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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공
계룡시,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공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을 15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송수관로를 교체해 누수와 적수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재작년부터 충청남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도비 40여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까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올해는 총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해 연화교차로에서 엄사3거리까지 약 1.1km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 교체 공사를 본격 추진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에는 통로박스와 전기·통신 시설, 송·배수관 등 다양한 지장물이 매설돼 있어 공사 난이도가 높은 만큼, 시는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공사 구간이 계룡대 출퇴근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교통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노후 송수관로를 신속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의 도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안전운전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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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 실시
계룡시, ‘2026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계룡시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처음 개최된 소통마켓은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계룡시 대표 시민주도형 소통행사이다.지난해에는 시민참여단 50명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다.특히 △소통지도 △내가 시장이라면 △타임머신 퍼즐 등 정책을 놀이처럼 풀어낸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콘텐츠와 어우러져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시는 올해 소통마켓 역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사전에 수렴하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마련했다.이번 설문조사는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하면 된다.주요 설문 내용은 소통마켓 선호 운영 시간대, 지난해 프로그램 만족도 및 선호도, 올해 희망하는 프로그램과 행사 콘셉트 등이다.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적극 반영해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공감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소통마켓은 시민이 단순히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완성해가는 시민 중심 행사”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더욱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마켓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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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사계 제3회 전국휘호대회 개최
계룡시, 사계 제3회 전국휘호대회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16일 ‘사계 제3회 전국휘호대회’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계룡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전통 서예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한편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의 서예인과 학생들이 참가해 한글·한문·문인화·캘리그래피·학생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예술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기량을 뽐냈다.심사는 행사 당일 현장심사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대회 개최 후 10일 이내 계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시상식은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 2층에서 열릴 예정이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되며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이 밖에도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선상 등이 수여되며 학생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전달되는 등 총 56명에게 약 9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입상작 전시는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입상작 특별전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계룡문화원이 주관하는 사계문화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계 김장생 선생의 추모 글과 관련 명제를 중심으로 작품 주제가 선정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임영우 계룡문화원장은 “이번 대회가 전통 서예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 서예인들이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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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8일(월)자 보도자료(단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현장 안전대책 점검에 나섰다.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단양소방서 단양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행사장 배치계획과 관람객 이동 동선, 비상 대피로 안전관리 인력 배치, 전기·소방·교통 분야 안전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프로그램과 개막 식, 공연장 주변의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군은 관람객 퇴장 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입·퇴장 동선을 분리하고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해 퇴장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안전관리자별 임무와 역할에 대한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행사장 내 안전펜스 설치 상태와 대피 동선 확보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행사 전까지 현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없는 축제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경희 부군수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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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단양군 ‘시루섬 생태탐방교’ 현장 점검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단양군 ‘시루섬 생태탐방교’ 현장 점검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15일 시루섬 생태탐방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임시개통 전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시루섬 생태탐방교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단양군의 핵심 관광 기반시설이다.총사업비 214억원이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국비 33억원, 도비 33억원, 군비 148억원이 반영됐다.탐방교는 총연장 617m 규모의 국내 최장 보행 현수교로 남한강과 시루섬 일대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단양의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방문은 임시개통을 앞둔 사업 현장의 마무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 운영 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청북도와 단양군은 행정부지사 방문에 앞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인 위험 관리에 나섰다.지난 13일에는 충청북도가 임명한 김한석 안전관리관과도 안전보건팀이 현장을 찾아 사업장 전반의 유해·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을 현장에 즉시 반영해 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향후 정식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현장 점검을 마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시루섬 생태탐방교는 단양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으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안전인 만큼 공사 마무리 단계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충청북도와 단양군이 긴밀히 협력해 시루섬 생태탐방교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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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화재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안전용품 기증식을 개최했다로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단양군기금관리위원회 1000만원 상당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단양군의용소방대 연합회, 단양군 가족센터가 함께 협력해 지역 내 화재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화재안전용품은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자동소화 멀티콘센트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주거환경에서 전기적 과부하 및 합선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화재취약계층의 화재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화재예방을 위한 토의 및 발전방향 제시가 함께 진행됐다.참석 기관들은 화재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화재안전용품 보급 확대, 정기적인 주거환경 점검 및 예방교육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단양소방서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이번 기증식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화재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단양군 가족센터 또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뜻깉은 협력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소방서 및 지역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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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2의 왕사남’ 열풍 노린다… 영화 촬영지로 잇따라 주목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5월 단양 거리가 영화 촬영으로 북적이고 있다.최근 단양 지역 곳곳에서 영화와 영상 콘텐츠 촬영이 이어지면서 과거 대형 사극 촬영지로 이름을 알렸던 단양이 ‘제2의 왕사남’흥행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군에 따르면 5월 들어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생활 공간 등을 배경으로 영화 ‘엄마가 매일’을 비롯한 여러 영상 콘텐츠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단양 클레이사격장과 매포읍사무소 등 지역 내 다양한 공간이 촬영지로 활용됐으며 앞으로도 단양의 자연경관과 생활 풍경을 배경으로 한 촬영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눈에 띄는 작품은 영화 ‘엄마가 매일’ 이다.이 작품은 홀로 양조장 사업을 꾸려가며 억척스럽게 살아온 엄마와 번아웃으로 도시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온 딸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무엇보다 단양을 배경으로 시나리오가 구성되고 실제 촬영 역시 단양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단양 영화’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영화 ‘엄마가 매일’은 장소 섭외를 거쳐 지난 7일부터 본격 촬영에 들어갔으며 오는 26일까지 양조장과 단양구경시장, 다누리아쿠아리움, 시루섬 생태탐방교 등 단양의 주요 명소와 생활 공간에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촬영 현장에는 50명 안팎의 제작진이 머물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촬영 장소마다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주민들 사이에서도 익숙한 동네 풍경이 영화에 담긴다는 점에 대한 관심과 함께, 향후 촬영지가 관광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영화 ‘엄마가 매일’의 메가폰은 조원희 감독이 잡았다.조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 운영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와 방송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작품에서는 연출뿐만 아니라 시나리오도 직접 맡아 단양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낼 예정이다.단양군이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는 배경에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생활감 있는 지역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입지적 장점이 있다.아울러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고수동굴, 단양강, 온달관광지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다.여기에 단양구경시장과 읍내 골목, 강변 산책로 마을 풍경 등 일상적인 공간까지 더해져 영화와 드라마 속 다양한 장면을 담아내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가 실제 관광지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단양 역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단양의 자연경관과 생활 풍경이 스크린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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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영유아 맞춤‘걸음마 콘서트’ 선보여
대전시립교향악단, 영유아 맞춤‘걸음마 콘서트’ 선보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클래식 공연 디스커버리 시리즈 4 ‘걸음마 콘서트’를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대전예술의전당 시립교향악단 연습실에서 개최한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걸음마 콘서트’는 공연장 관람이 쉽지 않았던 35개월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전 회차 매진과 함께 재공연 요청이 쇄도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이번 공연은 영유아가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것이 특징이다.딱딱한 객석 대신 바닥에 푹신한 매트를 설치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기어다니거나 누워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울어도 괜찮아’, ‘움직여도 괜찮아’라는 운영 수칙을 통해 보호자들도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또한 유모차 주차 공간과 기저귀 교체 공간, 간이침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양육자 동반 관객의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이러한 세심한 운영은 영유아 공연의 새로운 관람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연 프로그램은 영유아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하이든’의 대표곡들로 구성됐다.교향곡 제6번 ‘아침’1악장, 교향곡 제101번 ‘시계’ 2악장, 교향곡 제100번 ‘군대’ 3악장,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교향곡 제104번 ‘런던’ 3·4악장을 비롯해 첼로 협주곡 제1번 3악장과 트럼펫 협주곡 3악장 등을 선보인다.밝고 명쾌한 구조를 가진 하이든의 음악은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하는 동시에 따뜻한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박근태 전임지휘자의 친절한 해설과 지휘로 진행되며 첼로 부수석 이영광과 트럼펫 수석 정태진이 협연자로 나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인다.대전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클래식과의 설레는 첫 만남을, 양육자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고 싶다”며 “지난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만큼 많은 가족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티켓은 전석 5천 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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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종합 3위, 충남 장애학생 선수단 또 해냈다
5년 연속 종합 3위, 충남 장애학생 선수단 또 해냈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충남 장애학생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2개 종목에 총 148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139개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 입지를 굳혔다.특히 육상 종목에서는 전국 최초로 11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디스크골프 역시 6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충남의 독복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또한, 볼링 종목은 종합 2위, 배드민턴, e스포츠는 가각 종합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슐런 종목에서는 첫 출전한 두 명의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의미를 더했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은 “충남 장애학생 대표선수는 장애인체육의 미래”이며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통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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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환경 탐구 발표대회’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0일까지 ‘제15회 충남 청소년 환경 탐구 발표 대회’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15일 밝혔다.이 대회는 도와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 대회 주제는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 이며 참가 대상은 도내 재학 중인 고등학생이다.1-3명으로 구성된 개인 또는 단체와 지도교사가 한 팀을 이뤄 각 학교별 최대 2팀까지 지원할 수 있다.신청은 20일까지 충남지속협 전자우편으로 참가 신청서와 수행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참가자는 2개월간 탐구 활동을 거쳐 7월 13일까지 최종 보고서와 발표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발표 대회는 7월 하순 개최될 예정이다.최종 발표 대회에서 우수상 이상을 수상한 상위 6개 팀은 상장과 8월 중순 2-3일간 진행되는 ‘제주도 에코리더 환경 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지난해 대회에서는 △아산시의 조류 서식 환경 개선 △공주보 수문 폐쇄와 담수화로 인한 수질 악화 △우리지역의 대표하천 ‘온천천’의 수질 오염정도 측정과 원인 분석 등 청소년만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탐구 결과가 발표돼 지역 사회와 전문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임형균도 균형발전정책과장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지역과 사회, 나아가 지구의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나의 문제’로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실천적 교육의 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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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스승의 날 맞이‘학습멘토 감사 행사’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스승의 날 맞이‘학습멘토 감사 행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검정고시 대비반 학습멘토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온 학습멘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소년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정성껏 만든 꽃바구니와 선물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현장에서는 스승과 제자가 서로의 고민과 꿈을 공유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이와 함꼐 진행된 ‘학습멘토 간담회’에서는 실제 멘토링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향후 검정고시 대비반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멘토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막막할 때 선생님들께서 큰 힘이 되어주셨는데,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 학업중단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진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습멘토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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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개관 15일 만에 관람객 5천여명 방문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4월 30일 개관한 충북 괴산 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괴산 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 가 개관 후 15일간 총 5082명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주말 하루 1천여명이 방문해 전시장이 가족 단위 관람객으로 붐볐다.이번 특별체험전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 반응을 지켜본 관계자는 “볼풀 체험, UV 손전등으로 그림 그리기, 움직임에 반응해 소리와 영상이 나오는 인터랙티브 아트인 ‘우주연주’체험 등 아이들의 호응이 최고”며 “물밀듯이 밀려드는 방문객에 정신이 없지만 시골의 작은 박물관에 아이들이 찾아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또한, 특별체험전 전시장 인근 가게에도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과 음료를 추가로 준비하는 등 매출 증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자동차로 1분 거리에 있는 충북아쿠아리움도 전년도 동기 대비 1697명의 방문객이 증가하며 충북 괴산 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의 인기에 힘입어 시너지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이런 흥행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충북도는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괴산생태뮤지엄과 충북아쿠아리움을 방문하고 인증샷을 개인 SNS 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제공한다.(재)충북문화재단에서도 5월 22일부터 선착순 80명에게 개인 SNS 인증샷 업로드시 괴산 미선나무향 핸드크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유명 인플루언서 블로그 체험단, 충청북도 SNS 서포터즈, 맘카페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적극 참여를 요청하는 등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충북도와 괴산군, (재)충북문화재단, 원더미디움은 동시에 많은 관람객이 몰리는 혼잡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주말 안내인력 충원, 대기 등록 시스템 운영, CCTV 연계 모니터링을 추진할 예정이며 부족한 식음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자판기 설치, 괴산읍 맛지도 전시장 입구 부착 등 편의 개선에도 힘쓴다.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괴산군에 있는 작은 박물관이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어린이 체험 전시로 인해 인기 관광지로 탈바꿈했다”며 “충북아쿠아리움과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이 늘고 체류시간이 길어지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로 향후에도 지역을 살리는 관광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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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중원대, 스마트농업 연구·인재양성 위해 맞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5월 15일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충북 스마트농업 연구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고도화하고 농업 분야의 지역 정주형 핵심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 농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농업 분야 공동 연구 및 협력 사업 추진 △지역 특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농업 신기술 현장 보급 및 산업화 정보 공유 △인적 교류 및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농업기술원의 현장 전문성과 중원대학교의 학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수 농업기술이 지역 대학 인재양성 과정에 접목되어 지역 정주형 선순환 교육 모델이 안착되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스마트농업은 미래농업의 핵심이며 이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원대학교와의 협력이 충북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젊은 농업인들이 지역에 뿌리내리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중원대학교 이창희 단장은 “우리 대학의 스마트농업 교육 인프라와 농업기술원의 첨단 기술력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업혁신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농업기술원은 이번 중원대학교와의 협약에 앞서 충북대, 도립대, 청주대 등 도내 주요 대학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긴밀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앞으로도 도내 교육기관과의 거버넌스를 강화해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지속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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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가계획에 공항·철도·도로 핵심사업 반영 총력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15일 2026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주요 국가 SOC 계획에 지역 핵심 숙원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대응전략 회의를 개최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개최한 이번 회의는 국가 교통 인프라의 큰 틀을 결정하는 굵직한 국가계획들이 2026년 하반기 일제히 확정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중앙부처를 설득할 논리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공항, 철도, 도로 등 3대 SOC 분야의 핵심사업 현황과 추진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먼저 공항 분야는 중부권 거점공항 도약을 위한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프라 확충의 당위성을 통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드시 관철한다는 방침이다.철도 분야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한 11개 사업의 타당성 입증에 주력한다.‘5극 3특’ 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와의 부합성을 비롯해 강호축 완성, 연계 교통망 구축 등의 탄탄한 논리를 내세워 △청주공항~김천 철도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CTX 증평역 연장 △중부내륙선 감곡~혁신도시 지선 △호남~강원 고속연결선 등 주요 노선의 반영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도로 분야는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수정계획’및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과 관련해 내륙 병목현상 해소와 물류비 절감을 위해 △대전~괴산 △괴산~제천 △남이~천안 고속도로 노선을 집중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국가계획 반영 이후에는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경제성 제고에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2026년 하반기 확정되는 국가계획은 향후 10년 이상 충북 발전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밑그림”이며 “사업별 타당성을 높이고 정치권은 물론 인근 지자체와 긴밀히 공조해 우리도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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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4-H, 미래 농업인재 리더십 키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16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학생4-H 리더십캠프 및 지도교사 연수’을 개최했다.학생4-H회원의 리더십 함양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도내 학생4-H회원과 대학4-H회원, 지도교사 및 본부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4-H 기본교육 △팀빌딩 활동 △학생4-H연합회 운영 및 회의생활 교육 △2분 스피치 콘서트 △학생4-H연합회 임원선출 및 프로젝트 발굴 등으로 구성했다.첫 날은 학생4-H연합회의 목적과 역할을 이해하고 조별 토론과 자치회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4-H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면서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웠다.둘 째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을 통해 치유농업과 원예산업의 미래 가치를 체험하고 농업·환경·건강이 융합된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할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학생4-H회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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