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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구감소지역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다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 수립 브리핑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5일(수) 저출생-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가속되는 지역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실질적 인구 유입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충북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2023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시행된 2023년 ‘제1차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있지만,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 성격이 강해 충청북도의 종합적인 지원책 마련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6개 시군 및 관련 부서와 함께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확대해 전국 최초로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4개 분야 45개의 사업을 발굴하고 약 980억원을 추가 투입해 총 8,500억여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약 384억원과는 별도의 재원 투입이다.첫 번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14개 사업 약 4,800억원 투입.전국 최초로 올해 7월 도세 감면조례를 개정해 인구감소지역에서 의료기관과 빈집을 취득할 시 취득세를 면제하고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가 3억원 이하 주택 취득 시 25% 추가 감면해 주는 제도를 시행해, 2028년까지 약 25억원의 도세 감면 효과와 인구 유입을 기대한다.또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첨단 이동진료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7월 보은군을 시작으로 총 10회, 약 5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2028년까지 약 6억원을 투입해 총 5,000명 이상의 도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2026년부터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시도 자율계정 편성 시 국비 보조율을 10% 상향해 약 300억원을 추가 투입해 2028년까지 연평균 약 1,3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두 번째,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13개 사업 약 3,300억원 투입.인구감소지역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올해 하반기부터 17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늘리고 우대금리도 1%까지 확대 적용해, 2028년까지 950개 기업이 약 100억원의 이자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2027년 시작되는 충북 5단계(‘27~’ 31)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시 도비 전입금을 보통세 징수액의 2.4%에서 3%로 확대해 2028년까지 4단계 대비 약 300억원이 늘어난 총 1,045억원을 인구감소지역에 투입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속적인 기업 투자 유도를 위해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 및 신·증설시 지원하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인구감소지역 시군 요청 시 지원한도를 최대로 적용해, 2028년까지 약 66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세 번째, 사회 안정망 강화를 위해 7개 사업 약 100억원 투입.인구감소지역의 안전 취약성을 고려해 내년부터 재난관리기금을 우선 지원해, 2028년까지 약 5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또한, 취약가구의 노후 전기설비 교체사업을 추진해, 2028년까지 인구감소지역 약 6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인구감소지역의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 대상을 취약계층에서 모든 여성청소년 지원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2028년까지 약 15억원을 추가 투입해, 약 9,000명의 여성청소년이 지원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네 번째,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11개 사업 약 300억원 투입.연말까지 ‘충청북도 관광진흥조례’를 개정해 관광숙박업 등 관광사업에 투자하면 보조금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구체적 근거를 마련하고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지원 특례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또한, 폐교 등 유휴 시설을 활용해 귀농귀촌인 임시 거주시설을 제천, 보은, 괴산, 단양에 내년까지 조성해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아울러 내년부터 총 9억원을 투입해 인구감소지역 내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규직 채용 시 6개월 이상 유지 시 최대 300만원을 지원, 총 300명의 인재를 유치할 예정이다.김영환 지사는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은 단순한 중앙정부의 정책을 이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충청북도의 주도적 의지와 실천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내년 예산에 관련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례 및 법률 개정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지속적으로 관련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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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엔포드)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15일(수) 엔포드 호텔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회장 이명식)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김영환 지사, 이양섭 도의장, 윤건영 도교육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과 도내 어르신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경로효친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노인 권익 신장 및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기념식에서 평소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도지사 유공 표창 등 총 33명, 1개 단체가 수상했다.이와 함께, 2부 행사로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해 노인회 12개 지회의 경로당에서 배운 춤과 장기로 경연을 하는 등 어르신들의 다채로운 여가생활 프로그램을 뽐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김 지사는 “이번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지역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적극행정으로 사업 시행 1년 4개월 만에 누적 인원 25만명을 달성한 일하는 밥퍼 등 노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의 날’은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키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1997년부터 매년 10월 2일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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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보은군 이동진료서비스 운영 현장방문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 현장 방문(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5일(수) 보은군 내북면에서 진행된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부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이동진료서비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환 지사는 5G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플랫폼 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된 진료 차량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연구팀과 의료진을 격려했다.또한, 주민들과 직접 만나 도정 주요 시책을 소개하고 보건의료정책 등 주요 홍보 프로그램 등을 살펴보며 도민 중심의 현장 공공의료 실현을 강조했다.이동진료서비스는 충북도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청주- 충주의료원, 충북의사회, 도내 보건소 등과 협력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병원 내에서와 같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첨단 장비를 갖춘 진료차량에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은 특히 신경외과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김영규 청주의료원장이 직접 진료에 참여해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동진료서비스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 시군 10개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김영환 지사는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 불균형을 줄이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공공의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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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집중 홍보 전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태풍, 호우, 대설, 지진 등으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 지진재해보험을 10~11월에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풍수해- 지진재해보험은 가입 이후 발생하는 재해에 대해서만 보장되므로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기 전인 10월부터 많은 도민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10월 14일 괴산을 시작으로 11개 시·군을 직접 방문해 집중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재해로부터 취약한 저소득층 가입률이 낮은 읍·면·동 22개를 선정해 마을회관 및 노후주택, 재해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가입 홍보를 추진 중이다.아울러 효과가 높은 라디오 광고와 포스터, 리플릿, 전단지 등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한편 풍수해- 지진재해보험은 보험료의 대부분을 정부에서 부담하며 풍수해 및 지진 등의 자연재해 피해 발생 시 저렴한 보험료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주민들에게 효율적인 정책보험이다.풍수해- 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다양한 재해를 보장하고 △주택(동산포함)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을 보험 대상 시설로 하며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 소유자 및 세입자에게는 10개 민간 기관의 기부금을 활용해 가입자 자부담분까지 포함한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충북도 신성영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으로 예측이 어려운 극한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저렴한 보험료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 지진재해보험에 많은 도민께서 적극 가입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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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생성형AI 업무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행정업무 혁신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찾는다.도는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인공지능(AI) 활용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실제 업무에 적용한 사례를 공모한다.보고서- 보도자료 자동 작성, 엑셀 행정업무 효율화, 민원 대응 챗봇 서비스 개발 등 행정 효율을 높이거나 주민 편의를 강화한 사례가 대상이다.접수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21일까지이며 충북도와 시- 군 지자체 공무원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사전 심사를 거쳐 10개 작품이 본선에 오르고 본선은 12월 5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발표-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시상식은 12월 중 열릴 예정이다.시상은 총 10점으로 대상 1점(100만원), 최우수상 1점(60만원), 우수상 3점(각 30만원), 장려상 5점(각 20만원) 등 총상금 규모는 350만원이다.심사는 외부 전문가와 내부위원 등 5명이 맡으며 평가 항목은 실용성과 효과,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역량, 혁신성, 확산 가능성 등으로 서면심사(60%)와 발표심사(40%)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이번 대회는 공무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스마트한 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정업무 혁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그동안 RPA(업무프로세스자동화) 도입,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독료 지원, 직원 대상 교육 등을 통해 적극적인 행정 혁신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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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천연물기업–바이오소재자원은행 교류회’ 성료
제천엑스포, ‘천연물기업–바이오소재자원은행 교류회’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유치한 ‘천연물기업–바이오소재 자원은행 교류회’ 가 15일 제천단양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이번 교류회에는 천연물기업 관계자와 바이오소재자원은행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바이오소재 활용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정책 발표 시간에는 제천시청 투자유치과장이 충청북도 기업 지원 정책을 기업들에 소개했으며 이어 바이오소재자원은행에서 국내 바이오정책과 바이오소재 정보 통합 플랫폼을 설명했다.또한 참석한 기업과 자원은행은 상호 소개 시간을 갖고 바이오소재 활용 촉진 및 지원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번 교류회는 국내 바이오소재가 산업계에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로 천연물기업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또한 천연물기업 관계자들은 바이오소재의 산업적 활용 촉진을 위해 자원은행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정해영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장은 “이번 교류회는 천연물기업과 바이오소재자원은행이 직접 만나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업과 자원은행이 서로의 필요와 자원을 공유하는 계기였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와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는 천연물 산업 발전과 상호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매년 ‘천연물기업-바이오소재자원은행 교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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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대추 신품종과 휴대용 수확기 공개
충북농기원, 대추 신품종과 휴대용 수확기 공개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보은대추축제를 앞둔 10월 15일 대추연구소에서 농업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추 신품종 평가회’ 와 ‘휴대용 수확기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연구소에서 개발해 온 대추 신품종의 특성과 식미를 소개하고 농촌의 일손 부족을 줄일 수 있는 전동식 휴대용 수확기 개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추연구소는 지금까지 ‘태복’, ‘태후’, ‘CBJ0040’ 등 3종의 신품종을 육성했다.품종별 특성을 살펴보면 ‘태복’은 재래종 ‘복조’ 와 왕대추의 중간 크기(약 25g)로 당도 30브릭스의 강한 단맛과 단단한 과육으로 저장성이 뛰어나다.‘태후’는 무게 약 31g의 대과형 품종으로 수분이 많고 아삭한 식감을 지니며 항산화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기존 품종보다 5배 높다.‘CBJ0040’은 무게 12g의 소과형 품종으로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비타민C는 ‘복조’보다 2배, 플라보노이드는 3배 높아 가공용으로 유망하다.이 품종은 2026년 품종보호출원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현재 생대추는 손으로 하나씩 수확해야 해 인력 소모가 많고 높은 곳의 과실은 사다리 작업 중 낙상 위험이 따른다.이에 연구소는 전동식 롤러가 회전하며 과실을 감싸 안전하게 분리하는 ‘휴대용 수확기’를 개발 중이다.이 장비는 배터리로 구동되며 롤러의 탄성 소재가 과피 손상을 줄이고 작업자의 피로도를 낮추는 구조로 설계됐다.연구소는 시제품 검증을 거쳐 특허를 출원하고 2026년 수확기에 맞춰 농가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이채영 육종재배팀장은 “보은 대추는 생과 소비가 많아 이에 맞는 품종과 수확기술 개발이 동시에 필요하다”며 “신품종 보급과 수확기 상용화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작업 안전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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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 국제협력 통해 키르기스스탄에 선진 내수면 양식기술 전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이하 연구소)는 해양수산부 부처 ODA 사업인 ‘키르기스스탄공화국 국립수산양식개발센터 설립 및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해 현지 양식장의 어류질병 관리 기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국제협력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본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해양수산부 부처 ODA 사업으로 수행기관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경제- 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 글로벌전략연구본부 국제개발협력센터이다.국립수산양식개발센터 설립,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자재 지원을 통해 키르기스스탄의 수산양식 분야 역량강화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최근 키르기스스탄 무지개송어 양식장을 중심으로 어류질병 대응 기술과 인공종자 대량 생산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현지에는 관련 지식과 경험이 부족해 양식장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기반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연구소는 위탁 계약을 맺고 2025년 9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두 달간 현지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양식기술 교육 지원과 표준화된 교보재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연구소는 지난 2005년부터 수산질병관리원을 운영하며 내수면 양식어류의 질병 진단과 치료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무지개송어, 산천어, 대서양연어 등 다양한 어종의 종자생산 기술도 꾸준히 축적해 왔다.또한, 귀어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키르기스스탄 지원사업의 목표 달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일 연구소장은 “이번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우리 연구소는 국내- 외 수산기관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충청북도의 우수한 양식 기술력이 세계 무대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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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5’ 참가 소부장 혁신기술 전국에 알린다!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5’ 충청북도 공동관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5’ 전시회에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 및 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충청북도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5’는 국내외 바이오 분야의 R&D, 제조공정 등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25개국 이상 2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충북도는 코엑스몰에서 6개 부스(총 19㎡)를 운영하며 마이크로디지탈, 애거슨바이오, 한일사이메드, 이뮤니스바이오, 유스바이오글로벌 등 바이오 소부장 5개 사의 배양백, 배양액 등 기업 제품과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 바이오 소부장 기업의 우수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외 바이오 및 투자자와의 상담을 통해 판로를 개척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권영주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새로운 투자 협력 기회를 얻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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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등 5건의 주요 보도자료 배포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엔포드)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025년 10월 15일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김영환 지사의 보은군 이동진료서비스 운영 현장방문 등 5건의 주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주요 내용으로는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5' 참가 및 소부장 혁신기술 홍보, 국제협력을 통한 키르기스스탄 내수면 양식기술 전파, 그리고 대추 신품종과 휴대용 수확기 공개 등이 포함된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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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워크숍 개최
사전 설문조사 결과 보고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10월 14일 청양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행동강령 제작 워크숍과 아동돌봄 인식확대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2025년 10월 14일(화)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돌봄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아동안전보호 행동강령 제작 워크숍 및 아동돌봄 인식확대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아동돌봄 기관 2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세이브더칠드런 충남아동권리센터와 협업해 아동권리 기반의 아동안전 행동강령 표준 구성요소와 작성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또한 각 기관의 상황에 맞춘 행동강령 제작 방법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추후 피드백 절차를 안내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사업 참여기관 20개소(10개 시- 군, 아동271명, 보호자174명, 돌봄기관 종사자48명)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보고를 통해 아동안전 인식 수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특히 종사자 설문에서 ‘기관 내 안전체계 구축이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이번 사업이 현장의 아동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보호환경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진행된 아동돌봄 인식확대 캠페인 및 서약식에서는 ‘아이 안전 YES!사고걱정 NO!아이 안전 ON!위험 OFF!구호 아래 20개 기관이 참여해 공동 서약을 진행하고 안전문화 실천 어깨띠를 착용한 기념촬영식을 가졌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각 기관이 주체적으로 아동안전 행동강령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라며 “기관별 행동강령을 통해 아동권리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이 충남 전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각 기관은 10월 중 행동강령을 작성- 제출하고 11월에는 피드백 및 편집 과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행동강령 보드판을 배부받을 예정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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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 “생산자 중심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활성화” 촉구
육종영 의원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15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육종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환읍- 직산읍- 입장면)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산자 중심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육종영 의원은 “천안의 농민이 제값을 받고 시민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할 수 있도록 유통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천안은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지만 상당수 물량이 천안 도매시장이 아닌 서울 가락시장으로 향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유통체계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증거”고 비판했다.또한 그는 “현재 원예산업발전거버넌스와 ‘하늘그린’ 공동브랜드는 협의체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하나의 체계로 움직이는 실행 조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육 의원은 천안시가 추진해야 할 과제로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 ▲품목별 생산자조직 육성과 공동출하 농가 인센티브 지원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등 선진사례를 참고한 천안형 모델 구축 등을 제시했다.그는 “의사결정의 중심은 행정이 아니라 농민이어야 한다”며 “행정, 농협, 생산자,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실질적 거버넌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육 의원은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은 천안 농업의 체질을 바꾸는 시작점”이라며 “생산자조직을 지원하고 강화하는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천안 농업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육종영 의원이 대표로 활동한 ‘천안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연구모임’은 지난 9월 30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의 육성과 활성화를 과제로 제안한 바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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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정도희 의원,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제2차 토론회 개최
토론회 사진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10월 15일(수) 오후 2시 성환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정도희 의원(불당1- 2동, 국민의힘)과 김철환 의원(성환읍- 직산읍- 입장면, 국민의힘) 공동 주최로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제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좌장은 정도희 의원이 맡았고 충남연구원 윤향희 박사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이어 박영근 성환농협 상무, 김문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천안시연합회 감사, 유하열 농민, 그리고 김철환 시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윤향희 박사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문제점으로 ▲복잡한 법체계로 인한 제도적 한계 ▲지자체별 행정역량 격차 ▲근로자의 인권 및 복지 미흡, ▲공공형 사업 확산의 한계 등을 지적했다.아울러 대안으로 ▲천안시형 계절근로자 통합지원센터 설립 ▲행정을 시에서 직접 관리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제 확대 운영 ▲계절근로자 역량강화 및 일자리 연계 ▲사회통합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토론자들도 이에 공감하며 이번 토론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정도희 의원은 “올해 연말까지 민생과 직결된 다양한 주제를 대상으로 추가로 3차례 토론회를 열 계획”이라며 “천안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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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기업지원제도 개선 촉구’제안
김철환 의원 (사진제공=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15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국민의힘, 성환읍직산읍입장면)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안시 기업지원제도의 개선 방안을 주제로 보여주기식 행정보다 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김철환의원은 “천안시의 기업들은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고관세 등 ‘4고()현상’ 으로 인해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비용 증가로 인해 경영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천안시가 기업유치,판로개척,자금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도움이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많다”며 문제 해결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김의원은 신속한 기업 지원시스템 구축과 적극적인 정책 홍보 강화를 강조했다.특히 “많은 기업이 지원정책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으며 복잡한 신청 절차로 인해 실제 이용률이 낮다”며 “숏폼 콘텐츠나 인플루언서 협력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프랑스의 경쟁거점 육성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의 중장기적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특화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성장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천안시는 충남 경제의 심장이자 성장의 중심도시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효율적이며 지속가능한 기업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천안시가 지역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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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복대동 복합개발사업, 2개 컨소시엄 사업계획서 제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5일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 사업계획서를 2개 컨소시엄이 제출했다고 밝혔다.제출한 컨소시엄은 △메리츠증권-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한국투자증권- 대우건설 컨소시엄 등 2곳이다.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은 지난 7월 16일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 이후, 9월 초 사업참가확약서 접수를 거쳐 본격적인 평가 단계에 들어섰다.청주시는 사업계획서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계획, 건축, 재무·회계 등 7개 분야 전문가를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평가위원 후보군으로 구성했으며 사업계획서 평가 당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평가에서는 개발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공공시설을 포함한 공공성 확보방안, 사업수행능력과 재무적 안정성, 안전관리확보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평가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컨소시엄은 향후 민관공동출자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 및 설립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복대동 복합개발은 청주시 최초의 민관협력 복합개발사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성과 민간의 전문성이 조화를 이루는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통해 청주의 미래를 견인할 최적의 민간참여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