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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넥, 인공지능 AI 팩토리 프로젝트 선정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관내 자동차 제조기업인 코넥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공지능 팩토리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팩토리는 제조 현장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로봇·장비·센서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미래형 스마트공장 모델이다.
시에 따르면, 코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4억원, 지방비 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자동차부품 주조 공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품질 예측과 결함 진단을 자동화한다.
공모에 선정된 코넥과 연구기관, 인공지능 개발 기업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제조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지역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 산학연의 협력으로 생산성과 안정성, 품질, 에너지 효율을 향상할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통한 산업 고도화는 우리 시 미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관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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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오세현 아산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2일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장을 보며 명절 물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은호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강창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장, 김민자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장영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남지회 아산지부장 등이 함께해 장보기에 동참하며 명절 분위기를 북돋웠다.
오 시장은 배우자와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아산페이를 활용해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하고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장보기 후에는 기획경제국장, 온양1동장, 상인회장과 함께 오찬을 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상인들의 어려움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생활과 맞닿은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상인과 시민이 함께 웃는 활기찬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페이와 관련해 국비 458억원과 도비 46억원 등 504억원을 확보해 기존 10% 할인에 더해 8% 페이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정책이 시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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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료. “어르신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로”
아산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료. “어르신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로”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는 2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오세현 시장과 홍성표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대한노인회 임원,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오세현 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더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노인대학 공연과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 우수경로당 17개소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우수경로당 시상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회원 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을 더욱 편안하고 화목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오치석 회장은 기념사에서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와 권익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재 아산시의 노인 인구는 약 5만5천 명으로 전체의 15.5%를 차지해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시는 이에 대응해 노인돌봄통합시범사업, 맞춤돌봄서비스, 효도우대권, 경로당 지원 등 다양한 자체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노인의 날은 1990년 유엔이 ‘세계 노인의 날’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97년부터 매년 10월 2일을 범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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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이웃과 따뜻한 정 나눠
아산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이웃과 따뜻한 정 나눠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세현 시장은 정신재활시설 ‘좋은이웃’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인사를 나누고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간부 공무원들도 노인·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올해 추석 위문은 사회복지시설 및 무료급식시설 42곳에 소고기와 식료품 세트를 지원하고 독립유공자를 포함한 국가유공자 1,165명에게 식료품 세트와 아산페이 상품권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매년 명절마다 위문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통합복지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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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추석 앞두고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아산시, 추석 앞두고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남지회 아산지부,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와 함께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품 수요 증가로 인한 물가 상승 부담을 덜고 시민들의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착한가격업소 모집 안내 및 이용 홍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아산페이 확대 발행 및 18% 할인 이벤트 등 시의 주요 민생경제 정책도 함께 소개됐다.
또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물가안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장 이용을 독려함으로써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아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상인·행정이 함께하는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해 체감 가능한 민생 성과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추석 명절 물가 안정은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물가를 안정시키고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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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추석 맞아 온양온천역 일일 명예역장 위촉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추석 맞아 온양온천역 일일 명예역장 위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은 10월 2일 오후 1시 온양온천역에서 ‘일일 명예역장’ 으로 위촉됐다.
추석 명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귀성객을 환영하고 철도 이용 활성화는 물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동엽 천안아산역장과 박춘섭 온양온천역장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홍성표 의장은 이동엽 천안아산역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역장 위촉장을 받은 뒤, △온양온천역 현안에 대한 직원들과의 대화 △매표 및 고객 안내 나눔 행사 등에 참여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표 의장은 “추석을 맞아 일일 명예역장으로 근무하며 승객을 맞이하고 역을 관리하는 역무원분들의 노고를 체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아산시의회는 온양온천역과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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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다자녀가구 주거비 지원 ‘대출이자 첫 시행’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주택 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부담을 완화해 다자녀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신청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의 다자녀가구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금융기관으로부터 주택 구입 또는 전세 자금 대출을 받은 가구다.
시는 약 250가구를 대상으로 대출 잔액의 2% 범위 내에서 연 1회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2년까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1개월 이내 발급된 증빙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홍보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이 다자녀가구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5월부터 결혼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아이돌봄 서비스 자부담금 시비 지원, 다자녀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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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 실시
서산시의회,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2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서산 공용터미널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산시의회 의원 및 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서산 공용터미널에서 전통시장까지 ‘서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합시다’라는 메시지를 담긴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 전단을 배포하는 등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조동식 의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우리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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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를 기다립니다
대전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를 기다립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내실있는 감사를 실시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다양한 시민 제보를 받는다.
2025년 행정사무감사는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제보 대상은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예산낭비 사례 △시책개선 및 건의 △시민안전 저해사항 △기타 시민불편 사항 등이다.
단,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의 우려가 있는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이나 그밖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처리하기에 부적절한 사항 등은 제보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는 대전시의회 누리집에 올리거나 방문 및 우편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원휘 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행정사무감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할 것”이며 “문제점 파악에 따른 개선방안을 시와 교육청에 요구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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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계국악엑스포, 국악의 모든 것을 만나는 ‘공연의 향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국악의 정수를 담은 다채로운 공연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엑스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정악부터 소리·퓨전국악·무용·연희·마당극까지 ‘악·가·무·희’를 아우르는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국 곳곳의 국악공연장을 찾아다니지 않고도 국악의 전 장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
이번 공연은 신진 청년국악인부터 원로 국악인까지, 아마추어부터 전문 국악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보조무대에서는 전국공모를 통해 선발된 버스킹 국악팀이 무대에 올라 신진 국악인의 발굴과 육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주무대에서는 완성도 높은 전문 국악인의 무대가, 보조무대에서는 미래 국악을 책임질 청년 국악인들의 무대가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엑스포를 방문하는 관람객은 아침 10시 엑스포 개장 후 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정오부터 본격적으로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관람객은 주무대와 보조무대를 오가며 하루 최대 6~7회의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수준 높은 공연이 연이어 이어져 “밥 먹을 시간이 없을 정도”라는 후기가 나올 만큼 풍성한 무대가 준비된다.
또한 엑스포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해외 30개국 전통공연단의 무대도 매일 주무대에서 펼쳐져 국악과 세계 전통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교류의 장을 선사한다.
매 공연은 높은 완성도로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한 번 관람한 방문객이 다시 일정을 확인하며 재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관람객은 전기간 통용권을 구매해 매일 공연을 즐기는 ‘국악 매니아층’ 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추석연휴에는 악단광칠, 김덕수&앙상블시나위, 이희문 오방신과, 줄타기 등 명절의 흥과 멋을 더하는 다양한 공연이 집중 편성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전국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한 자리에서 국악의 모든 장르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축제”며 “완성도 높은 무대와 새로운 국악인 발굴 무대를 동시에 마련해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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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잇는 화합과 뿌리…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특별무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는 오는 10월 7일 오후 5시, 주무대에서 특별공연 ‘바다를 건너 뿌리를 지킨 예인들’ 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추석연휴 기간에 마련되는 무대로 한민족 고유 명절이 지닌 ‘가족과 공동체의 화합’의 의미와 맞닿아 있다.
고향과 전통을 그리워하며 뿌리를 지켜온 재일한국인 예인들의 이야기가 국악을 통해 재현되면서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바다를 건너 뿌리를 지킨 예인들’은 100여 년 동안 낯선 땅에서 국악의 맥을 이어온 재일한국인 예인이 선보이는 디아스포라 무대다.
공연은 △살풀이춤 △승무 △장고춤 등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국악의 향연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공연은 국악을 매개로 한일 양국의 문화적 교류와 화합을 기념하는 상징적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추석이라는 특별한 시기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재일한국인 예인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뿌리를 지킨 전통의 가치’ 와 ‘한일간 문화적 교류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국악의 울림 속에서 추석의 의미를 새롭게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영치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음악감독은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재일한국인 예인들이 걸어온 삶과 예술을 통해 국악이 국경을 넘어선 화합의 언어임을 보여줄 것”이라며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이 공연을 즐기신다면 더욱 따뜻한 울림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속 국악의 가치와 매력을 전한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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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세종시교육청,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10월 2일에 지역 대표 시장인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기여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서는 일반 비닐봉지 대신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사용했다.
폐현수막 장바구니는 기존에 사용하던 현수막을 재단·재봉해 제작한 것으로 자원 재활용과 쓰레기 절감 메시지를 더하는 수단으로 활용됐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원들은 친환경 장바구니를 들고 세종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제수용품과 식재료, 생활용품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또한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 청취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공공기관이 먼저 지역 사랑을 실천하겠다”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지역 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전통 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며 전통시장 방문을 지속해 왔다.
이번 추석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명절뿐만 아니라 정기적 방문을 확대하고 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소비 활성화 정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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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터치로 안전을 잇다’반곡고 환경동아리의 특별한 도전
‘한 번의 터치로 안전을 잇다’반곡고 환경동아리의 특별한 도전
[충청중심뉴스] 반곡고등학교 환경동아리 ‘진공청소기’ 학생들이 ‘노인돌봄 포스터 제작 활동’을 통해 자연 환경뿐만 아니라 인문 환경까지 관심의 폭을 넓히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들은 1학기 동안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준비 과정을 거쳐 직접 반곡동 행정복지센터와 4생활권 마을교육센터 등을 찾아가 포스터를 게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연말까지 설치될 예정이며 지역 어르신과 보호자들이 꾸준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인돌봄 포스터에는 병원 위치, 응급실 안내, 119 이송 절차 등 꼭 필요한 건강·안전 정보가 담겼다.
특히 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적용해 휴대폰을 터치하면 관련 정보로 바로 연결되도록 했으며 디자인은 화려함보다는 큰 글씨와 가독성을 우선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노인돌봄 포스터 외에도 △가정 내 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교내 텃밭 농산물과 중고물품을 나누는 ‘유기농 플리마켓’ △방과 후 교실 전력 사용을 점검하는 ‘에코 스위치 프로젝트’ △창의적 아이디어로 제작한 ‘분리수거 전용 쓰레기통’ 운영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도교사 최태건 교사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주도성이 크게 자라났다”며 “특히 터치케어 포스터는 단순한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결과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교육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포스터 제작을 주도한 1학년 구여진 학생은 “처음에는 단순히 포스터 제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어르신들이 사용하실 걸 고려해 글씨 크기와 색깔을 바꾸면서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됐다”며 “작은 활동이지만 누군가에게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환경동아리 회장 2학년 강진아 학생은 “환경을 위한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생활에서 쓰이고 있다는 점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 보호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옥희 교장은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스스로 발굴한 아이디어를 실제 활동으로 발전시킨 것은 반곡고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교육 문화가 있기에 가능했다”며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것은 반곡고가 지향하는 미래교육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반곡고는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적극 뒷받침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도적인 학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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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충청향우회, 명절 전 고향에 따뜻한 나눔 실천
세계충청향우회, 명절 전 고향에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일 도청에서 세계충청향우회와 세계충청향우회 미주연합회로부터 도내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각각 1000만원과 3,000달러를 전달받았다.
박정주 행정부지사와 이옥순 세계충청향우회장, 김평순 미주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성금 전달식은 2∼4일 진행하는 ‘제6차 세계충청향우회 고향 방문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탁받은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통해 호우 피해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내 피해 지역민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성금 전달식에 이어 전 세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충청향우회 임원진 6명에 대한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도 가졌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한인사회와 충남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도와 내포신도시를 재외동포의 역이민 최적지로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박 부지사는 “고향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주민을 위한 세계충청향우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고 신속한 호우 피해 극복 및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홍보대사로 위촉되신 여섯 분의 역할에 기대가 크다”며 “충남을 세계에 많이 홍보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 세계충청향우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 충남에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충남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세계충청향우회 회원들과 함께 충남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6차 고향 방문 행사를 위해 도내를 찾은 세계충청향우회는 성금 기탁식 및 충남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 이후 보훈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내포신도시를 비롯한 홍성·예산 일원을 둘러본 뒤 이튿날 충북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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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수출 거점 ‘충남 덱스터’ 본격 가동
디지털 수출 거점 ‘충남 덱스터’ 본격 가동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및 디지털 무역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도는 2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충남 덱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이정훈 코트라 부사장, 예산군수, 도의원, 도·시군 관계 공무원, 수출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홍보 영상 상영, 테이프 커팅식, 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덱스터는 코트라가 구축 중인 디지털 무역지원센터 브랜드로 현재 전국 18개 거점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에 개소한 충남 덱스터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도내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의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주요 역할은 △수출 상품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바이코리아 상품 등록 등 온라인 마케팅 △유망 해외 바이어 발굴 지원 등 수출 전 주기 지원이다.
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은 제품 촬영부터 콘텐츠 제작, 세계적인 플랫폼 입점, 바이어 연계까지 하나의 공간에서 모든 수출 과정을 체험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충남 덱스터는 ‘덱스터즈’ 청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해 실전형 청년 디지털 무역 인재도 양성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 충남 덱스터를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 디지털 수출 전환 △청년 일자리 창출 △수출시장 다변화 대응 등 충남형 세계 무역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날 전 부지사는 “충남 덱스터와 7개 충남 해외사무소 등 우리 도의 수출 지원 거점을 긴밀히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는 우리 기업이 세계를 향해 더 멀리, 더 힘차게 뻗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수출액 926억 100만 달러로 전국 2위, 무역수지 흑자액 514억 6100만 달러로 전국 1위를 각각 기록했다.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