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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공무원 감성교육 성공적 마무리
계룡시, 2025년 공무원 감성교육 성공적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2025년 계룡시 공무원 감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급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직문화 변화를 주도할 핵심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계룡시 공직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 관리자들의 소통 및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혁신적인 업무 추진과 적극 행정을 실현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장기적인 조직 변화와 발전을 견인할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1박 2일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팀빌딩 및 소통 기법 △논어로 배우는 리더십 강의 △향기 치유 테라피 △에니어그램 성격 유형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조직 내 소통 문화를 활성화하고 개개인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감성교육을 통해 중간 관리자들이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조직원들과 더 효과적으로 소통하길 바란다”며 “이를 기반으로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정 발전의 든든한 토대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함께 협력하며 발전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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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한가위 맞이 농산물 홍보판매전 열려
계룡시, 한가위 맞이 농산물 홍보판매전 열려
[충청중심뉴스] 계룡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30일 엄사1호공원에서 ‘계룡시 농산물 홍보판촉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햅쌀, 토마토, 양봉류 등 주요 농산물과 연구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됐으며 소비자들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었다.
또한, 우리 쌀 소비 촉진 행사를 병행 추진해 쌀 나눔을 넘어 건강한 식습관 장려와 쌀 소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김용한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농특산물 판촉 활동을 통해 생산농가 및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우수 농산물을 많이 사랑하고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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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도 주요 정책 추진계획 보고회”개최
계룡시, “2026년도 주요 정책 추진계획 보고회”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계룡시 정책자문단 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정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부서별로 지역 특성을 반영을 다양한 신규 시책을 구상하고 내년도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 순서는 2026년도 정책 여건과 재정 전망, 시정 운영 방향, 핵심 정책과제에 대한 전략기획감사실장의 총괄 브리핑 후 부서별 신규 시책과 주요 정책에 대한 업무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2026년 핵심 정책과제로써 △계룡시 국방 특화 클러스터 구축 △국방 분야 공공기관 유치 △국방산업 연구개발 중심 생태계 구축 △지역경제 살리는 상생 소비 활성화 추진이 보고됐으며 17개 세부 실행 과제 추진을 통해 국방산업과 軍문화가 융합된 계룡시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어진 부서별 업무 보고를 통해 총 274건의 2026년도 주요 정책사업이 보고됐으며 사업유형별로 신규사업 103건, 계속사업 171건으로 구성됐다.
행정 분야별로는 안전도시 분야 52건, 교육복지 분야 71건, 문화체육 분야 41건, 경제환경 분야 50건, 소통행정 분야 60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보고된 274건의 주요 정책을 계룡시 3대 시정 목표별로 살펴보면, ‘파워풀 국방도시’ 분야에서는 △지능형센서 스핀 온 지원센터 구축 △국방 분야 공공기관 유치 △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2028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 준비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계룡하늘소리길 탐방로 개방 확대 △국가철도망 구축 사업 등이 보고됐다.
또한, ‘스마터 전원도시’ 분야에서는 △2026 계룡 관광도시 도약의 해 지정 △사계문화체험관 건립 △공공시설사업소 모바일 티켓시스템 도입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공동 물류창고 운영 △엄사면 공영주차타워 조성 △향적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이 보고됐다.
마지막으로 ‘웰니스 행복도시’ 분야와 관련해 △계룡 제2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노인여가복지시설 건립 및 환경 개선 △무료경로식당 2호점 신설 △계룡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학교복합시설 건립 △계룡 국민체육센터 운영 등의 사업이 보고됐다.
시는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시책 확정 심의회’ 구성·운영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시급성 평가와 예산 검토를 거쳐 시책을 확정해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며 국·도정과 연계한 계룡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신규 시책의 전략적 발굴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시책들을 면밀히 다듬어 사업화해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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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살림살이 예산” 시민 손으로 만들어 간다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지방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재원 배분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또한, 주민 편익 및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생활 불편 해소 및 기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도 본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26개 사업 중 타당성, 소요 사업비 등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아울러 사업추진이 가능한 9개 사업에 대해 소관부서의 의견 청취와 최종예산 반영 사업 선정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위원회는 각 제안 사업의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 및 내용에 대해 심의하고 △청년 AI 자격증 취득지원 과정 운영 △금암 안내판 교체 △신도안면 인도 안전펜스 설치 등 총 9건, 3억6천1백만원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최종 확정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오는 11월 의회에 제출해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해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예산 반영 결과는 12월 말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이 주민참여 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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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류제국, 김영한 의원 천안시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활성화 방안 모색
천안시의회 박종갑, 류제국, 김영한 의원 천안시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활성화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천안에서 지역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뜻깊은 논의의 장이 열렸다.
천안시의회 박종갑, 류제국, 김영한 의원은 지난 9월 29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로컬푸드생산조합과 함께‘천안시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정찬섭 ㈜지역파트너플러스 대표는 먹거리 계획의 의미를 설명하고 생산·소비의 조직화, 통합적 운영체계 확립의 필요성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채상헌 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학계열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일구 천안시 농산물유통팀장, 유혜정 천안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 김병수 천안 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 이사장, 김기용 동천안농협 상무의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이일구 팀장은 천안시는 천안시 농산물 유통 현황 및 활성화 방안 용역을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천안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유혜정 사무처장은 천안 지역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만날 기회가 적음을 지적하고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 확대, 가공을 통한 판매 다양화, 먹거리를 통한 농산물 홍보 등으로 시민들이 농산물을 보고 알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향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병수 이사장은 적극적인 지역 농산물 판매를 위한 로컬푸드 전용 직매장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품목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가공식품 개발을 제안했다.
또한 김기용 상무는 로컬푸드 매장의 역할과 운영방식을 설명하고 생산자의 일정한 품질 기준과 신선도 유지, 판매량 관리가 소비자에게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서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박종갑, 류제국, 김영한 의원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행정, 생산자, 소비자 간 긴밀한 협력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천안시의회도 관련 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입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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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공정성을 높이다
대전동부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공정성을 높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 및 전문성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법적·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제2회 전체회의에서는 2025학년도 1학기 학교장 자체 해결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를 보고했다.
전체회의 이후 진행된 심의위원의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는 법률전문가를 초청해 심의 조치 결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 행정심판, 행정소송 사례를 바탕으로 심의위원의 전문성·공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원, 경찰, 법률가, 전문가, 학부모위원 총 50명의 심의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일 심의위원들은 심의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해 질의와 응답 등의 의견 수렴과정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공정한 심의위원회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전체회의와 연수를 통해 위원들의 심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었다”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전문성 및 공정성을 갖추어,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의 선도, 관계회복 중심의 교육적 역할을 모색할 것을 당부하면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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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필요성 제기
당진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필요성 제기
[충청중심뉴스] 보도자료 보도일시배포 즉시 보도 가능한다.
배포일자2025. 09. 29.배포기관당진시의회담당부서의회사무국 홍보팀담 당 자황윤정 주무관첨부자료사진 2매문서번호25-119호당진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필요성 제기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은 2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최근 초등학생을 유괴하려는 사건이 대낮에 발생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초등학교 인근과 아파트 단지 등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곳에서 발생한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동보호구역은 2008년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도입된 제도로 아동이 주로 활동하는 학교·유치원·도시공원 등 주변 500미터 이내 지역을 지정할 수 있다.
해당 구역으로 지정되면 CCTV 설치와 관제센터 감시, 순찰 등 방범 조치가 강화된다.
이에 김봉균 의원은 “교통사고 예방 목적의 스쿨존과 달리, 아동보호구역은 범죄 예방에 중점을 둔 별도의 개념이다”고 설명하며 “당진시에는 현재 아동보호구역이 한 곳도 지정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도시공원만 해도 90곳 중 48곳이 CCTV가 설치되지 않았고 어린이공원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범죄에 취약하다”며 “관내 도시공원부터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학교 등 아동 관련 시설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행 ‘당진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지정·운영·지원 근거를 강화하는 조례 제·개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봉균 의원은 “당진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만큼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도시의 기본 책무이다”며 “행정력이 적극적으로 발휘되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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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악성·반복 민원 근절 및 건전한 민원행정 정착 제안
당진시의회, 악성·반복 민원 근절 및 건전한 민원행정 정착 제안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김선호 의원은 2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악성·반복 민원으로 인한 행정 왜곡과 피해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폭언·협박·성희롱, 폭행 위협 등이 반복되면 정당한 민원인의 권익이 침해되고 결국 행정 서비스의 질이 저하된다”며 “이는 선량한 다수의 민원인에게 불이익을 주는 심각한 사회 문제”고 강조했다.
또한 ‘당진시 민원 처리 담당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증거 확보 장치 설치, 법률 자문 및 상담 지원 등이 충실히 이행돼야 한다고 밝히며 타 지자체처럼 민원 창구 녹음·녹화 장비 설치와 공무원증 녹음 기능 도입 등 객관적 기록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선호 의원은 “중립적 조정·중재 시스템을 마련하고 경험 많은 직원을 ‘민원 상담 멘토’로 지정해야한다”며 감정적 충돌이 아닌 사실과 법리에 기반한 상담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23조의 반복 민원 종결 규정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다며 시장에게 구체적인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선호 의원은 끝으로 “건전한 민원행정은 시민과 행정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며 “민원 과정이 투명하게 기록·관리될 때 시민 모두가 더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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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당진만의 관광기념품 개발 필요성 제안
당진시의회, 당진만의 관광기념품 개발 필요성 제안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은 2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진의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 개발과 활성화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국내외 관광지에서는 해당 지역의 특색을 담은 열쇠고리, 엽서 머그컵, 미니어처 등을 통해 관광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간직하고 선물로 나누지만, 당진에는 아직 당진만의 이야기를 담은 관광기념품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당진시는 지난 2013년부터 네 차례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학, 왜목일출, 기지시줄다리기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정했으나, 상품화와 판매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최연숙 의원은 타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서울시는 랜드마크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개발하고 강원도 정선군은 캐릭터 상품을 통해 관광객 호응을 얻고 있는 등 전문 판매점까지 운영해 지역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당진은 올해 관광객 500만명을 돌파해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증가했고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기념품 개발을 본격화해야 할 시점이다”며 “당진의 특색이 담긴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개발에 그치지 않고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최연숙 의원은 “관광기념품은 단순한 여행 선물이 아니라 당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문화 콘텐츠이다”며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행을 촉구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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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시급” 강조
당진시의회,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시급” 강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은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당진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순 공익 활동을 넘어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5년 7월 기준 당진시의 노인인구는 3만 7,908명으로 전체의 21.9%를 차지하지만, 일자리에 참여하는 인원은 3,127명에 그치고 있다”며 “대부분이 경로당 도우미나 환경 미화 등 단순 공익 활동형 일자리에 머물러 있어 보수와 만족도가 낮다”고 지적했다.
김덕주 의원은 정부의 2026년까지 노인 일자리 115만 개 확대와 비수도권 우대 정책을 언급하며 “당진시가 공모사업 참여와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면 더 많은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는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이끈 주역으로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만큼 지역 맞춤형 일자리로 연결해야 한다”며 “교육, 안전, 환경, 돌봄, 디지털 분야 등에서 이들의 경험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 지원이 아니라 삶의 품격과 지역사회의 활력을 지켜내는 핵심 정책이다”며 “당진시가 초고령사회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모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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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수상
천안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고용노동부 주최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포상하는 일자리 분야 정부 대표 상이다.
시는 지난해 15~64세 고용률 68.6%와 3만 766개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단순한 양적 지표를 넘어 지속가능성과 포용성을 중시해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 고품격 문화도시+빵산업 육성 콜라보 ‘빵의도시 천안’ △ 스타트업 허브 도시 구축 ‘미래 유니콘 기업 C-STAR 육성 프로젝트’ △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확대 이전을 통한 지역 일자리 컨트롤 타워 역할 강화 △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청년 버스운전자 양성’△ 신노년 지속가능한 일자리 상생협력 모델‘시니어동행편의점 1호점’ 등 천안시만의 우수사례를 인정받았다.
천안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고용 안정과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앞으로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일자리 정책이 시민 모두의 고용 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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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일본에서 백제문화·서해안 매력 알렸다
충남도, 일본에서 백제문화·서해안 매력 알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5〜28일 4일간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투어리즘 EXPO 재팬 2025 아이치·주부호쿠리쿠'에 참가해 도내 우수한 관광자원을 현지에 적극 소개했다.
일본관광진흥협회와 일본여행업협회, 일본정부관광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 최대 규모의 관광전시회로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관광 홍보를 통해 일본 관광객을 도내에 유치하고자 참여했다.
도는 25∼26일 현지 관광업계 대면 세일즈콜과 MICE 세미나 등에 참여해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관계망을 강화하고 상품개발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내년에 개최되는 태안원예치유박람회 등 도 주요행사를 적극 소개하고 연계 관광코스 구성에 박차를 가했다.
아울러 27∼28일 내장객 대상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충남관광 스테이지 설명회 △충남관광 홍보영상 상영 △홍보책자 및 리플릿 배포 △ SNS 팔로우 스탬프 랠리 이벤트 △충남관광 기념품 제공 등을 진행해 현지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도 관계자는 "약 10만명이 찾는 일본 최대 관광전시회에서 충남의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축제,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충남을 한국 여행의 핵심 목적지로 인식시킬 수 있도록 일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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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총력”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 보령 발전을 견인한다.
김태흠 지사는 30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일곱 번째 일정으로 보령시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보령시 가족센터를 방문한 후, 오천 우회도로 개설 공사 개통식에 참석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보령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보령 발전을 위해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보령신항 개발 △탄소중립 선도 도시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는 기반 조성, 거점 조성, 미래 도시 등 3개 전략 아래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오섬 웰니스 치유센터 조성 등 1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는 원산도 등 5개 섬을 묶어 오섬아일랜즈 콘셉트로 공모에 참여한다.
도와 보령시는 오섬아일랜즈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과 특화 전략 추진 등 공모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도는 또 원산도와 고대도 등 2개 섬의 상징성과 공간적 특성을 반영해 2027년 섬비엔날레를 개최, 보령 해양 관광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섬비엔날레는 지난해 조직위원회 출범과 올해 섬문화예술플랫폼 설계를 완료하며 순항 중이다.
도는 국제적인 수준의 예술 작품과 문화 체험 제공을 통해 해양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보령을 중심으로 서해안 해양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레저관광 벨트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환황해 해양 경제권을 주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을 위해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 특별법은 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기금 조성과 대체 산업 육성 체계 마련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는 또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등 대체 산업을 발굴·육성하며 에너지와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고 있다.
보령신항은 계류 시설 240m, 준설토 투기장 42만㎡ 규모로 연말까지 축조 공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준설토 매립을 시작해 2030년까지 배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선도 도시 조성은 지난해 10월 환경부·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도와 보령시는 내년 2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30년까지 탄소 저감·흡수 기술에 기반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대화에 이어 찾은 보령시 가족센터는 총 15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828㎡,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해 지난해 6월 개관했다.
최근 1인, 다문화, 한 부모 등 가족 유형이 다양해지고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령시 가족센터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안식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방도 610호 오천 우회도로는 오천면 영보리에서 소성리까지 총 연장 3.98㎞, 폭 9.5m 규모로 사업비 232억원 전액을 도비로 투입해 조성했다.
도는 이 도로 개통에 따라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며 도민 교통 편의를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다음달 15일 태안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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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남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주최한 ‘2025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우수사례 활용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농업경영체 데이터와 이동통신 데이터, KCB 소득·소비·부채 데이터 등을 활용, 가명결합을 통해 주민 맞춤형 행정 데이터로 구축하고 서비스 모델을 제시한 성과로 가명결합 활용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구축한 데이터는 농업인의 소득·소비·부채 등 농가경제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지역 및 작물별 맞춤형 농정 지원이 가능하다.
농업데이터는 충남 데이터포털 ‘올담-시각화-농업경영체 현황’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데이터 기반의 안전한 활용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혁신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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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 마련
충남소방본부, 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재난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청 작전회의실에서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19개 소방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추석 연휴 화재 예방 및 대응 대책 △귀성·귀향길 교통사고 대비 구급대책 △연휴 기간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비상대응체계 확립 및 가용 소방력 운영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소방본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화재·구급 등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방침이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도민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명절·연휴를 비롯해 재난취약 시기에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안전한 충남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