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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보이는 말, 언어의 향연’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이는 말, 언어의 향연'이라는 주제의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는 내용이다.이 행사는 언어의 시각적 표현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강연,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언어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는 10월 14일 화요일에 진행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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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그린농업대학, 스마트농부 육성 요람으로
대전광역시청전경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대전그린농업대학이 스마트 농업 기술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이다.해당 대학은 2025년 제17기 졸업식을 앞두고 있으며 첨단 기술을 활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스마트 농부 양성을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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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사진 (사진제공=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김창규 시장 주재로 국장 및 직속기관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후반기 시점에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시정을 이끌어갈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내년도 시정방향은 단기적으로 지금까지 구축해 온 성장 발판을 통해 시정 분야별 연계효과를 더욱더 확산시키고 공약사업 및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완성, 혁신적 정책 발굴 등에 집중해 나가고 장기적으로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투자유치, 권역별 관광개발을 두축으로 투자유치 4조원 달성, 1,500만 문화·관광시대를 목표로 두 배 잘사는 경제 도시 제천 실현 기반을 착실히 완수해 나간다는 것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민선8기 4년차로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시정이 결실을 맺고 눈에 뛰는 변화를 이뤄낸 것은 시민분들과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2026년에도 제천의 미래 성장 동력 창출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확실히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근 제천시는 정부 및 외부기관 평가에서 다수의 우수사례로 선정(고려인,투자유치,스포츠마케팅,경로당점심제공사 제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김창규 시장 주재로 국장 및 직속기관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후반기 시점에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시정을 이끌어갈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내년도 시정방향은 단기적으로 지금까지 구축해 온 성장 발판을 통해 시정 분야별 연계효과를 더욱더 확산시키고 공약사업 및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완성, 혁신적 정책 발굴 등에 집중해 나가고 장기적으로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투자유치, 권역별 관광개발을 두축으로 투자유치 4조원 달성, 1,500만 문화·관광시대를 목표로 두 배 잘사는 경제 도시 제천 실현 기반을 착실히 완수해 나간다는 것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민선 8기 4년차로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시정이 결실을 맺고 눈에 뛰는 변화를 이뤄낸 것은 시민분들과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2026년에도 제천의 미래 성장 동력 창출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을 확실히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근 제천시는 정부 및 외부기관 평가에서 다수의 우수사례로 선정(고려인, 투자유치, 스포츠마케팅, 경로당점심제공사업)되는 등 지역발전과 행정혁신에서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 기계체조, 롤러선수권대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향상을 함께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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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14일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며 가을철에 흔하다.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이 발생하고 농작업과 등산, 제초작업 등 야외 활동이 감염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이나 장갑, 토시, 장화 등을 갖춰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려야 한다.가능한 풀숲은 피해서 활동하고 활동 후에는 전신에 진드기나 물린 자국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또한 옷에 붙어있던 진드기가 침구류 등에 떨어져 다른 가족을 감염시키지 않도록 활동 시 착용한 옷도 바로 분리해 세탁해야 한다.보건소 담당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 없어 예방수칙을 준수해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하고 진드기에 물렸다면 증상을 주의 깊게 살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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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신축 현장 점검
2 신병대 청주부시장,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신축 현장 점검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3일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신축 건물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총사업비 106억원을 들여 상당구 방서동 977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오는 22일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신 부시장은 조리실, 교육실, 자재 창고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현황및 특성을 파악하고 청주시민이 모두가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을 확신하며 현장에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새롭게 조성되는 자원봉사센터는 △다목적 교육실 △상담 및 운영 사무공간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열린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특히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과 정보 공유를 위한 복합공간 등을 갖춰 더욱 편리하고 열린 자원봉사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신 부시장은 “새롭게 조성된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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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내수도서관, 그림책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1 청주내수도서관, 그림책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사진(포스터)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내수도서관은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독서 프로젝트 ‘우리 아이 천권의 그림책여행’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슝슝!천 권의 그림책 속으로’를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4회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책놀이 프로그램은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5~6세 어린이(2019년~2020년생) 10명을 대상으로 한다.참여 어린이들은 프로젝트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그림 그리기, 퀴즈, 만들기 등 책 내용을 체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참가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친숙해지고 즐겁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맞춤형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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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패밀리 펫스티벌’ 18일 개최
1 청주시, 60~64세 및 취약계층 시민에 독감 예방접종 실시. 사진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창호수공원 일원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인 ‘패밀리 펫스티벌’을 개최한다.㈜뉴스앤라이프(충북뉴스)의 주최 및 주관, 청주시- 청주청년회의소-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일화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건강한 펫문화 확산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 소개 공모전 개최, 반려견 관련 퀴즈 및 문화 공연 진행, 포토존 및 프리마켓 운영, 반려동물 관련 홍보부스 운영 등이 운영되며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도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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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서 국제교류전 잇따라 개막
[청주공예비엔날레 연결 짓기 - 청주교대 미술관-한국&태국 교류전 2-912aebc5-3541-4c0e-a97b-62195a84fc47.jpg][충청중심뉴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청주예술의 영토 확장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무대가 되고 있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17일 청주 예술곳간 갤러리에서 ‘연결의 미술 : 한국-말레이시아 현대미술교류전’ 이 개막해 22일까지 진행된다고 알렸다.이번 전시는 열린비엔날레를 지향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미술관- 갤러리 연결 짓기’의 일환으로 한국의 작가 6인과 말레이시아의 작가 6인, 총 12명의 현대미술작가들이 ‘The Art of Taste, The Taste of Art’를 부제로 작품을 선보인다.‘Taste’를 단순한 미각이 아닌 취향, 문화적 정체성, 세대를 잇는 기억으로 확장해 탐색하는 이번 전시는 청주예술의 영토를 한층 더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청주의 국공사립미술박물관과 함께 총 16개의 연계 전시를 선보이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미술관- 갤러리 연결 짓기’는 이미 청주의 예술과 세계를 연결 짓는 국제교류의 좋은 무대가 되고 있다.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이 지난달 5일부터 15일까지 태국-한국 현대미술 국제교류전을 선보인 데 이어 쉐마미술관은 한일수교 60주년이자 청주-나가사키 현대미술교류 20주년을 기념해 2025 쉐마국제미술상 수상자인 우노 가츠유키 작가 초대전을 이달 19일까지 진행 중이다.여기에 이번 예술곳간의 한국-말레이시아 교류와 오는 28일 개막하는 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의 한국-일본-대만-태국 4개국 교류전까지, 청주예술의 지경을 세계로 넓히려는 시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세계 72개국이 참여한 역대급 공예비엔날레는 물론 다양한 현대미술의 세계까지 엿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치면 아까운 ‘연결 짓기’ 전시들로 청주 문화예술계 전체와의 상생까지 놓치지 않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월요일은 정기 휴관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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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보건복지분야 성과 공유 발표회 개최
1 청주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패밀리 펫스티벌’ 18일 개최. 사진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2025년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공유 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발표회는 다양한 보건복지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보건복지 핵심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 관련 업무담당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각 분야별 저출생- 고령화 등 변화된 시민 요구에 대응한 실질적인 사례와 다양한 보건복지 연계 성과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며 보건복지 분야 담당자들의 정서적 건강 회복을 위한 클래식 공연시간도 함께 가진다.방영란 청주시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청주시의 보건복지 서비스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보건복지분야 사업 공유와 협력의 장을 마련해 청주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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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연휴 접수민원 신속처리 및 생활 안전점검” 지시
1 신병대 청주부시장,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신축 현장 점검. 사진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3일 전 직원에게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전반적인 위험 요소를 점검하라”고 지시했다.신 부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를 주재하면서 “옥천 지진, 당산 벙커 낙석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발생한 상황에서 연휴 동안 접수한 파손 신고 처리는 물론, 꼼꼼한 사전 점검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가을철 방문이 많은 공원, 등산로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에 위험 요소나 불편 사항은 없는지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신 부시장은 지난 3일 폐막한 2025 청원생명축제와 관련 “지난해보다 준비를 많이 한 덕분에 65만여명의 방문객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며도 “주차장 부족, 편의시설 확충 등 문제는 보완해서 내년에 더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여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10.17.~10.19.) 등 앞으로 남은 행사에서는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계획을 세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일회용품 줄이기 등 친환경 캠페인의 지속적인 추진도 지시했다.신 부시장은 “우리 시는 개인용기 포장 주문 시 인센티브 혜택, 목련공원 성묘객에 생화 나눔 등을 진행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정책을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제도 기반 마련은 물론, 시민들이 공감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했다.아울러 내년도 시정을 위한 시책 준비 및 예산확보 등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주문했다.신 부시장은 “2026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지적되거나 부족했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완성도 있는 시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2일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 이어 오는 22일 도의회 간담회도 준비 중”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과 항상 소통하고 간담회에서 나오는 건의사항은 각별히 신경 써서 추진하라”고 강조했다.이외에도 신 부시장은 이달 초 가동을 시작한 방서교 음악분수대와 관련해 “인근 주거지역 불편 민원도 있는 만큼 지속적인 보완 및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시했으며 근무 시간 외 시 청사 보안 강화를 위해 “돌발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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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비츠로밀텍 등 9개 기업과 투자유치 합동 MOU 체결
아산시, ㈜비츠로밀텍 등 9개 기업과 투자유치 합동 MOU 체결 (사진제공=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우량기업 9개사와 총 1,57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는 제조공장 신- 증설과 국내 복귀(리쇼어링) 유치를 이끌며 28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은 충남도 내 6개 시군과 21개 기업이 참여한 합동투자 협약식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아산시에서는 ㈜비츠로밀텍, ㈜온오프시스템, 동보테크㈜, 영화테크㈜, 경남제약㈜, ㈜한일 ㈜성우산업, ㈜신양티아이씨, ㈜에이유켐 등 9개 기업 대표가 참석해 아산지역 내 투자 의지를 밝혔다.협약에 따라 열전지 제조기업인 ㈜비츠로밀텍은 음봉면 일반산업단지 1만5천여㎡ 부지에 357억원을 투입해 신규 공장을 건립하고 28명을 새로 고용한다.자동화 시스템과 열감지 장비를 생산하는 ㈜온오프시스템은 둔포면 신항리 일원 1만1천㎡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 32명의 일자리를 만든다.전기차 배터리 냉각장치를 생산하는 동보테크㈜는 음봉면 신휴리 부지 3만4천㎡에 250억원을 투입해 생산시설을 새로 짓고 8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자동차 전장부품 기업 영화테크㈜는 아산테크노밸리 내 2만5천㎡ 부지에 42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건립하고 국내 복귀를 추진한다.레모나산으로 잘 알려진 경남제약㈜은 신창농공단지에 60억원을 들여 공장을 증설하고 25명의 인력을 고용한다.수분산 우레탄 제조업체 ㈜에이유켐은 신창일반산업단지에 53억원을 투자해 신공장을 세우고 17명을 새로 채용한다.이와 함께 세라믹 무기안료를 생산하는 ㈜한일은 신창일반산업단지 내에 67억원을 들여 공장을 신설, 35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자동차 내장재를 제조하는 ㈜성우산업은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13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건립하고 26명을 고용하며 인쇄용 잉크 제조업체 ㈜신양티아이씨는 신창일반산업단지 내에 138억원을 투입해 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의 신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는 지난해에만 8,300여명의 인구가 증가하며 50만 자족도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기업이 인력 확보에 유리한 도시 여건을 바탕으로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 생태계의 폭을 넓히고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 기반 확충을 병행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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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김겨울 작가 초청 강연 성료
김겨울 작가 강연 현장 (사진제공=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은 지난 11일 김겨울 작가를 초청해 ‘읽기의 변화―읽으면서 나를 확장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기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온 김겨울 작가를 초청해 독서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겨울 작가는 강연에서 “독서란 타인의 고통을 경험해 보는 일”이라며 독서가 사고의 폭을 넓히고 공감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강연에는 시민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강연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과 작가와의 사진 촬영 시간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작가의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꾸준히 시청해 온 독자들이 많이 참석해 따뜻한 소통의 분위기를 형성했다.고영이 탕정온샘도서관장은 “책을 통해 타인과 연결되는 독서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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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곡호- 초평호, 머물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듭시다.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오늘 본 의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추고도 각종 규제로 인해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는 진천군의 백곡호와 초평호를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키워낼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백곡호와 초평호는 사계절 경관이 뛰어나 전국에서 수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하지만 기반시설과 머무를 곳이 부족해 스쳐가는 관광지로 관광객들의 볼멘 목소리와 지역주민들의 언성이 높아지고 있다.최근 진천군에서는 군민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모아진 정책을 군정에 담는 “풀뿌리 으뜸계획단”이 발족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그러나 저수지 주변 규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실정에 놓여있다.바로 수원함양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어 개발이 제한되기 때문이다.수원함양보호구역이란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청장이나 시·도지사가 지정- 해제하는 산림보호구역의 한 유형으로 해당 구역의 수자원 관리를 위해 개발 행위 등이 엄격히 제한되어 사실상 카페나 식당 등이 들어설 수 없는 구역이다.이뿐만 아니라 산림보호법 규제로 미호강 중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호수와 하천을 간직 하고도 국가정원이나 지방정원을 만들기에는 더욱 어려움에 처해있다.그렇다 보니 수백만명의 관광객들은 머무는 게 아니라 스쳐갈 뿐이다.실제로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지역관광진단에 따르면, 2024년에는 진천군의 방문자 유입이 전년대비 2% 늘었지만, 체류시간은 14.2%, 숙박방문자 비율은 5.8%, 관광소비는 1.3% 감소했다.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 말이 있다.관광의 즐거움은 식사와 휴식 이라고 생각한다.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서도 국내 여행 경비의 가장 큰 비중이 식음료 소비라는 결과가 있다.즉, 아무리 멋진 풍경이 있어도 먹을 곳이 없으면 관광객들은 1회성에 그치고 오래 머물지 않을겁니다.다른 지역 사례를 보더라도 분명한다.경기도 안성 금광호수와 청룡저수지는 과거 수원함양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었다.그러나 경기도는 규제 해제를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결국 보호구역이 해제되면서 카페와 식당이 들어설 수 있었다.지금은 호수와 상권이 어우러져 지역경제를 살리는 명소가 됐다.이 사례가 우리 충북에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큽니다.충북도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내수면 관광을 키우고 있고 진천군 역시 중부내륙특별법에 따라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많은 규제에 묶여 대부분 볼거리, 즐길 거리 위주의 사업에 집중되어 있다.저는 여기에 규제를 풀어 반드시 먹거리와 휴식 공간, 그리고 수상레포츠 산업을 더해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도 차원의 관심과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다.규제 해제는 시- 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도의 행정적- 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이다.이를 위해 충청북도와 진천군, 상급부처, 관계기관이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수원함양보호구역의 합리적인 조정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소비가 없는 관광은 빛 좋은 개살구이다.호수 한 바퀴만 돌고 돌아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지역경제 활성화이다.민선 8기 레이크파크 사업의 성공을 위해 충청북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규제 문제를 풀어 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하며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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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의원“정치()를 정치()로 정치()할 때”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이태훈 의원(괴산)은 13일 제42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정치()를 정치()로 정치()할 때이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이 의원은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정치가 국민이 아닌 정당 중심으로 흐르고 반대를 위한 반대와 억지 선동으로 얼룩지는 행태의 피해는 결국 도민에게 돌아간다”며 “지금은 올바르게, 또 마음을 다하는 정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정치의 사전적 의미는 ‘권력을 획득하고 행사해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하고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것’ 이다.이 의원은 정치의 ‘정()’ 이 ‘다스림’을 뜻하는 한편 이를 올바르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바를 정()’과 ‘마음 정()’의 의미를 함께 새겨야 한다고 했다.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정치는 권력 중심의 정치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로 세우는 바른 정치(), 그리고 도민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정치()이다.손익계산과 권모술수로는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도민의 삶을 바라보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 아픔을 함께하는 정()이 있어야 정치가 살아난다.이 의원은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치로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첫째, 도민에 봉사하는 ‘섬김의 정치’를 실천해야 한다.둘째, 상대 진영을 향한 무분별한 비난을 내려놓고 정책과 비전으로 협치하는 ‘건전한 정치 문화 조성’을 세워야 한다.셋째, 정치적 이해득실을 초월해 충북도 발전을 위한 정책에는 초당적으로 협력하는 ‘책임정치’를 해야 한다.이 의원은 “우리는 정치의 이름으로 정치를 망가뜨려서는 안 된다.이제는 정치()를 바르게(), 또 따뜻하게() 해야 할 때”며 “정치가 바뀌면 도민의 삶이 바뀌고 도민의 삶이 바뀌면 충북의 미래가 달라진다.그 변화의 시작은 선출직 공직자 본인에게 있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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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정 의원“오송 참사 희생자 추모 조형물 연내 설치해야”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정 의원(음성1)은 13일 제429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추모 조형물의 연내 설치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2023년 7월 15일 14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는 천재지변으로 인한 단순 사고가 아닌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안전불감증이 낳은 비극이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이어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하고 비극적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제고하기 위해 충청북도가 지난 9월 임시회에 도청 내 추모 조형물 설치 예산 5,000만원을 편성했지만, 도의회는 의견 수렴 절차 부족 등을 이유로 해당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또 “도의회가 오송 참사를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국립 추모- 기억관 설치와 국가적 추모 행사 추진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한 것은 의미있는 노력이지만, 지역 차원 노력의 첫걸음인 추모 조형물 설치 예산을 삭감한 상황에서 본다면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이에 이 의원은 “오송참사는 지역의 아픔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가 기억해야 할 국가적 재난인 만큼 진정한 추모의 마음을 담은 조형물의 연내 설치를 위해 충북도의회가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 조형물 설치의 필요성을 강력히 호소하며 충청북도의회의 자성을 통한 적극적인 추진 노력을 촉구했다.지난 2023년 7월 15일에 벌어진 이 참사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발생한 단순 사고가 아닌,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안전 불감증이 낳은 비극이었다.14명의 무고한 생명들이 숨을 거두었고 남겨진 유가족들은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 갇혀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다.그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일깨워야 한다는데 공감하는 분들이라면, 이를 위한 상징을 남겨야 한다는데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이에 충청북도는 유족과 합의해 지난 9월 임시회에 충북도청 내 추모 조형물을 설치하기 위한 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이는 단지 조형물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희생자를 기억하고 안전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모와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일이었다.그러나 충북도의회는 유가족과 도민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해당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유가족들이 이미 도청 내 설치에 동의했고 시민대책위와 생존자협의회 역시 조형물 설치를 지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의회가 이 조형물 설치를 ‘혐오시설’로 취급하며 예산을 삭감한 것은 유가족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안긴 것이다.더욱이 도의회는 지난 달 23일 오송 참사를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국립 추모- 기억관 설치와 국가적 추모 행사 추진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이러한 건의는 한편으로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정작 지역 차원에서의 첫걸음인 조형물 설치 예산을 의회가 삭감한 상황에서는 말과 행동이 엇박자를 내는 것으로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밖에 없다.충북도의회는 같은 회기에 10억원이 넘는 다른 사업 예산은 부활시키면서도 상대적으로 적은 액수인 5천만원의 추모 조형물 예산은 끝내 삭감시키고 말았다.이는 단순히 예산의 문제가 아니다.재난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어떤 사회적 약속을 후대에 남길 것인가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철학을 묻는 문제다.추모를 위한 지극한 마음을 담아 제작하는 조형물은 도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희생자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상징이 될 것이다.지난 회기 추모 조형물 예산을 삭감한 저를 포함한 충북도의회는 통렬한 자성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오직 유가족과 도민의 목소리를 존중해, 3회 추경에서 예산을 확정해 해를 넘기지 않고 올해 안에 추모 조형물 설치를 마무리해야 한다.오송 참사는 우리 충북의 아픔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가 기억해야 할 국가적 재난이다.추모 조형물 설치는 반드시 연내에 이뤄져야 한다.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