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주시약사회, 장애인 가구에 사랑의 TV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재)청주복지재단은 15일 청주시약사회(회장 김찬일)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거주하는 뇌병변 장애가구에 TV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찬일 청주시약사회 회장, 김용희 (재)청주복지재단 부장 등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청주시약사회는 약국을 자주 방문하던 지역주민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후원을 결정했다.김찬일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최은희 (재)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청주시약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재단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청주시약사회는 약사의 윤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아동공동생활가정 및 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물품지원, 조손·모자가정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또한 지난 8월에는 청주시, (재)청주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약국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2025-10-15
-
“보령 섬에서 주문해도 온다”…드론 배송 시작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섬 주민의 생활물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도는 15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 드론배송 거점센터에서 ‘도서지역 드론배송 시연회’를 열고 원산도와 인근 9개 섬을 연결하는 드론 기반 생활물류 서비스를 선보였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2025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도와 보령시가 공동 추진 중이다.올해 3월부터 인프라 구축과 시험비행을 진행해 왔으며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시연회에는 충남도, 보령시, 보령시의회, 보령해양경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드론배송 경과보고와 시연을 참관했다.이날 시연에서는 △취약계층 밑반찬 장거리 배송 △공공배달앱을 통한 생필품 배송 △보건진료소 폐의약품 역배송 △해양안전 순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가 소개됐다.특히 드론이 각 섬을 오가며 생활필수품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모습은 기존 선박 중심 운송의 한계를 보완하고 ‘하루 생활권 물류체계’ 실현 가능성을 보여줬다.도는 올해를 드론 물류 상용화의 전환점으로 삼고 11월까지 원산도 거점을 중심으로 9개 섬 간 드론배송과 해양안전 순찰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보령시 도서지역 드론배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먹깨비’ 앱 또는 전화로 주문할 수 있다.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임택빈 충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서지역 생활물류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실증 결과를 토대로 드론배송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드론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최선희)은 15일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 및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사용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모니터링 일정, 26년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관련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대전 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관계자가 참가해 현장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해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최선희 원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전 시민들이 평생교육이용권을 사용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관계기관들의 의견을 들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생교육이용권(이하 이용권)은 사회- 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대전 내 평생교육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는 기관은 현재 84개 기관이 있다.
2025-10-15
-
충주고, 테마 봉사의 날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주고, 테마 봉사의 날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 실천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주고등학교(교장 이규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충주고 테마 봉사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충주지역 노인복지시설 3곳과 지역 아동센터 1곳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테마 봉사의 날은 연 4회 진행되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자율형 공립고 2.0의 프로그램의 하나로써, 올해에는 이미 두 차례 진행됐으며 15일(수) 세 번째 봉사활동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노인복지시설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법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아동센터에서는 학생 멘토링을 통해 진로·진학 상담과 학습 지원을 했다.충주고의 테마 봉사의 날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꾸준히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이규훈 충주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이웃을 만나고 도움을 주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공감능력을 배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성교육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5
-
괴산군의회 김낙영 의장, 2025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개최 릴레이 응원 챌린지 참여
김낙영의장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개최 응원릴레이챌린지 참여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 김낙영 의장이 13일 '2025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개최'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리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을 응원하고 남도 미식 산업의 세계화 및 글로벌 미식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박람회의 비전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김낙영 의장은 “남도의 맛과 멋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이번 박람회가 우리나라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자인 농어민과 기업,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이어 릴레이 응원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을 지목했다.
2025-10-15
-
건설환경소방위 사무위탁 등 효율적 운영 요청
제429회 임시회 1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이태훈 위원장)는 15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3건의 조례 개정안과 재난안전실, 바이오식품의약국, 환경산림국, 균형건설국에서 제출한 공공기관 및 민간 위탁 동의안 20건, 출연계획안 1건 등 총 26개 안건을 심사했다.의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위탁사업의 효율성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변종오 의원(청주11)은 “재난안전연구센터 운영 위탁이 형식적인 업무 대행에 그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며 “업무 및 예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꼼꼼히 정리해 달라”고 주문했다.임영은 의원(진천1)은 “재난안전센터를 충청북도 안전의 중심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며 “추진 중인 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융합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영호 의원(청주13)은 “최근 위탁사무의 비중이 늘고 있는 만큼 자체 수행이 가능한 사업은 직접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특히 공무원의 전문성을 요하는 업무는 장기적으로 데이터가 축적돼 행정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박용규 의원(옥천2)은 “바이오랩스 타당성 조사와 구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며 “중형 바이오 기업 유치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빈틈없는 업무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김호경 의원(제천2)은 “재난안전연구센터와 충북안전재단의 기능이 중복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해 달라”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청북도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대행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위탁- 대행 사무에 대한 도의회 심의 절차가 새로 도입됐으며 조례 개정안을 비롯한 동의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심사 결과는 21일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5
-
이의영 의원 방사광가속기 조기 구축 제도 정비 나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이의영 의원(청주12)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14일 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지난 9월 시행된 ‘대형가속기 구축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현행 조례의 목적·정의·지원사업·출연 등 관련 규정을 상위법 체계와 용어에 부합하도록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충청북도에 조성 중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구축·운영·활용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도내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다.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국가 핵심 과학인프라로서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연이은 기반공사 유찰과 전력 인입 지연 등으로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가속기 지원계획 수립 △가속기 관련 부대시설 설치 및 기업 지원 △위탁 및 출연 근거 명확화 △도로- 전력 등 기반시설 우선 지원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감면 근거 △방사광가속기 지원위원회 설치 등이다.이의영 의원은 “방사광가속기는 단순한 과학 인프라를 넘어 반도체, 바이오, 첨단소재 등 미래 산업의 연구·개발 기반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국가적 사업인 만큼 초기 인프라 구축 단계부터 안정적 행정지원과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또 “이번 개정 조례가 가속기 사업의 조속한 정상 추진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제도적 장치가 될 것”이라며 “충북 오창 방사광가속기가 세계적 수준의 연구 허브로 자리 잡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조례안은 오는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5
-
김꽃임 의원 대표 발의‘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상임위 통과
충청북도청전경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꽃임 의원(제천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이 14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지난 1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이 제정됨에 따라 충청북도 차원의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충청북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서울,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제정에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9월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과 충북의 제도적 준비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최해 전문가- 학계- 연구기관 등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 충북형 인공지능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조례는 당시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구체화된 입법 성과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본 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시행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인공지능기술 관련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지원사업 △충청북도 인공지능위원회 설치 및 운영 △인공지능 집적단지 지원 △사무의 위탁 및 포상 등이다.김 의원은 “인공지능은 산업 분야뿐 아니라 경제·행정 등 도민 생활의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충북도가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면서도 기술 발전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갖춰야 하며 이를 위한 도의 조직 개편 역시 시급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충북이 전 분야에서의 AI 전환을 선도하고 정부 공모 대응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조례안은 오는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5
-
실효성 있는 인사검증 제도 확립 방안 모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15일 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충청북도의회 인사청문 제도개선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방의회의 인사청문 제도를 실질적 검증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8월 구성된 충북도의회 인사청문 자문위원회의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에 근거한 인사청문 제도의 운영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의회의 견제와 균형 기능 강화를 위한 법-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이종갑 의원(충주3)이 좌장을 맡고 배정환 한서대학교 교수가 ‘충청북도 인사청문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배 교수는 발표에서 “지방자치법 제47조의2 신설 이후 지방의회 인사청문회가 제도적으로는 도입됐지만, 여전히 자치단체장 재량에 의존하고 있어 실질적 검증 기능이 미약하다”며 △인사청문 요청의 의무화 △청문 대상의 확대 △비회기 중 청문특위 구성 허용 △허위진술- 자료거부 시 제재 강화 △청문위원 발언에 대한 면책특례 도입 등을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 원장, 신동빈 중부매일 차장,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배명순 충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 강창식 충청북도 정책기획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두영 원장은 “지방의회의 권한이 제한되어 검증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며 “청문회의 생중계 확대와 시민단체의 위원 추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신동빈 차장은 “여당 다수 구조에서는 형식적 청문이 반복된다”며 “야당 의원 참여 비율 확대와 사후평가제 도입으로 제도의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선영 사무처장은 “단체장 중심의 인사 전횡을 방지하려면 청문 요청권을 지방의회가 갖도록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배명순 실장은 “인사청문 대상 기관의 경우, 청문 준비에 따른 행정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며 “청문위원회에 제출하는 자료의 간소화 및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강창식 정책기획관은 “인사청문 제도가 지방자치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척도인 만큼 그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의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도의회는 이번 토론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청문 대상기관 확대 △증인출석 및 자료제출 근거 신설 △위원회 활동기간 명확화 △청문결과 존중 조항 신설 등 ‘충청북도 인사청문회 운영 조례’ 개정 추진과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에 나설 예정이다.이종갑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지방의회 인사청문 제도의 실질적 내실화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도의회는 도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검증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
도민 안전- AI 경쟁력 높인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을 선도 중인 힘쎈충남이 민선8기 남은 기간 도정 성과를 극대화하고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진용을 구축한다.도민 안전 강화와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도민 행복 증진, 스마트팜 집중 육성을 비롯한 농업- 농촌 구조 개혁 등에 초점을 맞춰 조직과 인력, 기능을 재조정한다.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조직개편안)을 마련, 오는 2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조직개편안에 따르면, 도 본청 기구는 13개 실국(2기획관 포함) 69개 과 312개 팀에서 72개 과 321개 팀으로 3개 과 9개 팀을 확대- 신설한다.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도는 우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종합 재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치안전실에 재난상황관리과를 설치한다.재난상황관리과는 4인 4교대 24시간 근무 체계를 도입해 재난 정보 통합 관리와 초동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소방과 협력 기능을 강화해 재난 초기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도는 또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와 활용 강화를 위해 재산관리과를 신설한다.공유재산에 대한 임대- 매각 수준의 관리를 넘어, 활용도를 극대화해 세수를 늘리고 자산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산업경제실에는 ‘AI 시대’에 발맞춰 AI육성과를 신설,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AI육성과에서는 AI 인프라 구축과 AI 데이터 기반 고도화 등을 추진, 도내 산업 전반을 AI 중심으로 바꿔 나아간다.건설본부에는 천안- 아산- 당진 관할 북부사무소를 새롭게 설치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북부권의 건설- 도로- 재난 대응 수요에 대처한다.북부사무소는 현장 출동 시간 단축, 사고 예방 강화, 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 등으로 도민 생활 편익 향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복지국 노인정책과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내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 광역 의료-요양-돌봄 연계 모델 정착을 지원한다.농축산국 스마트농업과에는 스마트팜 관련 산업을 전담하는 스마트농산업팀을 둬 기존 정책 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투자- 기술- 기업이 함께 움직이는 ‘실행형 산업 거버넌스’ 전환을 견인한다.이번 조직개편안은 도 누리집 입법예고(행정-법무행정-입법참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는 오는 21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도의회에 조직개편안을 제출할 예정이다.조직개편안은 도의회가 제362회 정례회를 통해 심의- 의결하면, 오는 12월 31일자로 시행할 예정이다.
2025-10-15
-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환경교육은 시민의 권리이자 책무”…
(사진제공=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더불어민주당, 신방동- 풍세면- 광덕면)은 10월 14일(화)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열린 ‘2025 제3회 천안환경교육포럼’에서 ‘천안시 환경교육 조례 이해와 실천전략’을 주제로 발제하며 “환경교육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 모두의 권리이자 책무”고 강조했다.이번 포럼은 천안시,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충남도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천안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박미옥)와 나사렛대학교 탄소중립 RISE 사업단이 주관했다.‘기후재난 시대, 탄소 감축으로 천안 환경교육도시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행정- 교육계-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로의 전환 방안을 모색했다.박종갑 의원은 발제에서 지난 7월 본회의에서 통과된 ‘천안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소개하며 “이번 개정은 단순히 제도를 고친 것이 아니라 천안시가 시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박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지역환경교육계획의 법적 근거와 환경교육위원회 설치, 센터 운영기반이 강화됐다”며 “이제 행정과 학교, 시민이 상호 연결되는 구조를 완성해가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천안시가 추진 중인 ‘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 계획 속에서 환경교육이 단순한 교육정책이 아닌 도시운영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강조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 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행동으로 이어지는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천안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포럼은 조례 개정이라는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천안시가 추진 중인 환경교육도시 비전을 구체화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감축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시민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2025-10-15
-
세종-대전 잇는 BRT 노선 연장 운영
세종-대전 잇는 BRT 노선 연장 운영(수시)-BRT 정류장 사진대지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충청중심뉴스] 행복청, 대전시, 세종시 3개 기관은 10월 1일부로 정식 개통한 외삼(반석)~유성복합터미널(구암) 1단계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에 10월 24일부터 B2노선을 반석역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B2 노선의 연장에 따라 반석역, 반석네거리, 유성선병원, 대전월드컵경기장 등 총 4개의 정류장이 추가로 생겨서 기존 반석역을 종점으로 했던 B2노선 이용 시민들이 유성선병원과 대전월드컵경기장까지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BRT 버스 외에 이미 10월 1일부터 대전-세종 간 광역노선 M1번(반석역)과 대전 시내버스 119번(유성선병원)이 중앙버스 전용차로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조정되어 신속성과 정시성이 대폭 개선됐다.더불어 10월 24일부터 대전 시내버스 123번도 기존 구암동까지 운행하던 노선을 안산동까지 연장해 중앙버스 전용차로 전 구간을 운행할 예정이다.또한, 1단계 개통 구간 종료 지점인 박산로 끝에 버스 회차지와 운전자 대기 시설을 조성함으로써 그동안 반석역 부근 B2 회차로 운영에 따른 교통혼잡을 다소 해소하면서 BRT 운전자의 편의도 도모할 수 있게 된다.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사례는 행복청이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설계한 도로 위에, 대전시와 세종시가 각각 도로 공사와 BRT 운영을 맡아 행복도시권 광역교통 체계 완성을 위해 협력한 좋은 모범사례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행정수도 지원을 위한 광역 교통체계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은 빠르고 편리한 광역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정했으며 “앞으로도 광역권으로 확대되는 교통수요 변화에 맞추어 유연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천흥빈 세종시 교통국장은 “B2 노선은 세종시와 대전 유성 일대 출퇴근 수요를 아우르는 주요 간선노선으로 이번 연장 운행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운행 초기에는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
충주 시민의 숲 첫 개방, ‘2025 충주 정원 축제’로 물들다
축제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10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충주 시민의 숲에서 ‘2025 충주 정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충주 시민의 숲이 처음으로 개방되는 첫 행사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정원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로 꾸며진다.이번 축제는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의 의미를 담았으며 누구나 일상 속 정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한다.메인 무대가 조성되는 잔디마당에서는 지역 음악인과 초청 예술인이 함께 풍성한 공연이 이어진다.개막일인 금요일에는 앙상블 포르테,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가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토요일에는 라노스, 파인트리, 밴드 오아와 어린이 참여 요소가 있는 자연 속 몰입형 인형극 ‘별주부전에 끼어든 인어공주’ 가 무대에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마지막 날에는 위더스, 무아무용단, 밴드 자락, 밴드 집사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보조 무대가 조성되는 느티나무 쉼터에서는 마임, 버블쇼, 코믹 마술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지며 환술극단 담, 나마스테쇼, 쇼커스 포커스 등의 공연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웃음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이 주도해 참여한 정원 프로그램이다.공모전에 선정된 시민 7팀 그리고 충주시민정원사회가 직접 조성한 시민 숲 정원이 축제 기간 동안 공개된다.또한 숲속 체험장으로 조성되는 맞이마당, 기억의 숲에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다양성 및 권태응 문학상 연계 체험 프로그램 8종이 운영되어 정원 속 치유와 교감의 시간을 선사한다.축제 현장 곳곳에서 조성되는 전시 구역에서는 시민공모작 정원 한 컷 사진전, 야외 조각 전시 등이 열러 감각적으로 표현된 작품을 선보인다.또한 메인 무대에서는 오경아 가든 디자이너의 강연 ‘정원의 기억, 문화로 읽는 정원이이야기’ 가 진행되어 정원을 통한 도시문화와 인문학적 예술 영감을 시민들과 나눈다.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충주 시민의 숲이 시민의 손으로 완성되고 시민에 처음 개방되는 이번 축제는 충주의 정원문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주체가 되어 자연과 함께 살아숨쉬는 정원 도시 충주의 비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5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공연형 경제교육 실시
단체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지난 14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세종시 내 11개 지역아동센터 207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개최했다.사회서비스원이 주최하고 하나은행이 후원한 이번 공연은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실용 중심- 체험형 경제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공연 관람과 현장 피드백을 결합해 저축- 소비- 나눔 등 핵심 경제 개념을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돈을 모으고 쓰고 나누는 법을 뮤지컬을 통해 재미있게 배웠어요.집에 가서 바로 용돈 기입장을 써볼래요”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민- 관 협력으로 아동의 경제 이해력과 올바른 소비 습관을 키우는 것은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매우 실질적인 복지”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아동 경제교육 모델을 정례화하고 콘텐츠 고도화와 자원 연계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내 민- 관 협력의 확대와 질적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5
-
계룡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계룡시청사전경 (사진제공=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15일 두마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논산경찰서 계룡시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등 45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스쿨존 및 교차로에서 홍보 피켓을 활용해 운전자들에게 서행운전을 독려했으며 등굣길 학생들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등 교통안전 수칙 교육과 홍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했다.이날 캠페인은 지난 대실초등학교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시는 올해 관내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운전자들의 규정속도 준수와 어린이들의 교통법규 실천이 스쿨존 안전 문화의 핵심”이라며 “유관기관, 학교, 학부모와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