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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도민이 보고 의회가 통제하는 민자사업 틀 세운다
제429회 임시회 1차 정책복지위원회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조례안’ 이 14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정책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사회기반시설의 민간투자 추진 과정에서 도의회 보고 및 동의- 정보공개- 주민 의견수렴 등 관리기준을 도 차원에서 명확히 해 투명성과 공정성, 책임성을 높이고 장기 재정부담을 사전에 관리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그간 민간투자사업은 지역사회의 편익을 조기에 실현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시설 임차료- 수익보전금 등으로 장기적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협약 체결 및 요금 결정 과정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통제장치를 조례로 구체화한 것으로 핵심 내용은 △민간제안 채택 또는 기본계획 고시 전 도의회 동의 의무화 △준공시설 사용료 최초 결정 및 운영 중 요금 인상 시 도의회 의견 청취 △최초 실시협약 체결 전 20일 이상 예고 및 도민 의견수렴 △도 누리집을 통한 정보공개 등이다.김현문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민자사업의 전 과정을 도민이 확인하고 의회가 단계별로 통제하는 신뢰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래 의무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재정건전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조례안은 오는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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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여성기업 성장 지원체계 강화 나선다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가 충북의 여성기업 성장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이옥규 의원(청주5)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여성기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4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공공부문의 차별적 관행을 시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조례안은 먼저, 공공기관이 여성기업에 불합리한 차별적 관행이나 제도를 시행한 경우, 도지사가 해당 기관에 시정을 ‘권고’ 가 아닌 ‘요청’할 수 있도록 변경해 이행력을 높였다.또한 이행계획 제출- 결과 공표 절차를 명문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아울러 기존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여성기업지원위원회의 존속기한을 삭제해 상시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했으며 여성기업 지원사업을 창업교육, 마케팅, 전시- 판로 인력- R&D- 컨설팅, 인식개선 등으로 세분화해 발굴부터 성장- 판로- 인력 지원까지 전주기를 포괄하는 체계로 개편했다.또한,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무의 위탁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고 위탁 시 ‘충청북도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및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대행 조례’를 준용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여성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규정을 신설해 모범사례 확산과 참여 유인을 강화했다.이옥규 의원은 “여성기업은 충북 경제의 중요한 축이지만 여전히 공공조달, 인력, 판로 등에서 구조적 제약이 존재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차별적 관행을 제도적으로 바로잡고 여성기업이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또 “위원회의 상설화와 세분화된 지원체계 구축으로 도내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개정안은 오는 21일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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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공주 충청감영 역사콘서트’ 개최
공주 충청감영 역사콘서트 포스터 최종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주최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이 주관하는 ‘2025 공주 충청감영 역사콘서트’ 가 오는 10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공산성 일대에서 개최된다.공주 충청감영 역사콘서트는 충청감영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이번 콘서트는 ‘시간을 걷는 감영’을 주제로 조선시대 감영의 하루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람객을 맞이한다.이번 충청감영 역사콘서트 주요 프로그램은 ‘충청감사 부임 행차’는 공산성 일대에서 진행되며 행차 후에는 한빛예무단이 선보이는 무예 시범이 펼쳐질 예정이다.조선시대 감영에서 실시된 향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재현하며 역사토크콘서트에서는 쏭내관(송용진) 작가가 충청감영에 대한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이 밖에도 측우기- 호패 만들기, 자개 공예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형옥 체험, 전통 무예 체험 교육 등 다채로운 상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되며 공주시 무형문화유산인‘의당 집터다지기’ 와‘선학리 지게놀이’ 가 공산성 일대에서 펼쳐지며 시민들에게 공주의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장기승 원장은“공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인 충청감영을 주제로 한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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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의원발의 조례안 등 5개 안건 심사
제429회 임시회 1차 교육위원회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정범)는 14일 제429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2026년도 (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출연계획안 등 총 5개 안건을 심사했다.먼저 박진희 의원(비례)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 신체 및 마음 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교권 침해, 악성 민원, 업무 과중 등에 노출된 교직원의 신체- 정신적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수립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발의됐다.박봉순 의원(청주10)은 ‘충청북도 교육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입법예고 의안의 비용추계, 교육규칙 제정- 개정- 폐지에 관한 주민의견 제출 등과 관련된 조례를 통합- 정비함으로써 입법경제를 도모하고 자치법규 운영의 효율성 및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했다.교육위원회는 2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모두 원안 가결했으며 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출연계획안’, ‘2026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충청북도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및 후기고등학교 학교군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고시안’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특히 교육위원회에서는 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포함된 (가칭)지북초와 (가칭)내곡중 신설 계획(총사업비 1,101억 460만 1,000원, 2029년 3월 개교 예정)을 심사한 결과 원안 가결했다.이들 조례안은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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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응급대응 역량 강화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최정훈)는 14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위원회 소속 의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의 기본 이론과 응급상황별 대처 요령을 배우고 인체모형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심폐소생술을 연습하며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과 신속한 응급조치의 필요성을 체험했다.최정훈 행정문화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의정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응급상황에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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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위, 사무위탁 시 충분한 계획 수립과 검토 강조
제429회 임시회 1차 행정문화위원회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는 14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3건의 의원발의 조례 제- 개정안과 경제통상국, 과학인재국, 농정국에서 제출한 총 68건의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대행 동의안, 1건의 출연계획안을 심사했다.이종갑 의원(충주3)은 “스마트 공장 보급 촉진을 위한 공급기업 역량 강화라는 점에서 위탁의 타당성은 인정된다”고 필요성은 인정하며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없는 등 동의안 내용 자체가 부실하게 작성된 점은 매우 유감스러운 만큼 해당 사업들이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토와 구체성 있는 시행계획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임병운 의원(청주7)은 “도민의 AI 리터러시 역량강화 교육은 필요한 사업”이라며 “해당 사업은 2억원이라는 소규모 예산이고 특히 사무관리비, 간접비를 제외하면 실제 연구과제추진비는 30% 정도인 만큼 위탁의 적정성과 예산의 세부 산출 근거를 세밀하게 검토해 효율적 사업 추진에 노력해달라”고 했다.박경숙 의원(보은)은 “과학인재국 소관 위탁동의안 중 조례에 따른 공공기관에 해당하지 않는 사무가 2건 있다”고 지적하며 “소관 사무 자체 위탁은 적정하더라도 수탁 대상 기관이 조례에 따른 공공기관이 아닌 기관에 위탁하려는 하자가 있으므로 해당 2건은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자료 검토를 요청했다.유재목 의원(옥천1)은 과학인재국 소관 출연계획안과 관련해 “지역 주도 과학기술정책 수립과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발굴- 기획- 육성을 위해 석- 박사급 우수 R&D 인력 확보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관련 사업에 대한 정확한 계측과 대비를 통해 철저한 준비로 석- 박사급 우수 R&D 인력을 확보- 유치해달라”고 당부했다.김꽃임 위원장(제천1)은 “이번 사무의 위탁- 대행 동의안은 조례 제정 후 처음 시행하는 행정절차로서 도가 사무를 위탁하는 경우 의회의 심사를 통해 행정의 능률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라며 “다만 조례 시행에 따른 동의안 작성과 관련해 부서마다 위탁 사무에 대한 기준, 형식 등을 다르게 해석 적용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조례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세부 사항에 대한 시행규칙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또 “소관 부서별 사무에 대한 위탁과 관련해 사무의 전문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타당성은 인정된다”며 “집행 부서에서 충분히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사업까지 기관에 위탁하는 것은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지양해야 하니 사무를 위탁하는 경우 철저하고 세밀한 분석과 검토를 바탕으로 계획성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산업경제위원회는 이번 동의안 심사에서 근거 조례의 공공기관에 해당하지 않는 과학인재국 소관 2건을 제외하고 원안 가결했다.심사 결과는 오는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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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 복합문화시설 조례안 보류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최정훈)는 14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대변인, 문화체육관광국, 행정국에 대한 조례안 등 총 15건을 상정해 조례안 1건의 의결을 보류하고 동의안 1건을 수정 가결했다.안지윤 의원(비례)은 문화체육관광국에 ‘충청북도 복합문화시설 운영 및 관리 조례안’과 관련해 “제명에 복합문화시설 설치 근거가 드러나지 않고 ‘복합문화시설’ 이라는 용어가 도민이 보기에 특정한 시설로 인식하기 어려워 보인다”며 “안 제5조의 시설구성 규정이 불명확하고 안 제32조의 예술작가 레지던시 입주 자격도 지역 작가 지원이라는 취지에 맞는지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이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중 ‘충청북도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해 “문화예술 사업의 기획-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인 충북문화재단에 복합문화시설의 시공을 위탁하는 것이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며 “충북도가 직접 시공하고 충북문화재단에 운영만 위탁한 ‘그림책정원 1937’과 달리, 시공- 운영 모두 충북문화재단에 위탁할 합당한 이유가 없다”고 꼬집었다.안치영 의원(비례)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문화소비 365 사업’을 위탁하면서 도지사의 책무 규정을 위탁 근거로 한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동의안을 검토해 보니 42개 위탁 사업 중 21개 사업의 위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향후 조례 제-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어진 안건 심사에서 행정문화위원회는 도지사가 제출한 ‘충청북도 복합문화시설 운영 및 관리 조례안’에 대해서는 보다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의결을 보류했으며 해당 조례 의결을 전제로 제출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중 2개 사업은 삭제 후 수정 의결했다.의안 15건 중 보류된 조례안 1건과 본회의 의결 사항이 아닌 행정사무감사 관련 의안 2건을 제외한 12개 의안은 오는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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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뮤지션 협력 플랫폼 강화... 교류 워크숍 성료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역 뮤지션 협력 플랫폼 강화... 교류 워크숍 성료_사진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지난 10월 11일(토) 천안 신불당 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지역 음악 창작자 간의 소통과 협업 강화를 위한 ‘뮤지션 교류 네트워킹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발굴된 뮤지션과 도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충남음악창작소의 2026년도 사업 설명회로 시작해,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이는 아이스브레이킹 세션과 음악을 주제로 한 소그룹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이어졌다.참가자들은 각자의 창작 경험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음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다.특히 이번 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음악 산업의 변화 속에서 지역 뮤지션들이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의 필요성에 대한 심도 높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충남음악창작소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김곡미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 뮤지션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 뮤지션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류, 교육,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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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지곡면 오토밸리 기업 현장 방문
(사진제공=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14일 지곡면 오토밸리에 소재한 ㈜포메탈과 ㈜삼기를 방문해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포메탈은 산업기계, 자동차, 로봇, 방위산업, 농기계 등에 사용되는 단조정밀기계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13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자동차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인 ㈜삼기는 4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관내 주요 고용 창출 기업이다.이 시장은 방문한 각 기업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확인하고 각 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인력 수급과 산업 인프라 및 교통 여건 개선 등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서산을 위해 정기적인 기업 현장 방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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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면, 「도란도란 면정회보」통해 소통행정 본격 추진
해미면 면정회보 홍보 사진 (사진제공=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해미면(면장 이태주)은 면민과 행정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도란도란 면정회보’를 매월 1회 정기 발간해 해미면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도란도란 면정회보’는 시정 추진을 위한 홍보자료와 행정 정보를 한곳에 모아두어 면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은 시의성있고 유익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해 정보 습득이 용이해지고 더 나아가 습득한 정보를 공유하며 주민이 행정 과정에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태주 해미면장은 “면정회보를 통해 면민과 행정이 더 가까워지고 함께 소통하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면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제공해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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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산식품, 글로벌 시장서 통했다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의 청정 바다에서 생산된 김 등을 활용해 만든 수산식품이 케이(K)-푸드 인기에 힘입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연이어 대규모 수출 계약 체결 성과를 올리고 있다.또 충남 서해 특산품인 감태로 만든 한 수산식품은 세계 식품 전문가 등으로부터 미래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수출길 확대에 파란불을 밝혔다.도와 충남테크노파크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는 지난 4∼8일 독일 아누가(ANUGA) 2025 식품박람회에 참가, 충남 독일사무소와 협력해 홍보관을 운영했다.아누가는 독일 쾰른에서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기업 간 거래(B2B) 식품박람회로 올해 행사에는 118개국 8000개 기업이 참가하고 식품- 유통업계 관계자 16만명이 찾았다.충남에서는 김가공품과 건어물, 감태면, 감태 페스토 등을 생산 중인 6개 기업이 참가, 홍보관을 통해 제품을 알리고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 등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6개 기업은 207건 554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8건 395만 달러의 수출 계약(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참여 기업 중 서산 기린컴퍼니(대표 송주현)의 감태면은 아누가 2025 이노베이션 쇼에서 12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세계 트렌드를 이끌어갈 제품’ 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노베이션 쇼는 세계 식품 저널리스트와 시장 분석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아이디어와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세계 트렌드를 이끌어갈 제품을 뽑는, 아누가 이벤트 중 하나다.올해에는 8000개 제품 가운데 기린컴퍼니의 감태면을 비롯, 62개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충남 수산식품은 앞선 지난 7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5 미국&멕시코 수출상담회’를 통해 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수출 계약 성과는 K-푸드에 대한 세계인들의 인기에 충남 수산식품의 우수성이 빚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충남 우수 수산식품 기업들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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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가을 숲서 치유의 시간 가져
충남도청사전경(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4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지역 치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자치경찰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제4차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이 행사는 경찰관들의 몸과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숲길 걷기, 싱잉볼 명상, 꽃차 테라피 등 쉼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총 100여명이 힐링캠프에 참여했으며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자치경찰관의 건강과 후생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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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원의 희망 나눔, 10억 넘겼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4일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10억 돌파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사업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하루 119원을 기부하는 복지사업으로 2021년 2월부터 현재까지 총 10억 8893만원을 모금했다.지난 5년간 경제 취약계층, 화재 피해 가구 등 473가구에 8억 820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김태흠 지사는 소방가족의 나눔 실천에 고마움을 전하며 자신도 성금에 동참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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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설치 지원사업 추진
공주시청전경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보다 원활한 진압이 가능하도록 하고 충전시설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 우려를 덜어 친환경 이동수단인 전기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총 30기로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할 수 있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범위에는 충전시설 이전 비용, 시설 공사비, 충전 구역 도색 비용 등이 포함되며 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한다.1기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사업 신청은 10월 13일부터 가능하며 공주시청 누리집(공고/고시)을 확인하거나 환경보호과 환경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오홍석 환경보호과장은 “전기차 주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안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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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마을의 변신 준비… 축사 지우고 꽃을 심다
논산시청사전경 (사진제공=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의 원인이었던 노성면 읍내리 노후 축사 시설을 정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논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노성면 읍내리 일원에서 추진되며 노후 돈사 6동과 퇴비사 3동, 부속시설 2동 등 난개발된 축사 시설을 철거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둔다.정비가 완료되면 해당 부지는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쉼터와 공동체 공간 등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올해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설 정비와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만성적인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과 정주 여건을 조성해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은 주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논산 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정부의 농촌공간계획 제도에 발맞춰 ‘살기 좋은 농촌, 살고 싶은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