터미널과 청주국제공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북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관광지도, 리플릿, 기념품 등을 나눠주며 도내 주요 관광지와 즐길 거리, 가을철 축제 정보를 제공해 추석 연휴 특별한 여행지로 충북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
먼저,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행사로는 K팝의 뿌리인 국악을 주제로 국내 최초의 국악박람회인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약초의 고장 제천에서 펼쳐지는 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주제별 전시, 체험, 공연,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즐길거리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아울러 충북의 대표 관광지인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와 충북아쿠아리움은 추석 당일인 10월 6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될 예정으로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그 밖에도 충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명절 연휴 기간 내 여유로운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내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매력적인 충북 관광을 확인할 수 있다.
장인수 충북도 관광과장은 ”이번 온·오프라인을 통한 전방위적 홍보로 충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최장 10일에 달하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도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축제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풍성한 명절을 만끽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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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가속기장치 선도기술개발 지원기업 현장 점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일 ‘2024년도 가속기장치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 중기과제를 수행 중인 ㈜맥스막과 ㈜한울이엔지를 방문해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가속기장치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대응해 도내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
충북도는 2021년 6억 6천만원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 4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초전도 가속장치 △가속기장치 게이트 밸브 △빔라인 광학장치 △저장링 진공 △광미러 기술개발 등 총 22개 과제를 지원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기업별 과제 수행 성과를 확인하고 기술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후속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충북도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가속기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전도성 충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은 “가속기장치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은 도내 기업이 미래 전략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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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제49회 김생서예대전’ 열린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통일신라 시대 명필 김생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서예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49회 김생서예대전이 충주에서 열린다.
이번 대전은 한반도의 중심 도시 충주에서 김생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적 위상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생서예대전은 충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충주문화원이 주관한다.
전국 일반인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하며 공모 부문은 △김생서체 △한글 △한문 △문인화 등 총 네 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6일까지다.
작품은 우편 또는 충주문화원 방문을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 후 심사를 거쳐 10월 24일 최종 수상 결과가 발표된다.
수상작은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과 관아갤러리 두 곳에서 전시된다.
개막일인 6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종합대상 1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충주시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또한 우수상, 특선, 입선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금과 충주문화원장상이 수여되며 총시상 규모는 약 900만원에 이른다.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김생 선생은 신품사현 가운데 제일품으로 꼽히는 명필”이라며 “김생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충주가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국 서예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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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식품, 미국 서부에서도 K-푸드 열풍 이어간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 1. ~ 10. 4., 4일간 미국 서부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대형마트 2개소에서 충북 농식품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 농식품의 우수성과 다양한 상품을 홍보하고 현지 식품 선호도 파악을 통해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한 것이며 특히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 추가 유통경로 확보에 큰 의의가 있다.
행사 품목은 신선포도, 김치, 음료, 과자류 등 미국 식품안전기준에 적합한 19개 사 60여 개 품목을 선정해,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식 행사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현지 소비자를 공략할 예정이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미국은 K-푸드 열풍이 확산되고 있어, 이번 홍보·판촉전을 통해 충북 농식품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현지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발굴해 충북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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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연휴 산불 총력 대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추석 연휴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벌초·성묘·등산 및 임산물 채취 등 입산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청과 산림환경연구소, 11개 시·군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소방본부와 국유림관리소,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기상청과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연휴기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산불 발생 시 지상 진화 효율 저하뿐 아니라, 탈수·탈진, 벌쏘임 등 안전사고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런 기상·산림 여건 속 산불위험 고조에 따라 충북도는 공중·지상·감시·홍보 전반에 걸쳐 다각적인 산불 대응 태세를 집중 시행한다.
먼저, 공중진화 분야에서는 산불진화 헬기 4대를 전진 배치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하고 동시에 공중 계도 활동을 병행해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지상진화 분야에서는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205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입산객의 부주의로 인한 불씨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상황감시 체계를 강화해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산불감시카메라를 상시 가동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포착·보고한다.
아울러 정보 전파 분야에서는 기상 상황과 산불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필요시 신속한 대피 안내와 현장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남훈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벌초와 성묘,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이번 추석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가을철 산불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확립하고 향후 산불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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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연휴 집단식중독 및 감염병 대비 비상대응체계 운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 기간 도내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대응팀은 식중독, 감염병, 생물테러 3개 조로 편성해 운영하며 질병관리청 및 관련 부서와 24시간 긴밀한 업무 연락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보고 및 검사 결과 공유 등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최근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에 의하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영유아와 고령층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11주 연속 증가하는 추세로 긴 연휴로 이어지는 올해 추석은 가족·친지 모임, 다중이용시설 이용 증가, 해외여행 확대 등으로 감염병 등 발생과 확산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이 우려됨에 따른 조치다.
윤건묵 보건연구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도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구원은 철저한 감염병 대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연휴에 모임이 잦고 다중이용시설 이용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함께 발열·호흡기 증상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연휴 기간 도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의심 사례에 대해 신속한 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원인을 규명해 즉각적인 방역 조치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치고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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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조사료 전문단지·가공시설’ 공모 선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조사료생산기반확충 공모사업’에 조사료 전문단지 2개소와 조사료 가공시설 1개소가 선정돼, 국비 22억 4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조사료 전문단지는 △청주시 농업회사법인 해피축산 △진천군 진천축산업협동조합이며 조사료 가공시설은 △보은군 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이다.
조사료 전문단지로 지정된 곳은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기계·장비 구입비 등에 대해 5년간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조사료 가공시설은 노후 시설·장비에 대한 개·보수비를 지원받는다.
충북도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조사료 전문단지 사업에 선정되어 총 12개소의 조사료 전문단지를 보유하게 됐다.
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도내 조사료 자급률이 향상돼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사료 생산·이용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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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충주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해수 온도가 높은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 다리에 발진, 부종,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 질환의 치명률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특히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는 치명률이 50% 내외에 달하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는 85도 이상 가열처리 해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기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 착용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은 반드시 소독하기 등 어패류를 관리하고 조리할 때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정상구 보건소장은 "고위험군의 경우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으니,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초가을까지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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