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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일자리공시제 분야 우수기관 최초 선정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9월 30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자리대상은 중앙정부가 매년 전년도 일자리 추진성과를 정량·정성으로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로 지역 맞춤형 고용 성과와 확산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지난해 ‘지속가능한 미래 일자리를 디자인하는 감탄도시 보령’ 이라는 비전 아래, 감탄일자리 브랜드로 청년·여성·신중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전 계층 맞춤형 고용전략을 추진했다.
4대 전략과 17개 추진과제, 31개 세부사업을 통해 신산업 연계 일자리, 현장형 매칭, 정주 인센티브를 촘촘히 연계해 계층 전반의 고용 성과로 확산시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특히 보령형 유입기반 청년창업·스케일업 지원사업 등 청년 관련 일자리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주요 고용지표인 청년고용률이 54.0%를 기록해 2023년 49.1% 대비 4.9%p 상승했다.
이는 충청남도 내 1위로 같은 해 전국 평균 42.3%, 충남 평균 40.8%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이다.
청년창업에서 전입, 정착으로 이어지는 설계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보령시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예비창업팀에 사업화 자금, 교육·멘토링·경진대회·투자 연계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며 관외 거주 팀은 선정 후 2개월 이내 보령 전입을 조건으로 명시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시는 2025년에도 공시한 연차별 세부계획에 따라 정책 이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수소·에너지전환 등 신성장 분야 연계, 민·관·산·학 협업 기반의 인재 양성, 취·창업 박람회 상시화, 정주 지원 패키지 보강 등으로 현장 체감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청년이 선택하는 ‘일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산업–교육–고용을 정교하게 잇고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와 정주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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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미국 PG 카운티 대표단과 교류 협력 다져
천안시의회, 미국 PG 카운티 대표단과 교류 협력 다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지난 9월 25일 오전 10시,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맞아 방문한 미국 PG 카운티 대표단을 초청해 환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2017년 천안시와 프린스조지스 카운티가 국제교류·우호도시 협력 MOU를 체결한 이후 꾸준히 이어온 교류 확대의 일환이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 천안시의회 의원들과 환영 차담회를 가진 뒤 시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시의회를 찾은 대표단은 △카운티 의회 의장 에드워드 버로스, △부의장 크리스탈 오리아다를 비롯해 의원 5명으로 구성됐다.
천안시의회에서는 △김행금 의장을 비롯해 △류제국 부의장, △배성민 운영위원장, △강성기 경제산업위원장, △이종만 복지문화위원장, △노종관 건설도시위원장, △이상구 윤리특별위원장, △유수희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규운 사무국장이 참석해 따뜻한 교류의 정을 나누었다.
김행금 의장은 환영 인사에서 “이번 방문이 양 도시 간 교류를 더욱 굳건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버로스 PG카운티 의장은 “이번 방문 중 가장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주신,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천안시의회와 PG카운티 의회는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의회 차원의 교류를 비롯해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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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제문화단지,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여섯 번째 이야기
부여 백제문화단지,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여섯 번째 이야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백제문화단지 일원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제6회차 ‘우리동네 레트로 부여’ 행사를 제71회 백제문화제와 연계한 통합축제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 부여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지역 밀착형 문화축제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6회차 행사는 ‘Back to the 2000s’를 주제로 추억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오후 2시부터 백제문화단지 사비골맛집 일원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부스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체험 부스에서는 △백제 청사초롱 만들기 △한복 나비 똑딱 핀 만들기 △나전 원목 책갈피 △우드 방문걸이 꾸미기 △비즈 머리띠 △백제금동대향로 열쇠고리 만들기 등 총 15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인생네컷 △레트로 게임기 △두더지 게임 △펀치 게임 등으로 구성된 ‘레트로 체험존’도 운영돼 200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 속에서 관람객들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백제문화단지 주무대에서 ARTIS 남성 중창단의 오프닝 공연이 진행되며 이어 오후 7시부터는 △가수 이영현 △제아 △김현정 △김원준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레트로 부여 콘서트’ 가 펼쳐진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명곡들이 화려한 라이브 무대로 재현돼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지역 곳곳에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이 주체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라며 “추억과 감성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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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71회 백제문화제 관람객 편의 위해 셔틀버스 확대 및 시설 보강
부여군, 제71회 백제문화제 관람객 편의 위해 셔틀버스 확대 및 시설 보강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71회 백제문화제 기간에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 확대 및 편의시설 보강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예년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편의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먼저 셔틀버스는 2개 노선, 10~20분 간격으로 주 행사장 백제문화단지와 부여 시가지 그리고 주차장을 연결한다.
특히 규암면까지 셔틀버스 운영을 확대하고 부여 시가지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영해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편의시설도 대폭 보강된다.
행사장 내에는 관람객 쉼터와 야외 음수대, 응급의료 지원 부스가 설치되며 어린이와 노약자도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휴게시설이 곳곳에 배치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전동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해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의 편의까지 도모했다.
또한 먹거리 존에는 사비골 맛집, 푸드트럭, 굿뜨래 로컬푸드 판매장이 함께 운영되어 다양한 지역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백제권역 전통주 체험관도 마련되어 관광객들이 지역 특산주를 시음하며 부여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차장 운영 및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안내요원과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배치되며 행사 기간 내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올해 백제문화제는 관람객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안점을 두었다”며 “셔틀버스 확대와 편의시설 보강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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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소비쿠폰 2차 지급률 충남 1위… 추석 전 90% 돌파 기대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률에서 충청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추석 연휴 전 지급률 9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9월 29일 현재, 부여군의 소비쿠폰 2차 신청 및 지급률은 86.51%로 집계됐다.
이는 충청남도 평균인 78.21%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도내 1위의 성과다.
전국 평균은 79.34%이며 광역 단위 전국 1위인 인천광역시의 지급률은 83.94%로 부여군이 이를 앞질렀다.
이번 소비쿠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한 민생회복 정책의 하나로 추석 연휴 전 지급률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연휴 기간 중 쿠폰 사용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각 지자체에 적극적인 지급을 독려해 왔다.
부여군은 이러한 정부의 의도에 발맞춰 빠른 지급 속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추세라면 추석 전 90%를 무난히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높은 참여율과 행정의 신속한 대응이 맞물려 좋은 결과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은 부여군의 대표 축제인 백제문화제와 맞물려 있어, 소비쿠폰 사용을 촉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평가된다.
군은 주민들에게 지급된 소비쿠폰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사용 기한인 11월 30일을 넘기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로 빠른 사용이 필요하다.
축제와 명절 분위기를 활용한 소비는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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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명품 멜론, 대전 명물 성심당과 만나다
부여군 명품 멜론, 대전 명물 성심당과 만나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의 명품 농산물 ‘굿뜨래 멜론’ 이 대전의 향토기업이자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빵집 ‘성심당’과 손을 잡고 올가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부여군은 성심당에서 선보이는 시즌 한정 신제품 ‘멜론 샤인 시루’의 주원료로 굿뜨래 멜론을 9~10월 간 공급한다고 밝혔다.
성심당의 ‘시루’ 케이크 시리즈는 제철 과일을 아낌없이 사용해 ‘가성비 케이크’로 불리며 출시 때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히트 상품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히 농산물 납품을 넘어, 지역과 향토기업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성심당은 최고 품질의 멜론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을 선보일 수 있게 됐고 부여군은 전국구 브랜드인 성심당을 통해 ‘굿뜨래 멜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절호의 기회를 맞아 이번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성사했다.
이는 단기적인 판매 수익을 넘어, ‘굿뜨래’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인 투자라는 평가다.
부여 멜론은 비옥한 백마강 유역에서 풍부한 일조량을 받고 자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우며 향이 깊기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성심당 ‘멜론 샤인 시루’를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은 부여 멜론의 진가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협력은 우리 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부여군 농산물의 판로를 다각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 굿뜨래 멜론은 성심당에 현재까지 4.5t이 공급됐으며 굿뜨래 멜론으로 만든 성심당의 ‘멜론 샤인 시루’는 성심당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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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영 대표의원 등 천안시의회 연구모임, 농가 살리고 소비자 지키는 천안시 농산물 유통 혁신 제안
육종영 대표의원 등 천안시의회 연구모임, 농가 살리고 소비자 지키는 천안시 농산물 유통 혁신 제안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연구모임이 지난 9월 30일 오전 10시 의회 행정보건위원회 회의실에서 7개월간의 연구 성과를 담은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천안시 농업정책과 이학수 과장과 이일구 팀장, 정책연구를 수행한 ㈜팍스농 김춘근 본부장이 참석했다.
연구모임은 지난 3월부터 7개월간 △기초자료 및 현황분석 △선진지 견학 및 사례조사 △생산자·소비자 설문조사 및 전문가 토론회 △농산물 유통관련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천안시 농산물 유통의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해 왔다.
최종보고는 용역수행사 ㈜팍스농이 발표했으며 연구모임 의원들은 “책상 위 이론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했다”며 보고서의 짜임새와 전문성, 조례안의 구체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학수 농업정책과장은 "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검토에 즉시 착수했다“며 ”특히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육성 조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육종영 대표의원은 “7개월간의 연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오늘 제안된 성과가 정책과 조례로 구체화되어 농민에게는 안정된 소득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모임에는 육종영·엄소영·이종담·유영채·이상구·박종갑·이병하·김명숙 의원이 참여했으며 연구용역은 ㈜팍스농이 맡아 진행했다.
용역기관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10월 중 최종 연구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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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충남도의원, ‘예산관광전국사진공모전’ 감사패 수상
방한일 충남도의원, ‘예산관광전국사진공모전’ 감사패 수상
[충청중심뉴스] 방한일 충남도의원은 9월 30일 개최된 ‘예산관광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방 의원이 제4회 ‘예산관광전국사진공모전’의 성공을 위한 예산지원과 관광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의 사진작가와 동호인들이 참여해 예산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렌즈에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 행사로 예산군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 홍보 및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 의원은 충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적극 이끌어 왔으며 이번 공모전 역시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방면에서 힘써 왔다.
방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예산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 그리고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예산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국에서 출품된 다수의 우수 작품이 선정되어 전시됐으며 참가자들과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 작품들은 향후 예산 관광 홍보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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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건강하고 존엄한 삶, 당연한 권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건강하고 존엄한 삶, 당연한 권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일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 개최된 제29회 노인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에서 주관한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연합회 관계자,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민족예술단과 시니어오케스트라 등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주요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건강하고 존엄한 삶은 당연한 권리”며 “대전시의회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노인 개인위생관리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돌봄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쾌적하고 노후를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 사회 전반에 확대되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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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학생 도박 예방 교육 협의체’ 운영방안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학생 도박 예방 교육 협의체’ 운영방안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유인호 세종시의회 의원은 지난 30일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실효성 강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정책 담당자, 세종경찰청, 세종충북 도박 문제 예방 치유센터 관계자와 세종시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에 열린‘세종시 학생 도박 실태 공유와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의 후속 회의로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가 실효성 있는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체계 구축과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의원은 “학생 도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모으는 공식적인 첫걸음이자 중요한 논의의 장”이라며 “협의체가 예방교육 강화와 제도적 보완책 마련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학교정책과 담당자는 세종시 학생 대상 도박 예방 교육 현황과 함께 전국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학교급별 연 1회 예방 교육, 전문 기관과의 연계 교육, 중독 학생 치료 지원 등 교육청 차원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세종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사이버 도박 검거 건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일부는 검찰 송치로 이어질 정도로 범죄 수준이 심각하다”고 밝히며 VR 예방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용, 자진신고 기간 운영, 재범 방지 선도제도 등 경찰청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현황을 설명했다.
새롬고 교감은 “학교는 개별 위험 학생을 선별하기 어려운 만큼 외부 전문교육을 통한 위험군 발굴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냈고 세종시 학부모연합회 학부모는 “많은 학생들이 도박의 개념조차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박문제예방 치유센터 관계자는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대면 예방 교육의 확대 필요성을 언급하며 교육 효과를 평가할 수 있도록 사전·사후 문항을 반영한 평가 방식의 도입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학교정책과는 예산 확보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유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경찰청, 학부모, 전문기관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협의체에서 제안되는 내용들이 제도개선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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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6개소 위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9월 29일 박병천 의원은 행복이가득한지역아동센터를, 박진희 의원은 사랑모아지역아동센터를 각각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정범 위원장은 1일 해피데이충주시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를, 김정일 의원은 베다니주간센터미소둥지를 각각 방문했다.
유상용 부위원장과 김성대 의원은 2일 현양노인복지센터를, 박봉순 의원은 가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교육위원회는 매년 명절 도내 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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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일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해 막바지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청주여자고등학교 농구부를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유상용 부위원장과 김성대 의원, 김정일 의원, 박봉순 의원, 박진희 의원이 참석해 기량 향상에 매진한 지도자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와 정성을 담은 격려금을 전달했다.
의원들은 “선수들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그동안 열정을 다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목표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웠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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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들깨 수경재배 ‘일사량 기반 급액기술’로 생산성 향상
잎들깨 수경재배 ‘일사량 기반 급액기술’로 생산성 향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잎들깨 수경재배 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일사량 기반 급액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1일 금산군 남일면 음대리 반석깻잎농장에서 잎들깨 재배농가와 연구·지도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잎들깨 수경재배 시 누적일사량 기반 급액 방법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평가회는 최근 수출 확대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잎들깨의 고품질·고소득 생산을 위한 최적 수경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했다.
잎들깨 재배가 어려운 고온기는 기존 타이머 기반 급액 방식과 달리, 일사량 누적 기준에 따라 급액을 시작하는 스마트팜 신기술을 적용해 생산성과 경제성 등을 검증했다.
연구 결과 급액 개시점을 150J/㎠로 설정했을 때 잎들깨 초장과 줄기 생육이 가장 우수했으며 수량은 10a당 3676kg으로 다른 처리구보다 최대 6.7% 높았다.
이는 최근 3년 평균 생산량보다 232kg 증가한 것으로 농가 소득은 140만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김종삼 반석깻잎농장 대표는 “여름철 고온기 기상환경을 고려한 일사센서 기반 자동 급액 관리 시스템은 정밀한 급액 관리가 가능하고 노동력도 줄일 수 있어 매우 합리적인 재배 기술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전경은 스마트농업연구과 연구사는 “이번에 개발한 일사량 기반 급액기술은 양액비료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동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증을 강화해 스마트팜 잎들깨 재배 기술을 조기 정착시키고 수출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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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원청사거리 지하차도 선 개통
태안 원청사거리 지하차도 선 개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태안 원청사거리 교차로 개선공사’의 핵심 구간인 원청지하차도를 선 개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 개통 조치는 추석 연휴 기간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2일 오후 5시부터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원청사거리는 태안군 남면 원청리에 위치한 국도 77호선과 국지도 96호선 교차 지점으로 교차로 개선공사는 국비 252억원을 투입해 총 연장 890m 규모로 추진 중이다.
해당 구간은 태안군과 안면도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안면도 자연휴양림 및 꽃지 해변 등 30여 개 해수욕장으로 진입하는 주요 길목이다.
성수기철이면 상습적인 지·정체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곳으로 교차로 개선은 태안군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이에 도는 정부에 지속 건의를 통해 2017년 6월 전액 국비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 병목지점개선 개량 5단계 변경 기본계획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당초 국토부는 고가도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도는 주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위해서는 지하차도로 전환해야 한다고 요청, 추가 국비를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교통 기반시설을 마련할 수 있었다.
도 건설본부는 △측도구간 포장 △배수구조물 시공 △가도 철거 △지장물 본 이설 △차선도색 및 표지판 설치 등 후속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12월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
이날 지하차도 선 개통에 앞서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이영민 건설본부장 등은 현판 제막식을 갖고 개통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박 부지사는 “원청지하차도는 태안의 교통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나아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는 앞으로도 도민의 삶 속에서 필요한 길을 찾아내고 정부와 협력해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지역 곳곳에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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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생명 직결’ 재해예방사업 현장 점검
‘도민 생명 직결’ 재해예방사업 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예방 효과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정낙도 도 안전기획관과 도·시군 담당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천안시 천안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아산시 장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홍성군 옹진2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을 방문했다.
점검단은 연휴 기간 중에도 안전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예산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재해 취약시기가 도래하기 전 원활한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공정 관리를 요청했다.
도는 올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749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525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85억원 △재해위험저수지 95억원 등 총 2454억원을 투입해 14개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낙도 안전기획관은 “재해예방사업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투입된 예산만큼 확실한 재해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