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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2회 환경교육위원회 개최
제4차 충청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 2차중간보고회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 및 2025년 제2회 환경교육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안)에 대해 환경교육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했다.제4차 종합계획은 도의 환경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환경 분위기 조성과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실현에 필요한 도민 가치관 형성을 목표로 수립 중이다.도는 이번 2차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오는 11월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제4차 환경교육 종합계획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 위원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획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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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선수촌 건립 현장 방문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위 현장방문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미, 이하 특별위원회)는 지난 13일 합강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선수촌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현장방문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안신일 부위원장, 김충식, 박란희, 여미전, 최원석 의원 등 특별위원회 위원과 세종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특별위원회는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정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직접 시공 현황을 확인했으며 대회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점검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선수촌 조성 시에는 집기류 설치와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세부적인 요소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대회 개최 시기를 감안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안신일 부위원장은 “조직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특화 기능이 충분히 반영된 선수촌이 만들어지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특히 선수들이 생활하고 훈련할 공간이기 때문에 편의성과 기능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충식 위원은 “선수촌 내 주차 공간은 대회 기간뿐 아니라 사후 시민 이용까지 고려해 효율적으로 배치될 필요가 있다”며 “주변의 차량 흐름을 파악해 교통 접근성 또한 함께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박란희 위원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니 공정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신뢰가 간다”며 “선수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대회 이후에는 시민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여미전 위원은 “5생활권과 6생활권에 선수촌이 조성되는 만큼, 공사 현장별 진행 속도를 균형 있게 조정하고 전체 공정을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계획된 일정 안에서 안전과 품질을 함께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원석 위원은 “선수촌이 대회 이후에는 임대아파트로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만큼, 단기간 사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입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적 사용을 도모해야 한다.공사 품질 향상과 하자 예방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끝으로 김현미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는 선수촌 건립의 안정적 추진에서 출발한다”며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관리와 시민 의견 반영에 힘써, 선수촌이 대회 이후에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건립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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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쉬워지면, 자원봉사 홍보도 달라진다!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 실시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선희)는 10월 13일(월), 충남공감마루에서 도내 15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33명을 대상으로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이 카드뉴스, 포스터 등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디자인 경험이 부족하거나 전문 도구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실무자들을 위해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 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이번 교육 시간에 AI 챗봇을 활용한 문구 구성법, 미리캔버스의 기본 기능과 활용법, 카드뉴스와 포스터 디자인 실습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단계별로 배우며 각 센터의 활동 특성과 현장 필요에 맞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실제 자원봉사 현장에서 어떻게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된 자료를 통해 자원봉사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활용 방향을 제시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특히 센터 관리자들이 전문 디자이너의 도움 없이도 직접 홍보자료를 기획- 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오선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관리자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자원봉사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참여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총 3회차의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마무리했으며 내년에도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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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소방위, 충북안전체험관- 옥천 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 방문
건설환경소방위, 충북안전체험관 및 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 방문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태훈, 괴산)는 제429회 임시회 기간인 14일 충북안전체험관과 옥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현장을 방문해 도민 안전교육 인프라 운영 현황과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위원들은 먼저 안전체험 시설 점검을 위해 충북안전체험관을 찾아 화재 안전 체험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지진, 버스- 화재안전, 수난안전 등 27개 체험시설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어 위원들은 옥천군 서정리- 군서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옥천 월전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상 문제점 및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교량 신설과 접속도로 정비 등이 포함된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으로 일부 공정이 계획보다 다소 지연되고 설계 단계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태훈 위원장은 “충북안전체험관은 도민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생활 속 안전교육의 핵심 거점으로서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여 도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박용규 의원(옥천2)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재해위험 개선사업은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며 “시설을 이용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교통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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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 주민이 직접 뽑는 2026년 주민자치사업 주민투표 시작
주민이 직접 뽑는 2026년 주민자치사업 주민투표 시작 (사진제공=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지곡면 주민자치회(회장 정진영)는 2026년 주민자치사업 결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10월 13일(월)부터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투표는 지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관내 3개소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와 온라인 투표를 병행해 진행된다.지곡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주민제안사업 현장공모 등을 통해 접수된 총 157건의 주민의견을 검토해,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고려한 5개 사업을 최종 투표 안건으로 선정했다.투표 대상 사업은 ▲찾아가는 스마트 정보화 교육 ▲어르신 리마인드 행복사진 촬영 ▲청소년과 함께 동네 플로킹(함께 걷Go!줍Go!) ▲물들임 · 맛들임 체험교실 운영(황토염색 & 전통음식 요리 체험) ▲우리동네 키즈스테이션 꾸미기 등 5개다.이번 주민투표 결과는 오는 11월 4일(화)부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지곡면 어울림 한마당’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지곡면 주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올해 주민총회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지역주민 모두가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정진영 지곡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제안사업 발굴부터 총회 준비까지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선호도를 반영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욱순 지곡면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진정한 자치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지곡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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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충북온라인학교 운영 상황 점검
제429회 임시회 1차 산업경제위원회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정범)는 제429회 임시회 회기 중인 14일 2024년 9월 1일 개교한 충북온라인학교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운영 과정에서 나온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위원들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상황 전반과 버츄얼 스튜디오, 멀티실 등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위원들은 온라인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청취하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안정적 교육과정 추진을 주문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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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과 ‘2025 단체협약 체결’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과 ‘2025 단체협약 체결’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월 14일(화)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 김광수 위원장, 충공회지회 이창숙 비대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단체협약은 지난 2023년 10월 교섭 개시 이후 약 2년간 총 38차의 실무교섭을 거쳐 이뤄낸 성과로 노사 양측은 고용안정과 복지 증진 등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요구안에 대해 성실하게 논의를 이어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수 체계 개선, 정년일 명확화, 휴직 인정 범위 확대, 노조 활동 보장, 인사원칙 신설 등 노동조건과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항들이 포함됐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가 우리 교육 현장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며, “학교 현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협약이 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조합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제고하고 노사화합을 기반으로 충남 교육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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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신체- 마음 건강 증진 제도적 기반 마련한다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박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 신체 및 마음 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안’ 이 14일 제429회 임시회 1차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교육 현장에서 교직원의 업무 과중 및 정서적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교직원의 신체- 정신적 건강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고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교직원의 신체 및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 △매년 기본계획 수립- 시행 실적 평가해 차년도 반영 △건강 실태조사 통해 정책 수립 근거 확보 △상담- 치료 지원, 전문기관 위탁 사업, 행정- 재정적 지원 △교직원 대상 건강증진 교육- 홍보 △지자체- 의료기관 등과의 협력 기반 마련 등이다.조례가 제정되면 교직원의 신체적 회복 및 심리 안정 지원이 강화돼 교육 현장의 안정성과 교육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교육청 차원에서 교직원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전국적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진희 의원은 “교직원의 신체와 마음 건강은 학생 교육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며 “조례 제정으로 교직원이 더욱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조례안은 오는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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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도민이 보고 의회가 통제하는 민자사업 틀 세운다
제429회 임시회 1차 정책복지위원회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조례안’ 이 14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정책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사회기반시설의 민간투자 추진 과정에서 도의회 보고 및 동의- 정보공개- 주민 의견수렴 등 관리기준을 도 차원에서 명확히 해 투명성과 공정성, 책임성을 높이고 장기 재정부담을 사전에 관리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그간 민간투자사업은 지역사회의 편익을 조기에 실현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시설 임차료- 수익보전금 등으로 장기적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협약 체결 및 요금 결정 과정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통제장치를 조례로 구체화한 것으로 핵심 내용은 △민간제안 채택 또는 기본계획 고시 전 도의회 동의 의무화 △준공시설 사용료 최초 결정 및 운영 중 요금 인상 시 도의회 의견 청취 △최초 실시협약 체결 전 20일 이상 예고 및 도민 의견수렴 △도 누리집을 통한 정보공개 등이다.김현문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민자사업의 전 과정을 도민이 확인하고 의회가 단계별로 통제하는 신뢰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래 의무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재정건전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조례안은 오는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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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여성기업 성장 지원체계 강화 나선다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가 충북의 여성기업 성장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이옥규 의원(청주5)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여성기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4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공공부문의 차별적 관행을 시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조례안은 먼저, 공공기관이 여성기업에 불합리한 차별적 관행이나 제도를 시행한 경우, 도지사가 해당 기관에 시정을 ‘권고’ 가 아닌 ‘요청’할 수 있도록 변경해 이행력을 높였다.또한 이행계획 제출- 결과 공표 절차를 명문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아울러 기존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여성기업지원위원회의 존속기한을 삭제해 상시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했으며 여성기업 지원사업을 창업교육, 마케팅, 전시- 판로 인력- R&D- 컨설팅, 인식개선 등으로 세분화해 발굴부터 성장- 판로- 인력 지원까지 전주기를 포괄하는 체계로 개편했다.또한,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무의 위탁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고 위탁 시 ‘충청북도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및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대행 조례’를 준용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여성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규정을 신설해 모범사례 확산과 참여 유인을 강화했다.이옥규 의원은 “여성기업은 충북 경제의 중요한 축이지만 여전히 공공조달, 인력, 판로 등에서 구조적 제약이 존재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차별적 관행을 제도적으로 바로잡고 여성기업이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또 “위원회의 상설화와 세분화된 지원체계 구축으로 도내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개정안은 오는 21일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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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공주 충청감영 역사콘서트’ 개최
공주 충청감영 역사콘서트 포스터 최종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주최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이 주관하는 ‘2025 공주 충청감영 역사콘서트’ 가 오는 10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공산성 일대에서 개최된다.공주 충청감영 역사콘서트는 충청감영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이번 콘서트는 ‘시간을 걷는 감영’을 주제로 조선시대 감영의 하루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람객을 맞이한다.이번 충청감영 역사콘서트 주요 프로그램은 ‘충청감사 부임 행차’는 공산성 일대에서 진행되며 행차 후에는 한빛예무단이 선보이는 무예 시범이 펼쳐질 예정이다.조선시대 감영에서 실시된 향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재현하며 역사토크콘서트에서는 쏭내관(송용진) 작가가 충청감영에 대한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이 밖에도 측우기- 호패 만들기, 자개 공예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형옥 체험, 전통 무예 체험 교육 등 다채로운 상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되며 공주시 무형문화유산인‘의당 집터다지기’ 와‘선학리 지게놀이’ 가 공산성 일대에서 펼쳐지며 시민들에게 공주의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장기승 원장은“공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인 충청감영을 주제로 한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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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의원발의 조례안 등 5개 안건 심사
제429회 임시회 1차 교육위원회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정범)는 14일 제429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2026년도 (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출연계획안 등 총 5개 안건을 심사했다.먼저 박진희 의원(비례)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 신체 및 마음 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교권 침해, 악성 민원, 업무 과중 등에 노출된 교직원의 신체- 정신적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수립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발의됐다.박봉순 의원(청주10)은 ‘충청북도 교육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입법예고 의안의 비용추계, 교육규칙 제정- 개정- 폐지에 관한 주민의견 제출 등과 관련된 조례를 통합- 정비함으로써 입법경제를 도모하고 자치법규 운영의 효율성 및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했다.교육위원회는 2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모두 원안 가결했으며 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출연계획안’, ‘2026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충청북도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및 후기고등학교 학교군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고시안’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특히 교육위원회에서는 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포함된 (가칭)지북초와 (가칭)내곡중 신설 계획(총사업비 1,101억 460만 1,000원, 2029년 3월 개교 예정)을 심사한 결과 원안 가결했다.이들 조례안은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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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응급대응 역량 강화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최정훈)는 14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위원회 소속 의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의 기본 이론과 응급상황별 대처 요령을 배우고 인체모형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심폐소생술을 연습하며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과 신속한 응급조치의 필요성을 체험했다.최정훈 행정문화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의정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응급상황에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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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위, 사무위탁 시 충분한 계획 수립과 검토 강조
제429회 임시회 1차 행정문화위원회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는 14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3건의 의원발의 조례 제- 개정안과 경제통상국, 과학인재국, 농정국에서 제출한 총 68건의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대행 동의안, 1건의 출연계획안을 심사했다.이종갑 의원(충주3)은 “스마트 공장 보급 촉진을 위한 공급기업 역량 강화라는 점에서 위탁의 타당성은 인정된다”고 필요성은 인정하며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없는 등 동의안 내용 자체가 부실하게 작성된 점은 매우 유감스러운 만큼 해당 사업들이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토와 구체성 있는 시행계획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임병운 의원(청주7)은 “도민의 AI 리터러시 역량강화 교육은 필요한 사업”이라며 “해당 사업은 2억원이라는 소규모 예산이고 특히 사무관리비, 간접비를 제외하면 실제 연구과제추진비는 30% 정도인 만큼 위탁의 적정성과 예산의 세부 산출 근거를 세밀하게 검토해 효율적 사업 추진에 노력해달라”고 했다.박경숙 의원(보은)은 “과학인재국 소관 위탁동의안 중 조례에 따른 공공기관에 해당하지 않는 사무가 2건 있다”고 지적하며 “소관 사무 자체 위탁은 적정하더라도 수탁 대상 기관이 조례에 따른 공공기관이 아닌 기관에 위탁하려는 하자가 있으므로 해당 2건은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자료 검토를 요청했다.유재목 의원(옥천1)은 과학인재국 소관 출연계획안과 관련해 “지역 주도 과학기술정책 수립과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발굴- 기획- 육성을 위해 석- 박사급 우수 R&D 인력 확보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관련 사업에 대한 정확한 계측과 대비를 통해 철저한 준비로 석- 박사급 우수 R&D 인력을 확보- 유치해달라”고 당부했다.김꽃임 위원장(제천1)은 “이번 사무의 위탁- 대행 동의안은 조례 제정 후 처음 시행하는 행정절차로서 도가 사무를 위탁하는 경우 의회의 심사를 통해 행정의 능률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라며 “다만 조례 시행에 따른 동의안 작성과 관련해 부서마다 위탁 사무에 대한 기준, 형식 등을 다르게 해석 적용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조례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세부 사항에 대한 시행규칙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또 “소관 부서별 사무에 대한 위탁과 관련해 사무의 전문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타당성은 인정된다”며 “집행 부서에서 충분히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사업까지 기관에 위탁하는 것은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지양해야 하니 사무를 위탁하는 경우 철저하고 세밀한 분석과 검토를 바탕으로 계획성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산업경제위원회는 이번 동의안 심사에서 근거 조례의 공공기관에 해당하지 않는 과학인재국 소관 2건을 제외하고 원안 가결했다.심사 결과는 오는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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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 복합문화시설 조례안 보류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최정훈)는 14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대변인, 문화체육관광국, 행정국에 대한 조례안 등 총 15건을 상정해 조례안 1건의 의결을 보류하고 동의안 1건을 수정 가결했다.안지윤 의원(비례)은 문화체육관광국에 ‘충청북도 복합문화시설 운영 및 관리 조례안’과 관련해 “제명에 복합문화시설 설치 근거가 드러나지 않고 ‘복합문화시설’ 이라는 용어가 도민이 보기에 특정한 시설로 인식하기 어려워 보인다”며 “안 제5조의 시설구성 규정이 불명확하고 안 제32조의 예술작가 레지던시 입주 자격도 지역 작가 지원이라는 취지에 맞는지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이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중 ‘충청북도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해 “문화예술 사업의 기획-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인 충북문화재단에 복합문화시설의 시공을 위탁하는 것이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며 “충북도가 직접 시공하고 충북문화재단에 운영만 위탁한 ‘그림책정원 1937’과 달리, 시공- 운영 모두 충북문화재단에 위탁할 합당한 이유가 없다”고 꼬집었다.안치영 의원(비례)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문화소비 365 사업’을 위탁하면서 도지사의 책무 규정을 위탁 근거로 한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동의안을 검토해 보니 42개 위탁 사업 중 21개 사업의 위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향후 조례 제-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어진 안건 심사에서 행정문화위원회는 도지사가 제출한 ‘충청북도 복합문화시설 운영 및 관리 조례안’에 대해서는 보다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의결을 보류했으며 해당 조례 의결을 전제로 제출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중 2개 사업은 삭제 후 수정 의결했다.의안 15건 중 보류된 조례안 1건과 본회의 의결 사항이 아닌 행정사무감사 관련 의안 2건을 제외한 12개 의안은 오는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