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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인문학 아카데미 개강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16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수준 높은 인문학 교양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9월 세종시와 서울대학교 간 업무협약에 따른 첫 번째 후속 협력사업으로 서울대학교의 학술 지원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강연으로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문·사회·환경·기술 등 각 분야의 서울대 석학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함으로써 세종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의 문화적 품격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강식에는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으로 사전 신청한 260명의 수강생 외에도 현장 등록자들이 몰려 인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학습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첫 강연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맡아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역량: 무엇을, 왜 배워야 하는가?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전했다.서울대학교 인문학 아카데미는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3차시만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미래교육, 철학,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세종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시민대학 집현전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접수하면 된다.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사업을 점차 확대하는 한편 향후 세종공동캠퍼스 및 복합캠퍼스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교육·연구 협력 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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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잇는 세종,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열어
종촌동 상상거리이미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와 종촌동 한글상상문화거리 등 시민문화공간에서 참여형 거리문화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면서 한글문화와 공동체 사랑을 전한다.우선 시는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서 오는 18∼19일과 24∼26일 총 5일간 각양각색의 한글문화 거리축제를 연다.이날 축제에서는 한글이야기 공모로 발굴한 선정작 요약본과 삽화 전시를 만나볼 수 있고 세종거리예술가와 가족 맞춤형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또한, 방탈출과 한글 문양 공예 체험, 증강현실 체험(3D AR) 등 6개 한글 기획사업을 운영한다.오는 25일에는 종촌동 한글상상 문화거리 ‘내이름한글로’에서 50명의 주민 이름과 별명으로 꾸민 고보조명 점등식과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시는 앞서 공모를 거쳐 한글상상 문화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를 종촌동과 조치원읍으로 선정했고 8월부터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 일원에 문화거리를 신규 조성하고 있다.해당 문화거리에서는 뮤지컬 배우와 한글 자모를 활용한 참여형 거리공연, 친환경 생태예술 등이 펼쳐진다.아울러 이날 문화거리 프로그램 외에도 종촌 가재마을 축제가 함께 열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시는 이후 조치원읍 청과거리에도 한글상상 문화거리 ‘ 과즙터지길’을 추가해 지역 공동체와 어우러지는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사랑거리와 한글상상거리는 주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꾸린 거리라는 점에서 특별하다”며 “시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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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경제 활성화 기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골목형상점가 점포 밀집 기준을 2,000㎡당 25개에서 15개 이상으로 완화하고 도로·주차장 등 공용면적은 1층 면적 산정 시 제외하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지난달 29일 ‘세종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공포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행된다.이번 개정은 상가 공실률이 높은 세종시 특성을 반영해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상권활성화 사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소상공인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문턱을 낮추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대평동, 보람동 수변상가, 집현동 등 공실 상가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이 골목형상점가 밀집기준을 충족하게 되면서 해당 지역에 더욱 활발한 경제활동이 기대된다.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공실이 많거나 소규모로 형성된 상권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을 수 있어 지역 상권 회복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자생적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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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패스 1년, 일상바꿔…대중교통 이용 13% 증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형 대중교통 정액제 이응패스가 도입 1년 만에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를 견인하면서 시민 교통편의를 크게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세종연구실이 수행한 ‘이응패스 도입 효과 및 요금 특성 분석’ 연구와 전문 여론조사기관에서 시민 1,01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해당 연구는 올해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설문조사는 대면·유선전화를 통해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됐다.분석 결과 지난해 9월 이응패스를 도입한 이후 세종시의 하루 평균 대중교통 이용 건수는 지난 8월 기준 지난해 동기간보다 13.1% 증가했다.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6만 9,539건이었던 하루 평균 대중교통 이용량이 2024년 9월∼2025년 8월에는 7만 8,638건으로 크게 늘어난 것이다.실제로 이응패스에 가입한 설문 대상자 75%는 ‘대중교통을 더 자주 이용하게 됐다’고 응답했고 61%는 ‘자가용 이용이 줄었다’고 답했다.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난 이유로 응답자 72%가 ‘이응패스 도입’을 꼽았고 ‘무료 환승제도(9%)’, ‘버스노선 개편(6%)’ 이 뒤이으면서 이응패스가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를 이끌었다는 것이 증명됐다.시는 이응패스가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것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심리적 접근성을 개선해 더 많은 시민이 대중교통을 선택하는 결과로 나타났다고 풀이했다.이응패스 이용자들의 평균 환급액은 매달 2만 4,000원 수준으로 유료 가입자는 실질적으로 1만 5,000원의 교통비를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청소년, 장애인, 고령층 등 교통약자 계층에게 제공되는 무료 이용 혜택은 교통복지 형평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세종연구실의 분석에 따르면 이응패스 시행 이후 자가용 차량 운행은 하루 5,000대 가량 줄어들었다.이에 따라 연간 약 40억원의 교통사고 비용이 절감되고 6억원 상당의 대기오염 저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에 도심 교통혼잡 완화와 통행속도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편익도 확인됐다.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파급효과가 나타났다.이응패스로 절감한 교통비를 생활비(50.3%), 여가·취미활동(14.2%) 등에 재사용하면서 지역 소비가 확대된 것이다.또 이응패스 예산 64억원을 투입해 지역에 21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1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버스 노선과 배차 간격을 최적화하고 어울링과 수요응답형버스(DRT)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를 강화해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실시간 도착 정보의 정확도를 높여 교통 정보 신뢰성을 개선하고 ‘대중교통의 날’ 확대 운영 등으로 시민 참여를 지속 독려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이응패스는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와 환경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응패스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8월 기준 이응패스 이용자는 유료 1만 5,713명, 무료 2만 2,696명 등 모두 3만 8,409명이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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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업인과 함께한 가을 벼베기… 수확의 기쁨 나눴다
논산시청사전경 (논산시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을 맞아 지역 농업인이 함께하는 벼베기 현장을 찾았다.15일 논산시 광석면 이사리 일원에서 (사)후계농업경영인 논산지회(회장 강용인)가 주최하는 벼베기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관계 공무원, 농업인단체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가을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날 수확한 벼는 ‘보람찰벼’로 찰기가 뛰어나고 식감이 부드러워 찰밥, 떡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된다.논산이 위치한 중부 내륙 지역의 기후에 적합하고 병충해에 강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 선호하는 품종이다.(사)후계농업경영인 논산지회는 벼 공동 재배 사업을 통한 수익금을 활용해 매년 논산시 관내 불우이웃을 돕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현장에서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수확을 시연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동 재배로 얻은 수확이 이웃을 돕는 힘으로 이어지는 것은 상생하는 농업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농업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논산시도 최선을 다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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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이 심은 숲, 아이들의 웃음이 자란다
양촌어린이집 나눔숲 전경(논산시제공)
[충청중심뉴스] 복권기금이 지역의 아이들과 주민을 위한 녹색 쉼터로 돌아왔다.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인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통해 지방재정 부담 없이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확충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성된 나눔숲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인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녹색 쉼터로 운영된다.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은 약 1,7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야외무대- 산책로- 등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설치되어 있다.또한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수목을 함께 심어 자연 친화적이고 교육적인 공간을 완성했다.이번 조성사업은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는다.아이들에게는 자연과 함께 배우는 생태체험의 장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논산시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통해 조성된 나눔숲은 어린이들에게 교육적 가치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녹색 복지가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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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돈암서원, 400년 전통의 추향 거행
돈암서원 추향 봉행(논산시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을 하늘 아래, 400년 역사를 이어온 서원에서 선현의 뜻을 기리는 제향이 열렸다.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5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돈암서원에서 ‘추향’을 거행했다.이번 행사는 논산시의 보조금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유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돈암서원은 1634년(인조 12)에 사계 김장생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뒤, 1660년(현종 1)에 ‘돈암’ 으로 사액을 받았다.이후 김집, 송준길, 송시열을 추가로 배향하며 네 분의 선현을 모시고 있다.특히 사계 김장생의 학문을 바탕으로 하나의 학통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가치가 높으며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한국을 대표하는 서원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추향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초헌관으로 직접 참여해 전통 제례 의식의 격을 높였다.논산시는 400년간 이어진 돈암서원의 향사가 계속될 수 있도록 매년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에 힘쓰고 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 무형유산학과 학생들도 제집사로 참여해 젊은 세대의 전통문화 계승 의지를 보여줬다.지난 3월 춘향에 이어 두 번째로 학생들이 제례에 참여하면서 돈암서원이 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과 함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논산시 관계자는 “돈암서원 추향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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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군 장병 대상 “연계 지역 특성화 사업 농- 산업 체험” 운영
군연계 지역 특성화 사업 농산업 체험(논산시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운영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논산 지역에서 근무 중인 군장병을 대상으로 ‘연계 지역 특성화 사업 농- 산업 체험’을 3회차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가와 연계한 6차산업 체험을 통해 청년 세대에게 지역의 농- 산업 자원을 소개하고 논산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지난 14일 군 장병들은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하는 지역 농가를 직접 방문, 딸기를 이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병영생활 중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접하고 이를 가공- 활용하는 활동에 함께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쌓았다.이번 체험에 참여한 군 장병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 참여 군 장병은 “체험이 너무 즐거웠다”며 “논산의 다른 지역 특산물이나 다양한 체험도 해보고 싶다.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을 만큼 인상 싶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러한 참여자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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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세계 여성 리더 ‘한자리에’
충남도청사전경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와 함께 ‘제10차 세계한인여성회장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지난 5월 도와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의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재외동포 여성 리더 간 교류-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도와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지금 우리가 시작한다’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세계 여성 리더들의 첫걸음’을 부제로 추진한다.먼저 15일 환영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조규자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총재,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한인 여성 리더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을 다짐하고 참석자 간 소통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세계 각지에서 한인 여성의 권익을 높이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인종과 성별의 경계를 뛰어넘어 역동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협의회 덕분에 대한민국과 여성의 위상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지역 성평등지수 상위권 진입, 유관순상 위상 강화, 여성가족플라자 건립 추진, 풀케어 돌봄정책 추진 등 여성 관련 정책과 성과 등을 설명하고 “민선 8기 충남은 여성의 행복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김 지사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충남 방문의 해’인 만큼 이번에 경험한 충남의 매력을 많이 알리고 내년에 개최하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내후년 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섬비엔날레의 성공에도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이날 환영식에 앞서 대회 참가자들은 부여 백제문화단지를 찾아 지역 역사-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견학했다.오는 16일에는 예산군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대회와 ‘탄소중립 시대, 기후위기의 미래실천 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며 내포 홍예공원에선 명품숲 조성을 위한 헌수식을 가질 예정이다.3일 차인 17일엔 재외동포 유치 설명회 및 총회를 덕산 리솜에서 추진하고 지역 탐방 일정으로 안면도수목원, 꽃지해수욕장 등 태안군 일원을 방문해 서해 자연을 살펴볼 계획이다.도는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국제 관계망 형성 및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는 세계한인여성지도자들의 활동 활성화 도모를 위해 2013년 설립된 단체로 △한인 차세대, 입양인 청년 국제적 인재 육성 지원 및 교류 증진 △한인회- 한인단체 교류 △전 세계 여성 지도자 협력체제 구축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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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니크,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기회의 장”
제천엑스포 산업관 참여기업 ㈜뷰니크, 수출협약식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 참여기업 ㈜뷰니크가 태국, 캐나다 등 5개국 해외기업과 연이어 수출협약을 체결해 화제다.엑스포 조직위는 음성에 소재한 화장품 전문업체인 ㈜뷰니크가 캐나다 킴선인터내셔널(Kimsun international)과 150만 불(약 20억원)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앞서 ㈜뷰니크는 지난 9월 22일 산업관 입주 해외기업인 태국 탑코스모그룹(Top Cosmo Group)과의 자율적 제품상담을 통해 150만 불 규모의 수출협약 체결한 데 이어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인도네시아(70만 불)- 캄보디아(50만 불)- 일본(120만 불) 등과 수출협약을 체결했다.이로써 ㈜뷰니크는 총 5개국 기업과 540만 불(약 75억원) 규모의 수출협약 성과를 올렸다.특히 하수오 추출물로 만든 두피 건강개선 샴푸, 국내산 생강과 핑거루트를 원료로 한 선크림 및 기초화장품 등이 해외 바이어 및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으며 일평균 300만원 이상의 현장 판매를 올리고 있다.㈜뷰니크 이호규 대표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20년 넘게 화장품 연구개발에 몰두한 우리 기업에 큰 선물”이며, “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바이어 초청과 수준 높은 수출상담회 프로그램 등 다른 엑스포에서 접하기 어려운 기회를 준 엑스포 조직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뷰니크는 2004년에 설립된 천연물 소재 화장품 전문생산업체로 기술혁신기업 인증, 국제화장품우수제조인증,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 등을 통해 품질과 제조 기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협약으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누적 수출협약 규모는 총 32건, 약 379억원에 달한다.협약을 체결한 산업관 참여기업은 화장품 8개 사, 건강기능식품 7개 사로 총 15개 사, 협약 대상 국가는 미국- 러시아- 호주- 캐나다 등 17개 국가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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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원 경제부지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방문... 과학기술 혁신 현장 점검
이복원 경제부지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방문... 과학기술 혁신 현장 점검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15일(수)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을 방문해 과학기술 혁신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지역의 과학기술거점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현장 방문을 통해 도의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연구개발(R&D) 및 과학기술 진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 메타버스 지원센터, ICT 디바이스 충북랩, 인터넷방송국 스튜디오, 충북 콘텐츠기업센터 등 과학기술혁신원의 주요 현장을 점검하며 향후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지역에서도 과학기술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하면서 “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AI, 로봇 등 신성장산업에서 우리 도가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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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엑스포, ‘세명대학교 천연물산업 세미나’ 성료
제천엑스포, ‘세명대학교 천연물산업 세미나’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유치한 ‘세명대학교와 함께하는 알기 쉽고 재미있는 천연물산업 세미나’ 가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세미나는 지역 대학이 엑스포에 동참해 천연물 산업의 연구 성과를 널리 공유하는 자리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800여명의 시민과 학생이 참여해 천연물에 관한 쉽고 흥미로운 강연을 함께했다.세미나는 우리의 건강과 밀접한 천연물 연구를 폭넓게 다루며 일반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천연물의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한의과대학 최수지 교수의 ‘한의학적 관점에서 본 천연물과 백세시대’ ▲임상병리학과 문철 교수의 ‘천연물 유래 물질의 면역기능 조절과 평가’ ▲바이오제약산업학부 신용국 교수의 ‘제천시 천연물산업 발전 방안’ 등 다채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세미나를 통해 천연물이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리고 제천 천연물 산업의 잠재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또한, 지역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천 천연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세명대학교 바이오제약산업학부 강신호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 대학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제천의 천연물 연구 저변을 강화하고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에게 천연물이란 주제가 보다 쉽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명대학교의 연구 활동이 제천 천연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천연물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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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과학- 기술 분야 사업발굴단 회의 개최
2025년 충청북도 과학·기술 분야 사업발굴단 회의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5일(수) 10시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과학- 기술 분야 사업 발굴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아이디어 및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AI-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가 및 혁신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최근 정부에서 집중 육성하고 있는 AI 분야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신규사업, 정부 공모사업 연계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충북만의 차별화된 사업 모델 제시, 정부 정책 기조와 맞는 사업 발굴, 사업 성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계획 수립, 지자체의 재정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최근 정부는 2026년 예산안에 AI 대전환을 위해 10.1조를 편성하는 등 AI 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들 역시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앞다투어 AI 도입을 추진 중이다.희의에 참석한 한 전문가는 “새 정부의 AI 투자 방향에 발맞춘 신규사업 발굴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기획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 협의체 운영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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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최고의 행복마을을 찾아라!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cjb미디어센터)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5일(수) CJB 미디어센터에서 2025년도 1단계 17개 행복마을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경연대회에 참여한 17개 행복마을들은 1단계 행복마을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마을별로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경연 평가와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괴산군 간곡마을’, ‘영동군 봉곡리’, ‘옥천군 고당리’ 등 3개 마을이 최우수 행복마을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또한, ‘단양군 직티리’ 등 5개 마을은 우수, ‘괴산군 교동마을’ 등 9개 마을은 장려로 선정되어 주민숙원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2단계 사업을 ‘26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행복마을사업이 10년이 경과됨에 따라, ‘15~’ 24년까지 수료마을을 대상으로 그간 행복마을사업 실적, 지속 사업 운영 여부 등을 종합평가해 제천시 백운면 화당1리, 보은군 삼승면 내망1리, 옥천군 동이면 석화리, 영동군 용화면 여의리, 증평군 도안면 화성1리, 괴산군 감물면 하백양 마을, 단양군 영춘면 유암1리 등 7개 마을을 각 시군 우수마을로 선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마을의 주민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도내 저발전지역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15~’ 25년까지 총 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217개 마을이 행복마을 사업에 참여했다.행복마을사업은 타 마을 사업과는 달리, 마을 주민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주민 모두가 참여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단계 5백만원에서 시작해 현장 및 경연대회 평가결과에 따라 2단계 사업비가 1~5천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김영환 지사는 “행복마을사업은 지방소멸위기를 맞고 있는 농촌 마을에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뜻깊은 사업”이며,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충북 도내 농촌 마을들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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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본격 돌입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9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 으로 정하고 재난위험요소를 점검·관리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9개 부서 5개 기능으로 구성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반’을 운영해 소관 분야별로 재난대비·대책을 준비하고 시·군 사전대비 추진 실태 점검과 중앙합동점검을 통해 미비점은 즉각 보완 조치할 예정이다.충청북도는 사전대비 추진실태를 점검해 안전관리 강화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군부대 및 민간단체(지역자율방재단, 지역 건설협회 등)와의 인력·장비 협조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신성영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사전대비 기간 동안 도, 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재난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한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